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출근길, 영하 10도 '뚝'…밤부터 강원·제주 등 비·눈

화요일인 6일은 아침 기온이 5일보다 5도가량 떨어지며 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중부내륙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낮겠고 일부 지역에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늦은 밤부터 모레 사이 경기 북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제주도에 비 또는 눈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하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늦은 밤부터 강원 북부 내륙·산지와 제주도에 비 또는 눈이 시작돼 오는 7일 새벽부터 아침까지 경기 북동부와 그밖의 강원 내륙·산지로 확대돼 내리다 그치겠다. 제주도는 7일 오후까지 비 또는 눈이 이어지겠다. 오는 7일까지 이틀간 예상 적설·강수량은 경기 북동부 1㎝ 안팎·1㎜ 안팎, 강원 내륙·산지 1㎝ 안팎·1㎜ 안팎, 제주도 산지 1~5㎝·제주도 5㎜ 안팎 등이다. 눈이 쌓여 있거나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어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당분간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서울과 일부 경기내륙, 강원 동해안·산지, 전남 동부, 경상권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오후부터 강원 산지와 동해안에 바람이 순간풍속 55㎞/h(15m/s) 안팎(산지 70㎞/h(20m/s)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 사고에 유의해야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전북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 끼는 곳이 있겠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최저 -12~0도, 최고 1~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도, 낮 최고기온은 1~9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6도, 인천 -6도, 수원 -7도, 춘천 -10도, 강릉 -3도, 청주 -6도, 대전 -6도, 전주 -5도, 광주 -3도, 대구 -4도, 부산 -1도, 제주 3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4도, 인천 3도, 수원 4도, 춘천 2도, 강릉 8도, 청주 4도, 대전 5도, 전주 5도, 광주 7도, 대구 7도, 부산 9도, 제주 9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2026-01-06 07:46:34 이미옥 기자
기사사진
1월 6일 메트로신문 한줄 뉴스

<산업> ▲ 전기차 수요 회복 시점이 당초 예상보다 늦어지면서 국내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의 실적 불확실성도 올해까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전기차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ESS(에너지저장장치)로 실적 보완에 나섰지만, 이 역시 가시적 성과까지는 시일이 걸릴 것이라는 평가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해에도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운 것으로 관측되는 'K-중기' 수출 확대를 위해 올해도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연초부터 해외 공동 전시회·상담회 등 글로벌 시장 공략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수출컨소시엄 62개를 구성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 추진한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5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현대차그룹 2026년 신년회에서 '깊은 성찰에서 비롯된 체질 개선'과 '민첩한 의사결정' 등을 강조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6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열리는 'CES 2026'에 참석해 국내 AI·디지털 기업과 대학을 격려하고, 피지컬 AI 등 최신 AI 산업 동향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후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해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의 면담을 통해 AI 분야 협력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국내 검색 시장에서 네이버의 지배력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 네이버가 지난해 60%를 넘는 검색 점유율을 기록하며 구글과의 격차를 다시 벌린 것으로 나타났다.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 이른바 '탈팡(쿠팡 이탈)' 흐름이 확산되면서 국내 유통·플랫폼 업계의 경쟁 구도가 미묘하게 흔들리고 있다. 빠른 배송과 초저가 전략으로 독주해 온 쿠팡의 이용 흐름에 균열 조짐이 나타나자, 네이버를 중심으로 한 플랫폼들이 대체 선택지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정치> ▲국민의힘은 5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리위원 7명을 임명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조만간 윤리위원장 인선을 마무리하면 한동훈 전 대표가 연루된 당원게시판 논란에 대한 징계 절차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도 용인시와 인근에 대규모로 건설하고 있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를 새만금으로 이전해야 한다는 주장이 민주당 전북 지역구 의원 중심으로 나오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용인시를 지역구로 둔 의원들은 이 같은 주장에 반발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가 제2의 홈플러스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사모펀드(PEF) 운용의 건전성 감독 강화'와 '업무집행사원(GP) 책임성 확보' 방안을 담은 자본시장법 개정안 처리를 추진한다. <유통&라이프부> ▲내수 시장 포화와 성장 정체에 직면한 주요 식품 기업들이 오너 3세를 전면에 내세워 고부가가치 바이오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대백화점이 2026년 새해를 맞아 18일까지 전 점포에서 자체 캐릭터 '흰디'를 활용한 테마 행사를 열고, NFC 보물찾기와 미니 골드바 경품 증정 등 다채로운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LG생활건강 이선주 신임 대표는 올해 브랜드 중심의 조직 개편과 북미·일본 등 고성장 지역 집중 육성을 통해 사업 체질을 개선하고, '과학적 연구 기반의 뷰티·건강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금융·부동산> ▲ 경제·금융당국수장(F4)이 올해는 부분간 격차가 큰 K 자형 회복으로 이뤄지는 만큼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을 강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장기적인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고, 금융소외계층의 금융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생산적·포용적 금융이 확대돼야 한다는 의미다.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내부에서 추가 금리 인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신중론이 나오면서 미국 금리 경로의 불확실성이 새해 초 다시 부각되고 있다. 미 금리 방향성의 불확실성이 한은의 완화(인하) 속도를 다시 제약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이 신년사를 통해 "수협자산운용과의 시너지를 위한 신사업과 새로운 비은행 금융사 확보에 집중해 외연을 은행 그 이상으로 확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오는 7일 신협중앙회장 선거가 치러지는 가운데 5파전 경쟁이 치열하다. 5명의 후보는 신협의 조합의 수익 기반, 미래 먹거리 전략, 기술 혁신 추진 등 각양각색의 공약을 내세우며 마지막 표심 잡기에 나서고 있다. ▲ 국토교통부가 생활형숙박시설(생숙) 1객실 운영 허용을 포함한 스마트도시 규제샌드박스 실증사업 2건을 승인했다. 규제로 영업이 불가능했던 소규모 생숙 소유자에게 합법적 운영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 밀착형 범죄 예방 서비스를 도입한다는 목표다.

2026-01-06 06:00:25 차현정 기자
기사사진
[영상PICK] 베네수엘라가 대만의 모델? 트럼프 조치에 중국 여론 들끓었다

중국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베네수엘라 군사 개입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부부 체포를 국제법 위반이라고 강하게 비판하고 있지만, 중국 내 여론은 정반대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누리꾼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이번 조치를 환영하며, 이를 대만 통일을 위한 '선례'로 삼아야 한다는 주장까지 내놓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은 4일(현지 시각) 중국 정부의 공식 입장과 달리 중국 온라인 여론이 트럼프의 베네수엘라 공격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 외교부는 이날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공격하고 마두로 대통령 부부를 체포한 것은 국제법과 국제 관계의 기본 규범을 위반한 행위라며 즉각 석방을 촉구했다. 그러나 중국의 대표적인 소셜미디어인 웨이보에서는 전혀 다른 반응이 쏟아졌다. 트럼프 행정부의 베네수엘라 군사 작전을 다룬 관련 게시물은 약 4억4000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했고, 댓글창에는 "앞으로 대만을 되찾는 데도 같은 방법을 쓰자"는 글이 빠르게 확산됐다. 해당 댓글에는 수많은 '좋아요'가 달리며 공감을 얻었다. 중국 누리꾼들은 미국이 국제법을 무시하고 베네수엘라에 무력을 행사했다면, 중국 역시 국제법을 이유로 대만 문제에서 제약을 받을 필요가 없다는 논리를 펴고 있다. 한 누리꾼은 "미국이 국제법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왜 우리가 국제법을 신경 써야 하느냐"며 "중국도 대만을 공격할 명분을 얻었다"고 주장했다. 보다 과격한 반응도 나왔다. 다른 누리꾼은 "미국 제국주의자들이 마두로와 그의 아내를 체포하기 위해 베네수엘라를 습격한 것은, 우리 군이 대만을 기습해 대만 독립론자인 라이칭더 현 총통을 체포할 완벽한 청사진을 제공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러한 글들은 삭제되지 않은 채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블룸버그는 중국의 일부 국제정치 전문가들 역시 트럼프 행정부의 이번 베네수엘라 개입이 베이징에 '위험한 명분'을 제공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이 주권 국가를 상대로 군사력을 동원해 정권 핵심 인사를 체포한 전례가, 중국이 대만에 대한 무력 통일 논리를 강화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중국 정부는 공식적으로는 국제법과 주권 존중을 강조하고 있지만, 민심 차원에서는 오히려 트럼프의 행동을 대만 문제에 적용할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사태가 향후 미·중 갈등과 대만 해협 정세에 미칠 파장이 주목된다.

2026-01-05 15:53:59 강성진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교육청, 환경 교육 강화로 ‘생태 시민’ 양성 추진

부산시교육청이 올해부터 생태 시민 양성을 위한 환경 교육을 본격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먼저 교육청은 학교 교육 과정과 연계한 생태 환경 교육 내실화에 나선다. 초·중·고등학교에 각 1곳씩 생태 환경 교육 연구 시범학교를 운영하고, 중학교에는 '부산의 환경과 미래' 교과서를 보급한다. 자유학기제 주제 선택 운영비 지원과 생태 환경 교육 자료 개발을 병행해 학교 현장 활용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부산교육청은 부산형 생애주기별 환경 교육 표준안을 새롭게 만든다. 유아기·아동기·청소년기 특성을 반영한 교수·학습 자료 4종을 개발하고 교원 연수를 진행해 학교급별 환경 교육의 체계성과 연속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학교 텃밭과 학교 숲 생태 학습장 조성 등 일상 속 체험 중심 생태 환경 학습장 구축도 지원한다. 지역 특색을 살린 탄소 중립 선도학교와 제로 웨이스트 실천학교도 운영한다. 지역 환경 교육 단체와 연계한 학교 환경 교육 발전협의체를 통해 지역 사회 협력 기반도 다진다. 부산환경체험교육관을 중심으로 환경 체험교실, 숲 체험 프로그램, 가족 참여형 환경 실천 활동을 운영한다. 부산환경체험교육관을 단계적으로 설립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환경 교육 인프라도 확충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실천 중심의 생태 환경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기후 위기 대응 역량을 갖춘 미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5 15:51:1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전북개발공사, ‘지역 균형 발전 공로’ 산업부 장관 표창 수상

전북개발공사가 지역 균형 발전과 에너지 자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 표창을 받았다. 전북개발공사는 지역발전과 '지방시대위원회'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공사가 추진해 온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친환경 미래 실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은 결과다. 전북개발공사는 그동안 지역 전력 자립률을 높이기 위해 새만금 수상태양광 발전사업, 도민 참여형 태양광 사업, 수소충전소 구축, 서남권 해상풍력 발전사업 등 굵직한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를 진두지휘해 왔다. 특히, 눈에 띄는 대목은 '규제와 한계의 돌파'다. 현재 전북 도내는 송·배전망 포화로 인해 신규 발전사업이 녹록지 않은 실정이다. 공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방공기업 최초로 '공공기관(국립원예특작과학원) 재생에너지 전기공급사업'을 발굴했다.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순항 중인 이 사업은 공공 주도형 에너지 혁신의 모범 사례로 꼽힌다. 공사는 에너지 사업의 이익을 도민에게 환원하는 데도 적극적이다. 군산 금광행복주택 옥상에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설치한 공사는 오는 2026년부터 발생하는 운영 이익 전액을 임차인들의 공용 관리비로 지원하기로 했다. 고물가 시대에 서민들의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춰주는 '체감형 복지'를 실현하겠다는 취지다. 공사는 전력계통 상황에 맞춰 이를 국민임대주택 등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김대근 전북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표창은 전북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친환경 미래를 위해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뛰어 얻은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전북특별자치도의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 발전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5 15:41:08 김종일 기자
기사사진
홍성군, 2026년 신년 언론인 간담회 개최

홍성군은 5일 군청 회의실에서 언론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언론인 간담회를 열고,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핵심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홍성군은 풍요와 자유의 상징인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을 맞아 용이 물을 만나 날아오르듯 기세를 얻는다는 뜻의'교룡득수(蛟龍得水)'를 올해의 키워드로 제시하며, 2026년을 군민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는 도약의 해로 선포했다. 군은 미래 신산업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중심으로 AI·모빌리티·바이오 산업과 반려동물, 김 특화산업, 화재·폭발 안전산업 등 지역 미래 먹거리 산업을 본격 육성하기 위해 6대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첨단 산업도시와 지속가능한 지역 성장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AI·미래차·바이오 산업 육성, 역세권 K-락 디지털 스페이스 조성, 재난안전산업 클러스터 구축, 김 가공산업 특화지구 지정 등을 통해 '미래 산업도시'로 도약하고, 청년 스마트팜 조성, 프리미엄 농축산물 육성, 육상 김양식 테스트베드 구축 등으로 '스마트 농어촌 도시'를 실현한다. 아울러 홍주읍성 성곽 복원과 용봉산 관광거점 육성,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 세계화, 남당항 관광 명소화 등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과 함께 소아 특화병원 조기 착공, 스포츠타운 조성, 청년·아동 친화도시 구축, 전국체전 준비, 풍수해 정비사업 등 생활 밀착형 핵심 사업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홍성은 5극 3특 국토 균형발전 전략을 실현하는 지역 균형발전의 핵심 축으로 도약하고 있다"며 "2026년 주요 현안 사업들이 내실 있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혜를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5 15:40:49 양대승 기자
기사사진
울산시, 2026년 보통교부세 9654억 확보…역대 최대

울산시가 2026년도 보통교부세로 9654억원을 확보하며 역대 최대 금액을 기록했다. 행정안전부가 확정한 이번 교부세 규모는 지난해 9299억원보다 355억원(3.8%) 늘어난 것으로, 울산시가 정부의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인 확보 활동을 펼친 결과다. 이로써 울산시의 2026년 국가 예산 확보액은 총 3조7408억원에 달한다. 앞서 확정된 2조 7754억원에 보통교부세를 합산한 금액으로, 전년 대비 2080억원(5.9%) 증가한 규모다. 보통교부세는 재정이 부족한 지방자치단체에 국가가 교부하는 자주 재원이다. 용도가 지정된 국고보조금과 달리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편성해 사용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울산시는 교부세 산정 근거가 되는 기초 통계를 정비하고 꾸준히 행정 수요를 발굴했다. 또 행정안전부를 수시로 방문해 울산의 재정 수요와 교부세 확대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울산시는 확보한 보통교부세를 바탕으로 주요 역점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로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교부세 확보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많은 이의 노력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확보했다"며 "내년에도 보통교부세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AI 수도 울산 실현과 지역 발전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5 15:38:05 박기선 기자
기사사진
충남도의회, 신년 기자회견 개최…“청렴·전문성 기반으로 신뢰받는 의회 도약”

충남도의회는 5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의정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의회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지난해 충남도의회는 적극적인 청렴문화 확산 및 부패예방 시책을 마련하여 더욱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시도의회 가운데 유일하게 '청렴체감도' 1등급을 받고 '청렴노력도'는 1등급 상향된 2등급을 받아 '종합청렴도' 2등급에 올랐다. 도의회는 심도 있는 입법과 정책 지원을 위해 자치법규 262건에 대한 법제 심사를 진행하고, 지역 현안 논의를 위한 의정토론회와 간담회를 41회 개최했다. 또한 19개 연구모임과 13건의 정책연구 용역을 통해 자치입법의 질적 수준을 높였으며, 지방의회 권한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공론화에도 힘써 왔다. 예산정책자문위원회 운영과 대규모·신규 사업 중심의 예산 분석을 통해 재정 감시 기능도 강화했다. 올해 충남도의회는 제12대 의회를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고 제13대 의회 출범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의정 운영의 연속성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의원 공무국외활동조례 개정을 통해 사전 심의를 강화하고, 도정과의 연계를 높여 의정 운영의 투명성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아울러 갑질피해신고센터와 행동강령 자문위원회 운영, 청렴 교육과 연수를 통해 부패 예방과 배려 중심의 조직문화 조성에도 나선다. 이와 함께 의회 특화형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과 의원 맞춤형 전문연수를 통해 의원과 직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도민과의 공감대를 넓혀 나갈 예정이다. AI 예·결산 분석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과 전문가 포럼을 통해 합리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관리에도 힘쓴다는 구상이다. 홍성현 의장은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라는 중대한 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역사적 전환점에서 충남도의회는 도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신뢰받는 의회로서 충남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5 15:37:38 양대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