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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삼성생명·DB손보·악사손보

삼성생명이 에이슬립과 협업해 수면 건강을 돕는 헬스케어 서비스를 시작했다. ◆ 소리로 측정하는 나만의 '수면 비서' 삼성생명은 종합 건강관리 플랫폼 '더헬스'에 수면 분석 서비스를 탑재했다고 12일 밝혔다. '수면 분석'은 수면 중 호흡 소리만으로 수면의 질을 측정해 분석한다. ▲깊은 잠 ▲일반 잠 ▲렘(REM)수면 시간 등을 집계한다. 수면 중 스마트워치를 착용하지 않아도 이용할 수 있다. 수면의 질이 낮다면 건강을 위한 명상 콘텐츠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일주일간 실천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활용해 수면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A.I스마트알람' 기능도 탑재했다. 가장 얕은 수면 단계인 램 단계에서 알람을 울려 개운한 기상을 돕는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한층 강화한 '더헬스'와 함께 온 국민이 효과적으로 건강을 관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DB손해보험이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3000만원을 기부했다. ◆ 12년간 후원, 동행 DB손해보험은 충주성심학교에서 임직원 및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후원은 지난 2013년 6월을 시작으로 12년 동안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2억7000만원의 후원금을 학생들을 위해 사용했다. 장학사업 외에도 DB손해보험 충북사업단 임직원들이 ▲교내 환경개선 ▲야구부 물품 지원 ▲DB프로미 농구단 경기관람행사 등을 단행하며 동행하고 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앞으로도 충주성심학교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항상 응원하고 보탬이 되도록 지속적인 후원과 관심을 이어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악사손해보험이 방글라데시 카하롤 마을에 식수대 및 가정용 화장실 설치를 돕는다. ◆ 임직원 교육과 후원 '일석이조' 악사손해보험은 월드비전의 방글라데시 식수위생사업에 1300만원을 후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올해 주제는 '물'이다. 오염된 식수로 질병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의 위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후원금은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사내 캠페인을 통해 마련했다. 치매 건강 관련 교육을 이수한 임직원 1인당 기부금 1만원을 적립했다. 지난 3일부터 5일간 용산구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온·오프라인 교육을 진행했다. 한스 브랑켄 악사손해보험 대표이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들이 전 세계 취약계층의 건강을 위한 안전한 식수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12 11:07:45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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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정도야?' 에어부산, 일본 노선 이용객 나흘간 3만명 넘어

에어부산이 지난 6월 6~9일 나흘 간의 징검다리 연휴 기간 동안 일본 노선을 이용한 승객이 3만명을 넘겼다고 12일 밝혔다. 에어부산에 따르면 지난 6~9일 에어부산 일본 노선을 이용한 전체 이용객 수는 3만800여명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9년 같은 기간 대비 1만5000여명 늘었고, 지난해와 비교하면 5000여명 증가한 수치다. 해당 기간 동안 에어부산은 일본 노선에 150편의 항공기를 운항했으며 평균 탑승률은 90% 중반대로 나타났다. 일본 노선 중에서는 상대적으로 이동 시간이 짧은 후쿠오카 노선이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여행객들이 연휴 기간 해외여행을 계획할 때 근거리의 지리적 이점과 엔저 현상 지속으로 일본은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되는 해외여행지 중 하나"라며 "다가오는 여름철 성수기 기간 이용객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에어부산 이용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부산은 김해공항 기점으로 5개의 일본 노선(▲후쿠오카 ▲오사카 ▲도쿄 ▲삿포로 ▲마쓰야마), 인천공항 기점으로 4개 일본 노선(▲후쿠오카 ▲오사카 ▲도쿄 ▲삿포로)에 항공편을 운항하고 있다.

2024-06-12 11:03: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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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트랜시스, 독자 기술로 글로벌 시장 공략…사우디 시어에 3조원 규모 계약 체결

현대트랜시스가 독자 개발한 '일체형 전기차 구동시스템(EDS)'을 글로벌 완성차에 공급한다. 현대트랜시스는 사우디아라비아 전기차 제조사 시어(CEER)와 2027년부터 10년간 3조 원 규모의 일체형 전기차 구동시스템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전기차 구동 시스템을 글로벌 완성차 기업에 공급하는 첫 사례다. 시어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2022년 설립한 전기차 제조사다. 사우디아라비아 정부는 2030년까지 연간 50만 대의 전기차를 생산하고 수도 리야드의 전기차 보급률을 30%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특히 2030년 완공 예정인 네옴시티에는 전기차만 운영하게 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트랜시스의 일체형 전기차 구동시스템은 시어의 차세대 SUV와 세단, 쿠페 등 모든 차종에 탑재재된다. 이 시스템은 전기차 구동에 필요한 모터와 전력을 변환해 모터의 토크를 제어하는 인버터, 동력을 차량에 필요한 토크와 속도로 바꿔 전달하는 감속기를 일체형으로 구성했다. 일반 전기차 구동시스템은 모터, 인버터, 감속기를 별도로 장착해 연결 케이블 간 전력손실과 차체 공간 구성의 한계가 있다. 일체형 전기차 구동시스템은 크기와 무게를 줄이고 전력 효율성을 높여 전기차의 설계 용이성과 원가 경쟁력을 높현일 수 있다. 현대트랜시스는 이번 공급계약과 관련해 30여 년 간 쌓아온 동력계(파워트레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내연기관차는 물론 전동화 파워트레인 분야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회사는 자동변속기, 수동변속기, 듀얼클러치변속기, 무단변속기 등 내연기관 변속기 풀 라인업을 생산하는 세계 유일의 기업에서 하이브리드 구동시스템, 전기차 감속기, 일체형 전기차 구동시스템 등 전동화 시대 핵심 부품을 개발·생산하는 미래 모빌리티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여수동 현대트랜시스 사장은 "파워트레인 분야의 독보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및 일체형 전기차 구동시스템 등 전동화 부품 사업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4-06-12 11:00:2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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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장비 도입 기간, 5개월에서 2개월로 단축… "혁신·도전적 연구개발 신속 지원"

정부의 연구개발 사업 과제를 위한 심의와 연구장비 도입에 소요되는 기간이 대폭 단축된다. 연구자들이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연구개발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연구에 집중할 수 있게 하자는 취지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2일 산업·에너지 연구개발 수행에 필요한 연구장비 도입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는 내용을 담은 '산업기술개발장비 통합관리요령(산업부 고시)' 개정안을 1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간 산업·에너지 연구개발 수행과정에서 3000만원 이상 1억원 미만 중소형 연구장비를 도입할 경우 장비도입 심의에 2개월, 구매절차 진행에 3개월 등 5개월 이상이 소요됐으나, 이번 고시 개정으로 2개월까지 대폭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정안은 먼저 연구개발 사업 과제를 선정평가하는 과정에서 장비심의까지 병행하도록 했다. 기존에는 과제 선정평가가 끝나면 장비 도입 타당성에 대한 심의를 별도로 받아야 했으나, 앞으로는 통합해서 진행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과제 선정평가에서 장비심의까지 2개월이 걸리던 것을 1개월로 단축할 수 있게 됐다. 또 장비 구매도 그간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중앙조달계약 방식으로 구매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연구개발기관의 자체 규정에 따라 공개 입찰로 구매가 가능해진다. 3개월 이상 소요됐던 구매 기간이 1개월로 대폭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민우 산업기술융합정책관은 "수요자인 기업과 연구기관이 연구개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지속 혁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산업부와 산업기술진흥원은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오는 20일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해 이번 요령 개정내용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6-12 11:00:2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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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서머 패션위크'…망고 등 인기 의류 2만개 최대 80% 할인

쿠팡이 오는 16일까지 '서머 패션위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여성복·남성복·신발·가방·액세서리·언더웨어 등 패션 카테고리 상품 2만여 개를 최대 80%까지 할인하는 상반기 마지막 대규모 세일 행사다. 나이키·푸마·라코스테·로라로라 등 800여 개의 국내외 유명 브랜드가 참여해 풍성한 상품 구성을 자랑한다. 특히 푸마 클래식 오버핏 반팔 티셔츠(1만원대), 라코스테 베이직 반팔 유니섹스 티셔츠(7만원대), 로라로라 리본 하프 티셔츠(2만원대), 슈펜 베이직 쿠션 쪼리 슬라이드(9천원대) 등 인기 상품들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고객을 위해 매일 새로운 혜택을 제공하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했다. '원데이 특가'는 매일 번갈아 가며 한 브랜드를 선정, 상반기 인기 상품을 할인한다. 푸마·라코스테·네파·로라로라 등이 참여한다. 또한 매일 오전 7시에 지프·갭(GAP)·트라이·로또 등 인기 상품 9종을 파격가에 제공하는 '타임특가'를 진행한다. 나이키·커버낫·쥬시쥬디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총망라한 '브랜드 특가' 행사도 연다. 글로벌 SPA 브랜드 '망고(MANGO)'의 브랜드 위크도 16일까지 진행한다. 셔츠·원피스·팬츠·스커트 등 다양한 인기 상품을 최대 59%까지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망고는 최근 쿠팡 프리미엄 브랜드관 C.에비뉴에 입점했다. 대표 상품으로 반바지 Pedrito, 점프수트 Macu, 드레스 Flora, 스커트 Paloma 등이 있다. 모두 쿠팡이 망고리테일코리아에서 직매입한 상품이다. 쿠팡 관계자는 "여름 휴가 시즌을 앞두고 진행되는 다양한 패션 할인전을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쿠팡은 고객 만족을 위해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6-12 10:59:4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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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 8만명↑ 39개월 만에 최소…고용률은 역대 최고

지난달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8만명 늘었다. 3월 10만명대로 떨어졌던 증가폭이 4월 20만명대를 회복한 지 한 달 만에 10만명 아래로 내려앉은 것이다. 2021년 2월 47만3000명 감소 이후 39개월 연속 증가를 이어가긴 했지만 최소 증가폭을 기록했다. 지난달 실업자 증가폭도 9만7000명으로 같은 기간 최대 증가폭이다.코로나 이후 취업자 증가가 이어졌던 2021년 기저효과와 석가탄신일 등 휴일이 포함된 영향이다. 다만 15~64세 고용률이 사상 최초로 70%를 기록하는 등 고용률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통계청이 12일 발표한 '2024년 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891만5000명으로 1년 전보다 8만명 늘었다.올해 1~2월 두 달 연속 30만명대 증가를 기록한 후 지난 3월 10만명대로 증가폭이 떨어졌지만 4월 20만명대로 다시 올라섰다. 하지만 지난달 취업자 증가폭은 다시 하락해 8만명에 그쳤다.취업자 수는 지난해 8월(26만8000명)부터 9월(30만9000명), 10월(34만6000명)까지 증가폭이 커졌다가 11월(27만7000명) 축소됐다. 지난해 12월(28만5000명) 증가폭을 키우더니 올해 1~2월 30만명대 증가를 이어가다 3월(17만3000명)에는 37개월 만에 최소 증가폭을 보였다. 4월(26만1000명) 증가폭 반등을 이뤄냈지만 다시 하락해 지난달에는 10만명대 아래로 떨어진 것이다.서운주 통계청 사회통계국장은 "돌봄수요 증가, 국내관광객 증가 등의 영향으로 보건복지 숙박음식업 중심으로 취업자 증가세가 지속됐으나 코로나 이후 2021년부터 이어진 증가에 따른 기저효과와 공휴일, 날씨, 강수일수 등의 영향으로 취업자 증가폭은 축소했고 실업자는 증가하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연령별로 보면 60세 이상에서 26만5000명 증가했다. 고령층 일자리 가운데 65세 이상에서는 29만6000명, 70세 이상 13만9000명, 75세 이상 7만2000명 늘었다. 30대와 50대에서도 각각 7만4000명, 2만7000명 취업자가 늘었다.20대와 40대 취업자는 각각 16만8000명, 11만4000명 쪼그라들었다. 청년층을 일컫는 15~29세 취업자도 전년보다 17만3000명 감소하며 19개월 연속 뒷걸음질 했다. 고용률도 46.9%로 전년보다 0.7%포인트(p) 떨어졌다.업종별로는 제조업 분야 취업자 수가 3만8000명(0.8%) 늘어난 450만2000명을 기록했다. 제조업 취업자는 6개월 연속 증가했다.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9만4000명, 3.2%)과 정보통신업(4만7000명, 4.5%) 등에서 증가했지만 사업시설관리, 사업지원 및 임대서비스업(-6만4000명, -4.4%), 교육서비스업(-4만5000명, -2.3%), 도매 및 소매업(-7만3000명, -2.2%) 등에서 감소했다.도매 및 소매업 감소 폭은 2023년 2월 7만6000명 감소 이후 15개월만에 최대 감소다. 금융 및 보험업에서 1000명(0.1%) 늘었고 농림어업 분야에서는 3만4000명(-2.0%) 줄었다.기재부 관계자는 "강수일수 증가 등과 같은 기상여건 악화가 농림어업 고용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종사자 지위별로 보면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7만5000명(0.5%), 임시근로자는 24만9000명(5.3%) 늘었으나 일용근로자는 11만6000명(-10.7%) 감소했다.서운주 국장은 "임시근로자는 2022년 2월 34만2000명 증가 이후 최대 증가"라며 "임시직이 8개월 연속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고 전체 종사상 지위 생각하면 상용직은 1990년도 후반 이후 지속 증가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는 4000명(0.3%) 늘었고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11만4000명(-2.6%) 줄었으며 무급가족 종사자도 1만9000명(-1.9%) 줄었다. 취업 시간대로 보면 36시간 미만 취업자는 1506만6000명으로 908만8000명(151.6%) 증가했으나 36시간 이상 취업자는 1347만명으로 898만9000명(-40.0%) 감소했다.지난달 고용률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15세 이상 인구 중 취업자가 차지하는 비율인 전체 고용률은 63.5%로 전년과 같은 수준을 기록했다. 1982년 7월 관련 통계가 작성된 이래 같은 달 기준으로 역대 최대다.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1년 전보다 0.1%p 오른 70.0%로 집계됐다. 역시 1989년 관련통계 작성 이래 같은 달 기준으로 역대 최대다. 지난달 실업자는 88만4000명으로 전년보다 9만7000명(12.3%) 늘며 지난해 11월부터 7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인 동시에 지난 2021년 2월(20만1000명) 이후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경제활동인구 중 실업자가 차지하는 비율인 실업률은 3.0%로 1년 전보다 0.3%p 상승했다. 실업률은 6개월 연속 증가하고 있지만 5월 기준으로는 역대 2위로 낮은 수준이다. 취업자와 실업자를 합친 경제활동인구는 2979만9000명이다.취업자도 실업자도 아닌 비경제활동인구는 1574만4000명으로 전년보다 1만2000명(-0.1%) 감소했다. 구직단념자는 36만4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만명 늘며 5개월 연속 증가했다. 서 국장은 "구직 단념자가 늘었다고 평가할 상황은 아니고 기저영향이 크다"며 "구직 단념자 규모 자체도 5월 기준 역대 두 번째로 낮은 수준"이라고 전했다.비경제활동인구 중 연령계층별 '쉬었음' 인구는 전년 동월 대비 30대(4만8000명, 19.0%)가 2021년 2월(6만7000명) 이후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40대(3만5000명, 15.2%) 등에서 증가했으나 60세이상(-3만4000명, -3.2%)에서 감소했다.정부는 일평균 수출액이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고 내수 지표들이 개선세를 보이고 있어 향후 고용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봤다. 다만 건설업·도소매업을 중심으로 한 고용 하방위험은 상존한다고 분석했다. 기재부 관계자는 "일평균 수출액이 6월에도 10%대 증가세를 이어가고, 카드승인액(3.4%), 해외여행객 입국자수 증감(55만5000명) 등 내수 지표들도 개선세를 보이고 있어 향후 고용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라며 "다만 건설업·도소매업 등 일부 업종에서 취업자수가 감소하는 등 고용 하방위험이 상존하고 있는 만큼 업종별·계층별 고용상황을 모니터링하며 취약부문 맞춤형 일자리 지원 노력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24-06-12 10:52:4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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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롯데카드·신한카드·NH농협카드

롯데카드가 임직원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후원한다. ◆ 여섯 번째 쉼터 개소 후원 롯데카드는 소아암 환아와 가족을 위한 쉼터 후원금과 임직원 사회공헌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와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금은 1억7101만원으로 여섯 번째 소아암 쉼터 개소에 이용한다. 소아암 쉼터는 지방 거주 소아암 환아와 가족이 치료를 받는 동안 머물 수 있는 숙박 공간이다. 서울 주요 병원과 인접한 대학로 및 교대역 인근에 개소해 통원으로 인한 체력적 소모를 최소화한다. 지난해 임직원이 기부한 사회공헌기금 1047만7896원도 함께 전달했다. 임직원들이 급여의 끝전을 모아 기부하는 급여우수리 나눔 캠페인 및 각종 공모전 수상금 등으로 조성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이웃에 대한 따뜻한 공감을 바탕으로 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실시한 소아암 환아 후원 활동이 올해로 10년째를 맞았다"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캐나다 알버타주 방문객을 위한 서비스 개발에 착수했다. ◆ 캐나다 관광 산업 활성화 지원 신한카드는 캐나다 알버타주(州) 정부와 함께 공동마케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 조셉 스코우 캐나다 알버타주정부 관광체육부 장관, 데이비드 골드스테인 캐나다 알버타주관광청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 기관의 노하우를 활용해 알버타를 방문하는 고객에게 폭넓은 혜택을 제공하겠단 방침이다. 가장 먼저 할인에 초점을 맞춘 '캐나다 서비스팩'을 출시할 예정이다. 알버타주는 로키산맥이 위치한 지역이다. ▲밴프 국립공원 ▲재스퍼 국립공원 ▲레이크 루이스 등 대자연을 품고 있다. 대표적인 도시로는 캘거리와 애드먼튼 등이 있다.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은 "이번 협업을 통해 캐나다를 방문하는 고객에게 큰 기쁨과 가치를 선사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한국 1등 카드사로서 캐나다 여행과 관련한 빅데이터 교류를 통해 고객이 선호하는 현지 서비스를 지속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H농협카드가 소비자를 초청해 프로골퍼와 레슨을 진행했다. ◆ 프로 골퍼 원포인트 티칭 NH농협카드는'일타 프로와 함께하는 원포인트 티칭 행사'를 성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5월 진행한 응모 이벤트의 당첨고객 10명을 2개조로 나눠 진행했다. 김가형, 조아란 일타 프로가 1개조씩 맡아 맞춤형 지도를 펼쳤다. 사전에 고객들의 부족한 부분을 청취해 선수들에게 전달했다. 더위를 피해 골프연습장 VIP 타석에서 식사와 함께 진행했다. 일회성 행사가 아닌 상시 행사로 진행할 예정이다. 다음 행사는 3분기에 진행할 예정이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일타 프로 행사는 고객 만족도가 가장 큰 행사 중 하나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6-12 10:44:26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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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초고압변압기 공장 증설...'전력 인프라 수요 대응'

효성중공업이 폭증하는 글로벌 전력 인프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투자에 나선다. 효성중공업은 미국 멤피스와 경남 창원에 있는 초고압변압기 공장을 증설 투자를 한다고 12일 밝혔다. 약 1000억원을 투자해 전체 초고압변압기 생산능력을 1.4배 확대할 계획이다. 효성중공업이 대대적인 증설에 나선 것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신재생 발전 증가와 더불어 전력 사용량이 높은 인공지능, 전기차, 반도체의 인기가 급부상하면서 세계 각국에서 전력망 인프라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회사는 미국 멤피스 초고압변압기 공장에 시험 라인을 추가하고 시험·생산설비를 증설할 예정이다. 증설이 완료되면 멤피스 공장의 생산능력은 현재 대비 2배로 늘어난다. 초고압변압기 마더플랜트인 창원 공장의 증설도 동시에 진행한다. 신규 시험실을 구축하고 생산설비를 증설해 생산능력을 대폭 늘릴 계획이다. 두 공장의 증설이 완료되면 효성중공업의 초고압변압기 생산 CAPA는 현재 대비 약 40% 이상 늘어난다. 우태희 효성중공업 대표는 "전력기기 슈퍼 사이클 바람에 제대로 올라타서 글로벌 시장에서 탑클래스 공급업체로 자리잡겠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들에게 고품질의 지속가능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6-12 10:41:51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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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캠퍼스協, 상하이 ASCN 2024 공동개최

사단법인 한국그린캠퍼스협의회(이사장 이은희)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중국 상하이 통지대학교(同濟大學)에서 열린 아시아지속가능캠퍼스네트워크(ASCN) 2024를 성공적으로 공동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ASCN은 한국, 중국, 일본, 태국 등 4개국이 국가별로 매년 돌아가며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작년 11월에는 고려대학교에서 열렸다. '탄소제로 캠퍼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한국그린캠퍼스협의회의 류덕기 수원대 교수와 김익재 고려대 지속발전연구소 연구원 등이 각각 협의회 부회장 및 간사 자격으로 참석했다. 류 교수는 한국그린캠퍼스협의회와 운영전략 및 수원대 그린리더십 교과과정 운영성과를, 김 연구원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탄소중립사회 구현을 위한 과학의 사회화- 고려대학교 그린리더십 교육 및 SDGs 활동을 주제로 발표, 참가자로부터 큰 관심과 환호를 받았다. 한편,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고려대학교 강동렬 연구원, 동서대학교 장주영, 김지혜, 윤새론 교수와 학생, 경상국립대학교 신승구 교수와 학생팀 역시 참가해 각 학교별 성과와 발표를 진행했다. 학생발표 수상에서는 경상대학교, 동서대학교에서 참가한 3개의 학생 발표자 팀 모두 일본, 중국, 태국 등 다양한 학생들과의 경쟁에서 3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행사에서 협의회 대표로 참석한 류 교수는 "탄소중립이 시대의 과제가 된 지금, 동아시아 학생과 교직원들이 참석하여 각기 성과를 공유하는 귀한 자리에 참석하여 발표 및 부회장으로서의 소임을 다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한국그린캠퍼스협의회와 ASCN의 주요 구성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익재 간사는 "작년 ASCN의 기획자에서 금년에는 발표자로서 초청, 귀한 시간을 마련해 주신 ASCN과 한국그린캠퍼스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포럼의 성과를 발판삼아 고려대학교에서의 지속가능발전연구와 협의회의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년도 ASCN 포럼은 태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4-06-12 10:38:27 차상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