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광양시, 2024년 전국사업체조사 조사요원 모집

광양시는 2월 16일부터 3월 12일까지 실시하는 ′2024년(2023년 기준) 전국사업체조사′에 현장 조사를 담당할 조사요원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2024년 전국사업체조사'는 전국 사업체의 지역별 분포 및 고용구조를 파악하여 정부 정책수립·평가, 기업 경영계획 수립 및 학술연구 등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통계청 주관으로 매년 실시하는 국가 기본통계이다. 이번 조사는 현장 면접조사 및 전화, 인터넷, 배포조사와 같은 비대면 조사를 병행해 실시하며, 조사항목은 사업체명, 조직 형태, 사업의 종류 등과 같은 사업체의 기본적인 9개 항목으로 이뤄졌다. 분야별 선발 예정 조사요원으로는 총관리자 1명, 조사관리자 4명, 조사지원 담당자 1명, 조사원 27명, 입력내검원 5명 등 총 38명이다. 신청 자격요건은 18세 이상의 사명감, 책임감이 투철한 사람으로, 기존 사업체조사와 각종 통계조사에 경험이 있는 사람, 다자녀, 저소득층, 장애인 등은 우대 선발할 예정이다. 관심 있는 분은 오는 17일(수)까지 광양시청 홈페이지 공고란 '2024년(2023년 기준) 사업체 조사요원 모집'을 참고해 신청 서류를 갖춰 광양시청 문서통계팀으로 본인이 직접 방문 신청하면 된다.

2024-01-11 11:32:58 전정신 기자
기사사진
대구시, 신공항 도시 군위... 미래 100년 이끌 '글로벌 관문' 도약

대구광역시는 대구경북신공항 개항에 대비하고 군위군을 TK 미래 100년을 이끌 '글로벌 신공항 관문'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군위군 도시공간개발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대구광역시는 군위군에 TK신공항과 연계한 첨단산업단지, 배후 주거단지 및 생활 SOC 구축을 위해 최대 20조 원 규모의 대규모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신공항 인근지역을 각종 규제를 배제하는 'TK신공항프리존'을 조성하여 중남부 신경제권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이번 종합계획에는 '첨단산업1·2지구', '신 주거지구', '문화·관광지구', '군부대이전지구(후보지)'로 구분하고, 공항신도시·공항산업단지·공무원연수시설·맑은물 하이웨이 등 핵심사업과 연계돼 있다. 또한 장래 도시 확장성 및 군위 지역의 균형발전 측면도 고려해 교통망, 미래형 에너지, 정수장, 소각장·매립장, 하·폐수처리장 등 사회기반시설 계획도 반영했다. ▲첨단산업지구 : 첨단산업을 담은 최대 30.7㎢(930만 평) 산업벨트 구축 신공항 첨단산업지구는 대구-군위 공동합의문의 공항 배후산업단지 3.3㎢(100만 평)를 훌쩍 넘는 파격적인 규모로 최대 30.7㎢(930만 평) 규모의 부지 확보를 계획했다. 첨단산업단지는 동서 방향 산업벨트 형태로 1차에서 3차까지 최대 3개 단지를 계획해 반도체, 미래차, UAM, 수소, 친환경소재, 미래 섬유 등 첨단산업과 연구시설 등을 도입해 순차적으로 조성해 갈 예정이다. 이 산업단지는 기업이 산업단지나 주거지를 직접 개발자 특성에 맞게 개발할 수 있도록 공영개발, 민간개발, 원형지 개발 등 관련 법상의 다양한 개발 방식으로 추진한다. 또한 기존 대구시 전역에 흩어져 있는 식품 가공 공장을 집적화하기 위해 교통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에 '식품산업단지'를 건설해 2차 가공식품의 활성화도 도모하고자 한다. 이와 함께 첨단산업지구 내에는 신공항, 산업단지 및 군위군 전역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에너지복합단지'를 조성한다.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실질적인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수소 연료전지발전, 지붕형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뿐만 아니라 680MW 규모의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다양한 에너지원의 도입을 검토할 계획이다. 첨단산단 내에 건설되는 SMR발전소를 통해 산단입주 기업에 값싼 전기를 공급해 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고 신공항 시설과 주민 주거 지역에 지역난방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민선8기 공약사업인 '염색산업단지 이전' 사업은 지속 가능한 글로컬 섬유산업 육성을 목표로, 미래 고부가가치의 '첨단섬유복합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섬유복합단지 중 염색 관련 산업은 무방류시스템을 도입해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고, 자원회수시설을 설치해 경제성이 높은 염색공정 증기를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유치업종을 단순 염색 중심에서 신소재, 탄소섬유 등 고부가가치, 고기능성 복합섬유소재 클러스터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신 주거지구(에어시티) : 25만 명 규모의 미래형 도시 신공항 및 산업단지 종사자 등이 정주하는 미래형 주거·산업 복합도시인 에어시티는 신공항 근접지에 12.5㎢(380만 평) 정도를 계획했으며, 신 개발 공간뿐만 아니라, 구도심인 군위읍 일대를 포함해 균형발전을 도모해 미래 도시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에어시티는 스마트시티, 중수도, 증기열을 이용한 지역난방, 친환경에너지 등이 적용되고, 신공항을 중심으로 철도, 도로를 비롯한 신교통수단(UAM, 무인자율주행 등)이 도입되는 미래형 도시로 일자리, 주거, 교육·문화 등 우수한 정주여건을 갖출 예정이다. 이와 함께 조종사, 승무원 등의 교육·훈련을 위한 '종합항공연수시설'도 도입한다. 또한 군위군 신공항 경제권 조성을 앞당기고, 이를 뒷받침하고자 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 산·관·학·연의 혁신자원을 집적할 수 있도록 '산업기술단지 지원에 관한 특례법'에 따른 '대구 테크노파크 군위캠퍼스'를 조성해 국제 R&D 거점도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공항, 에어시티, 첨단산업단지 일대는 과감한 국내외 기업의 유치 및 투자를 이끌어 내기 위해 'TK신공항프리존(TKAFZ)'을 조성해 세계적 수준의 경쟁우위 신성장 거점으로 만들 예정이다. ▲군부대 이전지구(후보지) : 민·군상생을 위한 군부대 이전 국방부와 '23년 12월 14일 민·군상생 업무협약 체결을 완료한 군부대 이전사업은 현재 대구시 군위군 외에도 경상북도 4개 지자체가 유치를 희망하고 있다. 향후 군위군으로 이전지가 결정될 경우, 군위군이 신청한 우보면 일대를 이전부지로 확정하고 군부대 이전 사업들을 조기에 추진할 계획이다. 이전지역에는 '국군종합병원'을 건립해 지역민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문화·관광지구 : 복합 휴양관광단지 등 문화·관광 향유공간 조성 산성면, 부계면 일대의 문화·관광지구에는 공무원 연수시설을 포함해 복합 휴양관광단지로 개발한다. 공무원 연수시설 단지는 대구시와 구·군 공무원 약 1만 4천 명의 교육과 복지를 담당하는 시설 이외에도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골프장 등 레저시설, 호텔, 리조트, 고급 타운하우스, 산림휴양시설 등이 들어선다. 또한 팔공산 국립공원, 삼존석굴 등 문화유산과 삼국유사 테마파크, 화본역, 사유원 등을 연계하고, 향후 군위군이 추진하는 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와 180홀 규모 파크골프장 등을 활용해 문화·관광자원 개발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사회기반시설 : 정수장, 하수처리장, 소각 및 매립장 등 도시 필수시설 도입 종합계획은 신공항 개항을 지원하고, 군위 인구 증가 및 도시의 성장을 감안하여 정수장, 하·폐수처리장, 환경기초시설 등 도시기반시설 건설도 고려했다. 특히 맑은물 하이웨이 사업에 따른 생활용수의 공급과 산업단지 등에 공업용수를 공급하는 정수장을 각각 계획했다. 또한 2030년 생활폐기물의 직매립이 금지되고 군위군 도시개발에 따른 폐기물량 증가 등을 감안해 소각장, 매립장 등 자원회수시설의 배치도 반영했다. ▲신공항 관문도시 : 20조 원 투입, 일자리 10만 개 창출 '군위군 도시공간개발 종합계획'은 2029년 신공항 개항에 맞춰 인프라와 기본시설을 갖추는 것으로 구상했으며, 산업단지 및 에어시티 등 일부 사업은 신도시 활성화 상황에 맞춰 단계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군위군 등과의 협의를 거쳤으며 향후 관련 정부 계획에도 반영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 규모는 약 20조 원 내외로 예산과 민간자본 조달을 통해 추진할 예정이다. 군위군의 개발면적은 현재 13㎢(393만 평)에서 93㎢(2810만 평)로 약 7배, 인구는 2.3만 명에서 25만 명으로 11배, 산업용지는 0.4㎢(12.5만 평)에서 30.7㎢(930만 평)로 최대 75배가 늘어나고 공항 및 첨단산업단지 조성, 기업유치 등으로 일자리는 10만 개 이상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번 종합계획을 기반으로 군위군 전역을 대상으로 하는 토지거래허가구역은 도시계획위원회를 거쳐 1월 말에 조정할 계획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이번 군위군 도시공간개발 종합계획은 군위가 향후 TK 미래 100년을 이끌 명실상부한 글로벌 신공항 도시로 발돋움 하기 위한 것이다"며, "이번 계획은 군위군을 넘어 대구광역시 전체를 위한 계획으로, 이를 완성하기 위해 후속 절차들을 차질 없이 추진함으로써 대구경북신공항 개항에 맞춰 군위군을 중남부 신경제권을 이끌 글로벌 관문도시로 건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11 11:20:49 김상복 기자
기사사진
공급망 안정화 사업 본격 추진… 공급망안정품목 연구개발에 739억원

정부가 올해 공급망안정품목 전용 연구개발 지원을 전년 대비 4배 늘리고, 핵심광물 비축지원도 6배 확대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13일 발표한 '산업 공급망 3040 전략'에 따라 올해부터 공급망 안정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공급망안정품목에 대한 연구개발 지원을 전년 176억원에서 올해 739억원으로 대폭 확대한다. 또 공급망안정품목 전용 연구개발 트랙을 통해 이차전지 소재, 전기전자 핵심 부품 등 29개 품목에 대한 기술개발을 신규 지원한다. '공급망 완결형 협력모델'을 통해 수요·공급기업이 가치사슬 상 연계된 둘 이상의 공급망안정품목을 함께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연구개발 결과물의 상용화를 지원하는 양산성능평가에서 공급망안정품목을 우대 지원할 예정이다. 중소·중견기업의 대체 수입처 발굴과 현장 실사, 샘플 수입과 성능검사, 대체품 도입까지 대체 수입처 발굴을 전주기 지원하는 '수입처 다변화 지원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지난해 게르마늄, 수산화리튬, 몰리브덴 등 4개 품목에 대한 시범 사업을 진행했고, 올해는 기업 수요를 받아 10개 품목에 대해 대체 수입처 발굴을 지원한다. 공급망안정품목을 포함한 무역보험공사의 원자재 수입보험 한도도 100억원까지 확대 지원한다. 아울러 핵심광물 비축 예산은 작년 372억원에서 올해 2331억원으로 대폭 확대해 광물 공급망 안정화도 추진한다. 리튬(2023년 5.8일→2024년 30일분), 전기자동차용 영구자석 희토류(2023년 6개월→2024년 1년 6개월분) 등 첨단산업 필수 핵심광물의 비축 물량을 대폭 늘릴 계획이며, 확대되는 비축 물량에 대비해 신규 전용 비축기지 건설도 착수한다. 산업부는 "주요 공급망안정품목에 대한 공급망 심층분석 및 대응 전략 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우리 기업의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1-11 11:12:55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경주시, 지방세 문의 인공지능 '챗봇' 도입...“더 쉽고 간편하게”

경주시가 지방세 문의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답변하기 위해 인공지능 질의응답 서비스를 도입했다. 1월 11일 경주시에 따르면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GPT스토어'를 이날 공개함에 따라 '경주시 지방세 챗봇' 서비스를 함께 출시했다. 시 지방세 챗봇은 시민들의 지방세 관련 질의에 쉽고 편리하게 답변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된 인공지능 질의응답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통해 과세 대상, 체납절차, 세금혜택 등을 쉽게 제공받을 수 있어, 시민 행정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다만 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GPT스토어' 유료회원으로 가입해 월 20달러(약 2만 6000원)의 구독료를 내야 하는 단점이 있다. 이에 시는 별도의 월정료가 없는 인공지능 질의응답 서비스를 조만간 개발해 '경주시 지방세 챗봇' 서비스와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지방세 챗봇 서비스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정보는 경주시청 세정과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경주시 이채두 세정과장은 "경주시 지방세 챗봇 서비스는 시민들이 지방세와 관련된 정보를 더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게 설계됐다"며, "시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지방세 납부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1-11 11:10:31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 수소연료전지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포항시가 정부의 수소경제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소재 기업의 성장 토대를 마련해 수소연료전지 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 시는 지난 1월 10일 한국수소연료전지산업협회(이하 협회), 에너지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 (재)포항테크노파크(이하 포항TP)와 함께 '수소연료전지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포항테크노파크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김용채 한국수소연료전지산업협회 상근부회장, 권혁수 에너지산업진흥원 이사장, 신경종 포항테크노파크 그린에너지센터장, 부산그린에너지(주) 등 한국수소연료전지산업협회 회원사 등 수소 산업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조성과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해 기업 지원 사업 등을 공동으로 발굴·협력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한다. 협약을 통해 포항시와 포항TP는 지역 내 우수한 수소 기업을 발굴하고 협약당사자와 기업·연구기관·교육기관 간의 소통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 소재 산학연 관계기관의 활동 범위를 넓힐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 또한 협회와 진흥원은 포항에 있는 수소 기업에게 연료전지 분야 기술 및 산업 동향을 발빠르게 제공하고 지자체의 인력양성 사업과 연구개발 사업에 공동 참여키로 했다. 이와 함께 향후 포항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를 비롯한 지역의 수소생태계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표준 정립과 제도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연료전지 분야 제도 개선에 지역 소재 기업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네 기관이 협력키로 했다. 이날 업무협약식과 함께 포항시는 협회와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구축하고 역외 기업과의 소통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한국수소연료전지산업협회의 제1호 특별회원으로 가입하고 협회로부터 특별회원증을 전달받았다. 협회에는 회장사를 비롯해 42개의 기업회원이 있지만 정부, 지자체 등 공공기관이 가입할 수 있는 특별회원은 포항시가 최초다. 업무협약식 이후 참석자들은 포항테크노파크 제3·5벤처동에 소재한 수소연료전지 인증센터를 견학하면서 44종의 검인증 장비를 둘러보고 KOLAS, KS 분야 인증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강덕 시장은 "한국수소연료전지산업협회의 제1호 특별회원이자 지자체 협력관계 파트너로서 지역 내 수소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소연료전지 분야 산·학·연·관 거버넌스의 구심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에너지산업진흥원은 경북 지역 에너지클러스터를 성공적으로 구축해 국내 에너지신산업 육성 거점으로 만들고, 관련 기업과 유기적 관계 형성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2015년 설립된 단체다. 한국수소연료전지산업협회는 지난 2022년 산업부의 허가로 설립돼 국내외 수소연료전지 산업 지원 정책 건의와 제도 개선에 앞장서는 비영리단체다. 지난 10월 이강덕 시장은 협회를 방문해 수소에너지 르네상스 실현을 위한 공동 협력 방안을 논의한 바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2024-01-11 11:09:53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국민의힘 경기도의회-제주도의회, 지방자치 발전 위해 맞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김정호)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국민의힘(원내대표 현기종)이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기도의회에서 김정호 대표의원을 비롯해 양우식 수석부대표, 김영기 정무수석, 이애형 수석대변인, 이은주 기획수석, 오창준 청년부대표, 김근용 의원이 참석했고, 제주도의회에서는 현기종 원내대표를 포함해 김황국 부의장, 원화자 부대표, 강하영 부대표, 강상수 정책위의장, 양용만 의원, 강충룡 의원, 강경문 의원이 자리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해 10월 서울시의회 국민의힘과 체결한 업무협약에 이은 것으로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제주도의회 국민의힘과 함께 협력해 선진 지방의회 시스템을 단단히 구축하고자 한다. 국민의힘 경기도의회와 제주도의회는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공동 대응 ▲문화·관광 산업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방안 논의 ▲공동 관심 사안에 대한 공동연구 및 세미나 개최 ▲전문성 강화와 이해 증진을 위한 인적 교류 등 여러 분야에 걸쳐 긴밀한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정호 대표의원은 "지난해 11월 제주도에서의 만남 이후 두 번째 만남"이라며 "거리는 멀어도 마음은 가깝게 지내며 활발히 교류해나갔으면 한다"고 전했다. 덧붙여 "수년간 민생 현장에서 갈고 닦은 지혜를 모으고 힘을 합하자"며 "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목표로 '민의를 담아내는 광역의회, 새롭게 발전하는 지방의회'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현기종 원내대표는 "새해 첫 업무협약을 경기도의회와 하게 돼 뜻깊다"며 "자주 교류하며 우정을 쌓아가고 공통의 관심사를 통해 지방의회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찾아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1-11 11:09:40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