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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가계 빚 2.5조원 감소…부채 '양' 줄고 '질' 좋아졌다

올해 1분기(1~3월) 가계 빚이 2조 5000억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축은행 등 비은행 예금취급기관을 중심으로 주택담보대출이 감소하고, 신용대출 등 기타대출 감소폭이 확대된 영향이다. 주담대 규제가 강화되고,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통해 더욱 저렴한 신용대출, 주담대를 이용하게 되면서 부채의 양은 감소하고 질은 좋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은행이 21일 발표한 2024년 1분기 가계신용(잠정)에 따르면 올해 3월말 가계신용 잔액은 1882조 8000억원으로 지난해 말과 비교해 2조5000억원(-0.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가계신용 잔액은 지난해 2분기부터 꾸준히 증가하다 4분기만에 감소 전환했다. 가계신용은 일반 가계가 은행 등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거나 외상으로 물품을 구입한 대금을 합한 금액으로, 가계부문의 신용공급 상황과 규모를 파악할 수 있는 지표다. 가계신용은 가계대출과 외상거래를 의미하는 판매대출로 나뉜다. ◆주담대·신용대출 줄며 가계대출 감소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가계신용 중 가계대출 잔액은 1767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2000억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계대출 중 주택담보대출 증가폭은 지난해 4분기 15조2000억원에서 올해 1분기 12조4000억원으로 증가폭이 축소됐다. 서정석 경제통계국 금융통계팀장은 "올 1분기 은행을 통한 주담대는 줄고, 정책모기지(신생아 특례대출·버팀목대출)등이 소폭 늘었다"며 "주택거래량도 지난해 2분기 이후 꾸준히 줄어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신용대출 등의 기타대출은 같은 기간 9조7000억원에서 12조6000억원 감소하며 감소폭이 확대됐다. 10분기 연속 감소했다. 가계신용 중 판매신용 잔액은 115조 8000억원으로 지난해 말과 비교해 2조 3000억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판매신용 잔액은 신용카드회사나 할부금융회사를 통해 신용카드나 할부로 구매한 외상거래 금액을 말한다. 서 팀장은 "판매신용의 경우 계절적 요인이 강하게 나타났다"며 "신용카드 규모가 축소되며 여신전문기관을 중심으로 감소했다"고 말했다. 통상 매년 초 신용카드 이용규모는 연말정산 등을 통해 지난해 소비를 확인한 뒤 사용을 줄이려는 이들로 감소한다. 실제로 올해 1분기 신용카드 이용규모는 187조 4000억원으로 전 분기와 비교해 2조 5000억원 감소했다. ◆주담대 대출 비은행→은행(모기지) 이동 기관별로 살펴보면 예금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919조 2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조2000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담대 잔액이 9조6000억원 늘고 기타대출이 6조3000억원 감소한 영향이다. 반면 비은행 예금취급기관의 가계대출 잔액은 309조 9000억원으로 지난해 말과 비교해 8조원 감소했다. 주담대 잔액이 1조 3000억원, 기타대출이 6조 8000억원 줄었다. 서 팀장은 "부동산 관련 대출이 비은행 예금취급기관에서 은행위주로 늘고있다"며 "부동산대출 규제강화와 모기지대출 활성화를 통해 대출이 바뀌면서 부채 질이 좋아지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5-21 12:06:2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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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1분기 세계 올레드 TV 시장 1위…점유율 52%

LG전자는 1분기 글로벌 올레드 시장에서 출하량 기준 1위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1분기 LG 올레드 TV의 출하량은 약 62만 7000대로, 출하량 기준 점유율 약 52%를 기록했다. LG전자 관계자는 "투명, 무선, 벤더블 등 다양한 폼팩터와 40형에서 90형대에 이르는 업계 최다 라인업을 앞세워 12년 연속 글로벌 올레드 TV 시장 1위 달성을 위한 순조로운 출발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1분기 'TV는 크면 클수록 좋다'는 거거익선 트렌드와 전체 올레드 TV 시장 내 70형 이상 초대형 TV의 출하량 비중은 전년 동기 대비 4.6% 포인트 상승한 14.1%로 역대 1분기 최대를 기록했다. LG전자는 1분기 70형 이상 초대형 올레드 TV 시장에서 약 53%의 출하량 점유율을 기록하며 초대형·프리미엄 TV 시장 내 리더십을 이어갔다. 80형 이상 초대형 시장에서도 현존 유일한 세계 최대 97형 올레드 TV를 앞세워 58.4%의 출하량 점유율을 기록, 1위를 지켰다. 글로벌 TV 시장 수요 위축 상황에서 LG전자는 수익성 확보를 위한 유통재고 건전화 노력과 함께 프리미엄과 초대형에 집중하는 시장 전략을 펼치고 있다. 1분기 LG전자의 TV 매출 가운데 최상위 라인업인 올레드 TV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28%를 기록했다. LG전자는 올해 △한 차원 진화한 공감지능(AI) 화질·음질 칩 '알파 AI 프로세서' △webOS 기반의 맞춤형 고객 경험 △무선 올레드 라인업 확대 등을 기반으로 초대형 프리미엄 TV 수요를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1분기 올레드와 LCD를 포함한 LG전자의 전체 TV 출하량은 541만 1000대로 집계된 가운데, 전체 TV 시장 내 점유율은 금액 기준 16.6%를 기록했다. 1분기 글로벌 TV 시장의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 줄어든 4642만 1500대를 기록했다. 지난 2009년 이후 역대 1분기 가운데 가장 낮은 수치였다. 글로벌 올레드 TV의 출하량은 121만 대 수준을 기록했다. 한편, 옴디아는 지난 3년간 침체를 이어온 TV 시장이 올 2분기부터 반등에 성공하며 올해 전체 TV 출하량은 전년 대비 약 2% 상승한 2억 493만 9000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프리미엄 TV 역시 시장 반등을 이끌며 올해 올레드 TV 출하량은 약 630만 대 수준을 기록, 전년 대비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5-21 11:29:17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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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에너지, '국내 최초' KAIST에 개발실험용 ESS 공급

에너지저장장치(이하 'ESS')에 최적화된 바나듐이온배터리(이하 'VIB')를 세계 최초로 개발한 스탠다드에너지가 KAIST에 개발실험용 ESS를 공급한다. 스탠다드에너지는 대전 소재 KAIST 문지캠퍼스에 개발실험용 VIB ESS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국내 대학교 및 연구기관에 개발실험용 ESS가 설치되는 것은 이번이 최초다. VIB ESS가 설치될 KAIST 문지캠퍼스 내 실험동에는 ESS를 다양한 전력기기에 연동하여 전력망 관련 실험을 진행할 수 있는 장치 및 설비가 구축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탠다드에너지는 VIB ESS 뿐만 아니라 BMS(Battery Management System, 배터리관리시스템), PCS(Power Conversion System, 전력변환시스템) 및 ESS 제어 소프트웨어를 함께 제공하여 KAIST가 개발실험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설치된 VIB ESS는 KAIST의 요구 상황에 따라 스탠다드에너지가 운용하며, 유지 보수 등 관리를 위한 서비스 역시 스탠다드에너지에서 담당할 예정이다. 기존의 배터리를 활용한 ESS의 경우 셀 간의 불균형 발생이나 일부 셀의 고장으로 작동이 중단되거나, 열폭주에 따라 화재가 발생할 우려가 컸다. 이에 반해 스탠다드에너지가 개발한 VIB ESS는 수계 전해액을 사용하여 발화위험성이 없고, 20년 이상 장수명에 하루에도 수 십 차례 충방전이 가능한 높은 성능을 가지고 있다. 특히 VIB ESS는 지난 2022년부터 1년 간, 산업부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서울의 인구밀집지역인 압구정동 하이마트 전기차 충전소에서 안전성을 검증한 바 있다. 회사는 KAIST에 개발실험용 VIB ESS 설치 및 운영을 통해 국내 ESS 시스템 연구를 활성화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 설명했다. 스탠다드에너지는 KAIST 개발실험용 ESS 공급을 시작으로 VIB ESS의 높은 성능과 신뢰성, 안전성을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ESS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스탠다드에너지 관계자는 "VIB는 ESS에 최적화된 배터리로서 안전성과 고성능을 모두 구현하고 있다"며 "우리나라의 ESS 시스템 연구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모델을 만들 수 있어 무척 보람된 일"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다양한 VIB ESS 활용사례를 만들어 ESS시장 자체를 넓혀가는 Game Changer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4-05-21 11:16:11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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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바이셀스탠다드와 토큰증권 협력체계

우리은행이 지난 20일 '바이셀스탠다드'와 '토큰증권 및 조각투자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바이셀스탠다드는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산하 토큰증권협의회 초대 회장사로 금융위원회의 사업재편 승인을 받고 토큰증권 조각투자 서비스를 제공하는 7개 기업 가운데 하나다. 디지털자산 운용 플랫폼 '피스'를 운영하는 바이셀스탠다드는 명품 시계와 미술품 등 현물 조각투자로 주목받고 있다. 바이셀스탠다드는 조각투자 서비스 개시 후 2년 동안 22개 조각투자 공모를 진행해 평균 수익률 29%를 기록한 바있다. 우리은행과 바이셀스탠다드는 ▲계좌관리 ▲제휴마케팅 ▲협의회 참여 ▲혁신금융서비스 ▲재무적 투자 등 토큰증권 발행 및 유통과 관련된 협력체계 구축에 맞손을 잡는다. 이를 통해 양사는 협업 시너지를 창출, 조각투자 시장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옥일진 우리은행 그룹장은 "조각투자 시장을 이끌어온 바이셀스탠다드와 협업은 우리은행 토큰증권 사업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우리은행은 바이셀스탠다드와 함께 혁신적인 토큰증권 상품을 개발해 투자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5-21 11:14:5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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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칠레서 발전소 연료전환사업 수주

두산에너빌리티가 연료전환 공사를 통해 저탄소 발전에 앞장선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민간발전사인 엔지 칠레법인(Engie Energia Chile S.A.)이 발주한 칠레 화력발전소 연료전환사업을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칠레의 375MW(메가와트)급 IEM(Infraestructura Energenica Mejillones) 발전소의 발전 연료를 석탄에서 천연가스로 전환하는 프로젝트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해당 발전소에 자체 개발한 버너와 부속 설비 등을 공급 및 설치해 기존 발전소와 동일한 전력을 생산하는 천연가스 발전소로 전환시킬 예정이다. 발전소는 칠레의 환경규제와 엔지(Engie) 그룹의 탄소중립 정책에 따라 2025년까지 기존 발전방식으로 운영된다. 이후 약 6개월의 단기간 공사를 거친 뒤 기존 대비 이산화탄소 (CO2)는 약 40%, 질소산화물(NOX)은 약 70% 감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두산에너빌리티 손승우 파워서비스BG장은 "발전소 연료전환은 신규건설에 비해 발전소 운영 정지 기간을 최소화할 수 있고, 기존 설비를 최대한 활용하기 때문에 비용도 절감할 수 있는 경제적인 저탄소 발전 솔루션"이라면서 "발주처의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해 프로젝트를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해에도 베트남 발전사업자 3곳과 친환경 연료전환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속적으로 연료전환사업을 수행해오고 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5-21 11:01:59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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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KB국민카드·비씨카드

KB국민카드가 자동차 구매 관련 금융 상품 및 토탈 케어 서비스를 마련했다. ◆ 차량 유지, 보험 가입 기능 선봬 KB국민카드는 'KB페이 자동차 서비스' 운영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개인에게 적합한 자동차 구매 상품 탐색 기능을 제공한다. ▲카드할부 ▲일시불 ▲할부금융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어 자동차 관리 서비스는 ▲내 차 시세정보 확인 ▲차량 점검 주기 알림 ▲구독형 차량 케어 쿠폰 지급 등을 운영한다. 자동차 보험 서비스도 실행한다. KB손해보험을 비롯해 보험사 4곳의 운전자 보험 상품을 검색하고 가입도 할 수 있다. 내달 30일까지 앱에서 미션을 수행하면 주유권 1만원을 증정한다. 미션 2개를 완수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테일러메이드 ▲플레이스테이션5 ▲에어팟프로 등을 선물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KB페이는 금융 플랫폼을 넘어 쇼핑·여행 등 생활 플랫폼으로 도약하고 있고 자동차 서비스 역시 고객에게 필요한 생활 밀착 서비스 제공을 위해 탄생했다"고 말했다. 비씨카드가 케이뱅크 생활통장 가입자를 위해 추가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 생활통장 만들면 추가 적립 비씨카드는 페이북에서 케이뱅크 생활통장에 가입할 수 있는 제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페이북 회원은 '금융' 카테고리에 마련한 케이뱅크 자체 채널을 통해 생활통장에 가입할 수 있다. 최대 300만원까지 연 2% 이자를 지급하는 자유 입출금식 예금이다. 이번 협업에 맞춰 내달 30일까지 신규 개설한 고객 모두에게 페이북머니 1만원을 즉시 적립한다. 같은 기간 페이북머니 자동충전 계좌로 연동하면 페이북머니 2000원을 추가로 쌓을 수 있다. 오는 8월 31일까지 케이뱅크 계좌를 페이북머니 자동충전 계좌로 유지하면서 매월 페이북머니로 1만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에게 총 3000원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하현남 비씨카드 상무는 "앞으로도 페이북 플랫폼에서 케이뱅크의 혁신적인 뱅킹 서비스를 다양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양사 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5-21 10:44:52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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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이크, 해조류 이용 대체 참치·연어 원육 개발

대체식품 푸드테크 기업 인테이크(INTAKE)는 해양수산부의 국책과제 주관사로 선정, 해조류를 이용한 대체 참치·연어 원육 개발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어묵 등의 수산가공제품과 참치, 연어의 핵심구조 분석을 통해 미역·다시마 등의 해조류를 이용한 '고품질 해조 단백질·다당 소재 및 공정'과 '3D 로봇프린터 기기 및 단백질·지방 잉크소재' 그리고 '참치 및 연어 대용 부위별 원육 제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인테이크가 주관기관을 맡으며 서울대학교, 경기대학교, 강릉원주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 상명대학교(천안산학협력단), 풀무원, 에이치엔아이, 한빛향료 등 8개의 공동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약 60억원 규모의 연구개발비를 지원 받으며 2028년까지 4년 9개월 동안 진행된다. 최근 ESG와 기후위기, 코로나19, 그리고 가축 전염병 등 공급망 위협에 대한 대응으로 다양한 대체육 개발이 전세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나, 해조류를 이용한 대체해조육 제품관련 기술은 전무한 상황이다. 인테이크는 이번 연구개발을 통해 3D프린팅 기술 및 근육모사기술, 대체지방 제조기술을 이용한 연어·참치 등 원육의 부위별 정밀모사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이번 연구는 현재까지 대체육 개발은 주로 소고기나 가공육에 치중돼 있는 상황 속에서, 기존의 가공육 위주의 대체육이 아니라 어육개발을 시작으로 참치·연어 부위별 원육모사를 통한 고부가가치의 대체해조육을 개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를 통해 인테이크는 3년 이내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1티어 그룹과의 기술격차를 없애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테이크 한녹엽 대표는 "앞으로 2024년 프리IPO 투자유치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시너지가 기대되는 기업의 인수합병(M&A)까지 고려하며 대체식품 시장을 선도해나갈 계획"이라며 "이어 2026년에는 대체식품 푸드테크 코스닥 1호 상장 기업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나스닥에 상장한 비욘드 미트와 추후 상장 예정인 임파서블 푸드를 넘어서는 글로벌 푸드테크 기업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덧붙였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5-21 10:36: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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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 새 옷 입고 고객과 소통 늘린다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난 비비고가 새로운 모습으로 소비자와 소통한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의 새로운 BI(Brand Identity)를 알리는 대대적인 캠페인과 함께 소비자 이벤트를 펼친다고 21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월 글로벌 소비자 눈높이에 맞춰 비비고 브랜드를 리뉴얼했다. 새 BI는 한국 식문화를 함께 나누는 사람과 사이의 연결을 의미하는 밥상을 형상화했다. 비빔밥을 담는 돌솥 모양에서 벗어나 K-푸드의 외연을 확장해 글로벌 식문화를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또한 이전에 영문만 표기했던 것과 달리 한글을 함께 넣어 한국의 브랜드라는 점이 각인될 수 있도록 했다. 먼저 '새로워진 비비고 세계를 더 맛있게'라는 메시지를 담은 캠페인 영상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새로운 로고를 활용한 비비고 캐릭터도 공개했다. 영상은 세계인의 식탁을 바꾼 비비고의 변화를 전하기 위해 다양한 국가, 연령대의 소비자가 함께 모여 새롭게 바뀐 비비고 제품들을 즐기는 상황을 담았다. 전 세계적 인기로 해외 시장을 선도하는 비비고 만두, 글로벌 MZ세대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비비고 K-스트리트 푸드, 그리고 전문점 수준 맛품질의 비비고 본갈비탕 제품이 등장한다.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소비자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25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 반포 한강공원에 위치한 채빛섬에서 '비비고 슈퍼문 피크닉'을 개최한다. 새 모습을 환하게 밝혀 알리겠다는 의미를 담아 비비고 로고가 새겨진 10m 크기의 초대형 달 조형물을 한강에 띄울 예정이다. 참가자에게는 여럿이 함께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떡볶이, 통새우만두, 붕어빵, 김말이 등으로 구성된 K-스트리트 푸드와 피크닉 매트 및 에어배드를 제공한다. 공식몰 CJ더마켓에서는 5월부터 기획전을 진행하며 새로운 패키지가 적용된 비비고 제품 구매 또는 SNS 인증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연다. 미니쿠퍼와 비비고 슈퍼문 피크닉 초대권을 비롯해 비비고 굿즈를 증정하며 비비고 캐릭터를 카카오톡 이모티콘으로 제작해 무료 배포할 계획이다. 또한, 6월에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에서 CJ제일제당 제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기획전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비비고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비비고 피크닉매트, 에어배드, 토이카메라, 비치타올, 보냉백' 등 리뉴얼을 기념해 제작된 여름철 굿즈도 증정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5-21 10:24:0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