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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정책모니터링단 정기회의 개최…권역별 시민 소통 본격화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정책모니터링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하는 권역별 소통 시스템을 본격 가동했다. 올해로 운영 4년 차를 맞은 정책모니터링단은 원도심, 미사, 감일, 위례 등 4개 권역 시민들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지역 여론을 수렴하고 주요 현안을 현장에서 점검하며, 권역별 맞춤형 정책을 제안하는 '시민 참여형 소통 창구'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하남시는 지역 핵심 현안 사업들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최초 종합병원인 연세하남병원 개원 추진 현황을 비롯해 캠프콜번 개발, 교산신도시 개발계획,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 건설, 3호선·9호선·위례신사선 연장사업 추진 실적 및 향후 계획 등이 보고됐다. 이어 진행된 권역별 모니터링 결과 보고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제안한 생활 밀착형 개선 과제들이 집중 논의됐다. 원도심에서는 28-059번 버스정류소 이용 불편 문제가, 미사 지역에서는 황산숲 데크로드 조성과 선동IC 확장 개선공사가, 감일 지역에서는 방아다리길 개통 건의가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현장 의견과 개선 요구 사항을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정책모니터링단은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전달하는 가장 소중한 통로"라며 "앞으로도 시의 주요 정책들이 시민의 눈높이에서 올바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모니터링과 가교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9 11:40:3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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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전입 시민 위한 2026년 전자 가이드북 발간…‘하남에서 설레는 시작’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새로운 터전에서 삶을 시작하는 전입 시민들의 안정적인 정주 여건 조성과 생활 편의를 돕기 위해 2026년판 전입생활 안내 전자책(e-book) 「하남에서 설레는 시작」을 발간했다. 이번 가이드북은 인구 유입이 활발한 하남시의 변화 흐름에 맞춰 전입 초기 시민들이 겪을 수 있는 정보 공백을 해소하고, 시의 다양한 행정 서비스를 적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종이책의 물리적 한계를 넘어 스마트폰과 PC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으로 제작돼 '시민 중심 스마트 행정' 실현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총 120여 페이지에 달하는 이 전자책에는 시민의 생활 동선과 실제 수요를 고려한 정보들이 체계적으로 담겼다. 전입신고, 학군 배치, 쓰레기 배출 체계 등 이사 직후 필요한 기초 행정 정보는 물론, 시정 소식지 '청정하남'과 공식 SNS 채널 안내를 수록해 시민들이 시정에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복지·보건 분야에 대한 안내도 강화됐다. 부모급여, 돌봄수당 등 생애주기별 지원 정책과 함께, 하남시 특화 사업인 어르신 대중교통비 지원 '통(通)하남', 공공심야약국, 보건소 이용법 등 시민의 건강과 일상을 뒷받침하는 정보들이 상세히 소개됐다. 또한 전국적인 명소로 자리 잡은 황톳길·모랫길과 'Stage 하남' 버스킹 공연, 문화예술회관 및 도서관 이용 안내 등 하남의 여가·문화 인프라도 담아, 전입 시민들이 정서적 소속감을 느끼며 도시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부록으로 수록된 '주요 공공시설(SOC) 위치도'에는 미사, 감일, 위례, 원도심 등 권역별 핵심 인프라가 정리돼 있다. 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감일청소년문화의집 등 복지시설과 미사·위례·신장도서관, 하남종합운동장, 덕풍스포츠문화센터 등 체육시설 위치 정보가 포함돼 이사 첫날부터 공공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민들은 하남시청 공식 홈페이지(하남소개?하남 홍보?하남시 홍보책자)를 방문하거나, 각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창구에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해 전자책을 열람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전자책 배포가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행정 신뢰도를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가이드북이 하남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 시민들에게 따뜻한 환영의 인사이자 믿음직한 나침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누구나 하남에서의 생활에 만족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고품격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는 인구 유입 추세에 발맞춰 전입 시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맞춤형 정책을 더욱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09 11:40:0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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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2026년 주민과의 대화' 개최

연천군은 1월 8일부터 1월 20일까지 관내 10개 읍·면을 순회하는 '2026년 주민과의 대화'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주민과 직접 만나 군정 운영 방향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일정으로 지난 8일 오후 2시 전곡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과의 대화가 열렸으며,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5년 주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처리 현황과 함께 2026년 신규 건의사항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2025년 건의사항은 총 26건으로, 이 중 해결 10건, 중장기 검토 4건, 타 기관 건의 1건, 불가 11건으로 처리됐다.2026년 신규 건의사항으로는 전곡읍 시내 전선 지중화 사업 필요성, 국도 3호선 교차로 교통 혼잡 개선, 초등학생 통학 지원 개선, 주차 및 골목 통행 불편 해소 등 생활 밀착형 사안들이 다수 제기됐다. 연천군은 전선 지중화와 관련해 전곡주유소부터 전곡4리 마을회관 구간을 대상으로 사업비를 신청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교통 혼잡 문제는 관할 국토관리기관과 협의해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학생 통학 관련 의견은 통학권 보장 취지에 맞춰 관련 요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평화경제특구 선정 준비 과정, 주차 공간 부족 문제, 마을안길 통행 불편 사항 등 다양한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으며,군 은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해 부서별 검토를 거쳐 순차적으로 처리하고,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견 수렴을 지속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행정적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1-09 11:38:57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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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노인만 가득한 한국, 북한은 침공도 필요 없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한국의 초저출산 문제를 두고 "충격적이고 무서운 수준"이라며 또 한 번 강도 높은 경고를 내놨다. 그는 출산율 하락이 단순한 경제 문제를 넘어, 국가 소멸과 안보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머스크는 지난달 7일 공개된 피터 디아만디스의 팟캐스트 '문샷(Moonshots)' 에피소드 220회에 출연해 인공지능(AI)과 인류의 미래, 인구 구조 문제를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그는 한국의 인구 감소 속도를 언급하며 "정말 미친 것 아닌가. 충격적이고 무서운 수준"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의 합계출산율이 0.7명 미만으로 떨어진 현실을 지적하며 "이런 추세가 지속되면 한국 인구는 매 세대마다 약 70%씩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3세대, 약 90~100년이 지나면 한국 인구는 현재의 약 3%, 즉 25분의 1 수준으로 축소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머스크의 발언이 특히 주목받은 대목은 인구 감소가 안보 문제로 직결될 수 있다는 경고였다. 그는 "이건 단순한 수치 변화가 아니라 국가 소멸을 의미한다"며 "그 시점이 오면 북한이 굳이 침략할 필요도 없다. 그냥 걸어서 국경을 넘으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의 한국에는 보행기를 탄 노인들만 가득할 것"이라고 표현했다. 급격한 고령화와 청년층 붕괴가 동시에 진행될 경우 국가 기능 자체가 유지되기 어렵다는 의미다. 머스크는 과거에도 한국의 저출산 문제를 반복적으로 언급해왔다. 지난해 3월 미국 폭스뉴스 인터뷰에서는 "인류의 미래에서 가장 걱정되는 것은 낮은 출산율"이라며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문명 자체가 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지난해 1월에는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한국의 연령대별 인구 분포 그래프를 올리며 "한국은 1세 아기보다 84세 노인이 더 많다"고 설명했다. 해당 그래프는 40~60대 인구가 30세 이하 인구보다 많은 '항아리형 구조'를 보여주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2024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미래투자이니셔티브(FII) 콘퍼런스에서도 그는 "장기적으로 인류의 가장 큰 위협은 인구 붕괴"라며 한국을 대표적 사례로 언급했다. 현재의 출산율이 유지될 경우 한국 인구는 지금보다 훨씬 더 급격히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도 내놨다. 전문가들은 머스크의 표현이 과격하지만, 초저출산과 고령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한국 사회의 구조적 위험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경고라는 점에서 가볍게 넘길 사안은 아니라고 지적한다.

2026-01-09 11:30:02 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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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15개 시군 힘 모은다..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 총력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충청남도 15개 시군이 참여하는 '시군 동참 릴레이'를 순차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군 동참 릴레이는 박람회가 태안만의 행사가 아닌 충남 전체가 함께하는 국제 행사라는 공감대 형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참여 시군들은 박람회 기간 동안 시군 홍보관 운영과 관람객 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지역 축제와 연계한 홍보를 병행해 박람회 분위기를 도 전역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동참 릴레이의 첫 참여 시군인 논산시는 지난 8일 논산시청에서 백성현 논산시장과 조직위 사무총장, 총감독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박람회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단체 관람 참여와 대내외 홍보 지원 등 시군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을 계기로 향후 '2027세계논산딸기엑스포' 추진 과정에서도 상호 참여와 연대를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15개 시군이 함께 준비하는 박람회가 국제적인 행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으며, 조직위 사무총장은 "시군의 적극적인 참여가 박람회 성공의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강조했다. 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어 2027년에는 '2027세계논산딸기엑스포'가 논산시에서 열릴 예정으로, 충남을 대표하는 국제 행사가 연이어 추진될 전망이다.

2026-01-09 10:38:11 양대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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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학생 맞춤형 미래 교육정책 본격 추진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학생 개개인의 가능성을 키우기 위해 진로·진학, 미래 역량 교육, 심화학습, 체험형 프로그램을 포함한 교육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학교 안팎을 연계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먼저,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기존 고1 대상 '오산유니버스캠프'를 예비 중3까지 확대해 운영하며, EBS 강사진의 과목별 학습 전략 강의와 대학생 멘토 특강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중학생 단계부터 진로 탐색과 진학 준비를 단계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미래 사회 교육도 강화된다. 시는 디지털 AI코딩에듀랩과 관내 학교를 중심으로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을 유아부터 초중등, 학부모와 시민 대상까지 수준별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올해는 초중고 교육 흐름을 잇는 'AI브릿지 교육'을 정규 교육과정에 처음 도입하며, 학교 밖 프로그램인 '오산나래 AI공유학교'도 운영해 심화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과학과 영어 분야 집중형 학습 지원도 이어진다. KAIST 과학교육센터와 연계한 'AI 방학 캠프'를 새롭게 운영하고, 경기외국어고 IB 영어캠프 참여 지원을 확대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높인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학생들이 지역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그 배움이 오산의 힘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9 10:37:5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