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양평군, 제1회 자원순환의 날 행사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오는 6일 양서면 용담리 세미원에서 '제1회 자원순환의 날 행사'를 연다. 행사는 9월 6일이 '9'와 '6'이 서로 거꾸로 순환하는 숫자라는 점에서 제정된 자원순환의 날에 맞춰 마련됐다. '좋은 버림, 좋은 순환'을 주제로 한정된 자원의 소중함과 재활용·순환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첫 자리다. 현장에는 ▲자원순환 체험 공간 ▲재활용 작품 전시 ▲리필 스테이션 ▲사전 예약제 수리센터(우산 수리·칼갈이 무료) △분리배출 미로 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오후 1시 30분에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자원순환 유공자 표창과 기념사, 실천 선언문 낭독, 페트병 뚜껑을 활용한 재활용 예술 공연이 진행된다. 완성된 작품은 양평자원순환센터 홍보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행사를 위해 18개 환경단체와 동아리와 함께 사전 운영 회의를 세 차례 진행했으며, 행사 당일에는 양평청소년축제 '오락가락', 용담1리 마을회관 부침개 잔치, 양수리 전통시장, 두물뭍 농부시장, 다회용 컵 쓰는 거리 등 지역 행사와도 연계해 자원순환 축제 분위기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전진선 군수는 "군민이 함께 즐기며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깨끗하고 매력적인 양평 만들기에 많은 군민들의 동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매년 9월 첫째 주를 '자원순환 주간'으로 지정해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추진,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2025-09-02 14:59:2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화성특례시, '화성송산포도축제' 궁평항서 개최

화성특례시는 오는 6일과 7일 이틀간 서신면 궁평항에서 '제11회 화성송산포도축제'를 연다. 올해 처음 시 대표축제로 격상된 이번 축제는 농업과 해양, 문화가 어우러진 도농 교류형 축제로 꾸며진다. 축제의 백미는 포도를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대표 프로그램인 포도밟기 체험과 어린이를 위한 미니 포도밟기가 하루 네 차례씩 진행되며, 포도 부산물을 활용한 그립톡·비누·에코백 만들기 등 창작 체험도 준비됐다. 큰 인기를 끄는 포도따기 체험은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를 통해 하루 최대 160팀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직접 수확한 3kg 박스를 가져갈 수 있다. 첫날 오후 7시 메인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청년 농업인들과 함께 포도 묘목을 심는 상징적 세레모니가 진행되고, 이어 화성 농민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하는 축하공연이 분위기를 돋운다. 행사장은 A·B구역으로 나뉜다. A구역에는 화성송산 포도전시관, 농산물 직거래 장터, 수산물 홍보·시식존,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되며, B구역에서는 송산포도 판매장과 푸드트럭, 식음 공간이 운영된다. 인근 공평리 어촌체험장에서는 갯벌체험, 망둥어 낚시, 오리배 체험 등 바다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버스킹 공연과 태권도·브레이킹 시범공연 등 문화예술 무대도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송산포도는 '서해안의 흑진주'로 불리며, 2,300여 농가가 750ha에서 재배해 경기도 내 최대 재배 면적을 자랑한다. 해양성 기후와 황토 토양이 빚어낸 높은 당도와 진한 과피 덕분에 품질이 전국적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친환경 재배와 비가림 시설로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하다. 시는 포도 경쟁력 향상 시설 지원, 브랜드 육성, 해외시장 개척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농가 경쟁력을 높여왔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송산포도축제는 농민들의 정성과 땀으로 일군 결실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소중한 자리"라며 "풍요로운 가을, 달콤한 송산포도를 즐기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 추억을 쌓는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02 14:35:5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오산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 표창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2일 열린 월례회의에서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직원 5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시는 지난 6월 26일부터 7월 16일까지 접수된 16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시민·직원 의견을 반영한 사전심사와 적극행정위원회의 최종심사를 거쳐 최우수 1명, 우수 1명, 장려 1명, 노력 2명 등 총 5명을 뽑았다. 최우수상은 기획예산담당관 김원일 조직평가팀장이 차지했다. 김 팀장은 기준인건비 95억 원을 확보해 보통교부세 감액을 줄이고, 공무원 정원 증원과 시군종합평가 실적 향상을 통해 재정 안정과 행정 신뢰도 제고에 기여했다. 우수상은 평생교육과 이은지 주무관이 받았다. 이 주무관은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보편지원 정책을 신속히 추진해 6천여 명에게 8억 원 이상을 지원, 청소년 복지 향상에 앞장섰다. 장려상은 노인장애인과 이지은 주무관으로, '오산시 화장장려금 지원 조례'를 제정·시행해 묘지 관리와 장사시설 확충 등 선진 장사문화 정착에 기여했다. 노력상에는 2명이 선정됐다. 생태공원녹지과 이진용 주무관은 공원과 주거단지를 연결하는 통행로를 개설해 주민 편의를 높였고, 건강증진과 안민아 주무관은 '찾아가는 모유수유 케어' 사업을 통해 다문화 가정 지원과 영아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시는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수상자들에게 표창과 함께 인사가점, 포상휴가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이권재 시장은 "공무원이 자율과 책임 속에서 능동적으로 일할 수 있는 공직문화 조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활성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2 14:35:4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 화재 피해 복구 지원 업무협약 체결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한중엔시에스 회의실에서 경상북도건축사회 영천지역건축사회,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 입주기업협의회와 화재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 8월 3일 단지 내 소재한 대달산업의 화재로 파손된 인근 기업 공장 건물의 보수, 대수선 등 단지 조기 복구를 위해 상호협력하기 위한 후속 조치이다. 경자청은 사고발생 직후 두 차례에 걸쳐 영천시청,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은행 및 신용보증기관 등 지역 금융기관이 공동 참여하는 긴급대책회의를 주관, 피해기업에 대한 긴급경영안정 자금 지원 등 재정적, 행정적 지원 대책을 수립하고 단지 조기 정상화를 위해 애쓰고 있다. 경자청은 이번 화재사고가 일어난 영천첨단산업지구에 대해 긴급 재해복구 사안으로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 피해기업의 건축 인허가 행정절차 간소화 등 선행 조치를 마련하였으며, 영천지역건축사회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영천시와 함께 피해 건물의 보수와 재건축 그리고 이를 위한 구조진단과 같은 시설 안전 점검 추진 등 공장 가동 정상화를 위한 발 빠른 대책 마련으로 기업 정상화에 많은 힘을 보태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폭발사고로 인한 피해 공장 건축물의 증축, 개축, 재축 그리고 대수선 인허가 시 건축 설계비 및 감리비를 50%까지 감면해주는 것을 골자로 하여, 기업의 피해 조기 수습을 위한 비용절감으로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삼 청장은 "사고수습이 완료되어 단지가 정상화될 때까지 관련 내용을 꼼꼼히 점검하고 대책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여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밀했다.

2025-09-02 14:35:22 김강석 기자
기사사진
담양군, 세계중요농업유산 ‘담양 대나무밭’ 크라우드 펀딩 시작

담양군이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이자 제4호 국가중요농업유산인 '담양 대나무밭'을 지키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담양 대나무밭 크라우드 펀딩'을 시작한다. 천년의 역사를 지닌 담양 대나무밭은 예로부터 살아있는 금을 캐는 생금밭이라 불리며 지역민들의 생계를 책임져 왔으며, 생태적 가치와 독창적 경관 등이 높이 인정받아 2020년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됐다. 하지만 농촌 고령화와 지역 소멸 위기를 겪으면서 대나무밭을 관리할 인력이 급감하였고, 이제는 지역 주민의 힘만으로는 보전이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 이에 담양군은 지역민과 도시민이 함께 대나무밭 보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대안으로 크라우드 펀딩을 추진하게 되었다. 크라우드 펀딩(Crowd Funding)은 대중으로부터 소액 자금을 모아 프로젝트나 사업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이번 프로젝트는 9월 25일까지 펀딩 플랫폼 '오마이컴퍼니'를 통해 진행된다. 펀딩으로 조성된 기금은 ▲대나무밭 복원 및 보전 ▲훼손된 대밭의 긴급 정비 ▲농민·도시민 교류 프로그램 운영 ▲농산물 꾸러미 제공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펀딩에 3만 원 이상 참여한 오너에게는 대나무밭 농사일기와 죽제품·죽로차·쌀 등 농산물 꾸러미를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대나무밭 팜파티' 초대권도 받을 수 있다. 담양 대나무밭 보전을 위해 결성된 주민협의체 '대단한 담양대밭'(대표 윤재휘)은 "이번 크라우드 펀딩이 일회성 모금에 그치지 않고, 도시와 농촌이 지역 유산을 함께 보전해 가는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9-02 14:35:04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