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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지역사회 행복나눔기금 30억원 전달

SK하이닉스는 26일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된 '행복나눔기금' 30억원을 경기·충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박성욱 SK하이닉스 대표이사와 이천노동조합 허정우 위원장, 청주노동조합 강국모 위원장,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근홍 배분분과실행위원장,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황후영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행복나눔기금은 SK하이닉스가 지난 2011년부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통해 조성해온 기금이다. 올해는 구성원이 기부한 15억원에 회사 측에서 매칭그랜트로 15억원을 더해 총 30억원의 기금을 조성했다. 이로써 SK하이닉스는 2011년부터 올해까지 총 140억원의 기금을 지역사회를 위해 기탁하게 되었다. 박성욱 SK하이닉스 대표이사는 "SK하이닉스 고유의 나눔 문화로 정착한 행복나눔기금은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기에 더욱 특별한 가치가 있다"며 "위기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의 의지가 원동력이 되어 지금까지 발전할 수 있었던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의 크기가 더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 이라고 말했다. SK하이닉스는 올해 30억원의 기금을 바탕으로 이천과 청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기초복지 및 인재육성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새롭게 실시한 '국가유공자 100세누리'사업과 '기억장애 수호천사(행복GPS)' 사업을 안착시키고 수혜 대상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며 신규사업 추진을 강화할 방침이다.

2017-01-26 12:54:22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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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창원공장, 안전보건공단 공생협력 '최우수' 인증

효성은 지난달 16일 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공생협력프로그램 평가에서 창원공장이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안전보건 공생협력프로그램은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위험성평가, 안전보건교육 지원 등을 통해 사업장 환경을 개선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로 2012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효성은 이번 최우수 등급 획득에 대해 그동안 협력업체의 안전보건 환경개선과 상생 경영을 통해 2016년 사내협력업체의 산업재해 Zero를 달성하는 등 전사적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고 설명했다. 효성은 2016년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기술지원과 함께 제관작업이나 도장작업 등 고위험·고소작업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그 결과 532건의 위험요소에 대한 개선대책을 수립·시행했고 효성의 65개 협력업체가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을 받았다.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으로 인정받은 협력업체는 3년간 산재보험료 20% 감면 및 차년도 안전감독 유예, 정부포상 우대, 안전보건공단의 자료 보급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협력업체 작업 공정의 환경 개선을 위해 부스 확장, 배기장치 설치 등 10억원에 달하는 안전보건 설비 투자와 함께 위험작업에 대한 일일 안전미팅과 안전작업 허가제도 강화 및 철저한 감독을 시행하는 등 자율안전관리 시스템을 정착시켰다는 평가다. 효성 창원공장 관계자는 "올해에도 협력사 안전관리감독자 역량강화와 위험성평가 미인증 사업장에 대한 안전보건 기술지원을 확대하여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무재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17-01-26 12:31:42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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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올해 8200명 채용·17조원 투자

SK그룹이 대규모 투자·채용 계획을 세웠다. SK그룹은 최태원 회장의 경영철학에 맞춰 16개 주력 관계사들이 올해 17조원을 투자하고 8200명을 채용한다고 26일 밝혔다. 최태원 회장은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투자 확대와 인재 확보가 선행돼야 한다"며 "국내외 경영환경이 불확실할수록 최고경영진이 투자와 채용에 적극 나서야 하며 이를 통해 사회와 더 큰 행복을 나눠야 한다"고 연초부터 강조해온 바 있다. ◆올해 17조원 투자… 국내에만 11조원 이번에 발표된 투자 목표 17조원은 지난해 투자 실적인 14조원보다 20% 가량 늘어난 규모다. 투자가 차질 없이 계획대로 실행된다면 역대 최대 규모에 해당한다. 이 가운데 65%에 해당하는 11조원은 국내 시설에 투자된다. SK의 국내 시설 투자규모가 11조원에 달한 것은 올해가 처음으로, 고용 창출 효과가 큰 국내 시설투자에 적극 나서 국내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 2년간 6조원대 투자를 지속해온 SK하이닉스가 올해 7조원에 달하는 투자를 할 예정이다. 10나노급 D램 양산과 72단 3D 낸드플래시 개발을 위한 투자를 중점 추진하고 하반기에는 중장기 낸드플래시 시장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충북 청주에 신규 공장 건설을 시작한다. SK그룹은 또 국내외 미래 성장동력 발굴 차원에서 M&A와 지분투자 등 전략적인 투자에도 4조9000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이는 지난해 전략적 투자규모 3조1000억원 보다 50% 이상 늘어난 수치다. 그룹의 신성장엔진을 확보하고 성장을 가속화하는 역할을 위해 전략위원회가 신설된 만큼 주력 관계사들의 전략적 투자도 적극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이에 앞서 SK이노베이션은 올해 최대 3조원 투자 계획을, SK텔레콤은 향후 3년간 11조원 투자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로써 SK그룹의 3대 성장축인 ▲에너지·화학 ▲ICT ▲반도체에 대한 투자 규모가 확정된 셈이다. ◆대졸 신입 2100명 등 채용규모 8200명으로 확대 SK그룹은 올해 대졸 신입사원 2100명을 포함해 총 8200명을 채용하기로 했다. 이는 예년대비 증가한 규모로서 어려운 경영환경이더라도 채용규모는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최 회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SK그룹은 직접 채용 외에도 사회적기업을 적극 육성해 사회적 일자리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SK그룹 이항수 PR팀장은 이날 "최태원 회장 등 SK 최고 경영진은 지난해 말 CEO세미나에서 기업 성장의 근본 목적은 더 큰 행복을 만들어 사회와 나누는데 있다고 합의했다"면서 "올해 모든 관계사가 공격적인 투자·채용에 나선 것도 기업 성장의 과실인 행복을 더 키우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7-01-26 12:21:17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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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실적발표, 5분기 만에 영업이익 1조 재진입

SK하이닉스가 2015년 3분기 이후 5분기 만에 영업이익 1조원대로 복귀했다. SK하이닉스는 2016년 4분기 매출 5조3577억원, 영업이익 1조5361억원, 순이익 1조6286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은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이며 영업이익도 5분기만의 최대치다. 전 분기 대비 매출은 4조2436억원에서 26.3%, 영업이익은 7259억원에서 111.6%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5977억원에서 172.4%로 대폭 늘어났다.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17조1980억원, 영업이익 3조2767억원, 순이익 2조9605억원을 달성했다. 4분기 실적에 대해 SK하이닉스는 수요 강세와 가격 상승, 환율 영향 등을 주 요인으로 꼽았다. 4분기 D램 출하량은 서버와 모바일 수요 강세로 전 분기 대비 13% 늘었고 평균 판매가격은 14% 상승했다. 낸드플래시는 전 분기대비 출하량이 3% 줄었지만 가격 프리미엄이 있는 eMCP 제품 판매 증가로 평균판매가격은 14%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는 올해도 우호적인 시장 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모바일과 서버에서 D램 수요를 견인하고 엔터프라이즈 SSD와 모바일 기기에서 낸드플래시 수요도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반면 업체들이 낸드플래시 투자에 집중하면서 D램 공급 부족을 겪을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낸드플래시 또한 3D 제품 공급 증가가 제한적이기에 올해 상반기 공급 부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SK하이닉스는 올해 역대 최대인 7조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기술 중심 회사로 입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4분기 약 1조7000억원을 투자로 집행했고 작년 총 투자금액은 6조원을 소폭 상회한다"면서 "올해 투자금액은 장기 경쟁력 강화를 위해 7조원 수준이 될 것이다. M14(이천공장) 2층 클린룸(3D 낸드플래시) 투자도 포함된 금액"이라고 말했다. 20나노 초반급 D램 공정전환 가속과 10나노급 D램도 양산 시작으로 수익성을 강화하고 4세대(72단) 3D 제품도 개발이 완료되는 대로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지난해 말부터 48단 낸드 플래시 제품 출하를 개시했다"면서 "72단 제품 개발은 상반기 중으로 완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17-01-26 12:05:11 오세성 기자
<금융꿀팁 200선>사채이자가 부담스럽다면?…'바꿔드림론'으로 갈아타기

#서울 황학동에서 작은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던 B씨(여, 55세). 쇼핑몰이 크지 않아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수가 없어 사채 300만원을 이용했다. 금리가 높아 2년 만에 이자만 800만원으로 불어났고, 운영수익의 대부분을 이자를 갚는데 쓰고 있다. B씨의 상황에서도 해법은 있다. 바로 '바꿔드림론'이다. 국민행복기금의 보증을 통해 연 20% 이상의 고금리대출을 연 10.5% 이내의 저금리 대출로 바꿔주는 대출상품이다. 1인당 최대 3000만원까지 빌릴 수 있다. 금융감독원은 26일 '서민을 위한 금융상품 10선'으로 ▲새희망홀씨 ▲미소금융 ▲햇살론 ▲사잇돌대출 ▲바꿔드림론 ▲미소드림적금 ▲은행 저소득층 우대적금 ▲희망·내일 키움통장 ▲서민지원 소액보험 ▲서민우대 자동차 보험 등을 꼽았다. 새희망홀씨는 은행이 취급하고 있는 대표적인 서민전용 대출상품이다. 신용등급 6등급의 서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으며, 1인당 25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미소금용은 전국 171개 미소금융 지점에서 취급하며, 금리가 연 4.5%로 저렴하다. 신용 7등급에 해당하는 서민들이 창업 또는 사업자금을 빌리는 경우가 많다. 햇살론은 농협·신협 등 협동조합, 새마을금고와 저축은행에서 취급하며 금리는 연 10% 미만이다. 생계·사업·대환자금 등 대출용도가 다양하다. 사잇돌대출은 은행과 저축은행에서 1인당 2000만원까지 연 8~15% 금리로 빌려줘 중금리대출이라고도 부른다. 금리 외에 평균 2.8~5.2% 수준의 보증요율이 부과되는 것은 감안해야 한다. 목돈을 만들기 위해서는 미소드림적금과 은행 저소득층 우대적금, 희망·내일 키움통장 등이 유리하다. 미소금융을 성실히 상환하고 있다면 미소드림적금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일정금액(월 최대 10만원)을 저축하면 적금 만기시 적금이자의 3배를 받을 수 있다. 은행 저소득층 우대적금은 기초생활수급자, 만 65세 이상인 차상위계층, 소년소녀 가장 등이 가입 대상이다. 연 3~6%(최고 우대금리 기준) 수준의 고금리를 적용한다. 희망·내일 키움통장은 저소득 취업자, 자활근로사업단 성실참여자 등이 소득 중 일정금액(월 최대 10만원)을 매월 저축하면, 정부가 본인 저축액의 0.3~3배까지 추가로 적립해주는 상품이다. 서민을 위한 보험상품도 있다. 서민지원 소액보험은 차상위 한부모가족(조손가족) 및 다문화가족의 만 12세 이하 아동 등이 가입 대상이다. 상해, 질병, 사망 등의 위험을 보장하는 보험에 가입하면 보험료를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서민우대 자동차 보험은 보험료가 일반적인 보험보다 약 3~8% 저렴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 서민이 가입할 수 있다.

2017-01-26 12:00:0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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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이민호 "허준재로 산 5개월 가슴 벅찼다"

'푸른바다' 이민호 "허준재로 산 5개월 가슴 벅찼다" 배우 이민호가 전날 종영한 '푸른바다의 전설'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25일 SBS '푸른바다의 전설'은 20부작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첫 방송부터 이민호와 전지현이라는 스타캐스팅으로 화제가 된 바 있는 '푸른바다의 전설'은 첫회부터 마지막회까지 수목극 1위로 시청자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민호는 해당 작품에서 인어에게 마음을 빼앗긴 천재사기꾼 허준재 역을 맡아 깊어진 연기력을 뽐냈다. 또한 전생과 현생을 넘나드는 폭넓은 감정을 흐름을 섬세하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민호는 "허준재라는 캐릭터를 처음 마주했을 때 기대와 설렘이 반반이었다. 제 기억 속에 허준재는 따뜻하고, 매력적인 친구로 남을 것 같다. 온전히 준재이고, 담령이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한 시간이었다. 시청자분들도 '푸른 바다의 전설'이 즐거운 추억으로 기억되기 바란다"라며 "준재로 살아온 5개월의 시간은 행복하고 가슴 벅찼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박지은 작가님, 진혁 감독님, 촬영 스태프들, 응원해주신 시청자분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라며 "늘 저보다 가슴 졸여주시고, 뜨거운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는 팬 여러분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저도 없었을 것 같다.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도록 응원해주시는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라며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26일 시청률 조사회사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푸른바다의 전설' 20회는 수도권 기준 18.8%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20회 연속 수목드라마 동 시간대 1위로 시청률까지 해피엔딩을 맞았다.

2017-01-26 11:46: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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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이어 KT도 연임 '파란불'…황창규 KT 회장 오늘 면접 심사

황창규 KT 회장의 연임 여부가 이르면 26일, 늦어도 내달 초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CEO추천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 KT 사옥에서 황 회장 연임에 대한 면접 심사를 진행한다. 앞서 황 회장은 지난 6일 연임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CEO추천위원회는 이날 심사에서 향후 신사업 계획과 비전, '최순실 게이트' 논란 등을 집중적으로 질의할 예정이다. 추천위는 면접 내용을 검증한 후 추가 논의를 거쳐 차기 회장 후보를 결정하게 된다. 일각에서는 황 회장 심사 결과가 이르면 이날 나올 수도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연임에 성공한 이석채 전 KT 회장은 CEO추천위원회 심사 일주일 만에 열린 면접 당일 차기 후보로 추천된 선례가 있기 때문이다. CEO추천위원회는 KT 정관 및 규정에 따라 사외이사 7인 전원과 사내이사를 맡고 있는 구현모 부사장을 포함해 모두 8명으로 구성됐다. 현재 KT의 사외이사는 송도균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과 차상균 서울대 교수 겸 빅데이터연구원 원장, 김종구 법무법인 여명 고문변호사, 장석권 한양대 경영대 학장, 박대근 한국국제금융학회 회장, 정동욱 법무법인 케이씨엘 고문변호사, 김대호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ICT대연합) 정책자문위원 등이다. 연임에 대한 전망은 긍정적이다. 추천위가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경영실적에서 합격점을 받았기 때문이다. KT는 2015년 영업이익 1조2930억원을 기록하며 '영업이익 1조 클럽'에 복귀했고,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 1조2137억원을 기록하며 올해도 2년 연속 영업이익 1조 클럽 달성이 확실시되고 있다. 전날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연임에 성공한 점도 연임에 파란불을 켠다. 포스코는 25일 이사회를 열어 권 회장을 최고경영자(CEO) 후보로 주주총회에 추천하는 안건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KT 관계자는 "오늘 면접심사는 같이 점심도 하면서 오래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며 "절차에 따라 최대한 신중하게 심사한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결과에 대해서는 "추천위에서 결정할 사안이라 예단하기는 어렵다"고 전했다. CEO추천위가 연임을 확정하게 되면 황 회장은 이사회 승인을 거쳐 오는 3월 주주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임된다. 연임에 성공하면 임기는 2020년 3월까지로 늘어난다.

2017-01-26 11:31:55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