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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하반기 '청렴 캠페인' 추진!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6일 본청 구내식당 앞에서 직원들과 함께하는 '2025년 하반기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청렴을 자연스럽게 실천하도록 유도하고, 자발적 참여와 공감을 통해 조직 전체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주요 내용으로는 △청렴 룰렛 돌리기 △쿠키 나눔 등 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품이 제공됐다. 특히 청렴 룰렛은 직원들이 룰렛을 돌려 나온 과제를 즉석에서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청렴 문구를 따라 쓰거나, 퀴즈를 풀며 즐겁게 참여하면서 청렴의 의미를 새겼고, 행사는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청렴 메시지가 담긴 쿠키를 제공해 직원들이 청렴의 의미를 접하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이번 캠페인은 직접 참여하면서 청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어서 좋았다", "간단한 활동이었지만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청렴의 필요성과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주광덕 시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이자 시민과의 신뢰를 지키는 약속"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직원들이 청렴을 보다 가깝게 느끼고, 작은 실천부터 생활 속에서실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시민과 직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내년에는 읍·면·동으로도 캠페인 범위를 넓혀 조직 전체에 청렴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2025-08-27 09:12:52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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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향교봉사단·부산기장나눔회, 호우 피해 성금 전달

기장향교나눔봉사단·부산기장나눔회는 지난 21일 오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부산사랑의열매)에 2025년 호우 피해 지원 특별성금 346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장향교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박홍복 기장군의회 의장과 기장향교나눔봉사단·부산기장나눔회 회원 23명, 전성경 부산사랑의열매 팀장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회원들의 십시일반 모금으로 마련됐다. 최근 봉사단이 경남 산청 등 호우 피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복구 봉사활동을 펼치던 중 주민들의 힘든 상황을 목격하고 깊은 안타까움을 느껴 자발적으로 조성한 것이다. 기탁된 성금은 집중 호우 피해 지역의 복구 작업과 어려움에 처한 주민 지원에 전액 활용될 계획이다. 김두호 단장은 "수해 현장에서 직접 흙탕물을 퍼내고 무너진 집을 정리하는 주민들을 보니 마음이 너무 아팠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회원들과 함께 모은 성금이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성경 팀장은 "지역 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이어온 기장향교나눔봉사단·부산기장나눔회에서 수해 피해 주민들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피해 지역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장향교나눔봉사단·부산기장나눔회는 어르신 나들이, 보건의료 지원, 김장 나눔 등 지역 사회 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부산사랑의열매는 오는 31일까지 '2025년 호우 피해 특별모금' 기간을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5-08-27 09:12: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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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전 지역 확대 시행

하동군은 초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요양·의료·돌봄 서비스 수요 급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통합 돌봄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군이 추진하는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시범사업'은 어르신들이 시설이나 병원 위주의 돌봄 서비스에서 탈피해 평소 거주하던 지역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존 옥종면 권역에 한정됐던 사업 범위를 올해부터 관내 전체 지역으로 넓혀 시행한다. 이 사업은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모든 군민이 신청할 수 있는 보편적 복지 정책으로 운영되며 대상자 가운데 장기요양 재가등급자·노인 맞춤돌봄 서비스 이용자·퇴원 환자 등 집중 관리 대상자를 14% 이상 우선 선발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제적 여건보다는 실제 돌봄 필요성을 기준으로 대상자를 선별하고 개인별 맞춤 복지 서비스를 지원한다는 점이 이 사업의 핵심 특징이다. 군은 이장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자원봉사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내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한편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시스템, 복지위기 알림 앱, 읍면 통합지원창구 등을 통해 돌봄 대상자를 적극 찾아낼 예정이다. 주요 서비스는 ▲주거지원 ▲보건의료 ▲일상돌봄 등으로 구성된다. 군은 시범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입원이나 시설 입소 없이도 지역 사회에서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고, 각종 돌봄 서비스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세밀한 지원체계를 완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통합지원법'에 맞춘 하동형 통합 돌봄체계 구축도 본격화한다. 군은 돌봄 관련 조례 제정, 전담 조직 설치, 민관 통합돌봄지원협의체 구성, 추진 계획 수립 등을 통해 공공 중심의 돌봄 체계를 조기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하승철 군수는 "통합돌봄서비스는 군민 누구나 나이가 들어도 본인의 집과 마을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8-27 09:11: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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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칭화대, ‘韓中 디스플레이 워크숍’ 개최

경상국립대학교는 중국 칭화대학교와 함께 지난 22~24일 캠퍼스에서 '제4회 한·중 디스플레이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경상국립대 G-LAMP 사업단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 삼성디스플레이, 경상국립대 분자제어연구소, 경희대학교 BK21이 공동 주관했다. 양국을 대표하는 주요 대학과 연구 기관들이 대거 참석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G-LAMP 사업단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국제 공동 연구 네트워크를 넓히는 성과를 거뒀다. 김윤희 교수와 김기환 교수, 이동구 교수, 송세영·천형진 박사 등 사업단 소속 연구진과 학생들이 대거 참여해 성과 확산과 인재 양성을 동시에 추진했다. 한국 측에서는 김윤희 경상국립대 교수가 '다중 공명(MR) 기반 TADF 발광체 개발'을 주제로 발표하며 고효율·고색순도 발광 소재의 미래 전망을 제시했다. 이 박에도 이준엽 성균관대 교수팀의 'Pt(II) 착물 기반 청색 OLED 발표', 이태우 서울대 교수팀의 '페로브스카이트 나노결정 기반 차세대 디스플레이 연구 성과 공개' 등 다양한 연구 결과가 공유됐다. 중국 측에서는 리안 두안(Lian Duan) 칭화대 교수가 '감응 형광을 활용한 청색 OLED 전략'을 소개해 장수명·고효율 청색 OLED 상용화 가능성을 제시했다. 라이 왕(Lai Wang) 칭화대 교수의 '3-5족 RGB 마이크로 LEDs 기술 발표', 난 장(Nan Zhang) 중국과학원 박사의 '3D 디지털 휴먼 아바타 기반 XR 기술 소개' 등이 이어졌다. 칭화대학교, 상하이교통대학교, 창저우대학교, 쑤저우대학교, 중국과학원, 화중과기대 등 중국 주요 6개 대학 및 연구기관 연구자들이 참여해 활발한 학술 교류를 펼쳤다. 김윤희 G-LAMP 사업단 부단장은 "한·중 양국 연구자 간 협력과 소통을 증진시키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분자 소재 분야 글로벌 허브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7 09:09: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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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글로벌도시재단, 연제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MOU

부산글로벌도시재단과 연제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임직원 및 시민, 외국인 등 이해관계자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26일 재단 회의실에서 'ESG 인권경영 공동 협력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신건강 교육과 상담 및 자살 예방 지원, 정신건강 관련 정보 공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재단은 임직원과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홍보와 참여를 독려하는 역할을 맡고, 센터는 전문적인 교육과 상담, 정보 제공을 담당한다. 전용우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대표이사는 "정신건강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개인의 행복과 조직, 나아가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협약이 임직원은 물론 시민과 외국인 이해관계자 모두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 '사람이 행복한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을 실현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대표하는 공공외교·미디어 전문 기관으로, 국제교류 협력·외국인 지원·부산영어방송 BeFM(90.5MHz)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부산의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고 있다.

2025-08-27 09:09:0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