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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농원 야외 수영장, 6월21일 개장 프리오픈 이벤트 전개

전라북도 고창군에 위치한 농어촌 체험형 테마공원 상하농원의 야외수영장이 6월 21일 오픈한다. 자연과 함께 하는 완벽한 여름휴가 컨셉으로 설계된 야외수영장은 투숙객은 물론 방문객도 이용 가능한 공간이다. 국제 규격에 맞춘 50m×24m 대형풀과 달팽이 모형의 유아풀은 미끄럼틀이 설치되어 있어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들이 여유로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프라이빗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카바나를 포함해 썬배드, 렌탈샵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포함하고 있고, 특히 스낵바는 상하농원 공방에서 만든 수제 제품과 고창 특산물로 메뉴를 갖춰 물놀이를 즐긴 뒤 허기를 달래기 좋은 먹거리를 제공한다. 상하농원 야외 수영장은 정식 개장에 앞서 6월6일~9일, 15일~16일 총 6일간 프리오픈한다. 해당 기간동안 수영장 입장료를 50% 할인해 고객들에게 사전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상하농원 야외 수영장은 6월 21일부터 9월1일까지 두달여간 정식운영되며, 상하농원 파머스빌리지 숙박 시 수영장을 제한없이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호텔 조식, 노천 스파, 상하농원 무료입장, 저녁식사 10% 할인, 갯벌체험 50% 할인까지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상하농원 관계자는 "여름철 상하농원은 수영장에서 물놀이는 물론 동물 먹이주기, 블루베리 수확, 아이스크림 만들기 등 아이들이 재미있어 할 만한 이색 체험이 많다. 또한,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식사도 할 수 있고, 수제공방과 매일유업 상하공장에서 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해 견학을 할 수도 있다" 며 "여름방학과 휴가철에 아이들과 함께 상하농원에 방문해서 재미있고 편안한 휴식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5-22 13:44: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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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제59회 발명의 날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수상

KT&G는 전날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에서 주관하는 '제59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기념식은 발명을 통해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발명유공자(개인 및 단체)를 포상하는 행사다. KT&G는 국내외 지식재산권(IP) 확보를 통한 경쟁력 향상 및 기술혁신을 바탕으로 국제적 위상을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KT&G는 지난 2016년 지식재산권을 전담하는 조직을 신설하고, 2018년 전문화된 전산시스템을 구축하여 회사의 모든 지식재산권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그 결과 2021년 2250건이었던 KT&G 그룹 전체 지식재산권 출원은 2023년 3392건을 기록하며, 2년만에 약 51% 성장했다. 또한, 해외 지식재산권 출원은 2021년 1744건에서 2023년 2679건으로 크게 늘어났으며, 글로벌 주요 5개 국가(IP5 : 한국, 미국, 유럽, 일본, 중국 5개국)에 대한 특허 출원수는 지난해 1079건을 기록해 2021년 546건 대비 약 2배 증가했다. KT&G는 이 같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독자 혁신기술을 적용한 전자담배 '릴(lil)'을 출시해 국내 시장리더십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난 1분기 국내외 NGP(전자담배) 스틱 부문에서 수량, 매출액, 영업이익이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하는 '트리플 성장'을 달성한 바 있다. 임왕섭 KT&G NGP사업본부장은 "기술혁신과 지식재산권 관리는 기업가치 성장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향후에도 독자 혁신기술을 기반으로 국내외 NGP사업의 미래성장을 이끌고 국가 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5-22 13:34: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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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병충해 대응 강화...75개 시·군에 기상재해 예측정보 제공

농촌진흥청이 22일 자체 개발한 진단 기술을 통해 과수화상병에 대한 사전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또 올해부터는 탄저병·바이러스병 등 일반적인 병해충에 대해서도 대응 체계를 확대한다. 농진청은 "올해 과수화상병에 대해서도 기상 여건이 좋지 않지만 사전 제거를 충분히 하는 등 대비를 통해 예년 수준으로 발생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농진청은 지난해 말부터 올해 3월까지 전국 사과 및 배 과수원을 대상으로 궤양 작업을 실시했다. 농진청이 자체 개발한 '실시간 유전자 진단기술(RT-PCR)'을 활용해 식물체에 숨어 있는 세균을 진단해 전염원을 미리 없애기도 하는 등 대응을 강화했다.또 전국 사과·배 농가에 과수화상병 예방 약제를 배부하고, 과수화상병 예측정보시스템(https://fireblight.org)을 통해 방제 시기를 결정할 수 있게 도왔다. 사전 예방 체계를 도입한 결과, 과수화상병은 지난 2022년 이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작년에 과수 생육기인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이 많았으나 전년 발생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진청은 "올해부터 이런 사전 대응 체계 일반 병해충으로 확대했다"며 "탄저병, 바이러스병 등 일반적인 문제 병해충에 대해서도 적용 중"이라고 밝혔다. 농진청은 현재 작물 40종의 생육 단계별 기상재해 예보와 전국 75개 시·군 농업인들에게 농장 단위의 기상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내년까지 서비스 대상을 155개 시군으로 늘리고, 작목은 2027년까지 50종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농장 단위 기상재해 예측 정보를 받고 싶은 농업인은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 서비스 누리집(https://agmet.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을 수 있다. 채의석 농진청 재해대응과장은 "농산물 생산량과 품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병해충, 기상 대응 관련 연구개발 기술을 현장에 빠르게 보급하고, 적용하도록 힘쓰고 있다"며 "적극적인 사전 대응과 빠른 조치로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05-22 13:30:53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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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에서 영화 보고 스타벅스 DIY 펜세트로 '별다꾸'

메가박스가 영화관람권에 스타벅스 DIY 펜세트가 포함된 '메가박스 스타벅스 DIY 펜세트'를 한정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메가박스 스타벅스 DIY 펜세트'는 영화관람권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하면서 스타벅스 DIY 펜세트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는 특별한 패키지 상품이다. 지난해 리유저블컵 세트, 숄더백 세트에 이은 메가박스와 스타벅스의 세 번째 협업이다. 이번 '메가박스 스타벅스 DIY 펜세트'는 ▲메가박스 영화관람권 4매 ▲메가박스 영화초대권 1매 ▲스타벅스 DIY 펜세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4만 9천 원이다. 특히 영화관람권과 초대권은 일반 지류 관람권이 아닌 메가박스와 스타벅스의 감성이 담긴 디자인으로 특별 제작돼 소장가치 또한 높였다. 증정품인 스타벅스 DIY 펜세트는 ▲틴케이스 ▲커넥터 2개 ▲수성 사각닙 리필 펜 3종 ▲수성 둥근닙 리필 펜 3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커넥터 양 끝에 원하는 리필 펜을 돌려 끼워서 사용할 수 있다. '별다꾸'(별걸 다 꾸미는) 문화를 즐기는 고객에게 활용도가 높은 상품이다. '메가박스 스타벅스 DIY 펜세트'는 오는 28일부터 메가박스 온라인 스토어, 메가굿즈샵(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정식 판매된다. 이에 앞서 오늘 22일부터 26일까지 G마켓에서 선착순 판매한다. 이번 '메가박스 스타벅스 DIY 펜세트'는 모바일교환권 형태로 판매되며, 메가박스 62개 지점에서 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지점 방문이 어려운 경우, 메가굿즈샵에서 택배 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다. 구입처 및 세트 수령 가능 지점 등 자세한 사항은 메가박스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5-22 13:30: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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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 여의도,웨딩 쇼케이스 ‘피오레’ 개최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 여의도가 예비부부를 위한 웨딩 쇼케이스 '피오레(Fiore)'를 내달 29일부터 30일(일)까지 이틀간 오전 09시부터 오후 18까지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해 8월 단 하루 30명 한정으로 진행된 켄싱턴호텔 여의도 웨딩 쇼케이스는 참여 신청 조기 마감 등 높은 인기로 성료돼 올해에는 이틀간 진행된다. 이번 웨딩 쇼케이스의 주제 '피오레'는 '플라워, 다수 속에서 혼자 눈에 띄는 존재'의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 수많은 하객의 축복 속에 신랑, 신부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돋보일 수 있도록 화려한 웨딩 연출을 선보인다. 메인 웨딩홀인 15층에 위치한 '센트럴파크'는 전면 통유리를 통해 즐길 수 있는 탁 트인 한강과 도심 빌딩 숲이 눈앞에 펼쳐져 이미 예비 신랑, 신부 사이에서는 '한강뷰 웨딩홀'로 손꼽힌다. 참가한 예비부부는 실제 결혼식과 동일하게 결혼식 시연을 볼 수 있다. 또한, 실제 웨딩 시 제공되는 각종 핑거푸드와 칵테일을 리셉션에서 맛볼 수 있다. 행사 당일 계약 시 ▲대관료 혜택가 ▲웨딩메뉴 및 음주류·답례떡 및 잔치국수 혜택가 ▲꽃장식 혜택가 ▲결혼식 후 플라워 랩핑·웨딩카·포토월·웨딩객실·웨딩시식·현수막 서비스 등 특전이 제공된다. 또한 켄싱턴호텔앤리조트 숙박권, 켄싱턴호텔 여의도의 정통 스테이크하우스 '뉴욕뉴욕', 라이브 그릴&스시 뷔페 '브로드웨이' 식사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진행한다. 켄싱턴호텔 여의도 관계자는 "올해는 프리미엄 라인의 플라워가 추가돼 '파우더리 핑크'를 메인 색상으로 활용해 우아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의 웨딩홀을 선보이게 됐다"며 "호텔 웨딩 전문 담당자와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통해 나만의 웨딩을 실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5-22 13:30:1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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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AI최저가격으로 물가안정 동참…최대 50% 할인

홈플러스가 높아지는 외식 물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신선식품 등 각종 먹거리를 AI최저가격에 제공하는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오는 23~29일까지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달 외식물가 상승률이 전년동월 대비 3% 올랐다. 이는 전체 소비자 물가 상승률인 2.9%보다 0.1%p 높은 수치다. 특히 외식 세부 품목 중 떡볶이(5.9%), 비빔밥(5.3%), 김밥(5.3%), 햄버거(5.0%) 순으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이처럼 외식 물가의 고공행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부담이 적은 '집밥'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홈플러스는 빅데이터 알고리즘 기반의 'AI최저가격' 제도를 통해 매주 선정한 핵심 상품들을 업계 최저가로 선보이며 고객들의 주머니 부담을 낮추는데 힘쓰고 있다. 먼저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새벽수확 양상추(통)', '캐나다산 냉동 만능 우삼겹(800g)', '완도 전복(특대)', '흰다리새우(마리)'를 모두 반값에 판매한다. '1990 바나나(전점 5만송이 한정/1인 2송이 한정/홈플러스 온라인 제외)'는 1990원, '무(개)'는 1450원, '햇반(2종)'은 최대 3000원 할인하며, '하림 무항생제 신선한 영양란 대란(25구)'는 7990원, '오뚜기 스낵면(108g×5입)은 2500원에 판다. 행사 카드로 결제 시 '항공직송 체리(500g/미국산)'는 3000원 할인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이외에도 '보먹돼(전품목)'는 멤버십 특가로 최대 50% 할인, '미국산 프라임 척아이롤(100g)'은 행사 카드로 결제 시 30% 할인하고, '농협안심한우(전품목/100g/홈플러스 온라인 제외)'는 오는 23~26일까지 멤버십 회원 대상 최대 반값에 준비했다. 더불어, 외식 물가가 폭등하는 상황 속 상승률이 높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사이다 특가'도 23일부터 7일간 열린다. 델리 코너의 효자상품인 '당당치킨(4종/통)'은 6990원부터 준비했다. 멤버십 회원 대상 겉바속촉 '당당 두마리옛날통닭(팩)'은 24일 단 하루 9990원에, '대짜 핫스파이시후라이드치킨(팩/홈플러스 온라인 제외)'은 23~26일까지 9990원에 담아갈 수 있다. 이 밖에 홈플러스는 이달 30일부터 7월 3일까지 글로벌 주방·가전 리딩 브랜드 테팔과 함께 역대급 행사 '테사파(테팔 사고 파리가자)'를 개최한다. 홈플러스의 김상진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은 "고물가 탓에 '가정의 달'이 '걱정의 달'로 불리고 있는 요즘, 고객의 장바구니 부담을 조금이나마 낮추기 위해 AI최저가격을 활용한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실시하게 되었다"며 "물가 상승률이 높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사이다 특가', 나들이객 겨냥 '메가 캠크닉 대전', 각종 이색 수박을 할인가에 내놓는 '수박 유니버스' 등 다양한 행사들도 동기간 함께 준비했으니 기분 전환되는 즐거운 쇼핑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2 13:27:4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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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셀라, 와인픽스 을지로점 이전 오픈

국내 와인 유통업계 1호 상장사 나라셀라가 종각역에 있던 와인타임 종로점을 을지로 파인에비뉴로 이전해 '와인픽스 을지로점'으로 새롭게 오픈한다고 22일 밝혔다. 와인픽스는 나라셀라가 직접 운영하는 도심 속 와인 아울렛 콘셉트의 매장으로 '와인픽스 을지로점'은 을지로3가역과 연결된 파인에비뉴 B동 지하 1층 아케이드 입구에 위치해 있다. 와인과 위스키, 사케, 맥주, 전통주 등 다양한 주류와 글라스, 치즈 등 총 1천여종의 주류와 관련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오픈 행사로 ▲샤또 딸보 ▲케이머스 나파 밸리 카버네 소비뇽 ▲덕혼 나파 밸리 카버네 소비뇽 ▲파 니엔테 나파 밸리 샤도네이 ▲발베니 12년 더블 우드 ▲산토리 가쿠빈을 선착순 한정 판매하고 2주간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에 산토리 야마자키 DR과 히비키 하모니를 한정 특가 상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나라셀라는 '와인픽스 을지로점' 오픈을 기념해 선착순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마련했다. 20만원 이상 구매 시 와인슬리브 칠링백을 선착순 100명에게 증정하고, 50만원 이상 구매 시 슈피겔라우 글라스 캐리어백과 글라스 4개를 선착순 30명에게 증정한다. '와인픽스 을지로점' 오픈 이벤트는 23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하고, 자세한 내용은 와인픽스 공식 블로그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5-22 13:27: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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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英 최고 홈엔터테인먼트 브랜드 '5년 연속' 선정

LG전자가 영국 비영리 소비자 매체 '위치(Which?)'가 선정한 올해 최고의 TV와 AV(오디오·비디오) 브랜드에 올랐다고 22일 밝혔다. LG전자는 최근 공개된 '위치 어워드(Which Awards)'에서 '올해의 홈엔터테인먼트 브랜드(Home Entertainment Brand of the year)'를 수상했다. LG전자는 위치가 홈엔터테인먼트 브랜드 선정을 시작한 지난 2020년부터 올해까지 한 해도 빠짐 없이 5년 연속 최고 브랜드 자리를 지켰다. 위치는 이번 선정 이유로 "LG 올레드 TV는 경이로운 화질과 뛰어난 사운드를 갖춘 완벽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LG 올레드 TV 중 65C3 모델은 총 294개 평가 대상 모델 가운데 최고점인 79점을 받았다. 이를 비롯해 LG전자 TV 제품이 6위까지 상위권을 휩쓸었다. 이와 함께 LG 사운드바도 총 126개 성능 평가 모델 중 톱 10 명단에 5개 모델을 올렸다. 위치는 매년 다수의 전문가와 소비자들의 평가를 기반으로 분야별 최고 브랜드를 발표한다. 특히 제품 성능은 물론 ▲고객 서비스 ▲가격 대비 가치 ▲혁신성 ▲소비자 만족도 등을 모두 평가한다. 최활수 LG전자 영국법인장은 "AI로 고객의 시청 경험을 혁신한 2024년형 LG 올레드 TV와 사운드바를 앞세워 최고 홈엔터테인먼트 브랜드로서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

2024-05-22 12:21:01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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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장 체감온도 31도 넘으면 단계별 폭염 대비조치 권고"

올 여름 평년 대비 더 무더울 가능성이 커지면서 정부가 폭염 대비 근로자 건강보호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 건설·택배 등 폭염 취약 업종에 대해 집중 점검을 벌이고, 사업장 체감온도가 31도를 넘으면 단계별 폭염 대비조치를 권고하기로 했다. 고용노동부는 22일 폭염 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무더위가 완전히 꺽이는 9월까지 '폭염 대비 근로자 건강보호 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고용부는 우선 온열질환 예방 3대 기본수칙인 '물'·'그늘(바람)'·'휴식'과 폭염 단계별 대응조치 등을 담은 '온열질환 예방 가이드'를 전국 공공기관과 사업장에 배포하고, 기상청과 협업해 폭염 영향 예보를 사업주와 근로자에게 일 단위로 제공키로 했다. 사업장에서는 체감온도 31도가 넘으면 폭염에 대비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폭염 단계별로 매시간 10분 이상 휴식을 제공하면서 오후 14시~17시 사이에는 옥외작업을 단축하거나 중지하는 것을 적극 지도할 계획이다. 폭염 위험 수준인 체감온도 38도에 이르면, 매시간 15분씩 휴식, 무더위시간대(14~17시) 긴급조치 외 옥외작업 중지, 근로자 건강 상태 확인을 권고한다. 건설업, 물류·유통업, 조선업 등 폭염 취약업종과 택배 및 가스·전력검침 등 이동근로자를 많이 고용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온열질환 발생 우려 사업장으로 지정해 중점 관리한다. 안전보건공단은 물류·유통업종 300개소의 국소냉방장치·환기시설 등 온열 환경 개선을 위한 기술을 지원하고, 안전·건설·보건협회 등은 50인 미만 소규모 제조업체와 건설 현장 10만 개소를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수칙 이행 상황을 점검한다. 지방노동관서의 지도·점검과정에서 폭염으로 인한 급박한 위험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는 사업주에게 작업중지를 적극적으로 권고할 방침이다. 특히, 외국인(E9)을 많이 고용하고 있는 농·축산업종의 온열질환 발생 우려 사업장을 집중 점검하는 한편, 상대적으로 폭염에 취약한 고령 근로자를 '온열질환 민감군'으로 지정·관리하고 주기적으로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이정식 장관은 "폭염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에는 노·사가 자율적으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대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폭염기에는 근로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온열질환 환자는 2819명,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자는 32명으로 전년(온열질환 1564명, 사망9명) 대비 크게 증가했다. 기상청은 올해도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 상황이 심각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ILO(국제노동기구)는 올해 세계노동자의 70% 이상이 폭염에 노출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5-22 12:00:26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