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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유아 숲체험' 신청 접수중

용인시, '유아 숲체험' 신청 접수중 용인시가 상반기 운영하는 '유아 숲체험' 체험자를 13일부터 접수 중이다. 용인시에 따르면 유아 숲체험은 어린이들이 숲속의 다양한 곤충과 식물의 생태를 관찰하고 먹이주기와 곤충모형 만들기 등 놀이를 즐기는 것으로, 관내 7곳(용인아이숲, 보라, 소실봉, 정암, 번암, 한숲, 농서)의 유아숲체험원에서 운영된다. ▲정기형 ▲체험형 ▲찾아가는 유아숲체험 ▲행복나눔숲 ▲또래숲 등 5가지 프로그램이 있으며 이용료는 무료다. 정기형은 용인시와 협약을 맺고 월 2회 정기적으로, '체험형'은 비정기적으로 이용하는 프로그램이다. 차량운행이 어려운 유치원에게는 '찾아가는 유아숲체험'을 실시하며, '행복나눔숲'은 사회복지시설 유아들을 위한 것이다. '또래숲'은 매주 금·토요일에 부모와 함께 숲 체험을 신청한 유아들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올해는 한숲, 번암, 정암 유아숲체험원에서 각 1개의 기관을 추첨 선발해 1년 동안 사계절 참여할 수 있는 정기형을 시범운영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용인시청 홈페이지에서 문화관광코너 숲체험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은 유아들이 자연과 함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라며 "지난해 58개의 기관과 협약을 맺어 2만여명의 유아와 교사들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2017-02-13 17:35:23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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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신세계백화점 광주점에 새 매장 오픈

시몬스는 '신세계백화점 광주점'에 신규 매장을 오픈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매장은 광주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 생활관에 위치하며, 시몬스의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인 뷰티레스트와 다양한 디자인의 프레임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시몬스 침대의 뷰티레스트 컬렉션은 개별로 독립돼 있는 포켓스프링 매트리스로 옆 사람의 뒤척임에도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한국 시몬스는 글로벌 침대 시장에서도 최고로 인정받는 국내 자체 생산 시스템에서 제작한 모든 매트리스에 국가 공인 친환경 인증을 받았다. 또한 '한국 시몬스만의 1936가지 품질 관리 항목'을 통해 목재, 원단, 내장재, 스프링 등 자재뿐 아니라 생산 과정까지 철저하게 검증 받아 고객들로부터 무한한 신뢰를 받고 있다. 시몬스 침대 관계자는 "신세계백화점 광주점은 광주와 전남 지역의 트렌드를 리드하는 상권의 요충지로 충성 고객들의 방문 빈도가 매우 높은 곳"이라며 "이번 신규 매장 오픈으로 시몬스는 지역 고객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몬스 침대는 예비 신혼 부부들을 위한 '웨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프로모션은 전국 시몬스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진행되며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시몬스 공식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2017-02-13 17:19: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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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국민안전관리협회와 산학협동 협약

경희사이버대, 국민안전관리협회와 산학협동 협약 경희사이버대학교가 국민안전관리협회(회장 김상배)와 산학협동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협의회 회원 대상 학부·대학원 교육과 이념과 가치에 부합하는 교육 및 프로그램의 공동 개발·운영, 공동 발전에 필요한 인적·물적 교류 등을 추진한다. 특히 협의회 회원들은 경희사이버대 학부 입학 시 매 학기 수업료 30% 감면(계절학기 포함) 및 입학금 면제 혜택을, 대학원 입학 시 매 학기 수업료 2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협약을 체결한 국민안전관리협회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전문인력양성 및 안전교육사업 등을 통해 국민안전생태계와 안전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는 민간단체로 17개 시·도에 협의회를 두고 있다. 김상배 국민안전관리협회장은 "국민안전교육진흥법 시행을 앞두고 있는 만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국가적인 안전시스템과 전문인력, 안전관리 기준, 각종 안전교육 등이 요구되고 있다"며 "이에 따라 협회는 안전사고 예방 전문인력을 교육, 양성하고 있다. 협약으로 협의회 회원들의 역량을 향상하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병국 경희사이버대 부총장은 "경희사이버대는 전국, 전세계에서 1만여 명의 학생들이 학업을 하고 있다"며 "협의회 회원들이 서울캠퍼스·수원캠퍼스·광릉캠퍼스·온라인캠퍼스의 4개 캠퍼스를 갖춘 경희에서 평생교육, 재교육을 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0일 경희대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경희사이버대 윤병국 부총장(관광레저항공경영학과장, 호텔관광대학원 겸 문화창조대학원장), 김혜영 대외협력실장·입학관리처장(호텔·레스토랑경영학과 교수), 서유경 교수(후마니타스학부, 대학원 미래시민리더십·거버넌스전공)와 국민안전관리협회 김상배 회장, 박기성 사무총장·서울시협의회 광진지부장, 이권택 서울시협의회 성북지부장, 박경희 서울시협의회 성동지부장 등이 참여했다.

2017-02-13 17:16:2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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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원 "미르·K스포츠재단 설립 청와대가 지시"...구체적 액수도 정해줘

이소원 전국경제인연합회 사회공헌팀장이 미르·K스포츠재단을 청와대 지시로 설립했다고 증언했다. 구체적으로 미르재단 출연금 규모를 증액하라는 지시도 받았다고 증언했다. 이 팀장은 13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비선 실세' 최순실 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의 공판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전경련이 2015년 10월 29일까지 재단을 설립하기로 했지만, 그러나 최상목 기획재정부 차관의 지시로 일정이 당겨졌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이 팀장은 같은해 10월 23일 경제금융비서관실에서 열린 재단 설립 관련 3차 회의 때, 최 차관이 기업의 약정 속도를 문제 삼으며 화를 냈다고도 진술했다. 이 팀장은 '(회의 당시) 이용우 전경련 상무가 '아직 다 안받았다'고 말하니, 최 차관이 '아직 안 낸 기업 명단을 달라'며 화를 냈느냐'는 검찰 측 질문에 "그런 분위기였다"고 답했다. 이 팀장은 이날 회의에서 받은 이사진 명단이 안 전 수석의 업무수첩에 나온 이름과 같다고도 말했다. 검찰이 안 전 수석의 10월 21일자 수첩에 나온 이름을 제시하며 '미르는 용의 순수어라는 점과 김형수, 장순각, 김형섭, 이성한 등의 이름이 적혀있는데, 이는 이 팀장이 받은 명단과 일치하느냐'고 묻자, "그렇다"고 대답했다. 그는 명단에 적힌 이름을 웹에서 검색한 뒤, 이들이 친박인사라고 생각했다고도 진술했다. 이 팀장은 '김성현 미르재단 사무부총장이 '사무실에서 직원 행세할 사람을 구하라'고 지시한 말을 2~3차 회의 당시 이용우 상무와 함께 들었다'고도 증언했다. 그는 4차 회의 후 미르재단 출연금의 규모를 300억원에서 500억원으로 증액하라는 지시도 받았다고 했다. 검찰이 '이런 지시를 누구한테서 받았느냐'고 묻자 이 팀장은 "이 상무가 청와대에서 지시받았다고(했다)"고 답했다. 이후 이 팀장은 전경련이 KT와 아모레퍼시픽 등을 추가해 출연 기업으로 16곳을 확정됐다고 진술했다. 이 팀장은 앞서 전경련이 두 재단 설립을 주도했다는 태도를 보인 이유가 청와대의 압력 때문이라고 증언했다.

2017-02-13 17:16:21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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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칼럼-고객이 줄서는 매장 공통점 5가지

이상헌칼럼-고객이 줄서는 매장 공통점 5가지 "국내 경제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2017년 국내 경제는 2016년보다 나빠져서, 경제성장률은 '2%대 초반'에 머물 전망"이라는 등 불황과 불경기에 대한 만성적인 당연시함이 지속되어서는 누구에게도 희망은 없다. 부정적인 상황임에도 잘되는 매장들은 반드시 존재하고 그 나름의 이유가 있고, 또한 매장 앞에 줄을 서게하는 공통적인 성공요인들이 존재한다. 첫째, 줄서는 매장의 점주는 고객을 기억한다. 고객의 입장에서는 한 번 가볍게 한끼 때우려 들렀을 뿐인데, 줄서는 매장의 점주는 다음 방문 시 그 고객을 기억해 주고 지난번 먹었던 메뉴까지 기억해서 보다 친근하게 다가간다. 이는 고객의 개별욕구에 적합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차별적인 고객 각자의 니즈를 충족시켜줌으로써 만족도를 극대화시키는 관계 마케팅 전략의 실천이다. 둘째, 줄서는 매장은 고객을 위한 세심한 표현을 매장 곳곳에 표현한다. 예컨대 가파른 계단이 있는 매장을 운영하는 점주가 고객이 오른 계단 수를 계산하여 칼로리 소모량을 세심하게 적어 놓는다면, 고객의 다이어트를 걱정해 주는 세심한 점주가 될 것이다. 셋째, 줄서는 매장은 구석구석 깨끗하다. 청결은 매장 운영의 가장 기본적인 항목이지만, 오픈 후 일정기간이 지나면 분명 소외되는 공간이 존재한다. 하지만 잘되는 매장은 소홀함 없이 구석구석 깨끗함을 항상 유지한다. 처음과 같은 청결함 유지는 필수 이다. 넷째, 줄서는 매장의 직원들은 항상 친절하고 항상 웃는다. 직원들의 기계적인 친절함은 교육과 훈련으로 이루어 낼 수는 있다. 하지만 고객에게 마음을 담은 친절함은 점주가 직원들을 대하는 거울처럼 반영되어 고객에게 그대로 표출된다. 고객들은 그 것을 아주 잘 감지한다. 다섯째, 줄서는 매장은 차별화된 홍보 센스를 가지고 있다. 고객에게 전해지는 전단지나 매장 안의 포스터 등을 구성할 때, 잘되는 매장의 점주는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센스 있는 문구로 그 시대 트랜드를 앞서간다. 고객에게 차별화된 즐거움을 제공함으로써 매장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일 수 있다. 창업보다는 수성이 어렵다고 한다. 아무리 힘든 시기라고 하지만, 분명히 성공요건은 존재한다. 기본적인 항목에 충실하면서, 고객에게 조금이라도 세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면 노력들이 매장의 매출과 이어지면서 차차 줄서는 매장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한국창업경영연구소 이상헌 소장 (컨설팅학 박사)

2017-02-13 17:15:57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