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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산업진흥원, '몰래 산타' 사회공헌 행사 진행

안양산업진흥원은 22일 안양창업지원센터 강당에서 자체 사회공헌 브랜드인 '기업 드림(Dream) 프로젝트'의 프로그램인 '몰래 산타'를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몰래 산타'는 소외 아동을 위해 기업이 성탄절 선물을 기부하는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올해에는 65개 기업이 참여해 준비한 선물을 지역아동센터 '빚진자들의 집'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단순 후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의 연대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줬다. 특히 기업이 직접 참여하는 구조는 사회공헌에 대한 공감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서는 '기업 드림(Dream) 프로젝트'의 또 다른 프로그램인 '한끼온기 프로젝트' 수료식과 후원기업 업무협약식도 함께 진행됐다. '한끼온기 프로젝트'는 지역 식품 제조·유통 기업의 재료 후원과 참여를 통해 취약계층에 음식을 나누는 실천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 원장은 "기업의 역할은 성장에만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와 가치를 나누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함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흥원은 향후에도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2-25 16:55: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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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황금도시락'사회보장제도 우수사례 선정

광명시는 중장년 1인 가구를 위한 복지정책 '황금도시락 사업'으로 2025년도 사회보장제도 사전 협의 우수사례 장려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위원회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주관했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을 대상으로 사업의 차별성, 운영 타당성, 관리 체계 등 10개 항목을 평가해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황금도시락 사업은 65세 이상 노인 중심의 기존 복지체계에서 소외된 64세 이하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결식 예방과 사회적 고립 완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사업에 참여한 대상자는 광명사랑화폐 10만 원을 지원받아 지역 음식점과 상점에서 식음료를 구매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소비 촉진과 공동체 자산 축적에도 기여한다. 광명시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민관 협력 구조로 사업을 운영하며, 기부자·수혜자·소상공인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총 200명이 참여했으며, 광명시1인가구지원센터와 연계해 정서 지원, 드림식당 할인, 일자리 연계 등 사후관리 프로그램도 운영해 사회적 관계 회복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황금도시락 사업은 기부자와 수혜자,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광명시형 지역공동체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5 16:55: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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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2025년 10대 뉴스' 온라인 투표 결과 발표

의왕시는 2025년 한 해 시민들의 공감을 얻은 주요 시정 뉴스를 선정하기 위해 진행한 '의왕시 10대 뉴스 선정' 온라인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투표는 12월 12일부터 21일까지 시민과 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2,353명이 참여했다. 투표 결과, 가장 관심을 모은 뉴스 1위는 '의왕시 최초 종합병원 유치 성공'으로 선정됐다. 이어 2위는 '백운호수공원 개장', 3위는 '오전~청계간 도로 개설공사 착공'이 차지했다. 이외에도 공약 이행 평가 최고등급(SA) 획득, 똑버스 및 경기프리미엄 버스 도입, 부곡커뮤니티센터 착공, 맨발걷기길 22개소 조성, 청계2지구 3,600억 원 투자유치, 철도박물관 리모델링 추진, 노인복지부문 국무총리상 수상 등이 10대 뉴스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1위 종합병원 유치는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 규모와 지역 특성에 최적화된 병원을 유치한 성과로, 향후 의료 접근성 향상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반영됐다. 의왕시 종합병원은 학의동 918-5번지에 250병상 규모(지하 6층·지상 10층, 연면적 3만3,227㎡)로 설립될 예정이며, 2026년 착공을 위한 관련 절차가 추진 중이다. 시 관계자는 "10대 뉴스 선정을 통해 시민들과 한 해 주요 뉴스를 공유하고,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2026년에도 시민과 소통하며 더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의왕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2-25 16:54: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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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항만 창업 지원 플랫폼 ‘1876부산’ 운영 기관 공모

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해진공)는 부산항만공사, 부산시,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함께 운영 중인 해운항만 창업 지원 플랫폼 '1876 Busan'의 기능을 전면 고도화하고, 2026년 2단계 사업을 맡을 전문 위탁 운영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진공은 2022년 플랫폼 개소 이후 매년 1억원의 운영 분담금을 지원하며 해운항만 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해왔다. 그 결과 입주 기업의 매출액이 전년 대비 80% 성장하고 고용이 33% 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양적 성과를 냈다. 해진공은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플랫폼 운영 방식을 '생애주기 맞춤형 육성'으로 전면 개편하고, 해진공의 역할을 적극적 운영 주체로 격상시키는 '1876 Busan 2단계 고도화'를 추진한다. 수탁기관 공모는 고도화 전략의 하나다. 해진공은 새로 선정될 전문 기관과 함께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를 위한 '1876 아카데미', 투자 유치 및 IR 전문 과정인 '1876 마켓' 등 고도화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특히 2026년부터 관련 예산을 대폭 증액하고 해양 관련 R&D 인프라 연계를 강화해 기술 창업 플랫폼으로서 정체성을 확립할 계획이다. 공모는 12월 24일부터 내년 1월 7일까지 진행되며 기부금 영수증 발급이 가능한 부산 소재 전문 기관이면 신청할 수 있다. 해진공은 공정한 심사를 통해 비전을 실현할 최적의 파트너를 선정할 예정이다. 안병길 사장은 "1876 Busan은 해진공이 해운항만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는 핵심 사회공헌 사업"이라며 "2단계 고도화를 통해 해진공의 전문 역량을 스타트업 성장에 적극 투입해 부산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유니콘 기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플랫폼 주관사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5 16:53: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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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대외 기관 평가서 41건 수상… 전년比 2배 증가

창원시가 올해 중앙 부처 등 대외기관 평가에서 총 41건의 수상 실적을 올리며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이는 지난해 21건과 비교해 2배 늘어난 성과다. 권한대행 체제라는 제약에도 시정의 연속성과 공직 사회의 안정적인 운영이 실질적 성과로 연결됐다는 평가다. 주요 수상 내역을 보면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다. 국무총리상은 지방규제혁신 성과 평가,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기초생활보장 분야 우수 지자체, 공유재산 정책 관리 우수 사례 등 4건을 받았다. 장관상은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 평가, 지역-기업 협업 분야 우수 사례,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발굴·지원 평가, 지자체 탄소 중립 우수 사례, 재난 관리 평가, 청년도전지원사업 등 15건이다. 도지사상도 주요 업무 합동 평가, 산불 예방 대응 우수, 주택 정책 추진 우수 등 10건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여성친화도시 연속 3회 재지정 등도 우수한 행정 역량을 보여줬다. 이번 평가 수상으로 시는 특별교부세 15억원을 확보하며 시정 핵심 사업 추진을 위한 재원을 마련하는 재정적 성과도 거뒀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이번 수상은 행정, 재정·경제, 복지·보건·환경, 교통·건설, 청년·농업·문화·교육 등 시정 전반에 걸쳐 고르게 나타난 게 특징"이라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전 부서가 흔들림 없이 시정을 운영해 온 직원들의 노력과 협업의 결과다.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꾸준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성과는 연말 기준 중간 집계에 해당해 최종 수상 실적은 추가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앞으로 발표 결과에 따라 성과 규모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2025-12-25 16:53:2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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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정부 도시주택 공모 사업 역대 최다

경상남도는 올해 도시주택 분야 정부 공모 사업에서 역대 최다인 20건이 선정되며 국비 2024억원을 포함, 총 3163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도는 주관 부처의 정책 방향을 미리 분석하고 시군, 지역 주민,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업 및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이같은 성과를 거뒀다. 특히 산업단지, 도시 재생, 스마트 도시 등 경남의 도시 구조와 산업 경쟁력을 중장기적으로 끌어올릴 핵심 분야에서 국비를 집중 확보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분야별로는 산업단지 8개 사업, 도시 재생 6개 지구, 스마트 도시 6개 사업이 선정됐다. 먼저 산업단지 분야는 총 1703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하며 노후 산단을 산업과 문화, 일자리가 결합한 미래형 생산 공간으로 바꿔나간다. 도 시재생 분야는 총 1111억원의 사업비로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생활 인프라를 대폭 확충한다. 스마트 도시 분야는 총 349억원의 사업비로 도시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재난·안전 등 행정 대응 역량을 강화해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을 조성한다. 신종우 도시주택국장은 "선정된 사업들이 현장에서 실질적 변화로 이어지도록 추진 과정을 면밀히 점검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2026년에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5 16:53:08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