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고흥군, 전국 최고 기초연금 수급률 기록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보건복지부가 발간한 공식 통계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기초연금 수급률이 전국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다. 고흥군은 선정기준액의 매년 변동에 따라 단 한 명의 어르신이라도 더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선제적인 복지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고흥군은 읍·면 복지행정 평가 기준에 '기초연금 사전 신청 안내' 항목을 반영하고, 매년 12월 이를 중심으로 평가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안내가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 각 읍·면 담당 공무원들은 기초연금 대상 어르신을 사전에 발굴해 개별 안내하고 있으며, 방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직접 가정을 방문해 현장에서 신청 접수까지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찾아가는 복지행정은 미신청 어르신을 최소화하고 실제 수급으로 연결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고흥군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 약 2만 8천 명 가운데 기초연금 수급자는 약 2만 4천 명으로, 전체의 약 85%가 기초연금을 받고 있으며, 매월 약 73억 원의 기초연금이 지급되고 있다. 기초연금은 만 65세(1961년생) 생일이 속한 달의 1개월 전부터 본인 또는 대리인이 주소지와 관계없이 읍·면사무소나 국민연금공단 지사에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보건복지부 인터넷 포털사이트 '복지로'를 통해서도 신청 가능하다. 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이번 전국 최고 수준의 기초연금 수급률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직접 찾아가는 고흥군만의 맞춤형 복지행정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초연금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어르신들이 빠짐없이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안내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초연금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소득·재산 수준에 따라 지급되는 제도로, 2026년에는 선정기준액이 전년 대비 8.3% 인상돼 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 기준 선정기준액은 단독가구 월 247만 원, 부부가구 월 395만 2천 원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19만 원, 30만 4천 원 인상됐다. 기초연금 지급액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단독가구는 전년 대비 7,190원 오른 월 최대 34만 9,700원, 부부가구는 1만 1,520원 인상된 월 최대 55만 9,520원을 받게 된다.

2026-01-07 15:57:08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강진군, 반값여행으로 소상공인 온라인 매출 34배 성장

강진군은 지난 12월말 현재 기준으로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매출이 전년 대비 120% 증가했다. 2024년 처음으로 강진 반값여행 정책을 시행한 이후에는 34배 성장한 수치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4년 강진 반값여행을 시행하면서 초록믿음 온라인 쇼핑몰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착(Chak) 2.0 시스템을 쇼핑몰에 접목시켜 반값여행 페이백을 온라인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반값여행은 강진군을 방문한 관광객이 사용한 금액의 50%를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받아 오프라인은 물론 초록믿음강진 온라인 쇼핑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정책이다. 초록믿음강진 쇼핑몰의 매출액 중 2024년에는 50%, 2025년에는 64%에 가까운 금액이 반값여행 혜택을 본 관광객으로 파악됐다. 쇼핑몰 회원수도 15배 증가하면서 반값여행 효과가 지역 경제에 활성화에 미치는 효과가 매우 크다는 분석이다. 2026년에는 정부에서 강진 반값여행을 시범 도입, '지역사랑 휴가지원제'를 시행하기로 하면서 강진군의 반값시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군은 4차산업혁명활용추진단 내에 초록믿음강진 쇼핑몰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온라인 입점부터 마케팅까지 직영으로 추진했다. 입점품목을 발굴과 온라인 상세페이지 제작, 마케팅, 오픈마켓 행사 등을 직접 운영하면서 지자체 쇼핑몰 위탁비용을 절감했다. 그 결과 짧은 기간 안에 쇼핑몰 입점업체 78개소에서 142개소로 확대했으며, 입점품목도 188개에서 633개 품목으로 다양화할 수 있었다. 이와 더불어, G마켓, 옥션, 남도장터와 같은 외부 오픈마켓과의 협력을 통해 공동 기획전, 라이브커머스와 브랜드 홍보관 등을 운영하며 판로를 확대하고, 2024년에는 공모사업에 선정돼 2억2,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등 지역생산품의 온라인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생산자들이나 온라인 창업자들이 빠른 시일내에 온라인 생태계에 적응할 수 있도록 디지털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창업 과정 전반을 아우르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통해 예비 창업자들에게 필요한 통합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한다. 교육을 통해 모든 교육생이 사업자 등록을 완료하고 초록믿음 쇼핑몰에 입점해 실질적인 매출 상승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 밖에도 SNS와 디지털 채널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카카오채널 친구 등 SNS를 적극 이용해 초록믿음이 보유한 질좋은 상품을 수시로 알리는 데 활용해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체험단 운영을 통해 온라인상에서 강진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초록믿음 공식 채널을 중심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6년 강진 반값여행은 1월 19일부터 사전접수가 가능하며, 1월 22일 이후 정산이 되면 초록믿음강진 쇼핑몰에서 페이백 사용이 가능하다. 반값여행 신청은 포털사이트에서 '강진반값'을 검색하거나 관련 홈페이지로 접속할 수 있다.

2026-01-07 15:56:35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전주시의회, 징계 기록 없는 결정의 민낯...회의는 닫고, 근거는 없었다

전주시의회가 소속 의원 징계라는 중대한 사안을 처리하면서 핵심 판단의 근거가 되는 문서와 기록을 남기지 않았다는 사실이 정보공개 회신을 통해 공식 확인됐다. 징계 절차 전반에 대한 정보공개 청구 3건에 대해 전주시의회가 회신한 결과, 외부 자문기구의 징계 권고와 다른 결론을 내린 이유를 설명할 내부 검토 문서나 보고서가 "존재하지 않는다(부존재)"는 공식 답변이 나왔다. 회의는 열렸지만, 판단의 경로는 기록으로 남아 있지 않다는 것이다. 전주시의회는 지난해 12월 본회의에서 '의원 징계의 건'을 심의하던 중 회의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그러나 비공개 전환의 근거 문서, 내부 검토 자료, 회의규칙 해석 자료는 공개되지 않았다. 정보공개 청구에 대해 시의회는 관련 문서가 존재하지 않거나 비공개 대상이라는 입장을 반복했을 뿐, 공개를 원칙으로 하는 본회의에서 왜 비공개가 필요했는지에 대한 설명은 끝내 내놓지 않았다. 윤리특별위원회의 구성과 운영 역시 불투명하다. 위원 명단과 회의별 참석자 현황은 실명이 가려진 채 부분 공개됐고, 이해관계로 인한 회피나 제척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는 제시되지 않았다. 징계 판단의 공정성을 가늠할 수 있는 최소한의 정보조차 시민에게 제공되지 않은 셈이다. 가장 큰 쟁점은 윤리심사자문위원회의 징계 권고와 최종 징계 결정 사이의 간극이다. 시의회는 자문위원회의 권고안 자체는 존재한다고 인정하면서도, 권고와 다른 결론에 이르게 된 이유를 설명할 내부 문서나 검토 자료는 없다고 밝혔다. 징계 수위가 어떻게, 왜 달라졌는지에 대한 판단은 회의 중 논의로 이뤄졌을 뿐, 기록으로는 남기지 않았다는 시의회의 설명이다. 윤리특별위원회 회의록은 전면 비공개됐다. 시의회는 위원 보호와 자유로운 발언 보장을 이유로 들었다. 그 결과 징계라는 공적 판단이 어떤 논의 과정을 거쳐 내려졌는지 시민이 확인할 방법은 차단됐다. 기록은 없고, 공개는 제한됐으며, 책임의 주체는 흐릿해졌다.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과정에서도 논란은 이어졌다. 시의회는 처리기한 산정을 둘러싼 문제 제기에 대해 법령 해석을 근거로 기한 내 처리라는 입장을 내놨지만, 실제 공개된 내용은 핵심 판단의 근거를 비켜간 형식적 공개에 그쳤다. 의원 징계는 의회 내부 사안일 수 있다. 그러나 징계 판단의 근거와 과정까지 기록 없이 내부에만 남겨둘 수는 없다. 기록 없는 결정, 이유 없는 비공개, 책임을 특정할 수 없는 공개는 자율이 아니라 회피에 가깝다. 전주시의회가 스스로의 판단을 정당화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결정의 경로를 시민 앞에 명확히 드러내는 것이다. 전주시민회 이문옥 공동대표는 "이번 사안은 특정 의원의 발언 문제가 아니라, 전주시의회가 불법·비리 의혹을 어떤 방식으로 다루는지를 드러낸 사례"라며 "회의를 비공개로 돌리고 판단 근거를 남기지 않는 구조는 의회가 스스로를 통제하지 못하고 있다는 신호"라고 말했다. 그는 "이런 상태라면 시민 입장에서 전주시의회는 투명한 대표기관이 아니라 문제를 키우는 폐쇄적 조직으로 보일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전주시의회가 '문서가 없다'고 답한 가운데, 본지는 해당 결정이 어떤 절차로 이뤄졌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추가 정보공개를 청구했다.

2026-01-07 15:55:47 김명수 기자
기사사진
화성시문화관광재단, '겹겹의 감정' 성과공유전 개막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월 13일부터 한 달간 화성열린문화예술공간 제2전시실에서 <겹겹의 감정, 어떤 마음을 꺼내 볼까?>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하반기 기획전시 <감정, 또 하나의 언어>와 연계해 운영된 교육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감정을 매개로 한 예술 체험을 통해 완성된 결과물을 한자리에 선보인다. 연계 교육프로그램인 <겹겹의 감정 콜라주>는 총 13회에 걸쳐 115명의 어린이가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이 자신의 감정을 탐색하고 이를 시각적 언어로 표현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춰 운영됐다. 이혜민·전민혁·최혜란 작가의 단체전 관람을 바탕으로 작품 속 다양한 감정을 살펴보고, 서로 다른 작품 세계를 '감정'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연결해 스스로를 돌아보는 경험을 제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단순한 작품 감상을 넘어 자신만의 예술적 언어를 구축하며 총 115점의 개성 있는 작품을 완성했다. 전시장에는 아이들의 감정이 담긴 작품들이 전시돼, 참여자에게는 자신의 마음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관람자에게는 새로운 감정을 마주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필연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성과공유전을 통해 예술적 체험이 일상으로 확장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화성열린문화예술공간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예술을 만나고 교감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07 15:54:3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안성시, '2026년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수상

안성시는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한 '2026년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안성마춤'이 농수산물 공동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렸으며, 안성마춤은 20년 연속 선정돼 '퍼스트클래스' 특별대상도 함께 수상했다.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국내외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소비자 조사를 통해 한 해를 대표할 기대 브랜드를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시상식이다. 이번 수상은 약 360만 건에 달하는 국내 소비자 참여 조사와 전문가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안성마춤은 기대치 5.28점 만점 중 5.25점을 기록해 농수산물 공동브랜드 부문 최고 점수를 받으며 대상 브랜드로 선정됐다. '안성마춤'은 안성시의 대표 농특산물인 쌀, 한우, 배, 포도, 인삼에 부여되는 공동브랜드로, 철저한 품질관리와 생산 시스템을 바탕으로 품질 고급화와 차별화된 마케팅을 추진하며 대한민국 대표 농특산물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품질과 정직, 지역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전국 최고의 농축산물 공동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7 15:54:0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광명시, '특별징수 불이행' 사업자에 고발 등 강력 조치

광명시는 지방소득세 특별징수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사업자에 대해 고발 등 강력한 조치를 통해 체납액 2억2천600만 원을 징수했다고 7일 밝혔다.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는 급여를 지급하는 법인이나 사업자가 근로자에게서 세금을 원천징수해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해야 하는 법적 의무로,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조세범죄에 해당한다. 시는 체납 징수 강화를 위해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 50만 원 이상 체납 사업자 143명을 전수 조사하고, 고발 사전예고와 납부 독려를 병행했다. 그 결과 체납 지방세 601건, 총 2억2천600만 원을 징수했다. 특히 고발 사전예고 이후에도 납부하지 않은 고의·상습 체납 사업자 2명(2개 법인, 대표이사 포함)은 관할 경찰서에 형사 고발했다. 이들은 특별징수분 11건, 1천300만 원을 체납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방세기본법'에 따르면 특별징수의무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징수한 세금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김선미 광명시 세정과장은 "특별징수 불이행은 근로자의 세금을 유용하는 중대한 범법행위"라며 "앞으로도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 대응해 성실한 납세 문화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7 15:53:4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해남군, 우수영에서 명량대첩 관련 역사자원 가치 조명 학술대회 개최

해남군은 오는 9일 해남 우수영 명량대첩해전사기념전시관에서'해남 명량대첩 관련 역사자원 가치 조명'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갖는다. 이번 학술대회는 명량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관련 유적의 국가유산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검토, 향후 체계적인 보존 및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전라우수영의 설치와 방어 체제의 변화(신윤호, 해군사관학교 해양연구소위원) ▲임진왜란 시기 전라우수사와 해남 지역민의 활약(이수경, 지역유산연구원장) ▲13척으로 일군 신화, 명량대첩의 의미와 위상(제장명, 전 순천향대이순신연구소장) ▲명량대첩 유적 국가유산 가치 검토(성대철, (재)전남문화유산연구원) 등의 주제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주제 발표 후에는 김희태 전라남도 문화유산위원을 좌장으로 김만호 전남연구원 책임연구위원, 송은일 전남대학교 이순신해양문화연구소실장, 김경옥 목포대학교 교수, 안용섭 전라남도 문화유산위원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종합 토론이 이어져 명량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발전의 초석을 다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가 명량대첩의 역사적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관련 유산의 체계적인 관리와 활용 방안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1-07 15:53:37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