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 “아이와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 도의회가 함께 만들겠다”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은 9월 25일 「2025년 경기도 아이돌봄 우수사례 공유회」 행사에 참석해 아이돌보미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경기도의회가 돌봄 정책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정윤경 부의장은 "우리 사회의 가장 소중한 보물인 아이들을 위해 묵묵히 애써주신 아이돌보미 선생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여러분의 헌신이 곧 가정의 웃음이 되고, 지역사회의 희망이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 유공 표창을 수상한 관계자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특히 경기도 아이돌봄 서비스가 지난해보다 27% 성장한 것은 단순한 수치가 아닌, 돌봄을 선택한 가정의 평안과 아이의 웃음, 부모의 든든함이 담긴 성과"라며 "이 결실은 현장의 땀과 사랑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강조했다. 정윤경 부의장은 이날 행사에서 공유된 사례의 의미를 높이 평가하며 "우수사례 하나하나는 누군가의 삶을 바꿔낸 생생한 이야기이자, 우리 모두가 함께 배워야 할 지혜"라며 "이야기를 나누고 마음을 모을 때 아이돌봄 서비스는 더 큰 울림과 신뢰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정윤경 부의장은 "늘 현장을 살피며 든든하게 이끌어주시는 경기도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박인자 센터장님과 직원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경기도 돌봄의 품격이 높아졌다"며 감사를 전했다. 끝으로 정윤경 부의장은 "경기도의회도 아이와 부모가 안심하고 의지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함께하겠다"며 "여러분의 작은 손길이 모여 더 큰 희망의 숲이 되길 바라며, 오늘의 만남이 그 길을 밝히는 따뜻한 등불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도 아이돌봄 우수사례 공유회'는 아이돌보미들의 헌신적인 활동을 격려하고, 현장의 경험을 나누며 돌봄 서비스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경기도 아이돌봄 광역지원센터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2025-09-26 22:09:56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나주시, ‘2025 나주영산강축제’ 특별무대서 ‘천연염색 패션쇼’ 실시

전라남도 나주시가 천년의 색채를 통해 전통에서 미래로 나아가는 색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나주시가 오는 10월 9일 '2025 나주영산강축제' 주무대에서 천연염색의 전통과 현대 패션을 결합한 특별한 패션쇼를 선보인다. 국내외 디자이너와 예술가가 참여해 색채와 음악, 무대연출이 어우러진 이번 공연은 나주 천연염색의 역사적 가치와 미래 가능성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알리는 특별한 문화예술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 이하 재단)은 '2025 나주영산강축제'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천연염색 패션쇼'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나주는 국내 유일의 공립 한국천연염색박물관이 있는 곳으로 영산강 유역을 배경으로 천연염색과 직물 생산이 활발히 이뤄져 왔다. 특히 지리적으로 쪽 재배에 유리한 환경이 형성되며 역사적으로 천연염색 발전의 최적지로 자리매김했다. 시는 2016년 천연염색재단을 설립해 한국천연염색박물관 운영, 전통 계승, 산업 진흥과 대중화에 힘써왔다. 이번 패션쇼는 그간의 성과를 집약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보이는 자리로 국내외 패션 디자이너와 작가들이 참여해 전통의 색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독창적인 패션쇼를 펼칠 예정이다. 절제된 무채색과 한국 고유의 색이 만나 속 깊은 미학을 표현하며 세계적 패션·텍스타일 작가인 대만의 임청매(林靑梅)가 함께해 국제적 교류의 의미를 더한다. 디자이너 윤성윤은 쪽빛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의상을 선보이며 다채로운 변주와 깊이를 더한다. 특히 한복의 전통미와 블루진의 실용성을 결합한 'K-블루' 무대는 천연염색이 지닌 무한한 가능성을 제시한다. 여기에 프랑스에서 활동 중 일시 귀국한 거문고 연주자 이정주와 콘트라베이스 연주자 시몽의 라이브 무대가 어우러져 패션과 음악이 만나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피날레는 '제20회 대한민국천연염색문화상품대전' 대상 수상작이 장식하며 천연염색의 예술성과 가치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윤병태 이사장은 "전통과 현대, 국내와 해외가 함께하는 문화예술 교류의 장으로 만들 예정"이라며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색다른 감동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천연염색 패션쇼'는 오는 10월 9일 오후 5시 30분 나주영산강축제 주무대에서 진행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2025-09-26 22:09:4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무안군, 추석 앞두고 이웃사랑 나눔활동 전개

무안군(군수 김산)에서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역 곳곳으로부터 이웃사랑 나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무안군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사)대한한돈협회 무안남부지부(지부장 장근우) 돼지고기 300박스(800만 원 상당), ▲한국도로공사 함평지사(지사장 안제섭) 온누리상품권 500만 원, ▲한국전력 무안지사(지사장 구희준) 온누리상품권 200만 원이 각각 전달됐다. 이번 기탁은 추석 명절을 홀로 보내는 사회복지시설 입소자와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전달된 물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보탬이 되고 있다. 김산 군수는 "매년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각 기관·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대한한돈협회 무안남부지부는 매년 명절마다 돼지고기 나눔을 실천하며 이웃사랑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한국도로공사 함평지사와 한국전력 무안지사 역시 꾸준한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025-09-26 22:09:10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지바이오 위크 X AI 커넥트 위드 지페어 2025’ 성료

경기도와 수원특례시가 공동 개최한 '지바이오 위크 X 에이아이 커넥트 위드 지페어 2025(G-BIO WEEK X AI CONNECT with G-FAIR 2025)'가 국내외 기업인, 전문가, 시민 등 4천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24일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미래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 중인 바이오와 인공지능(AI) 분야의 융합을 촉진하고, 기술·산업·정책을 연결해 지속 가능한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22일에는 스탠포드대학교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책임자이자 AI 기반 신약개발 스타트업 twoXAR의 공동 창업자인 앤드류 라딘(Andrew Radin)이 기조연설자로 나서, AI가 어떻게 신약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소개하며 AI 기반 생명과학 혁신의 현재와 미래를 제시했다. 이어 진행된 글로벌 이노베이션 서밋에서는 바이오, AI, 양자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해 미래전략산업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시해 기업 및 연구자들이 기술개발 방향을 재확인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는 자리가 됐다. 둘째 날부터는 '광교 바이오헬스 포럼', 'AI 포럼', 'G-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밋업', '규제과학 콘퍼런스', '법률 전략 세미나', '바이오헬스기업 채용설명회' 등 다양한 전문 포럼과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올해로 7회를 맞은 광교바이오헬스 포럼은 바이오헬스 산업의 변화 전망과 정책 방향을 조망하는 자리로 글로벌 바이오경제 변화 속에서 국내 바이오기업의 성장 전략을 점검하고 논의하는 장이 됐다. 기술포럼에서는 차세대 의약품 모달리티, 합성생물학, AI플랫폼 등 미래 바이오산업을 선도할 핵심 기술들이 소개돼 산업계와 학계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G-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밋업은 기술투자, 대·중소 기업 간 기술 매칭, R&D 전략 컨설팅, 기술이전, 사업화 전략 컨설팅 등 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원스톱 비즈니스 상담 플랫폼이다. 이번 밋업에서는 총 160여 건의 1:1 매칭 상담이 성사돼 기업들의 기술 협력과 투자 기회를 창출했다. 유망 기업과 투자자 간 연결을 위한 '투자상담라운지'와 대웅제약, 한독, 파마리서치, 한림제약 등 중견기업과의 공동연구 또는 기술상용화를 통한 동반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대중소 동반성장 커넥트존'은 많은 바이오 기업들의 관심을 끌었다. 기술마켓플레이스에서는 대학, 연구소, 기업 등이 출품한 600여 건의 특허 기술이 공유되며, 연구자 간의 정보 교류와 기술이전 검토 등이 활발하게 이뤄져 기술의 선순환을 촉진하고 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규제과학 콘퍼런스에서는 최근 AI 등 첨단기술이 신약 개발의 초기 단계는 물론, 임상시험, 허가, 시판 후 관리 등 바이오헬스 전 주기에 걸쳐 활용되며 산업 전반에 빠른 변화를 이끌고 있는 현상에 주목하여, 규제과학의 중요성과 제도적 대응 전략을 집중 조명했다. 법률 전략 세미나에서는 기업 운영과 상용화에 필수적인 인허가, 지식재산권(IP), 라이선스 계약, 규제 대응 전략 등 전문 정보 및 법률상담을 제공하였다. 바이오헬스기업 통합채용설명회에서는 8개 기업이 향후 인력 채용 계획을 발표하고, 약 300명의 청년 구직자가 참여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국관광공사 글로벌 K-컨벤션 육성사업에 선정된 이번 광교 양자바이오 서밋은 국제적 위상을 확립했다. 세계 석학 15명과 글로벌 기업 대표 30명이 참여해 양자바이오 분야 최고 권위 학술 행사로 자리매김했으며, 양자컴퓨팅 기반 신약개발, 디지털 트윈 헬스케어 등 차세대 융합기술 로드맵을 제시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미국 최대 바이오협회인 바이오콤 캘리포니아, 새크라멘토 사절단, 5개국 해외바이어, 유엔협회 세계연맹 등 해외 파트너가 참여함으로써 국제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 AI 포럼은 정책이나 기술강연을 넘어 대학생, 청년 창업가, 소상공인, 직장인, 주부 등 다양한 도민들이 AI를 실생활에 직접 적용하고 활용법을 배우는 유익한 기회를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AI 로봇 체험존, 스포츠 AI 트레이닝, 의료·안전 진단 서비스, 생성형 AI 포토부스 등 직접 만지고 경험할 수 있는 부스가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AI로 돈 버는 3가지 비밀', '미래를 여는 일잘러의 AI 활용 전략' 등 실생활과 직업 현장을 아우르는 강연이 이어져 참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도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G-FAIR AI 수출전시회'도 열렸다. G-FAIR AI 수출전시회는 도내 AI 유망 중소기업 25개사가 참여하였다. AI관련 최초 G-FAIR 전문전시임에도 높은 해외의 수요로 해외바이어 37명이 입국, 활발한 수출상담이 이루어져 11건의 구매관련 협약(MOU)이 체결되었으며, 356건의 수출 상담과 현장계약 추진액 약 15백만불에 이르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수원시 소재 A社는 AI기반 피부진단 및 맞춤화장품 추천까지 해주는 스마트미러 제품을 선보여 미국 바이어와 현장 MOU를 체결 후 추가구매로 확대방안 협의까지 마쳤다. 이는 최근 상호관세로 미국 수출실적이 후퇴하는 시점에서 매우 의미있는 성과로 꼽힌다.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행사는 경기도와 수원시가 힘을 모아 바이오와 AI라는 미래전략산업의 융합 비전을 국내외에 선보인 뜻깊은 자리"라며 "경기도가 글로벌 바이오·AI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6 22:07:30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제8회 경기도지체장애인체육대회 성료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협회장 김원종, 이하 경기지장협)가 주최하고 경기도지체장애인스포츠연맹(회장 권태익, 이하 경기지장연맹)이 주관하는 '제8회 경기도지체장애인체육대회'가 9월 24일 오산시종합운동장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경기도지체장애인스포츠연맹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의 가맹단체로 장애유형별 체육단체이며, 도 내 지체장애인을 위한 체육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함께하는 변화, 미래도시 오산'이라는 슬로건을 실현하는 오산시에서 개최되었으며, 한국지체장애인협회 황재연 중앙회장,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서울협회 이용호 협회장,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 오산시 이권재 시장 및 경기도의회 의원, 오산시의회 의원, 유관기관 등 내외귀빈 및 선수단 1,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애인체육증진을 위해 애써준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이 함께 진행됐다. 화성시지회 지회장 이종인 외 2명이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중앙회장 표창, 양주시지회 회원 염범열 외 2명이 경기도의회 의장 표창, 의정부시지회 회원 노훈천 외 2명이 경기도협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그 외, 경기지장연맹 회장 권태익 외 2명이 경기도장애인체육회장 감사패를 통해 장애인체육발전에 기여한 노고를 인정받았으며,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후원회에서 300만원을 후원하였다. 제8회 경기도지체장애인체육대회는 지체장애인의 건강한 체육활동 증진과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휠체어경주, 파크골프, 슐런, 한궁, 볼튀기기, 빅볼굴리기, 탁구, 배드민턴 총 8개 종목의 경기도 31개 시군 약 7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이 결과 최종 종합우승은 양평군 선수단이 차지했고, 준우승은 용인시 선수단에게 돌아갔다. 경기지장협 김원종 협회장은 "올해로 8회를 맞이하는 경기도지체장애인체육대회가 장애인의 권익 증진 및 장애인 체육발전을 위하여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함께 장애인의 건강과 활기찬 인생을 위해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26 22:07:1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성남산업진흥원, '성남 국제 바이오·헬스케어 컨벤션' 사전등록 시작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성남 국제 바이오·헬스케어 컨벤션(SBIC 2025)'의 참관 사전등록이 시작됐다. 올해 SBIC는 'AI·데이터 혁신과 바이오헬스 비즈니스 모델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0월 23일~24일 이틀간 성남글로벌융합센터에서 열린다.행사 첫날은 한국로슈진단 '킷 탕' 대표이사와 셀트리온 '장소용' 이사의 키노트로 시작해, AI·데이터 분석, 디지털 의료 인허가, 투자·트렌드 관련 컨퍼런스가 이어진다. 이와 함께 ▲글로벌 바이어 50여 명이 참여하는 수출상담회 ▲50개 기업·기관의 전시·상담 부스 ▲스타트업·투자사 교류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사전등록 기업에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KHIDI 컨설팅 데이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등 7개 부스 참여 기관의 맞춤형 컨설팅 ▲투자사 네트워킹 등의 우선권이 주어진다. 성남산업진흥원 이의준 원장은 "SBIC 2025는 성남의 혁신산업 생태계를 글로벌 무대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업들이 AI와 디지털 접목의 인사이트를 얻고 해외 진출과 투자 유치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전등록은 성남산업진흥원 공식 홈페이지 또는 SBIC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2025-09-26 22:07:0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추석 앞두고 민생현장 정담회 개최…물가·안전 종합 점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원장 김민철, 이하 경상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물가 안정 및 안전 대책 마련을 위해 25일 남양주농업기술센터에서 '소상공인 민생현장 정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에는 경상원 김민철 원장을 비롯해 경기도상인연합회 이세균 부회장,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 이상백 회장, 전국도시형소공인연합회 김영흥 회장, 골목형상점가연합회 이호준 회장 등 상인 대표들과 남양주시소상공인연합회, 지자체 관계자, 전통시장·골목상권 상인회 등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상권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는 일주일 이상 이어지는 추석 연휴 기간을 대비해 ▲점포 안전 점검 ▲물가 상황 관리 ▲시장 활성화 대책 마련 등 실질적인 현장 의견을 집중적으로 청취했다. 아울러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하반기 '경기살리기 통큰세일' 행사와 관련해 상반기 운영 성과와 개선된 운영 방안을 설명하며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김민철 경상원 원장은 "대한민국 경제를 떠받치는 핵심 주체로서 지역 상권을 살리고 경제를 활력 있게 이끌어주시는 상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긴 추석 연휴 동안 시장이 활기를 유지하고 점포 안전과 물가 안정에도 차질이 없도록 경상원이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5-09-26 22:06:5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교육청, 정보자원통합 착수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6일 남부청사에서 '경기도교육청 정보자원통합'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경기교육 디지털 서비스의 가용성, 보안성과 안정성 강화를 위해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보자원 통합 사업은 도교육청 소속기관에 분산되어 있던 정보자원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통합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서비스 중단 없는 안정적 운영 ▲체계적인 보안 강화 ▲자원의 효율적 관리와 활용을 실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부청사에서 열린 착수보고회에는 도교육청과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 주요 관계자, 정보자원 통합시스템 담당자, 기업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사업의 출범을 축하했다. 도교육청은 주관 사업자인 아이티센엔텍(대표 신장호)과 2026년 6월까지 공통 인프라를 구축하고 각 기관의 서비스를 단계별로 전환 및 통합한다. 일부 서비스는 통합을 위한 표준화 형태로 재개발하고, 큰 프로그램은 작은 서비스 단위로 독립 운영해 관리할 수 있도록 '엠에스에이(MSA: Microservice Architecture)' 방식 전환도 함께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통합 서비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취약점 점검과 사전 조치를 통해 보안성과 안정성 확보에 주력한다. 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이용이 빈번한 서비스는 정보자원을 탄력적으로 할당해 서비스 품질 개선에도 힘쓴다. 이와 함께 '아이티(IT) 서비스 관리(ITSM: IT Service Management)' 시스템을 도입해 정보서비스의 안정적 제공에도 만전을 기한다. 이처럼 체계적이고 안전한 통합시스템 구축으로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지원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김영진 기획조정실장은 인사말에서 "정보자원 통합은 교육현장의 디지털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고, 안정적인 교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필수 과제"라면서 "이번 사업 착수를 계기로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경기교육 디지털 환경 마련에 더욱 힘써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운영관리 체제를 마련하고,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스마트 행정을 적극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2025-09-26 22:06:41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