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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저출산 대책' 시민참여단 30명 모집

안양시는 저출산 정책 수립 과정에서 안양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저출산 대책 시민참여단(이하 시민참여단)'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저출산 정책 모니터링 및 개선사항 제안 과정에서 시민 참여를 유도해 시의 실정에 맞는 정책을 발굴해 시민 공감형 출산 정책을 마련하고자 시민참여단을 운영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안양시에 주소를 둔 20세 이상 시민으로 관심 주제(보육·돌봄, 가족 친화·다자녀, 임신·출산, 결혼·주거, 교육·홍보)와 저출산에 대한 의견 등을 기재한 지원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 기간은 이달 19일까지로, 모집 인원은 30명 이내다. 선정 결과는 2월 초에 개별 통지하며, 선정된 시민참여단원은 위촉일부터 올 연말까지 매달 조별 회의를 통한 저출산 대책 제안사항 발굴, 저출산 시책 홍보, 워크숍 등의 활동을 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안양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인구감소 극복을 위해 청년층, 산모, 양육자 등 다양한 시민의 눈높이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저출산 정책을 제안해 주시는 시민참여단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22년 안양시의 출생아 수는 전년 대비 112명(3.4%) 늘었다.

2024-01-05 11:46:2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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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2023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2등급 달성

경기 시흥시의회(의장 송미희)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3년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했다. 종합청렴도 평가는 종합청렴도 평가를 통해 지방의회의 청렴수준을 객관적·과학적으로 측정하고 기관의 부패 유발요인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최종 점수에 따라 5개 등급으로 구분된다. 이번 평가에서 시흥시의회가 받은 종합청렴도 점수는 100점 만점에 72점으로 92개 지방의회 평균 점수인 68.5점보다 높은 수준이며 이로써 앞서 실시된 2020년 평가에서 1단계 상승한 2등급을 받는 성과를 이뤘다, 특히 시흥시의회는 고위직 청렴교육 실효성 제고, 청렴교육 이수현황 공개, 부패 유발요인 정비 등 '청렴노력도' 부문에서 전국 기초시의회 평균보다 20.4점 높은 94.6점을 받았다. 이 결과는 시흥시의회가 지난 청렴도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 분야를 분석하고 반부패 제도 내제화, 청렴 역량강화 및 문화확산, 부패공익 신고 활성화 등 2023년 청렴 정책 방향 및 전략을 수립하며 환경 정비에 나선 것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송미희 의장은 "시흥시의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노력한 끝에 이런 값진 결과를 얻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반부패 예방 활동과 청렴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청렴한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01-05 11:45: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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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위기 이웃 발굴 및 민관협력 평가 '최우수상' 수상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3년 경기도 위기 이웃 발굴 및 민관협력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지난 4일 밝혔다. 해당 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위기 이웃 발굴 활성화와 민관협력 강화를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운영 실적 등의 정량평가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기 이웃 발굴 및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 우수사례 등의 정성평가를 합산해 우수 시군을 선정한다. 시는 민관협력 중심 기구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기능을 강화하고자 올해 ▲실무분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 기획 사업추진 ▲실무분과 공모사업 참여를 통한 특화사업 추진 ▲우수사례 공유 및 연계ㆍ협력 강화를 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통의 장 운영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증진 사업 '복지 아카데미' 운영 등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주민 밀착형 홍보ㆍ모집 활동을 통해 484명의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1,674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위촉해 위기 이웃 발굴 체계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10,846가구를 발굴하고, 18,725건의 서비스 연계 실적을 기록했다. 아울러, 경기도 긴급복지 위기 상담 콜센터와 복지 멤버십을 운영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및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선제적으로 복지위기가구를 발굴해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도시 시흥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최우수상 선정에 따른 상사업비 700만 원은 위기 이웃 발굴 활성화 기여자를 위한 역량 강화 교육과 힐링 워크숍을 추진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2024-01-05 11:45:0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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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운용, 'ARIRANG 200' 지난해 수익률 25%

한화자산운용은 '코스피 200' 지수를 추종하는 'ARIRANG 200' 상장지수펀드(ETF)의 지난해 수익률이 타사의 동일 지수를 추종하는 ETF 대비 가장 나은 성과를 거뒀다고 5일 밝혔다. 한화자산운용에 따르면 'ARIRANG 200'은 수정기준가 기준 지난해 25.09% 올랐다. 'ARIRANG 200'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종목 중 시장대표성, 산업대표성, 유동성 등을 고려해 200종목을 선정해 구성된 국내 대표 지수인 '코스피 200'을 추종하는 상품이다. 수익률 산정의 기준이 된 '수정기준가'란 펀드의 손익현황이 그대로 반영되도록 산출한 기준가다. ETF를 포함한 펀드는 1년마다 손익현황과 세금 등을 정산해 기준가를 1000으로 설정하면서 투자자의 '좌수'를 조정하는데, 이 경우 기준가격만으로 수익률을 비교하는 것이 의미가 없어진다. 이 같은 현상을 막기 위해 결산 후 기준가를 1000으로 조정하지 않았다고 가정하고 산출한 기준가격이 수정기준가다. 수정기준가는 각 사 분배금 일정과 금액이 다른 점 등의 이유로 생기는 수익률 격차를 동일한 기준으로 평가하기 용이하다. 다만 수정기준가는 시장매매 수익률과는 상이할 수 있으며, 발행시장 설정환매를 통한 수익률과 일치한다. 점유율 확보를 위해 출혈을 감수하고도 보수를 낮추려는 경쟁이 치열한 ETF 시장에서는 1bp(1bp=0.01%포인트) 차이도 적지 않게 받아들여진다. 보수 등 비용에 민감한 기관 및 개인 투자자라면 지난해 가장 성과가 좋았던 'ARIRNAG 200'으로의 투자를 고려해 볼 수 있다는 게 한화자산운용의 설명이다. 김은총 한화자산운용 ETF운용팀 매니저는 "꾸준한 차익거래 및 시장 상황에 따른 편입비 관리를 통해 벤치마크(BM)를 최대한 아웃퍼폼(시장수익률 상회)하려는 시도로 인한 결과"라며 "특히 최근 셀트리온헬스케어 합병과 관련한 차익거래를 시도했고, 이를 통해 8.3bp 알파(초과 성과)에 기여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전략사업부문장은 "동일한 지수를 추종하는 ETF라 할지라도 투자자들은 운용사 별로 누가 더 안정적으로 변동성과 수익을 꾸준히 잘 관리해 오는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수박의 크기와 겉모습으로만 맛을 알 수 없듯이 투자자들은 규모와 네임밸류만 볼 것이 아니라 꾸준하고 안정적이며 우수한 성과가 어디에서 기인하는지를 함께 살펴보면 성공 투자로 한걸음 다가가게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2024-01-05 11:31:0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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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원오브, 새 앨범 'Things I Can't Say LOve' 발매! 다른 시도 잇는다

그룹 온리원오브(나인, 밀(Mill), 리에, 준지, 유정, 규빈)가 새 앨범 'Things I Can't Say LOve(띵스 아이 캔트 세이 러브)'를 발매하고 새해 첫 활동을 시작한다. 신보에서 온리원오브는 감각적이고 특별한 사랑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앨범이 팬들의 기대를 모으는 이유는 그간 보여준 온리원오브의 파격적인 콘셉트와 행보 때문이다. 미니앨범 'Instinct Part. 1(인스팅트 파트 원)'을 포함해 그동안 특색 있는 싱글과 앨범으로 화제를 모았던 온리원오브. 이들은 안주하지 않고 음원마다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온리원오브는 'Instinct Part. 1(인스팅트 파트 원)'의 타이틀곡 'libidO(리비도)' 이후 미니앨범 'Instinct Part. 2(인스팅트 파트 투)'를 발매. 타이틀곡 'skinz(스킨즈)'에서 강렬한 글리치 사운드와 불규칙하게 들리는 비트를 선사하며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온리원오브는 프로젝트 'undergrOund idOl(언더그라운드 아이돌)'에서도 변화를 꾀했다. 멤버 6인이 각각 솔로 싱글을 발표해 최종적으로 하나의 연작 앨범을 이루는 독특한 구성을 선보였던 것. 더불어 'undergrOund idOl'은 멤버 개개인의 개성을 잘 보여주는 테마와 콘셉트 그리고 음악으로 각자의 매력을 극대화했다는 평이다. 지난해 발매한 미니 5집 'seOul cOllectiOn(서울 컬렉션)'은 온리원오브의 또 다른 색깔을 볼 수 있었다. 타이틀곡 'seOul drift(서울 드리프트)'에서 온리원오브는 섹시뿐만 아니라 '힙'한 매력까지 드러내며, 다양한 면모를 지닌 아이돌이라는 것을 증명했다. 이와 함께 'seOul drift'의 속도감 넘치는 멜로디와 파워풀한 비트는 온리원오브만의 에너지가 무엇인지를 제대로 보여줬다. 이처럼 매 앨범마다 새로운 시도와 변신을 마다하지 않는 온리원오브는 'Things I Can't Say LOve'에서 다시 한번 비상을 준비한다. 콘셉트 포토와 티저 영상, 프리뷰 영상 등을 통해 타이틀곡 'dOpamine(도파민)'에서 중독적 사랑과 흥분 그리고 쾌감을 노래할 것을 예고했다. 이 밖에도 청량감 넘치는 멜로디의 'give me the lOve, bitxx(기브 미 더 러브, 빗X)', 리드미컬한 사운드의 'O(서클)', 유려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gravity(그래비티)' 등 서로 다른 매력과 음악성을 갖춘 트랙들의 힌트도 공개했다. 한편, 온리원오브는 오는 10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새 앨범 'Things I Can't Say LOve'를 발표한다.

2024-01-05 11:02:50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