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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도 주관 산림행정 종합 평가 ‘최우수상’ 수상

완도군이 전라남도 주관 '2025년 산림행정 종합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산림자원 육성, 산림 휴양, 산림 보전, 공통 분야를 포함한 18개 지표를 통해 산림 정책 전반의 추진 실적과 성과를 심사하는 제도이다. 완도군은 산림자원 육성과 산림 휴양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특히 산불 제로화 달성, 조림·숲 가꾸기 추진에서 도내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산림 보전 분야에서는 조림·숲 가꾸기 확대 및 임도 정비를 통한 산림 관리와 산불·산사태 예방 및 병해충 방제를 통해 재해 대응력 강화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성과는 탄소 중립 실현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산림 휴양 분야에서는 산림치유 단지 조성 및 목재 문화체험장 조성, 도시 숲 확충, 산림 복지 기능 강화 등으로 군민의 생활 속 여가·건강 자원을 확대한 점이 주목받았다. 박은재 산림휴양과장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산림 정책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탄소 중립 실현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완도군은 산림치유·휴양 선도 도시로서 위상을 강화하고자 내년에는 편백숲 산림공원 인근 산림치유단지에 숲속 야영장을 개장할 예정이며, 해변공원 리모델링과 완도호랑가시 축제 개최, 국립완도난대수목원 조성 사업 착공 등 주요 산림 휴양 사업을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5-12-31 09:04:5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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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6 병오년 새해 맞아 일출 감상 명소 추천

창녕군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일출 감상 명소를 소개했다. 군은 낙동강 위로 장엄한 일출을 볼 수 있는 남지철교와 소원 성취의 전설이 깃든 관룡사 용선대를 대표 해맞이 장소로 추천했다. 남지읍에 있는 남지철교는 국가등록 문화유산으로, 넓게 펼쳐진 낙동강과 붉은 태양이 만드는 장관을 감상할 수 있어 새해 일출 명소로 꼽힌다. 매년 많은 방문객이 이곳에서 물안개와 어우러진 해돋이를 보며 새해 첫날을 맞이한다. 오는 1월 1일 오전 7시 남지철교 일대에서는 '제18회 새해맞이 남지철교 일출 행사'가 펼쳐진다. 남지를사랑하는사람들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사랑의 떡국점 나눔과 남지남곡농악단 공연이 준비됐다. 평생 한 가지 소원을 들어준다는 전설이 있는 관룡사 용선대는 새해 소망을 기원하기 좋은 장소로 추천된다. 별도 행사는 없지만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 바람을 담기에 적합하다. 한국관광 100선에 이름을 올린 우포늪은 사계절 아름다운 풍광과 해넘이, 해돋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명소다. 대합면주민자치회는 태백산 정상에서 새해맞이 면민 안녕기원제, 부곡면 청년회는 덕암산에서 해맞이 산신제를 올릴 예정이다.

2025-12-31 09:04: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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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용보증재단, 지역사회공헌인정제 포상금 전액 기부 완료

경남신용보증재단(이하 경남신보)은 지역사회공헌인정제 특별상 포상금 전액 기부를 끝으로 연말 사회공헌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경남신보는 특별상 수상 취지에 맞춰 포상금 150만원 전액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도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경남신보는 '2025년 연말 기부·사회공헌 활동 추진 계획'에 따라 기부금 전달과 임직원 봉사활동을 동시에 추진하는 투 트랙 방식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주요 활동으로는 위기 가정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대한적십자사 기부, 독거노인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기부, 미혼모자 공동생활가정 지원 기부, '행복나눔 김장축제' 봉사활동 참여 및 기부 등 4건을 진행했다. 연말 총 기부금은 약 635만원 규모로, 이 가운데 약 135만원은 임직원 급여 끝전모으기로 조성됐다. 올해 경남신보의 총 기부금액은 1335만원으로, 급여 끝전모으기 185만원과 포상금 기부 150만원이 포함됐다. 이효근 이사장은 "사회공헌 활동은 이제 우리 재단의 부수적인 기능이 아니"라며 "돌봄, 복지, 나눔 등 도민의 삶의 영역에서 더 가까이 동행하는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31 09:04: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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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교육발전특구·장학사업으로 ‘로컬 유학’ 활성화

함양군이 교육발전특구 운영과 장학사업 확대를 통해 로컬 유학 활성화와 교육 경쟁력 강화에서 가시적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지방 소멸 위기 극복과 미래 인재 육성을 목표로 교육 분야에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로컬 유학 전입 학생이 꾸준히 늘어나는 효과를 거뒀다. 교육발전특구 사업으로 관내 초·중·고등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1:1 원어민 화상 영어 사이버 스쿨을 운영했으며 초등학생 142명이 참여한 영어 역량 강화 캠프를 진행해 영어 교육 경쟁력을 높였다. 남계서원과 대봉산 자연 환경을 활용한 특화 프로그램에는 관내 초·중학생 750명이 참가해 선비정신을 배우고 자연 친화적 인성을 기르는 기회를 가졌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작은학교 공동학교 운영과 1인 1예술 특화교육을 통해 타 지역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특색 있는 교육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개방형 학교 공간 조성 사업으로 초·중학교 7개교 12개소를 복합문화체육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며 빈집 정비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대주택 건립 등 정주 여건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함양군장학회는 전환을 마치고 장학기금 일원화를 통해 기본재산 100억원을 조성했다. 대학생 재학생 장학금 신설 등으로 장학 사업을 연간 5억원 규모로 확대해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학비 부담 완화 기반을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교육지원청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신규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해 함양군 맞춤형 인재 육성 체계를 더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31 09:03: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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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미래교육원, 겨울방학 AI·로봇 특별 프로그램 운영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은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들이 AI와 로봇 등 미래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별한 미래, 특별한 도전 시즌4 따뜻한 AI, 함께하는 미래!'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1월 12일부터 1월 23일까지 운영된다. 경남 도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 프로그램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1일형 미래 교육 심화·몰입형 수업으로 총 5차시로 구성된다. 초등 저학년 6개 반, 초등 고학년 6개 반, 중학 1개 반, 고등 1개 반 등 총 14개 반이 개설되며 이는 여름방학보다 2개 반 늘어난 규모다. 신청은 개인과 학교로 구분해 진행된다. 개인 신청은 미래교육원 체험누리집에서 2026년 1월 5일 오전 10시부터 체험일 2일 전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재료비와 수강료는 무료다. 점심식사가 제공되고 이동은 학생 개별 이동으로 진행된다. 학교 신청은 지난 12월 초 희망학교를 대상으로 공문 접수를 통해 마감했다.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에는 하반기에 개발된 신규 프로그램이 적용된다. 초등 저학년은 '로봇! 어디까지 만들어봤니?' 외 5개 프로그램, 초등 고학년은 1주 차 '자율주행차 원격 관제 요원' 외 5개와 2주 차 '드론 순찰대' 외 5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중학교는 '나만의 스마트워치 만들기' 외 4개, 고등학교는 '공룡은 살아있다-3D드로잉 작업실' 외 4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수광 원장은 "겨울방학은 학생들이 스스로의 관심과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는 소중한 시기"라며 "이번 프로그램은 AI, 로봇 등을 활용해 함께 만들고 생각하며 사람과 기술이 함께하는 미래를 체험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31 08:50: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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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2025 RUCK 대학일자리센터 동계 워크숍 개최

경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18~19일 창조관 평화홀에서 2025학년도 한국지역대학연합(RUCK)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 동계 워크숍을 주관했다고 밝혔다. 한국지역대학연합 소속 8개 회원교의 진로·취업 부서 및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고용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대학 간 협력 체계 강화와 사업 운영 성과 및 우수 사례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경남대와 가톨릭관동대, 계명대, 아주대, 울산대, 전주대, 한남대, 호남대 관계자들이 참여해 각 대학의 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정책 연계 사례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특성과 대학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취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세부 프로그램에서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노하우와 성과 확산 방안, 최신 취업 트렌드 분석과 대응 전략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우수 사례 발표 세션에서는 지역별·대학별 특성을 반영한 취업 지원 모델을 공유하고 상호 벤치마킹을 통한 공동 발전 가능성을 모색했다. RUCK 관계자는 "이번 동계 워크숍은 지역 대학들이 취업 지원 현안을 함께 공유하고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경남대는 지역 거점 대학으로서 앞으로도 대학 간 연계를 강화하고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고용 서비스를 확산하는 데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31 08:50: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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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일자리·복지 등 70개 항목 청년 통계 공표

완도군은 12월 30일 '2025년 청년 통계'를 공표했다. 청년 통계는 청년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2019년 최초 시행 이후 3년 주기로 작성되며 올해 세 번째 통계가 나왔다. 이번 청년 통계는 2024년 12월 말 기준 완도군에 거주하는 19세에서 49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인구·가구, 경제, 일자리, 창업, 복지, 건강 등 6개 부문, 70개 항목으로 작성됐다. 통계에 따르면 완도군 청년 인구는 전체 인구(45,631명)의 25.1%인 11,450명이며, 청년 가구는 군 전체 가구(21,134가구)의 20.3%를 차지한 4,300가구로 나타났다. 청년 혼인 건수는 132건으로 전년 대비 14건이 감소했다. 연령별 혼인율은 남자는 30~34세가 32건으로 가장 높았고, 여자는 25~29세가 35건으로 가장 높았다. 주택을 소유한 청년은 2,081명으로 그중 단독주택은 58.4%, 아파트가 29.6%의 비율을 보였다. 청년 취업자는 10,400명, 고용률은 71.7%로 전국 청년 고용률(63.3%) 대비 8.4%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청년 구직 신청 건수는 664건이며, 구직 희망 직종은 경영 회계 사무 관련직 28.5%, 교육 및 자연·사회과학 연구 관련직 8.9% 순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이번 청년 통계 결과를 바탕으로 청년층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완도군 청년 통계는 완도군 누리집 군정 현황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2025-12-31 08:50:16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