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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3개 운영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사업' 공모에서 기흥도서관과 수지도서관이 선정돼 칼림바 연주, 수채화·캘리그라피, 인형극 등 총 3개 동아리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기흥도서관은 칼림바 연주 동아리 '손끝으로 만드는 선율'을 통해 합주와 리듬 훈련을 바탕으로 생활 음악을 연주하며, 수지도서관은 수채화·캘리그라피 동아리 '붓끝으로 전하는 마음'과 그림책을 기반으로 인형극을 창작·공유하는 연극동아리 '수지 북씨어터'를 운영한다.동아리 활동은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정기 모임과 창작·연습 활동, 소규모 발표 등을 포함하고, 각 동아리는 운영비 3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모로 전국 274개 도서관이 참여했으며, 용인특례시에서는 2개 도서관, 3개 동아리가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주민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동아리 활동이 도서관을 지역 생활문화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음악·미술·연극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이 일상에서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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