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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코아스, 노벨티노빌리티 인수 무산에도 급등세

노벨티노빌리티 인수 무산 소식에 약세를 보였던 코아스가 장중 7% 급등세를 보였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5분 코아스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6.96% 상승한 90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7710원까지 빠지면서 약세를 보였지만, 장중 상승 반전됐다. 지난달 22일 코아스는 바이오 기업 노벨티노빌리티 경영권 인수 소식을 발표하고 하루 만에 주가가 14.53% 급등했다. 하지만 전날 코아스는 노벨티노빌리티 신주 244만1009주(지분율 14.28%)에 대한 취득 결정이 해지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노벨티노빌리티의 기존 주주들이 매각에 반대하면서, 3자 배정 유상증자 안건이 이사회서 부결된 영향이다. 통상적으로 이러한 계약 무산은 주가에 악재로 작용하지만, 코아스는 하락세를 진정되면서 오히려 급등세로 반전됐다. 더불어 코아스는 지난 5일 이화전기 3사(이화전기, 이아이디, 이트론)에 대한 적대적 인수·합병(M&A)에 나서면서 장중 상한가를 터치한 적도 있다. 지난 1일 이화전기, 이트론, 이아이디 등 3사의 정리매매가 시작되자 코아스는 3일 총 300억원을 투입해 지분을 매집했다. 먼저 이화전기 주식 약 5414만주(25% 지분)를 약 108억원에 인수했다고 공시했으며, 현재 총 5534만주, 25.28%의 지분을 확보한 상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9-09 11:25:2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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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2일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 마감

경기도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 신청이 오는 12일 오후 6시 마감된다며 기한 내 신청을 당부했다. 1차 지급 신청은 마감 시한이 지나면 온라인, 오프라인 등 어떠한 경우에도 신청할 수 없다. 기한이 지난 미신청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9월 8일 기준 경기도 내 소비쿠폰 신청자는 전체 지급 대상의 약 98.6%인 1,338만 4,692명, 신청 금액은 총 2조 1,529억 원에 이른다. 소비쿠폰 사용실적은 1조 5,188억 원(선불카드 제외)으로 77.2%에 달한다. 98.6%를 기준으로 하면 현재까지 소비쿠폰 지급을 신청하지 않은 도민은 약 18만 명(1.4%)이다. 특히 지원 기준일인 6월 18일 이후 출생한 신생아, 소득 변동으로 인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또는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으로 새롭게 편입된 경우, 해외 체류 중이었다가 국내에 입국했을 경우 등 다양한 이유로 아직 신청을 마치지 못한 가구들은 마감일 이전에 이의신청 절차를 완료해야 한다. 그래야 행정안전부 규정에 따라 소득기준이 적용되는 2차 소비쿠폰 10만 원의 신청 자격도 부여될 수 있다. 신청 마감일 이전까지도 여러 경로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의 경우 카드사 누리집, 앱, 콜센터 등을 통해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신청 또는 온라인 신청 등이 어려운 거동불편 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 기타 사유로 방문 신청이 어려우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 등으로 '찾아가는 신청'을 요청할 수 있다. 특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의 경우 단순히 신청 절차를 간편하게 만드는 것을 넘어 사회적 약자들을 능동적으로 찾아내 지원하는 정책적 의지를 담았다. 안양시의 경우 공무원, 사회단체, 자원봉사자가 민생 소쿠리(소비쿠폰이용)특공대를 구성했다. 정보 취약계층인 다문화가정과 경로당 등을 방문해 소비쿠폰 OX 퀴즈를 진행해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유동 인구가 많은 시장과 공원 등을 방문하며 신청 홍보캠페인을 적극 진행했다. 동시에 취약계층 가정, 경로당, 복지관, 요양시설 등을 찾아가는 등 취약계층의 서비스 접근 진입장벽을 낮췄다. 김해련 경기도 복지정책과장은 "현재까지 2만 8,416명에게 찾아가는 신청을 통해 소비쿠폰을 제공했다"며 "미신청한 도민을 끝까지 발굴해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9-09 11:24:5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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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SBS 아카데미 게임학원, 웹툰 전문 인력 양성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웹툰학과와 SBS 아카데미 게임학원이 산학 협력 협약을 맺고 콘텐츠 업계 전문 인력 배출에 나선다. 지난 2일 영산대 해운대캠퍼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대한 SBS 아카데미 게임학원 부원장과 이보혜 웹툰학과장, 최인수 교수 등이 자리했다. 협약 핵심은 맞춤형 교육 과정 공동 연구 개발이다. 두 기관은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현장 실습 기회를 마련하고, 성과가 우수한 학생들에게는 취업 연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산학 협력 세미나와 특강, 워크숍 등 공동 프로그램 운영도 추진된다. 공동 클래스 개설과 상호 특강 무료 수강 시스템을 도입해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이보혜 학과장은 "만화 웹툰, 웹툰 PD, 웹소설, 무빙툰 교육 중심인 웹툰학과와 SBS 아카데미 게임학원의 협력으로 큰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상민 SBS 아카데미 게임학원 대표는 "교육 노하우 공유와 공동 클래스, 특강 운영으로 실무형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며 "체계적인 후속 관리를 통해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영산대 웹툰학과는 국내 첫 4년제 웹툰 단일 전공으로, 작가와 PD 경력의 교수진 15명이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자체 웹툰 스튜디오 와이즈툰을 비롯해 각종 전문 랩을 갖추고 있으며 작가와 기업 입주 공간까지 조성하며 부울경 최대 웹툰 교육 기관으로 성장하고 있다.

2025-09-09 11:24: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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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하하·배우 한상진, 해운대구 홍보대사 위촉

해운대구가 지난달 가수 하하와 배우 한상진을 해운대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임기는 2년이다. 래퍼 겸 가수, 방송인인 하하는 행사 현장을 생동감 있게 이끄는 퍼포머로 정평이 나 있다. 올해 해운대모래축제 워터밤에서는 폭우 속에서도 '부산 바캉스' 등 대표곡을 열창해 관객들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구청 1층 환영식에서 직원과 주민들의 열렬한 환대를 받은 하하는 "예상하지 못한 따뜻한 환영에 감동받았다"며 "홍보대사 역할을 통해 해운대의 아름다움을 적극 알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얀거탑', '이산', '지옥에서 온 판사' 등에서 묵직한 연기력을 선보인 한상진은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아는 형님', '놀면 뭐하니' 출연은 물론 자신만의 웹 예능 '부산댁 한상진'을 론칭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농구계 레전드이자 여자 프로팀 '부산 BNK 썸' 감독인 박정은과 결혼한 한상진은 현재 해운대에 거주하고 있다. 그는 "구민으로서 제2의 고향인 해운대를 세계에 홍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위촉식에는 한상진 아내 박정은 감독이 코칭 스태프들과 깜짝 등장해 해운대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성수 구청장은 "두 분의 홍보대사 위촉은 해운대구의 행운이자 자랑"이라며 "축제와 행사는 물론 매력관광도시 해운대 홍보에 큰 역할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2025-09-09 11:24: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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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신탁운용, 연금 공모펀드에 '1조' 순유입

한국투자신탁운용의 연금 공모펀드에 올해 들어 1조원이 넘는 자금이 순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자산배분형, 테마형 등 다양한 펀드에 고르게 자금이 유입되며, 연금 시장 내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한국투자신탁운용의 연금 공모펀드(개인연금·퇴직연금 공모펀드 합산) 수탁고는 총 6조3741억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들어서만 1조347억원이 순증한 수치로, 이는 국내 자산운용사 가운데 가장 큰 증가폭이다. 운용사 측은 특정 상품에 대한 일회성 유입이 아니라, 채권형·자산배분형·글로벌주식형 등 다양한 유형의 펀드 라인업이 고르게 자금을 모은 데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다. 대표 펀드로는 ▲한국투자크레딧포커스ESG펀드 ▲한국투자TDF알아서ETF포커스펀드 ▲한국투자MySuper알아서펀드 ▲한국투자OCIO알아서펀드 ▲한국투자미국장기국채펀드 ▲한국투자GoldmanSachs미국테크펀드 등이 있다. 특히 지난 달 29일 신규 설정된 '한국투자GoldmanSachs미국테크펀드'는 설정 첫날 2160억원을 모았고, 이달 8일 기준 2365억원으로 증가했다. 이 가운데 약 700억원(약 30%)이 연금 클래스에 유입됐다. 이 펀드는 ▲반도체 및 하드웨어 ▲디지털 인프라 ▲클라우드 컴퓨팅 ▲사이버 보안 ▲핀테크 ▲이커머스 등 6대 섹터에 투자하는 테마형 전략으로, 전체 자산의 60% 이상을 미국 테크 기업에 배분하고 있다. 채권형 상품 중에서는 2008년 출시된 '한국투자크레딧포커스ESG펀드'가 연금 투자 수요를 꾸준히 모으며 운용되고 있다. 해당 펀드는 A-등급 이상 국내 우량 회사채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1.5~2년 수준의 중단기 듀레이션 전략을 통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함께 추구한다. TDF(타깃데이트펀드) 부문에서도 '한국투자TDF알아서ETF포커스펀드' 시리즈가 연금 수탁고 증가에 기여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글라이드 패스와 장기자본시장가정(LTCMA)을 바탕으로 설계됐으며, 낮은 회전율과 저위험 구조를 특징으로 한다. 실제로 'TDF알아서ETF포커스2060펀드(C-Pe 클래스)'는 설정 이후 누적 수익률 66.41%, 최근 1년 수익률 19.72%, 6개월 수익률 7.80%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연금 클래스 누적 유입액은 2080억원에 달한다. 오원석 한국투자신탁운용 연금사업부 상무는 "연금 투자는 무엇보다 안정적인 수익성과 운용력이 중요하다"며, "노후 준비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연금 투자 수단 중 하나로 당사 펀드 라인업이 확실한 대안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9-09 11:22:5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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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실 -15% 방어'…한국투자증권, 한미 핵심성장펀드 1394억 설정

한국투자증권이 지난달 18일부터 단독 판매한 손익차등형 공모펀드 '한국투자한미핵심성장포커스펀드'를 약 1194억원 모집했다.한국투자금융그룹의 후순위 투자 출자 분까지 포함해 전체 운용 규모는 1394억원 수준이며 9일 설정까지 완료했다. 9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 펀드는 한국과 미국의 주요 산업 내 상장주식에 투자한다. 국내 테마로는 상법 개정 수혜기업, K웨이브와 수출기업에 투자하고, 미국 테마로는 AI 인프라, AI 혁신기업, 디지털금융 리더, 빅파마&바이오테크, 전력 인프라 등 각각의 테마로 운용하는 7개의 사모펀드에 투자하는 공모형 사모펀드(사모재간접 펀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이 펀드 운용을 맡는다. 이 펀드는 고객을 선순위로, 한국투자금융지주를 비롯한 계열사를 후순위로 하는 손익차등형 펀드다. 펀드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15%까지는 후순위 투자자가 손실을 먼저 반영한다. 이익이 발생하면 각 사모펀드의 수익 10%까지 선순위, 후순위 투자자가 85:15 비율로 수익배분 하고, 10%를 초과하는 이익부터 선순위와 후순위 투자자가 55:45 비율로 나눠 갖는다. 한국투자증권은 앞서 글로벌 주식에 투자하는 손익차등형 상품인 '한국투자미국경제주도펀드' 및 '한국투자넥스트웨이브펀드'를 연이어 출시한 바 있다. 자산 가격이 하락하더라도 일정 수준까지는 손실을 방어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공모펀드 시장의 위축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6월에 출시한 '한국투자넥스트웨이브펀드'는 설정 이후 7%를 웃도는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양원택 한국투자증권 투자상품본부장은 "향후에도 다양한 테마에 투자하고, 손실 우려를 줄이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구조의 상품을 출시하여 고객 수익률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9-09 11:18:5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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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28% 수익"…TIMEFOLIO 차이나AI ETF, 성과·규모 모두 선두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운용하는 'TIMEFOLIO 차이나AI테크액티브 ETF'가 최근 3개월간 약 28%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중국 AI 기술주에 투자하는 ETF 중 성과면에서 최상위권에 올랐다. 9일 운용사에 따르면 해당 ETF는 2025년 5월 13일 상장 이후 수탁고(AUM)가 약 9배(890%) 증가하면서 같은 날 상장된 경쟁 ETF 가운데 가장 큰 규모 성장도 동시에 달성했다. 이 ETF는 액티브 운용 전략을 바탕으로 중국 AI 산업 밸류체인의 핵심 종목에 선제적으로 투자한 것이 주요 성과 요인으로 꼽힌다. 실제 포트폴리오에는 반도체(캠브리콘, SMIC), 광모듈(이노라이트, 이옵토링크), 빅테크(알리바바, 메이투안), 휴머노이드 로봇(유비테크) 등 다양한 AI 생태계 기업들이 포함돼 있으며, 데이터센터 전력 관련주 등도 포진해 있다. 특히 최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광모듈 기업과 '중국판 엔비디아·TSMC'로 불리는 반도체 기업들이 수익률 견인에 크게 기여했다. 중국 AI 산업 전반은 미·중 갈등과 미국의 기술 수출 제한에도 불구하고 자립화와 기술 고도화를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 중이다. 실제로 중국 증시에서는 최근 거래대금이 3조 위안을 돌파했으며, 상해 과창판50지수는 사상 최대 거래대금을 경신하는 등 AI와 첨단산업에 대한 시장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해당 ETF를 운용하는 김남호 타임폴리오 ETF운용본부장은 "반도체, 인프라, 빅테크, 로봇 등 AI 생태계를 포괄적으로 구성함으로써 특정 섹터 쏠림을 줄이고 성장 기회 노출은 극대화하고 있다"며 "중국 정부의 기술 자립 기조, AI 투자 확대, 자본시장 활성화 흐름을 반영해 ETF 전략을 정교하게 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들은 "중국 AI 산업처럼 빠르게 변동하는 분야에서는 단순 지수를 따르는 패시브 ETF보다, 유망 종목과 기술 트렌드에 선제 대응할 수 있는 액티브 전략이 수익률 측면에서 우위를 가질 수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9-09 11:06:4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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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과 자녀 자산형성을 함께..."우리아이 자립계좌 함께 키움"

키움증권이 미성년 자녀의 자산형성을 돕기 위해 '우리아이 자립계좌 함께 키움' 이벤트를 마련했다. 9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국내주식을 적립식으로 투자하는 '국내주식 더모으기'를 통해 체결한 금액의 5%를 선착순 1만명에 지원한다. 지원금은 최대 5만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키움증권 계좌를 보유한 미성년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지원금을 받기 위해선 누적 적립 금액이 5만원 이상, 최소 적립 횟수 5회 이상이어야 한다. 이벤트 기간은 다음달 30일까지다. 더불어 육아 용품 지원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스토케 트립트랩 하이체어 세트, 폴레드 카시트, 젖병소독기, 자동분유제조기 및 친환경 세탁세제 등 추첨을 통해 육아용 경품을 지급한다. 응모권은 국내주식 거래금액 10만원 당 1장을 지급한다. 이벤트 신청 및 신규 계좌 개설 시에도 각각 1장을 지급한다. 키움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영웅문S#에 미성년자 '주문대리인 서비스'도 오픈했다. 주문대리인 서비스는 부모 계정으로 로그인해 미성년 자녀 계좌의 매수 및 매도 주문할 수 있다. 자녀 신규 계좌 개설과 동시에 등록 가능하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미성년 자녀의 경제적 자립을 키움증권이 함께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미래 세대의 자산 형성을 돕는 사회적 흐름에 발맞춰 앞으로도 미성년 고객 및 이를 지원하는 고객 분들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9-09 11:04:1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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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노이드사이언스, 정부 '동물실험 대체 시험법' 육성 정책 최대 수혜 기대

국내 오가노이드 전문기업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정부의 바이오 규제 혁신 및 연구개발 지원 정책에 힘입어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9일 회사측에 따르면 지난 5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K-바이오 의약산업 혁신 토론회에서는 'K-바이오 혁신에 속도를 더하다'를 주제로 대통령과 정부 관계 부처, 유관 단체, 주요 기업 대표들이 모여 미래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정부는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동물실험 대체 시험법 개발로 비임상 시험 기간을 줄이겠다는 의지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개회사를 통해 "바이오 산업의 특성상 연구개발(R&D)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부는 규제 완화와 제도 개혁을 열린 자세로 추진하고, 확실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합동 정책 발표에서는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가 차례로 바이오의약 산업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동물실험 대체 시험법을 적극 개발하여 비임상시험 기간을 대폭 단축할 계획"이라고 강조하며 의약품 개발 과정에서 가장 시간이 오래 걸리는 전임상 단계를 혁신적으로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이어 정 장관은 동물대체시험법 육성에 대한 정책적 의지외에도 미래 보건·의료 분야 전반의 발전 방향을 함께 제시했다. 특히 재생의료 분야의 혁신적인 연구와 제도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국민 건강 증진과 바이오산업의 성장 동력을 마련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아세안 지역에서 우리나라가 보건의료 분야의 협력과 지원을 선도할 수 있는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오가노이드사이언스의 유종만 대표는 "정부가 오가노이드 기술을 동물실험 대체법으로 적극 육성하겠다는 점은 당사뿐 아니라 전체 바이오 산업에도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규제 개선과 정부 지원을 발판 삼아 연구개발과 상용화 성과 창출을 한층 가속화하여, 대한민국의 바이오산업을 세계 시장의 중심으로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정부의 정책이 뒷받침 된다면 오가노이드 기반 연구와 상용화에 집중해온 오가노이드사이언스의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현재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차세대 연구 플랫폼을 구축하여 글로벌 기업들을 통한 상용화 성과를 창출하고 있으며, 신약 후보물질의 효능과 안전성을 빠르고 정밀하게 검증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측 관계자는 "이번 정부의 정책 방향 제시와 계획은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그간 쌓아온 연구 성과를 산업 전반에 확대 적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주는 의미가 크다"며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정부의 정책 의지와 기업의 기술력이 맞물리며, 오가노이드 기반 바이오산업은 한층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09-09 11:03:10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