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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2일부터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오는 22일부터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시민에게 1인당 10만 원을 지급한다. 다만, 가구 합산 2024년 재산세 과세표준이 12억 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이 2천만 원을 넘는 경우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카드사 홈페이지·앱·콜센터를 통해 본인 명의 카드로 신청하면 다음 날 충전되며, 포천사랑상품권은 경기지역화폐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오프라인은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지정 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시는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한다. 소비쿠폰은 11월 30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미사용 금액은 환불되지 않고 자동 소멸된다. 사용처는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과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으로 제한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소비쿠폰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기한 내 신청과 사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9-18 13:38:23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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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디지털헬스케어 산업 중심지 부상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9월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5 의정부시 기업유치 설명회'를 열고, 디지털헬스케어 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국내외 기업 및 투자기관과 공유했다.이번 행사는 '국제병원 헬스테크 박람회(KHF 2025)'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의정부시의 투자 전략과 미래 비전을 국내외에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박춘수 경제일자리국장이 ▲캠프 잭슨의 디지털 헬스케어 R&D 거점 ▲캠프 카일의 바이오 첨단의료단지 ▲CRC(캠프 레드클라우드)의 AI 디지털콘텐츠 융합단지 등 주요 반환공여지 개발 전략을 발표하며, 헬스케어와 미래산업 중심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단계별 실행 방안을 설명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국내외 기업,협회,투자기관 관계자 100여 명 이상이 참석했으며, 상담부스에서는 투자와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됐다. 기업들은 의정부시의 투자환경과 인센티브에 높은 관심을 보였고, 이어진 후속 협의 요청은 향후 실질적 투자 협력으로 이어질 기반이 됐다. 특히 최근 대통령의 "경기북부 발전을 위한 국가 차원의 전향적 검토" 발언은 기업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였고, 국가적 지원 기조와 민간의 관심이 결합되면서 의정부의 도약은 더 이상 가능성이 아니라 다가오는 현실임을 입증했다. 김동근 시장은 "기업이 믿고 투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규제 혁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이라며 "의정부시를 기업이 모이고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혁신 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2025-09-18 13:37:45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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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치매안심센터 운영평가 A등급 확득…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청송군이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전국 치매안심센터 2주기 운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고,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고령화율이 높은 지역 특성에 맞춘 선제적 정책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는 전국 치매안심센터의 정책 이행 수준과 서비스 품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청송군은 치매 예방부터 환자 돌봄까지 전 과정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여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경북 도내에서는 청송군을 포함해 단 두 곳만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청송군치매안심센터는 조기 검진 체계화와 고위험군 집중 관리, 독거 및 무연고 환자 대상 맞춤형 사례관리, 지역사회 연계망을 활용한 배회 예방 시스템, 치매보듬마을 조성과 쉼터 운영 등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치매가족 자조모임 활성화 역시 성과로 평가됐다. 군은 지역 고령화율이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상황을 고려해 일찍부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인지력 향상을 위한 ICT 기반 훈련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배회감지기 보급 확대, 치매안심가맹점 운영 강화 등 실질적 지원책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점들이 실제 운영성과로 연결되며 전국적 인정을 받은 것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평가는 치매환자와 가족 모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전 직원의 노력이 만든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도시 청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청송군은 이번 성과를 토대로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 돌봄 시스템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치매가 있어도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2025-09-18 13:36:3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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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전국 최초 ‘AI·에듀테크 장애인교원지원단’ 출범

서울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AI·에듀테크 장애인교원지원단'을 꾸리고, 시각장애 교원의 수업 활용을 돕기 위한 맞춤형 연수를 시작했다. 시각장애 교원 주도의 새로운 지원 체계를 통해 교원의 전문성과 수업 접근성을 대폭 높인다는 구상이다. 19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지원단의 핵심은 시각장애 교원이 중심이 되는 '동료 교원 주도형 지원 체계'다. 참여 교원들이 AI·에듀테크 도구의 접근성과 수업 활용성을 직접 탐색·실습해 역량을 키운 뒤, 향후 타 시각장애 교원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확산을 도모한다. 연수 과정은 사전 설문조사와 심층 인터뷰, 회의를 거쳐 시각장애 교원의 실제 수업 환경과 요구를 충실히 반영해 설계됐다. 특히 2025년 AI·에듀테크 선도교사단, 시각장애인 대상 AI·디지털 연수 강의 경력이 있는 외부 전문가, 웹접근성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연수는 지난 10일부터 10월 15일까지 총 6일간 서울 에듀테크 소프트랩에서 진행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 과정을 통해 접근성을 고려한 AI·에듀테크 서비스 목록과 기본 매뉴얼을 제작해 점자와 오디오북 형태로 보급할 계획이다. 이는 시각장애 교원의 수업 준비와 운영을 지원할 뿐 아니라, 시각장애 학생 지도에도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현장에는 어떤 에듀테크 플랫폼이 접근 가능한지조차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어려워 각 교원이 개별 탐색을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장애인 교원과 비장애 교원, 접근성 전문가가 함께하는 지원단을 구성해 연수와 연구를 병행, 현장 맞춤형 대안을 마련하고 있다. 연수에 참여한 지원단 소속 시각장애 교원은 "AI와 에듀테크는 나의 수업에서 불가능했던 영역을 열어주는 새로운 눈과 손이 되었다"며 "앞으로 아이들과의 수업도 더 넓고 풍성하게 펼쳐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AI와 에듀테크는 모든 학생과 교원이 차별 없이 배움의 기회를 누리게 하는 도구여야 한다"며 "시각장애 교원들의 도전과 실천이 교실을 넘어 교육현장 전체의 혁신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9-18 13:34:4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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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대·중앙대 등 13개 대학 ‘캠퍼스타운’ 선정…RISE 연계로 AI·바이오 창업 전주기 지원

서울대학교와 중앙대학교 등 13개 대학이 참여하는 서울시 '캠퍼스타운' 사업이 올해 출범한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와 연계돼 AI·바이오 등 첨단산업 창업의 지속 성장 체계로 강화된다. 창업팀 발굴부터 기술사업화·글로벌 진출까지 대학의 전주기 지원을 확대해 서울을 청년 창업의 글로벌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는 목표다. 서울시는 대학·자치구와 함께 청년 창업가에게 공간과 멘토링 등을 제공하는 '캠퍼스타운 사업'을 2026년부터 수행할 13개 대학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선정 대학은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광운대 ▲국민대 ▲동국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숭실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 등이다. '서울 캠퍼스타운'은 시와 대학, 자치구가 대학이 가진 공간과 인재를 창업 기반으로 활용해, 창업팀 발굴·육성·사업화 등 전 주기에 걸쳐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서울시 대표 창업 육성 사업이다. 지난 2017년부터 시작돼 현재까지 39개 대학 참여, 3761개 스타트업 발굴, 1만4838개의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캠퍼스타운 사업은 올해 출범한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이하 라이즈)와 연계해 추진된다. 라이즈는 중앙정부의 대학 재정지원 권한을 지자체로 이양해 지역 특성과 발전 전략에 맞게 대학을 혁신하고 창업생태계를 강화하는 정책으로, 대학이 창업지원의 핵심 주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앞서 시는 지난 6월 30일 사업공고를 시작으로 약 2달간 공모를 진행했으며, 서울 소재 23개 대학 및 컨소시엄이 참여해 약 1.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정 대학은 2026년부터 기본 2년간 사업을 추진하며, 대학별 12억원씩 총 156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각 대학은 학교별 특화 분야 중심 세부 프로그램을 설계해 연간 50팀 이상의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할 예정이다. 2년 차 중간평가 결과에 따라 성과 우수 대학(70%)에는 사업 기간 연장(최대 2년) 및 사업비 차등 지원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반면, 성과가 미흡한 대학(30%)은 3년 차부터 사업이 중단되고, 시에서 재공모를 실시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히 창업 공간을 확충하는 단계를 넘어, AI·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의 유망 창업기업을 스케일업(Scale-up) 하고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질적 성장 체계로 전환해 2030년까지 39개 이상의 '아기유니콘' 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첨단산업 스케일업(AI·바이오 등 앵커시설과 연계한 성과 고도화) ▲기술사업화 촉진(대학 보유 원천기술과 연구성과의 시장 진출 지원) ▲라이즈 과제 연계(사업 아이템 고도화 및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등을 중심으로 운영 체계를 정비한다. 대학별로 25팀 이상은 AI 기반 기업으로 집중 발굴하며, 캠퍼스타운 졸업 이후에도 입주기업을 AI·바이오 등 서울시 첨단산업 앵커 시설과 연계해 후속 지원한다.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은 "캠퍼스타운 사업을 서울시가 추진 중인 AI·바이오 등 첨단산업 혁신거점과 연계해 창업기업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겠다"라며 "올해 출범한 라이즈 사업과 협력해 서울이 청년 창업과 혁신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도록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9-18 11:19:0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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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지역업체 고른 수주 제도 본격 가동

영주시가 특정 업체에 수의계약이 집중되는 현상을 방지하고, 지역업체 간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분기별 점검을 강화한다. 수의계약 분산뿐 아니라 지역제품 우선구매 제도도 병행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시는 18일, 관급공사의 공정한 계약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1인 수의계약의 분기별 자체 점검을 강화하고, 특정 업체 집중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적 조치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시는 직속기관과 사업소, 읍·면·동 등 모든 부서를 대상으로 수의계약 현황을 분기마다 점검하고, 특정 업체의 계약 비중이 전체의 30%를 초과할 경우 반드시 사유서를 제출하도록 의무화했다. 이를 통해 관급공사가 특정 업체에 몰리는 '일감 편중' 문제를 해소하고, 다양한 지역업체가 수주 기회를 고르게 가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지역업체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구매 정책도 적극 추진한다. 공공시설공사 설계 단계부터 지역에서 생산된 자재를 우선 반영하고, 실제 발주 과정에서도 지역제품 사용 여부를 철저히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외부 제품을 사용할 경우 사업 담당자가 사유서를 첨부해야 하며, 이를 통해 책임 있는 계약 관행을 정착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외에도 하도급과 건설장비, 인부 고용 등 공사 전 과정에서 지역업체의 참여를 유도해, 매출 확대와 일자리 안정이라는 실질적 효과로 이어지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 분기별 점검을 철저히 시행해 특정 업체 쏠림을 방지하고, 관급공사가 지역업체 사이에 균형 있게 배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청렴하고 투명한 절차를 바탕으로 공정한 계약 질서를 확립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제품을 우선 활용해 시민과 업체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8 10:53:18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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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배정수 의장, "스마트팜 교육센터, 농업인의 든든한 동반자 될 것"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7일 화성시 효행로에 위치한 태안농협 스마트팜 교육센터 준공식에 참석해, 미래 농업 혁신의 거점이 될 교육센터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임채덕 경제환경위원장, 김미영·위영란·이해남 의원과 지역 농업인들이 함께 참석해 교육센터 개소를 기념하고 지역 농업의 비전을 공유했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준공된 스마트팜 교육센터는 단순한 농업시설을 넘어 미래 농업의 혁신 거점이자 지역 농업인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며, "이 자리를 마련해주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배 의장은 "의회는 농업의 전통과 혁신 가치를 조화롭게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며, "교육센터가 농업인과 시민,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웃는 농업을 실현하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준공식은 기념식과 축사, 현판 제막, 시설 둘러보기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스마트농업의 미래를 공유하고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2025-09-18 10:52: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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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한국어랭귀지스쿨 교육 3섹터 온라인 시범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입국 초기 다문화학생과 해외 학생 한국어교육 지원을 위한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교육 3섹터 온라인 과정'을 시범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도내 7개 초·중학교와 6개 지역 한국어랭귀지스쿨(KLS) 기관에서 실시하며, 영어·한국어·중국어 등 모국어 기반의 한국어 학습 콘텐츠를 제공한다. 교육 3섹터 운영은 교육 1, 2섹터 한국어랭귀지스쿨(KLS)을 연계해 온·오프라인 융합 학습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다문화학생의 안정적 학교생활 조기 적응을 위해 핵심 한국어 표현 동요와 짧은 동영상(쇼츠)을 활용해 자기 주도 학습이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또한 입국 전 다문화학생과 해외 학생 대상 한국어교육도 지원해 경기 다문화교육의 국제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향후 인공지능(AI) 길잡이(튜터) 기능 등 첨단 교육 기술도 도입해 학생 개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도교육청은 다문화학생의 조기 적응과 성장 지원 강화를 위해 학교·지역·온라인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대 발전시킬 방침이다. 한편 이번 시범운영 결과는 오는 12월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교육 3섹터 프리미어 런칭 포럼'에서 공개해 다문화교육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2025-09-18 10:52:50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