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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우리WON뱅킹 실험실서 AI 서비스 경험

우리은행이 우리WON뱅킹 'AI 챗봇'에서 새로운 AI 서비스를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실험실'을 도입한다고 7일 밝혔다. '실험실'은 AI 서비스를 정식 도입하기 전에 사용자가 먼저 경험하고 검증하는 환경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고도화된 AI 서비스를 개발하고 급변하는 기술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한 목적이다. 우리은행은 '실험실'에 ▲과거와 오늘 ▲청약WON해 ▲위비TI 등 3개의 콘텐츠를 오픈한다. 먼저 '과거와 오늘'은 코스피, 코스닥 등 주요 주가지수의 현재 흐름과 가장 유사한 과거 시점을 찾아주는 서비스다. 생성형 AI는 이렇게 찾아낸 과거의 시황 및 기타 경제흐름 등을 요약·정리한 답변을 제공한다. '청약WON해'는 주택청약 전용 상담 서비스로 사용자가 보유한 청약 계좌를 기반으로 AI가 ▲계좌 정보 ▲청약 순위 ▲분양 정보 등 맞춤형 답변을 제공한다. '위비TI'는 위비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금융 생활 MBTI'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질문으로 사용자의 금융투자유형과 소비 패턴을 MBTI 분류방식으로 도출한다. 이를 통해 개별 성향에 적합한 상품군 또는 서비스로 연계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실험실은 생성형 AI를 적용해 메신저 대화 기반 서비스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서비스 출시 여부를 가늠한다"라며 "우리은행은 이 같은 방식으로 다양한 생성형 AI 기술을 금융 콘텐츠에 접목해 서비스가 날로 발전할 수 있도록 꾸준히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5-07 13:44:52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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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제11기 혁신아이콘 5개 기업 선정

신용보증기금은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5개의 혁신 스타트업을 '제11기 혁신아이콘'으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혁신아이콘 지원 프로그램'은 신기술 또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스타트업의 고속 성장을 지원하는 신보의 대표 스케일업(Scale-up) 프로그램이다. 이번 모집에는 총 141개 기업이 신청해 약 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정된 기업은 ▲실감미디어 기반 콘텐츠 제작기업 '닷밀' ▲맞춤형 3D 프린터 장비 및 솔루션 제공기업 '링크솔루션' ▲PM(Personal Mobility) 공유서비스 기업 '지바이크'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기업 '쿼드마이너' ▲군집비행기술 기반 드론 관제 전문기업 '파블로항공' 등이다. 신보는 선정기업에 ▲3년간 최대 200억원의 신용보증 ▲최저보증료율(0.5%) 적용 ▲협약은행을 통한 추가 금리인하 ▲해외 진출, 각종 컨설팅, 홍보 지원 등 다양한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보 관계자는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확대로 벤처스타트업 투자도 위축된 만큼 정책금융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신보는 체계적인 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스타트업들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5-07 13:43:20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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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최고가 경신 가장 많은 곳은 '강남구'

지난달 서울 지역에서 최고가 경신 아파트가 가장 많은 지역은 강남구로 나타났다. 작년에 급격히 위축됐던 거래시장이 올해 1분기 소폭 회복하면서 서울 곳곳에서 최고가 경신 소식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동안 약세를 보인 강북지역에서도 4월 최고가 경신 단지가 나왔다. 7일 부동산 플랫폼업체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자료를 기준으로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4월 최고가 경신 아파트가 많은 지역은 강남구(32건)로 집계됐다. 자산가들의 수요가 꾸준하고 공급이 적은 고급주거단지의 간헐적인 거래가 최고가 경신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2'는 지난달 전용면적 159㎡가 48억원에 거래됐다. 작년 4월 거래가격(41억원) 보다 7억원 오르면서 신고가를 기록했다. 강남구 압구정동 '신현대 12차'의 경우 지난달 전용면적 121㎡가 47억6500만원에 거래됐다. 2020년 11월 최고가(31억5000만원) 대비 16억1500만원이나 상승하며 거래가격을 경신했다. 강남구 다음으로 양천구(18건)가 4월 최고가 경신 아파트로 집계됐다. 목동신시가지 개발기대와 신생아특례대출 등 저리 대출을 활용한 소규모 단지의 간헐적인 거래의 영향으로 보인다. ▲영등포구(14건) ▲마포구(12건) ▲성북구(12건) ▲강서구(11건) ▲동작구(11건) ▲은평구( 11건) ▲서대문구·서초구·중랑구(10건) 순으로 최고가 경신 아파트가 많았다. 4월 매매거래 중 최고가 경신 거래가 3월과 비교해 가장 많이 증가한 지역은 성북구로 나타났다. 성북구는 지난달 12건의 최고가 경신 거래를 기록하며 전달(4건) 대비 3배 이상 늘었다. 이어 중랑구(3월 6건→4월 10건, 167%), 영등포구(3월 10건→4월 14건, 140%), 노원구(3월 6건→4월 8건, 133%) 순으로 3월과 비교해 최고가 거래가 늘었다.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성북구 정릉동 '청구' 아파트는 지난달 전용면적 84㎡가 5억8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지난 2019년 3월(3억2500만원) 이후 거래가 없었던 단지는 매물이나 거래가 뜸한 가운데 5년 만에 2억5500만원 오른 가격에 거래가 이뤄지며 최고가를 경신했다. 영등포구 여의도동 '광장'은 지난달 전용면적 102㎡가 21억8000만원에 거래되면서, 종전 최고가 18억8000만원(2023년 3월) 대비 3억원 오르며 가격을 경신했다. 김은선 직방 빅데이터랩실 리드는 "강남이나 한강변 등의 고가아파트는 자금력을 갖춘 수요층이 진입하기 때문에 부동산 경기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고 오히려 가격 흐름이 둔화했을 때 추후 희소가치로 가격상승을 기대하는 수요 영향으로 최고가 경신이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5-07 13:42:18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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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희 KB금융 회장, 어린이날 맞아 직장어린이집에 선물

KB금융그룹은 지난 3일 양종희 회장이 어린이날을 앞두고 KB금융이 운영하고 있는 전국의 직장어린이집 어린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안전용품 세트, 접이식 책상 등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여의도 KB국민은행 본관에 위치한 'KB여의도어린이집'을 찾은 양 회장은 50여 명의 어린이들에게 KB스타프렌즈 캐릭터가 예쁘게 그려진 안전카드와 안전우산, 어린이들이 편하게 앉아서 책을 읽거나 놀이 활동을 할 수 있는 접이식 책상과 함께 수제쿠키를 선물로 건넸다. 안전카드는 어린이들이 길을 잃었을 때 학부모들과 쉽게 연락이 닿을 수 있도록 이름, 보호자 연락처 등을 적어 책가방에 고리 형태로 걸거나 목걸이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안전우산은 비오는 날 운전자들이 어두운 곳에서도 아이들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노란색과 흰색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양 회장은 "미래의 희망인 우리 어린이 친구들이 언제나 즐겁고 건강하길 바란다"며 "어린이 여러분들이 항상 행복하고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금융은 임직원들이 늦은 시간까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KB국민은행,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등 3개 계열사가 직장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182명의 어린이들이 이용하고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5-07 13:37:4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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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폭염 취약 사업장에 에어컨 등 설비 지원

안전보건공단은 폭염에 취약한 건설 현장 등에 종사하는 근로자 건강 보호를 위해 '폭염재난 예방 대책 설비 지원 사업'을 7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엘리뇨 영향 등으로 폭염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폭염일수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혹서기 폭염재난에 취약한 근로자 건강 보호를 위해 폭염 대책설비 구입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지원 품목은 '이동식 에어컨', '그늘막' 및 폭염재난 예방을 위해 사업장에서 자율적으로 신청할 수 있는 '자율신청품목' 등이 있다. 지원 대상은 산업재해보상보험에 가입하고 보험료를 체납하지 않은 사업 또는 사업장의 사업주로, 산업안전 대진단에 참여해야 하며, 상시 근로자 50인 미만 사업장의 사업주(건설업종은 건설업 본사가 신청) 또는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소기업 규모 기준 이하인 기업의 사업주 등이다. 지원 한도는 3000만원 내에서 희망 품목별 공단 판단금액의 7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폭염재난 예방을 위한 설비 지원을 받고자 하는 사업장은 5월 23일 15시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1544-3088로 문의하면 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클린사업장 조성지원 홈페이지(clean.kosh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종주 공단 이사장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 및 사고사망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온열질환 예방 3대 수칙인 '물, 그늘(바람), 휴식' 이행이 중요하다"며 "폭염재난예방 대책설비 지원은 3대 수칙 이행을 위한 지원사업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5-07 13:21:0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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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한국 회복국면 진입…은행 연체율 상승, 관리 가능 범위"

"한국 경제는 회복국면에 진입하고 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연착륙과 금융회사 건전성 강화,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등 금융현안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7일 금융위·금융감독원이 한국과 싱가포르에서 영업하고 있는 투자은행(IB) 등 외국계 금융회사들을 대상으로 한 '비디오 콘퍼런스'에서 한국의 경제 상황과 금융시장 전반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며 이 같이 말했다. 최근 고금리 상황이 지속되며 은행의 연체율은 상승하고 있다. 금감원이 지난달 발표한 2월 말 기준 국내 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에 따르면 은행권 연체율은 0.51%로 전월 말(0.45%) 대비 0.06%포인트(p) 상승했고, 1년 전(0.36%)과 비교하면 0.15%p올랐다. 김 부위원장은 "연체율이 다소 상승하고 있지만, 여전히 과거 평균을 하회하는 수준"이라며 "우리경제의 회복세와 금융부문의 대응능력을 감안할 때 전혀 우려할 상황이 아니"라고 말했다. 한국경제의 부실뇌관으로 불리는 부동산PF 문제에 대해서는 정상적인 PF사업장은 자금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하고, 사업성 부족 사업장은 재구조화를 추진해 나간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말 PF대출잔액은 135조6000억원으로 1년 전과 비교해 4.4% 증가했다. 같은기간 연체율도 1.19%에서 2.7%로 1.51%p 올랐다. 가계부채는 GDP 대비 가계부채비율이 2년 연속 하락하는 만큼 가계부채의 양적 질적 개선노력을 일관되게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자본시장 선진화를 위한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과 관련해 추가 의견수렴을 거쳐 이달 중 가이드라인도 확정·발표한다. 김 부위원장은 자본시장 선진화를 위한 기업 밸류업 지원 방안과 관련해 "의견 수렴을 거쳐 5월 중 가이드라인을 확정·발표하고, 이후 준비가 되는 기업부터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가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5-07 13:08:3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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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산재신청, 이젠 휴대폰으로 하세요"

그동안 방문이나 컴퓨터 등을 통해서만 신청할 수 있었던 산재신청이 앞으로는 휴대전화 앱으로도 할 수 있게 됐다. 근로복지공단은 7일부터 '정부24' 앱을 통해 모바일 산재신청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에 따라 산재 신청자가 '정부24'앱에 신설된 '원클릭(One-Click) 산재신청 대행 요청'을 검색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치료받은 산재보험 의료기관을 지정하면 된다. 신청 정보는 근로복지공단 운영 인터넷사이트인 고용·산재토탈서비스로 연계돼 의료기관에 전달되고, 의료기관이 신청서에 소견서를 첨부해 공단에 제출하면 산재신청이 완료된다. 공단에 따르면 2023년 산재신청 건수는 19만6206건에 달하는 등 매년 증가 추세로, 재해 발생일부터 산재 신청일까지 평균 소요기간도 2021년 67.6일에서 2023년 77.3일로 늘었다. 공단은 휴대폰 산재 신청이 가능해짐에 따라 정보통신기기 사용에 익숙한 청년 세대 근로자의 모바일 산재신청이 활성화되면 산재신청 소요 기간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박종길 공단 이사장은 "산재근로자의 신속한 치료와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산재신청 경로를 지속해서 다각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5-07 12:43:2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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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제27회 오뚜기 스위트홈 가족요리 페스티벌' 개최

종합식품기업 오뚜기는 오는 11일 과천 서울랜드 피크닉장에서 '제27회 오뚜기 스위트홈 가족요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요리 경연은 창립 55주년을 맞아 창립제품인 '오뚜기 카레'를 주제로 열려 더욱 이목을 끈다. 행사는 1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총 100가족이 참여해 오뚜기 카레를 활용한 요리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수상자에게는 ▲오뚜기상(1개팀, 500만원) ▲스위트홈상(2개팀, 각 200만원) ▲Yellows상(3개팀, 각 100만원) 등 총 1200만원 상당의 전자제품 상품권이 주어진다. '특별상(5개팀)' 수상자에게는 각 10만원 상당의 오뚜기몰 포인트를 증정하며, 300만원 상당의 홍콩여행 상품권이 걸린 행운권 추첨 행사도 준비돼 있다.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오뚜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놀이공원을 방문한 일반 시민들도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오뚜기 제품을 직접 맛볼 수 있는 '푸드트럭' ▲오뚜기 공식 캐릭터 Yellows 굿즈 전시와 해피냠냠 윷놀이가 펼쳐지는 'Yellows존' ▲오뚜기 카레와 뿌셔뿌셔, 제주담음, 가뿐한끼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이벤트존'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 창립과 함께 탄생해 온 가족이 즐겨 먹는 음식으로 자리매김한 '오뚜기 카레'를 주제로 선정한 만큼 여느 때보다 치열한 요리 경연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가득한 '제27회 오뚜기 스위트홈 가족요리 페스티벌'에 오셔서 즐거운 주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뚜기는 올해 카레 출시 55주년을 맞아 창립제품인 카레가 한국인의 식탁에 자리잡고 전 연령층이 즐겨먹는 음식이 되기까지의 역사를 토대로 다양한 카레 관련 활동을 선보일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5-07 12:33:4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