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혼다코리아,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 1라운드 성료

혼다코리아가 지난 27일 전남 영암국제카트경기장(KIC)에서 진행된 모터사이클 레이스 이벤트 2025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Honda One Maker Race)'의 첫 번째 라운드를 열고 이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8일 밝혔다.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는 혼다코리아가 한국 미니 모토 레이스(KMRF, Korea Mini-Moto Race Festival) 주최 하에 '혼다 MSX 컵(Honda MSX Cup)', '혼다 커브 컵(Honda Cub Cup)' 등 2개의 클래스를 브랜드 단일 모델로 참여하는 레이스다.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는 모터사이클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누구나 쉽게 미니 모토 레이스에 도전하고, 혼다 모터사이클이 추구하는 '펀 라이딩(Fun Riding)'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되고 있다. 지난 27일 진행된 2025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 1라운드의 엔트리 등록 수는 총 28대며, 올해 처음으로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에 출전한 신규 참가자는 17명이다. 본 라운드에서는 '혼다 MSX 컵'에 최호진 선수(재호렌트게러지 팀), '혼다 커브 컵'에 김종훈 선수(MBRR.NRC 팀)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3년차를 맞이한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는 모터사이클 레이스 진입 장벽을 더욱 낮추기 위해 3가지 변화점을 맞이했다. 주최사에서 대회 타이틀을 KMRC(Korea Mini-Moto Race Championship)에서 KMRF(Korea Mini-Moto Race Festival)로 변경했다. 또한 혼다코리아는 레이스 경험이 없던 출전자들을 위해 참가 차량에 대한 기술 안전 규정을 완화했다. ▲오일 주입구 와이어락 ▲연료탱크 오버드레인 캣치 탱크 장착 ▲체인가드 장착 ▲언더카울 장착 등 전문 테크니션의 기술이 요구되는 차량 개조 항목은 필수가 아닌 권장사항으로 완화됐고 ▲유리류 탈거 ▲라이트 테이핑 등 테크니션이 아닌 일반인도 손쉽게 할 수 있는 차량 개조만으로도 레이스 출전이 가능해졌다. 신규 참가를 독려하고자 혼다코리아에서 '혼다코리아 공식팀'인 MBRR팀을 통해 총 10대(MSX Grom 5대, 슈퍼커브 5대)의 대여 차량을 위탁 운영하고, 차량 소유 여부와 무관하게 누구나 대회 참가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2025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 1라운드에서는 혼다코리아 대여 차량 10대 중 70%(7대)가 출전했다. 이외에도 혼다코리아 공식팀을 통해 출전하는 경우 혜택이 제공된다. 첫 출전 고객에게는 엔트리 비(18만 원)를 전액 지원하고, 출전 차량을 구매할 경우 소비자가 1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4-28 16:32:41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한국토요타, 2025 보령·AMC 국제 모터 페스티벌 참가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충청남도 보령시에 위치한 보령 머드엑스포광장에서 열리는 '2025 보령·AMC 국제 모터 페스티벌'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11년 아주자동차대학교가 주관한 첫 모터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올해로 15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드리프트, 짐카나, 오프로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모터스포츠의 역동성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전국 유일의 참여형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행사는 보령시가 주최하고, 국내 유일의 자동차 특성화 대학인 아주자동차대학교가 주관한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아주자동차대학교와 2020년 T-TEP(자동차 기술교육 프로그램) 협약을 체결한 이래, 전동화 교육 아카데미 설립, 실습 차량 및 부품 기증, 장학금 지원 등 차세대 자동차 인재 육성을 위한 실질적 협력을 지속해오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 기간 동안 한국토요타자동차는 토요타 가주 레이싱 (TOYOTA GAZOO Racing) 부스를 통해 브랜드의 모터스포츠 헤리티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 현장에는 ▲GR 수프라 스톡카 ▲GR 수프라 ▲GR86 등 다양한 GR 라인업과 ▲프리우스 PHEV 클래스 출전 차량 등이 전시되며, 토요타의 레이싱 DNA와 퍼포먼스를 생생히 전달할 예정이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위해 ▲서킷 시뮬레이터 체험, ▲RC카 레이싱, ▲포토존, ▲오프라인 굿즈샵 등 모터스포츠와 GR 브랜드를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시승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며 관람객의 직접 체험 기회를 강화했다. 렉서스의 플래그십 SUV LX 700h를 타고 오프로드 구간을 동승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온로드 구간에서는 대천해수욕장 인근의 해안도로를 따라 LX 700h, RX 450h+, RX 500h, NX 450h+ 등 렉서스의 전동화 모델을 직접 주행해볼 수 있는 시승 프로그램이 마련돼, 렉서스가 지향하는 드라이빙 시그니처를 체험할 수 있다. 초청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짐카나 및 드리프트 택시 프로그램을 통해, 토요타 가주 레이싱(TOYOTA GAZOO Racing) 차량의 극한의 퍼포먼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은 "보령·AMC 국제 모터 페스티벌은 다양한 소비자들이 모터스포츠를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모터스포츠의 대중화와 지역 사회의 활력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4-28 16:32:07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다이슨, 차세대 스타일러 '에어랩 코안다2x' 세계 첫 공개…한국서 스타트

"한국은 글로벌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는 핵심 시장 중 하나로 신제품을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소개하게 돼 매우 기쁘다" 캐슬린 피어스 다이슨 뷰티 부문 총괄이 28일 서울 성동구 복합문화공간 'XYZ SEOUL'에서 열린 신제품 출시 행사에서 이같이 말하며 한국을 첫 출시지로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다이슨은 이날 차세대 헤어 스타일링 기기 '에어랩 코안다2x 멀티스타일러 앤 드라이어'(에어랩 코안다2x)를 전 세계 최초로 국내 시장에서 선보였다. 기존 '에어랩 멀티스타일러'를 완전히 재설계한 이번 신제품은 역대 다이슨 제품 중 가장 강력한 바람 세기와 AI 기반 센서를 탑재해 모발 보호와 스타일링 성능을 대폭 끌어올렸다. 신제품에는 분당 15만회 회전하는 '하이퍼디미움2 모터'가 적용됐다. 이는 포뮬러1 자동차 엔진보다 9배 빠른 속도로 회전해 강력한 바람을 만들어낸다. 윌커 다이슨 제품개발총괄 부사장은 "새롭게 탑재된 하이퍼디미움2 모터는 최대 15만rpm으로 회전하며 기존 대비 두 배 강력한 바람1을 만들어낸다"며 "공기 흐름이 모발을 감싸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스타일링을 연출하면서도 열 손상은 줄여준다"고 강조했다. 특히, 에어랩 코안다2x는 기존 제품 대비 2배 강력한 바람 세기를 구현해 모발 건조 시간을 대폭 단축했다. 열판 없이도 매끄러운 스트레이트 스타일과 탄력 있는 컬을 연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모발 보호 기능도 강화됐다. 에어랩 코안다2x는 AI 기반 센서를 통해 초당 1000회 이상 공기 온도를 측정하고 열을 자동 조절한다. '2x 유리구슬 서미스터' 기술로 과도한 열손상을 방지해 건강한 모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다이슨은 신제품 본체와 여섯 가지 스타일링 툴을 함께 제공한다. 기존의 드라이어, 컬링배럴(30㎜·40㎜), 스무딩 브러시, 라운드볼륨 브러시에 더해 새롭게 '에어스무스 투엑스 스타일링 노즐'이 추가됐다. 이 노즐은 열판 없이도 매끄러운 스트레이트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특허받은 '엉킴방지 스무딩 브러시2x'는 두피 가까이에서도 부드러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편의성도 한층 높였다. 스타일링 툴에는 RFID 기술이 적용돼 사용자가 툴을 교체할 때마다 바람 속도와 온도가 자동 최적화된다. 이를 통해 보다 손쉽고 정교한 스타일링이 가능해졌다. 현장에는 다이슨 헤어 디바이스 앰배서더인 가수 장원영이 영상 메시지로 참여해 "빠르고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해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캐슬린 피어스 다이슨 뷰티 부문 총괄은 "에어랩 코안다2x는 다이슨의 10년 넘는 모발 과학 연구와 공기역학 기술의 결정체"라며 "열 손상 걱정 없이 누구나 손쉽게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고 강조했다. 신제품 '에어랩 코안다2x'는 재스퍼 플럼과 세라믹 핑크·로즈 골드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가격은 87만9000원이다. 다이슨 공식 홈페이지와 전국 백화점 다이슨 뷰티 매장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 발표를 기념해 4월 30일까지 성수동 행사장 내 체험존에서 일반 소비자도 직접 사용해볼 수 있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5-04-28 16:28:33 이혜민 기자
기사사진
0% 경제성장에 돈맥경화…기업·개인·정부 모두 '쓸 돈' 말랐다

대한민국이 0%대 저성장 국면에 접어들면서, 저성장 만성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 가계 기업등 경제 주체들의 살림은 갈수록 쪼그라들고 있다. 우선 정부 곳간이 말라간다. 기획재정부 '월간 재정동향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1~2월 17조9000억원 나라살림 적자를 냈다. 물가상승에 미치지 못하는 소득 수준은 뒷걸음질이다. IMF는 올해 한국의 1인당 GDP를 3만4642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2022년(3만4822달러)보다도 낮다. 유통 기업들은 내수 시장 최전선에 있는 만큼 저성장으로 인한 시장 타격을 그대로 맞고 있는 모양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민국 국내총생산(GDP)가 올해 1분기 -0.2%로 떨어지면서, 소비 시장과 그대로 맞닿아 있는 유통업계가 위기 국면 타개책을 고심하고 나섰다. 전반적인 대응 기조는 외형 줄이기다. 대표적으로 최근 롯데그룹은 자회사별 희망퇴직을 단행한 것에 그치지 않고 전 계열사 직무급제 도입을 검토하면서, 인력 효율화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 면세업계 상황 역시 심각하다. 저성장 국면에 국내외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자 실적 부진에 빠진 것이다. 실제 최근 나이스 신용평가사는 호텔신라 장기 신용등급을 안정적(Stable)에서 부정적(Negative)로 하향 조정했다. 면세부분의 저조한 영업실적으로 영업수익성 회복이 지연될 것이라는 전망에서다. 이에 면세점도 비효율 자산을 매각하고, 희망퇴직을 통해 인력 감축을 단행했다. 대표적으로 현대면세점은 희망퇴직과 동대문점 매장 폐점, 시내 면세점 운영 축소 등을 동시에 결정하면서 본격적인 경영 효율화 추진에 나섰다. 마트와 같은 오프라인 유통 채널도 온라인 시장에 밀려 고전을 면치 못하는 상황이다. 실제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지난 2월 유통업체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백화점은 -18.8%, 백화점은 -3.6%, 편의점은 -4.6% 감소세를 보였다. 지속되는 침체 국면에 물가가 전방위로 오르면서, 개인 역시 긴축 상황에 놓였다. 실제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3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16.29로 전년 동월 대비 2.1% 증가했다. 그 중에서도 음식 및 숙박이 3.0%, 식료품 및 비주류음료가 2.4% 올랐으며, 의류 및 신발 가격도 2.0% 상승했다. 이 같은 돈맥경화 현상에 유통기업들은 일제히 가격 상승을 단행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코카콜라음료는 스프라이트, 미닛메이드 등 일부 품목 출고가를 내달 1일부터 평균 5.5% 인상한다. 담배 가격도 오른다. 업계에 따르면, 일본계 담배회사인 JTI코리아는 내달 1일부터 담배 가격을 최대 200원 인상한다. 대표적인 인상 품목은 '메비우스 엘비에스(LBS) 시리즈 5종'과 '메비우스 이스타일 6', '이스타일 3', '카멜 블루'와 '카멜 필터' 등이다. JIT코리아의 가격 인상은 10년 만이다. 대형 뷰티 업계도 가격 인상 행렬에 동참한다. 브랜드인 아모레퍼시픽의 럭셔리 브랜드 설화수는 자음2종 세트 가격을 14만원에서 15만원으로 7% 인상했다. 해당 세트는 자음수 150ml와 자음유액 125ml로 각각 자음수EX, 자음유액EX로 원료, 제형 등이 강화되는 데 따른 가격 인상이다. 샴푸, 바디워시 등 생활용품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는 비욘드는 13개 제품의 가격을 최대 2000원 올린 데 이어 오는 5월에는 4개 제품 가격을 최대 1000원 인상한다고 예고한 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대외 불확실성이 너무 커져 유통가는 지금 전반적으로 긴축 경영 상황"이라며 "경영 효율화로 대응에 나서고 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소비자들이 지갑을 열지 않는 이상 한계는 있을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04-28 16:27:31 안재선 기자
기사사진
농관원, 급식·외식 전시회서 전통식품 품질인증제 홍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2025년 우수급식·외식산업전'에 참가해 전통식품 품질인증품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행사는 이달 2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전통식품 품질인증 제도를 널리 알리는 데 목적을 둔다. 또 인증품의 우수성을 급식 및 외식업계 관계자와 일반 소비자들에게 직접 소개하기 위한 자리라고 농관원은 설명했다. 이를 통해 전통식품 소비를 확대하고 산업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홍보관에는 장류(된장, 고추장, 간장), 김치류, 한과류, 참기름, 들기름 등 전통의 맛과 품격을 담은 100여 개 인증제품이 전시된다. 참관객을 대상으로 시식 행사, 경품 증정 이벤트, 현장 상담 및 구매 연계 프로그램 등도 함께 진행된다. 또 전통식품 품질인증 제도에 대한 인지도 및 소비 인식을 파악하기 위해 100여 명의 급식관계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결과는 올해 추진 중인 '2025년 공공서비스디자인단 과제'에 반영해 전통식품 인증품에 대한 새로운 홍보 전략 마련에 활용할 계획이다. 공공서비스디자인단 과제는 민간의 서비스디자인 기법을 활용해 국민과 행정기관이 함께 수요자 중심 정책을 설계하는 사업이다. 박순연 농관원장은 "전통식품 품질인증제도는 국산 농수산물을 주원료로 사용해 우리 고유의 맛과 향, 색을 내는 전통식품을 국가가 인증해 주는 제도"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인증품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전통식품 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5-04-28 16:27:29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경남신보, 근로자의 날 '온누리상품권' 구매 캠페인 실시

경남신용보증재단이 근로자의 날을 맞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비를 촉진하는 '온누리상품권 구매 캠페인'을 노사공동으로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재단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으며 코로나19와 경기 침체, 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 특히 노사가 함께한 이번 활동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 이효근 경남신보 이사장은 "지역 상권을 살리는 일에 재단이 앞장서는 것은 당연한 책무이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경제에 작은 온기를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이동현 노동조합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은 지역 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노사문화를 실천하는 자리이며 앞으로도 지역과 동반 성장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노조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경남 지역 내 전통시장 등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한 장보기에 나섰으며 시장 상인들과 직접 대화하며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경남신보는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보증지원은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꾸준히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2025-04-28 16:27:2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상공회의소, 21대 대통령 후보 전달 제언집 발간

부산상공회의소가 28일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맞아 부산의 글로벌 해양수도 도약과 남부권 거점도시 성장을 위한 부산경제계 대선 건의과제를 발표하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 부산시당에 전달했다. 부산상의는 트럼프발 관세전쟁,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복합 위기 속에서 국가경제 성장에 있어 부산의 역할을 부각시키기 위해 '제21대 대통령 후보께 드리는 부산경제계 제언집'을 발간했다. 제언집에는 ▲남부권 실질적 거점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4대 인프라 확충과제 ▲글로벌 해양수도로 도약시키기 위한 5대 전략과제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9대 기업정책과제 ▲산업구조 전환과 고도화를 위한 6대 육성과제 등 4개 분야, 총 24개 건의과제가 담겼다. 4대 인프라 확충과제로는 ▲부산 맑은 물 공급 ▲한국산업은행 본점 부산 이전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조속 제정 ▲제2차 공공기관 부산 이전 등이 포함됐다. 5대 전략과제에는 ▲해양수산부 기능 강화 및 부산 이전 ▲북극항로 구축지원 특별법 제정 ▲해사법원 설립 ▲해운거래소 설립 ▲HMM 본사 이전 등이 제시됐다. 9대 기업정책 과제로는 주 52시간 근무제, 중대재해처벌법, 대기환경 보전법 등 기업 4대 규제에 대한 현장 수용성 제고를 핵심으로 꼽았다. 6대 육성과제 부문에서는 부산형 복합리조트 유치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으며 이 밖에도 ▲전력 반도체 특화단지 활성화 ▲남부권 첨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소형모듈원자로 산업 육성 등 미래형 산업 고도화 전략을 담았다.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은 "이번 제언집에는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남부경제권 거점도시 역할을 수행할 부산경제의 미래성장 전략을 담았다"며 "대선 후보들이 수도권 일극주의에서 탈피해 부산을 비롯한 지방의 목소리에 적극적으로 화답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28 16:26:5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국립부경대, 부산 상공계 대표들과 토크콘서트 개최

국립부경대학교가 글로컬대학30 사업 공모 마감을 앞두고 부산 상공계 대표들과 함께 '부산의 미래 혁신 비전'을 제시하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부경대와 부산상공회의소는 오는 29일 오후 4시 부경컨벤션홀에서 '2025년 국립부경대학교-부산 상공계 유관 기관 토크콘서트'를 연다. 이번 행사는 부산이 글로벌 허브 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혁신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컬대학30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크콘서트에 앞서 우동기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이 '지방시대 글로벌 인재 양성과 대학의 역할'을 주제로 초청 강연을 진행한다. 이어 배상훈 부경대 총장이 사회를 맡아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의 미래를 여는 열쇠'를 주제로 토크콘서트가 이어진다. 패널로는 성희엽 부산시 정책수석보좌관, 이희승 한국해양과학 기술원 원장,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정현민 부산상공회의소 부회장, 김광수 부산경영자총협회 회장, 최우찬 동국씨엠 기술 연구소 소장, 박용준 삼진식품 대표이사, 곽동진 부경대 박사과정생이 참가한다. 배상훈 총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에 정주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인재 양성 전략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강력한 지·산·학·연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4-28 16:26:2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