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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 위험시 작업 중지"… 고용차관, 폭염 대비 건설현장 점검

고용노동부는 이성희 차관이 5일 오후 GS건설에서 시공하는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 소재 주택 재건축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여름철 대표적 위험요인인 폭염과 집중호우 대비 관리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고용부는 올해 여름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폭염 대비 근로자 건강보호 대책'을 수립해 사업장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5월29일 이정식 고용부 장관은 유통기업을 방문한 데 이어 이 차관도 이날 건설현장을 방문해 사업장 온열질환 예방대책 이행상황을 점검했다. 방문 현장은 굴착, 흙막이 설치 등 기초 토목공사를 진행하면서 옥외작업 비중이 커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은 곳이다. 이에 ▲이동식 에어컨과 물이 구비된 휴계시설 ▲얼음물, 얼음 목도리 등 근로자 보냉제품 ▲폭염 시 작업 중지 사례 등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또 집중호우로 인한 굴착면 붕괴, 감전 등 장마철 위험요인을 안내하고 안전조치 마련 여부를 확인했다. 이 차관은 "건설현장은 대표적인 온열질환 취약업종으로 이에 대비한 안전조치를 준수하고, 폭염 예보를 주기적으로 확인해 온열질환이 발생할 급박한 위험이 있는 경우 작업중지 등 적절한 조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고용부도 6월부터 8월까지를 특별대응기간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폭염과 장마철이 오기 전부터 관계기관 등과 협력해 꼼꼼하게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4-06-05 17:17:5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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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연금 투게더 시즌2 이벤트 진행

삼성증권이 연말정산을 미리 준비할 수 있는 '연금 투게더 시즌2' 이벤트를 6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삼성증권의 이번 연금투게더 이벤트는 기간 내 연금계좌에 ▲신규 입금 ▲퇴직금 입금 ▲타사연금 이전하기 ▲만기된 ISA를 연금으로 입금하는 경우까지 모두 합산해 순입금액 구간에 따라 모바일상품권을 최대 73만원까지 지급한다. 먼저 연금저축 계좌에 1000만원 이상 입금부터 입금금액에 따라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1만원부터 5억원 이상 입금한 경우는 최대 70만원까지 증정한다. 또 IRP 계좌에 1000만원 이상 3000만원 미만 입금하면 신세계 모바일상품권 1만원을 지급하고 3000만원 이상 입금하면 3만원을 지급한다. 두 이벤트는 중복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최대 73만원의 모바일 상품권을 받으실 수 있다. 특히 55세 이상의 고객(주민번호 기준 1970년까지 가능)이 참여하신 경우 또는 보험사 연금에서 이전하는 경우에는 입금금액의 2배를 이벤트 참여금액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한편 삼성증권은 '웰컴 퇴직연금 DC 이벤트 시즌2'도 7월 말까지 진행 중이다. 삼성증권 DC형 퇴직연금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은 모바일 커피쿠폰(2잔)을 받을 수 있다. 단 DC·IRP의 경우 퇴직연금 특별이익 제공 한도(연간 누적 3만원)로 인해 2024년 중 퇴직연금 관련 이벤트 등으로 삼성증권에서 수령 가능한 최대 경품은 3만원이다. 초과 시 경품 제공이 제한된다.

2024-06-05 16:41:03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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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미국 증권시장 T+1 결제 성공적 이행"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달 28일 시행된 미국 증권시장 결제 주기 단축을 안정적으로 이행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2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미국 증권시장의 결제 주기 단축을 결정하면서 지난달 28일 거래분부터 주식·ETF 등을 포함한 대다수 미국 증권의 결제 주기가 거래일 다음 날에 결제하는 'T+1일 결제'로 변경됐다. 그동안 예탁원은 T+1일 결제를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 국내 증권회사 및 미국 증권시장 보관기관인 씨티은행 등과 협력해 결제 주기 단축에 대비해 왔다. 특히 결제 주기 단축으로 인한 업무시간 축소 등에 적기 대응하기 위해 T+1일 결제 이행 초기 평일·휴일(토요일 포함)의 조기 근무 체계를 가동해 25개 증권사의 T+1일 결제를 지원했다. 결제 주기 단축 시행 첫날인 지난달 28일 매수·매도 결제 건수는 5만6000건, 결제금액은 23억 달러로 나타났다. 거래 상위 종목은 순서대로 ▲엔비디아 ▲DIREXION DAILY SEMICONDUCTORS BULL 3X SHS ETF(상장지수펀드) ▲GRANITESHARES 1.5X LONG NVDA DAILY ETF 순이었다. 지난달 29일은 T+2일 결제와 T+1일 결제가 공존한 날(double settlement day)로 24일과 28일 거래에 대한 결제가 수행됐다. 이날 이틀 치 결제금액 36억 달러를 기록했다. 또한 지난 1일은 5월 31일 거래분의 당일 결제 승인 처리를 위해 토요근무를 지원했다. 미국과 시차(서머타임 기준 13시간)로 인해 T+1일 결제 이행 초기 평일·휴일의 조기 근무 체계를 가동한 것이다. 예탁원은 국내에서는 공휴일이지만 미국에서는 영업일에 해당하는 6일(현충일)에도 미국 시장의 결제 지원을 위해 조기 근무와 휴일 근무를 통해 평일과 동일하게 미국 시장 결제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예탁원 관계자는 "미국 주식투자의 꾸준한 증가를 차질 없이 지원하기 위해 현지 규정 등의 변화를 기민하게 파악하고 끊임없이 선제적인 개선책을 마련해 T+1일 결제의 안정적인 이행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5 16:40:37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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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나라, 주류대상 수상 와인 할인…'브랜드 위크' 이벤트

아영FBC는 리테일 브랜드 와인나라가 이달 한 달간 대한민국 주류대상 수상 와인을 '이달의 와인' 4종을 선정하고, '브랜드 위크', '드링크 온 성수'등 다양한 고객행사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와인나라 직영점과 온라인 몰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한 달 동안 대한민국 주류대상 수상 와인을 '6월 이달의 와인'으로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달의 와인은 ▲미국 워싱턴 14핸즈 메를로 ▲디아블로 시리즈 디아블로 다크 레드 ▲호주 하디스 HRB 쉬라즈 ▲프랑스 보르도 샤또 보네 화이트 등이다. 기본 할인 외에도 3병이상 구매시 추가 5%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브랜드 위크'도 진행한다. 한 주마다 하나의 지역을 선정해 최대 65%할인된 가격에 프리미엄 와인을 만나볼 수 있다. 1주차는 미국 '나파밸리&소노마카운티', 2주차에는 프랑스 '부르고뉴', 3주차에는 이탈리아 '토스카나', 4주차에는 프랑스 '상파뉴' 지역을 선정해 다양한 지역과 품종의 와인을 취향 별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오는 15일에는 '드링크 온 성수' 이벤트를 진행한다. 총 48종의 와인을 디스펜서를 이용해 시음 가능하며, 행사 중반 프리미엄 스파클링 와인을 깜짝 공개할 예정이다. 티켓 가격은 3만5000원으로 행사와 티켓 구매관련 자세한 내용은 와인나라 온라인 몰에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각 국의 피노누아를 비교 테이스팅 할 수 있는 거점 시음회를 오는 21일부터 4회차에 걸쳐 진행한다. 전문 소믈리에가 진행하는 비교 테이스팅 클래스로 피노누아 5종을 함께 맛볼 수 있다. 첫 회차는 21일 오후 7시에 와인나라 일산점에서 진행되며, 2회차는 26일 6시에 와인나라 성수점에서, 3회차는 27일 6시 30분에 와인나라 서래점에서, 4회차는 28일 6시 30분에 와인나라 송도점에서 진행된다. 와인나라 관계자는 "단순히 와인을 파는 것 보다 많은 사람들의 일상 생활 속에 와인이 늘 함께하는 모습이 목표"라며 "와인 저변 확대와 와인의 일상화를 위해 다양한 고객행사를 열겠다"고 밝혔다. 와인나라는 현재 10개 직영매장(성수점, 신용산점, 압구정점, 시청점, 홍대점, 서래마을점, 경희궁점, 코엑스점, 경기 일산점, 인천 송도점)을 운영 중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6-05 15:48:3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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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제23회 포항CEO포럼' 개최

DGB대구은행은 지난 4일 포스코국제관 그랜드볼룸에서 '제23회 포항CEO포럼'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포항상공회의소와 공동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포럼은 포항지역 주요기관장 및 포항상의 회원사 대표, 지역기업 CEO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에는 손웅희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원장이 강사로 참여해 '인간과 로봇의 공존을 꿈꾸는 AI 시대의 로봇'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손웅희 원장은 "급격한 경쟁 환경변화에 따라 우리 산업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AI, 로봇 등 변화하는 제조환경에 기민한 대응이 필요하다"라면서 정보화·자동화 시대의 생존전략 및 필요 역량을 제시했다. 이어 "산업환경에서 AI와 로봇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기업의 혁신패러다임도 변화되어야 한다"며 "이 과정에서 다양한 산업과의 연계, 로봇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궁극적으로 인간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기업만이 생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황병우 DGB대구은행장은 "시중은행 전환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DGB대구은행은 이번 강의가 지역기업들에게 산업 융복합 시대에 한 번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밀착 상생 경영하는 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6-05 14:15:31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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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2024 미래기술교육 대학생 봉사단’ 모집

현대엔지니어링이 '2024 미래기술교육 대학생 봉사단'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2024 미래기술교육 대학생 봉사단'은 현대엔지니어링이 종로구 소재 중학생에게 스마트시티와 스마트건설기술 등 건설업에 대한 이해 및 건설업과 관련된 폭넓은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창설됐다. 서울에서 활동이 가능한 대학생 및 대학원생(휴학생 가능)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기간은 오는 16일까지며, 활동은 8월부터 12월까지 총 16주 동안 진행된다. 향후, 선발된 미래기술교육 대학생 봉사단은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과 함께 160여 명의 중학생 참가자를 대상으로 교육 지원에 나선다. 주요활동은 교육용 마인크래프트를 이용해 '나만의 스마트시티 만들기' 수업을 진행하고, 학생들의 진로고민에 대한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활동을 마친 대학생 봉사자에게 수료증과 함께 봉사시간 인증서 및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과의 진로상담 멘토링 및 취업 모의면접 피드백 등의 기회도 제공한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만족스러운 교육을 제공하고자,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할 대학생 봉사단을 창설하게 됐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6-05 13:47:49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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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신세계 물류·상품·미디어 전방위 협업

글로벌 생활문화기업 CJ그룹이 유통 1위 신세계그룹과 미래 성장 동력을 키우고 고객 혜택을 획기적으로 늘리기 위해 손을 잡았다. 양사는 5일 CJ인재원에서 CJ그룹 김홍기 지주사 대표,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 허민회 CJ CGV 대표, 신세계그룹 임영록 경영전략실장, 한채양 이마트 대표, 위수연 신세계프라퍼티 컨텐츠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CJ-신세계 사업제휴 합의서 체결식'을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 한 자리에 모인 양 그룹 수뇌부는 온·오프라인 유통 및 물류, 콘텐츠 등에서 전방위 협력을 해나가기로 하고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CJ와 신세계는 이번 MOU를 계기로 긴밀한 '물류 협업'에 나선다. 제일 먼저 가시화될 협업 성과는 G마켓이 CJ대한통운의 '오네(0-NE)' 서비스 도입을 통해 내일도착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빠르면 7월부터 G마켓의 익일보장 택배는 CJ대한통운을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0-NE' 서비스가 도입되면 G마켓의 기존 스마일배송보다 주문할 수 있는 시간이 확대될 수 있다. 종전에는 오후 8시까지 주문을 해야 다음 날 도착이 예정됐다면 앞으로는 자정까지 주문하면 다음 날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번 협업을 계기로 G마켓과 CJ대한통운은 셀러를 대상으로도 도착보장 서비스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셀러가 도착보장 모델에 동의하면 다양한 프로모션 혜택을 주는 식이다. 셀러는 판매를 늘릴 수 있고 고객은 더 많은 상품을 빨리 받을 수 있다. SSG닷컴은 물류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쓱배송과 새벽배송, 물류센터 등 시스템 운영의 상당 부분을 CJ대한통운이 맡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특히 김포 NEO센터 두 곳과 오포에 지은 첨단 물류센터를 CJ대한통운에 단계적으로 이관하는 방안에 대해 협의 중이다. 즉 G마켓과 SSG닷컴은 물류 전문기업인 CJ대한통운의 배송 네트워크를 활용해 운영 효율을 높여 고객 편익을 증대한다. CJ대한통운의 생산성 혁신 프로젝트를 통한다면 물류 운영 원가를 상당 부분 절감할 수 있다. CJ대한통운은 대폭 늘어난 물류 물량을 가지고 '규모의 경제'를 실현한다. CJ대한통운은 신세계와 전방위적 물류 협력을 통해 국내 최대 규모 물류협력을 할 예정이다. 이번 물류협력을 모범사례로 삼아 1PL(자사물류)의 3PL(제3자물류) 전환을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 양 그룹이 손을 잡았을 때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 중 하나는 우수한 상품이다. CJ제일제당과 이마트로 대표되는 제조와 유통 선도기업들이 힘을 합친다면 뛰어난 품질과 합리적 가격을 갖춘 상품이 나올 수 있다. 지난해 8월 이마트·SSG닷컴·G마켓은 CJ제일제당의 신제품 13종을 선론칭해서 판매한 바 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두루 갖춘 신세계의 유통·판매망은 신상품에 대한 다양한 고객 반응을 살펴볼 수 있는 최적 무대다. 기존에 선보였던 신제품 선론칭에서 나아가 앞으로는 상품 기획 단계부터 양사가 머리를 맞대고 공동 개발할 수 있다. 양사가 수십 년간 축적한 노하우를 결합한다면, 고물가 시대에 고객에게 진정 힘이 되는 '가성비 핫템'이 가능하다. 양사는 미디어 사업과 콘텐츠 분야에서도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신세계그룹의 하드웨어와 CJ그룹의 소프트웨어가 합쳐진다면 고객 즐거움을 배가시킬 수 있다. 멤버십 분야에서도 양사의 콜라보가 기대된다. 현재 신세계는 신세계포인트와 신세계유니버스클럽 등을 운영 중이고 CJ는 CJ ONE 포인트 멤버십을 가지고 있다. 신세계 멤버십은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쇼핑 혜택에 강점이 있다. CJ는 CGV, 올리브영 등 독보적인 전문 분야에서의 포인트 적립과 사용이 장점이다. 양사는 멤버십 혜택을 공유하여 적립처, 사용처 등 고객 혜택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6-05 13:09: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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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개인정보보호 자문위 출범…전문가 위원 3인 위촉

두나무는 4일 서울 강남 업비트 라운지에서 '업비트 개인정보보호 자문위원회' 발족식을 열고 위원 3인을 위촉했다고 5일 밝혔다. 업비트 개인정보보호 자문위원회는 업비트가 처리하는 개인정보를 전문적인 시각에서 검토하고, 열람 정정·청구권 등 이용자의 자기결정권 보장을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위원회는 박광배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김범수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 교수, 김도엽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 등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은 박광배 변호사가 맡았다. 박광배 위원장은 "자문위원회는 정기 회의를 통해 국내외 개인정보 이슈 및 동향을 분석하고, 업비트 서비스가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문위원회 출범과 함께 업비트의 개인정보보호 활동을 소개하는 '업비트 프라이버시 센터' 홈페이지를 새롭게 선보였다. 프라이버시 센터는 업비트의 개인정보 처리방침과 정보보호체계 인증 현황, 보안강화 조치 기능 등을 소개한다. 자문위원회 활동 역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유된다. 두나무는 업비트 프라이버시 센터를 통해 개인정보보호 6대 원칙도 공개했다. 개인정보 최소 수집의 원칙을 비롯해 개▲인정보보호 중심 설계 ▲개인정보 목적 외 처리 제한 ▲개인정보의 안전한 관리 ▲이용자의 권리 보장 ▲법률 및 감독기관 가이드 준수 등이다. 업비트는 6대 원칙을 기반으로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처리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정재용 두나무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는 "신뢰할 수 있는 가상자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이용자 정보보호를 위한 다양한 기술적, 정책적 활동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업비트는 앞으로도 개인정보 처리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이용자의 자기결정권을 보장하는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6-05 12:00:42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