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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차세대 SMR ‘소듐냉각고속로’ 상용화 협력

현대건설이 한국원자력연구원과 '민관합작 소듐냉각고속로(SFR) 개발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사는 차세대 원자로인 소듐냉각고속로 관련 ▲개발사업 ▲국내외 실증사업 ▲수출 기반 상용화 및 수출에 대한 상호 독점적 사업 참여 ▲공동연구 및 지식재산권(IP) 기술이전 ▲인력지원 및 상호협의체 운영 등에 대해 긴밀하게 협력할 계획이다. 소듐냉각고속로는 열 중성자를 이용하는 경수로와 달리 고속 중성자를 이용해 핵분열을 일으키고 물이 아닌 액체 소듐(나트륨)을 냉각재로 사용하는 원자로다. 현대건설과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지난 2022년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경수로형 SMR, 비경수로형 SMR인 용융염원자로(MSR), 원전해체, 원자력 활용 수소 생산 등 원전산업의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건설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양사는 소듐냉각고속로 기술 고도화와 상용화 기반 마련에 집중해 4세대 원자로의 산업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다각적인 협력을 통해 에너지 안보의 기반을 확립하는 것은 물론,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해 글로벌 에너지 신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6-12 13:15:21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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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ETN 브랜드명 QV→N2 변경

NH투자증권이 상장지수증권(ETN) 브랜드명을 'N2'로 변경했다고 12일 밝혔다. NH투자증권에서 발행하는 ETN은 기존에는 종목명 앞에 'QV'라는 명칭을 사용했지만 앞으로는 'N2'로 바뀐다. 예를 들어 'QV 선진국 1등주 ETN'의 경우 'N2 선진국 1등주 ETN'으로 종목명이 변경되는 식이다. 현재 상장된 NH투자증권 ETN 33개 종목에 일괄적으로 적용된다. NH투자증권은 2019년부터 '투자, 문화가 되다'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내걸고, 다양한 브랜드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어 이번 브랜드명 변경도 이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NH투자증권은 올해 '당신의 투자, 문화가 되다'라는 브랜드 슬로건 재구축과 함께 'N2'라는 브랜드캠페인 네임을 설정한 바 있다. NH투자증권은 관계자는 "NH투자증권은 투자가 단순히 수익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을 성장시켜 주는 일상의 문화가 되어야 한다는 가치를 강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투자자들이 국내 대표증권사인 NH투자증권을 연상하기 쉽고, 더욱 직관적으로 발행사가 어디인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브랜드명을 변경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맞는 ETN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는 동시에 N2 ETN의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4-06-12 12:01:2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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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솥, 가맹점주에 떠넘겼던 인테리어 공사비 전액 지급키로

도시락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한솥이 가맹점주들에게 떠넘겼던 점포 인테리어 비용 전액을 지급하기로 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2일 가맹본부 한솥의 가맹사업법 위반행위에 대한 건 관련 동의의결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2022년 7월 5일 가맹사업법에 동의의결제도가 도입돼 시행된 이후 실제 사건에 첫 적용된 사례다. 동의의결이란 공정거래법 위반혐의로 조사를 받는 기업이 스스로 피해구제 등 시정방안을 제시해 받아들여지면 위법 여부를 확정하지 않고 사건을 신속하게 종결하는 제도다. 공정위에 따르면 한솥은 36명의 가맹점주에게 인테리어 공사 실시를 권유 또는 요구하면서 인테리어 비용 중 가맹본부 부담액(40% 또는 20%)을 지급하지 않은 가맹사업법 위반행위로 조사를 받던 중 동의의결절차 개시를 신청했고 공정위는 지난 2023년 6월 동의의결절차 개시를 결정했다. 한솥은 법 위반 여부를 다투기보다는 신속하고 자발적인 피해구제를 통해 가맹점사업자와의 갈등을 원만히 해결하고자 동의의결절차 개시를 신청했다고 공정위는 전했다. 이에 따라 한솥은 가맹점사업자 점포환경개선 관련 미지급한 법정 부담액 2억9400여만원 전액을 즉시 지급하고, 가맹점을 관리하는 담당 임직원 대상 가맹사업법 교육 이수와 함께 추후 피해 예방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추진하게 된다. 아울러 가맹점사업자의 간판 청소비, 유니폼·주방용품 지원, 무인주문기용 바코드리더기 등 설치를 지원하고, 가맹점사업자가 부담하는 광고판촉비를 향후 5년 간 인상 없이 유지하기로 하는 등 상생·협력 지원방안을 이행할 예정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가맹점주의 피해를 신속하게 구제함과 동시에 가맹점주에 대한 여러 지원 방안이 담겼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며 "향후 한솥이 동의의결을 성실하게 이행하는지 공정거래조정원에서 5년 간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6-12 12:00:1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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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안전운항 위해 예비엔진 1기 구매

에어프레미아는 안전운항을 위한 인프라 구축의 일환으로 자사 보유 항공기인 B787-9 기종의 예비엔진을 1기를 구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예비엔진이 도입되면서 향후 엔진 수리 등 각종 비정상 상황에 대한 빠른 대응이 가능해져 항공기 가용성과 고객 신뢰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에어프레미아는 2019년부터 엔진 제작사인 롤스로이스사와 예비엔진을 지속적으로 공급받는 구독형 엔진케어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여기에 자체 예비엔진까지 보유하며 안정적인 운항을 위한 안전장치를 이중으로 확보하게 됐다. 에어프레미아가 이번에 구매한 예비엔진은 롤스로이스사의 '트렌트 1000 TEN'으로 트렌트 엔진 제품군의 최신버전이다. 트렌트 1000 엔진은 B787-9 드림라이너 기종에 최적화되어 소음이 낮은 엔진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개선된 TEN 버전은 새로운 기술을 통해 더 강한 추력과 향상된 연료 효율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항공기 도입 상황에 따라 예비 엔진의 확보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항공안전은 절대 양보할 수 없는 부분인 만큼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으로 안정성을 더욱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2 11:27:5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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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수소전기트럭 엑시언트, 스위스서 누적 1000만㎞ 돌파…기술력·신뢰성 입증

현대자동차의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이 스위스에서 총 누적 주행거리 1000만㎞를 돌파하며 세계 최고 수준 수소연료전지의 기술력과 신뢰성을 입증했다. 이는 세계 최초의 양산형 대형 수소전기트럭인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이 2020년 10월 스위스에서 첫 운행을 시작한 지 3년 8개월만에 달성한 성과다. 12일 현대차에 따르면 현재 스위스에서 총 48대가 운행중인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2개의 수소연료전지로 구성된 180kw급 수소연료전지시스템과 최대출력 350kW급 구동모터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최대 400 km를 주행할 수 있다.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일반 디젤 상용 트럭과 달리 주행 중에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고 순수한 물만 배출한다. 일반 디젤 상용 트럭은 1000만㎞를 운행하면 약 6300톤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해 수소전기트럭은 주행 과정에서 그만큼의 탄소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 현대차 설명이다. 스위스에서 운행되는 모든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생산과정에서 탄소가 발생하지 않는 그린수소만을 연료로 사용한다. 현대차는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의 고도화에 고객의 주행경험과 피드백을 중심으로 수집한 차량 데이터를 활용할 계획이다. 현대차 장재훈 사장은 올해 CES에서 "현대차의 모든 기술적 진보는 인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기 위한 것으로 청정 수소가 모두를 위해, 모든 것에 에너지로 쓰이며, 어디에서나 활용 가능하도록 수소 사회 실현을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2024-06-12 11:20: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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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1억명 입맛 잡아라 …식품 격전지로 떠올라

베트남이 내수시장 잠재력과 인구의 소비능력 성장세가 기대됨에 따라 식품업계의 또 다른 격전지로 떠올랐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베트남은 향후 10년 내 중산층 소비자 계층이 3600만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전체 인구 중 중산층 소비자 계층이 2000년에는 10% 미만이었으나 지난해 40%까지 증가했다. 오는 2030년에는 75%에 다다를 전망이다. 경제성장률은 연평균 6%인데다 저렴한 인건비로 투자 매력도도 높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100주년을 맞은 하이트진로는 베트남 하노이에 첫 해외생산 공장을 짓고 있다. 오는 2025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하이트진로는 베트남 공장을 거점삼아 동남아시아 지역에 소주를 공급하는 것은 물론, 소주 세계화를 위한 생산기지로 삼을 계획이다. 현지 생산을 통해 국내 대비 낮은 인건비로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국가별 다양한 용기와 용량의 패키지를 적용해 차별화할 방침이다. 종합식품기업 대상의 자회사인 대상베트남과 대상득비엣은 각각 베트남 북부 하이즈엉성과 흥옌성에 제2공장을 완공하고, 글로벌 생산 역량 확대에 나섰다. 이번 공장 증설에 총 300억원 수준의 투자를 단행했다. 1994년 베트남 정부의 투자 허가를 받아 미원 베트남(현 대상베트남)을 설립한 대상은 1995년 하노이시 인근 벳찌에 공장을 설립해 본격적인 MSG 생산·판매를 시작했다. 2002년 이후부터는 MSG 이외에도 국물용 복합조미료, 튀김가루, 칠리소스, 간장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해 생산 품목을 다양화하며 현지 식품사업을 선도하고 있다. 대상은 지난해에만 식품과 소재 사업을 합쳐 2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2017년 대비 2배 가까이 성장한 수치다. 이번 신규 투자로 대상베트남은 하이즈엉 공장의 연간 생산능력(CAPA)을 기존 대비 40% 확대했다. 특히 시장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 김 라인을 확대하고, 성장잠재력이 큰 상온 간편식 제조 라인을 새롭게 구축했다. 대상득비엣의 흥옌 공장 역시 이번 증설로 연간 생산능력이 기존 대비 2배 이상 확대됐다. 식품기업 팔도 역시 베트남 현지 수요 증가에 따라 최근 베트남 제2공장을 완공했다. 팔도는 제2공장의 설비 확충을 지속하며 생산 및 수출 거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베트남 남부 떠이닌성 인근에 위치한 공장은 3만3920㎡(1만260평) 대지에 연면적 1만2506㎡(3783평) 규모다. 제2공장은 라면뿐 아니라 음료 생산이 가능해 팔도의 현지 사업 포트폴리오는 더욱 다양해질 전망이다. 제1, 2공장 모두 판매 경쟁력 확보를 위해 엄격한 국내 생산품질 기준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내수용과 동일한 품질의 제품 생산이 가능하다. 2025년 예정된 라면 생산라인 증설이 완료되면 라면 생산량은 연간 4억개 이상으로 늘어난다. 기존 제1공장 생산량을 합할 경우 베트남 현지에서만 연간 7억개의 라면 생산이 가능해진다. 현지법인 중심의 수출도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CJ제일제당은 글로벌 브랜드 '비비고'를 앞세워 베트남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016년과 2017년 CJ 푸드 베트남(킴앤킴)과 CJ 까우제, CJ 민닷푸드 등 베트남 현지 식품업체 3곳을 인수했으며 최첨단 통합생산기지를 구축하며 베트남 식품사업 확대에 적극 나섰다. 지난해에는 베트남 11개 도시, 90개 지역에서 '한국의 여정' 행사를 진행하며 K-길거리 음식문화를 알렸다. 전통시장, 주택가, 야시장, 대학가에서 만두, 김치, 떡볶이, 김스낵 등을 선보인 결과 총 방문객 수는 약 20만명에 이른다. 정부도 'K-푸드'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지원책을 강화한다. 최근 농림축산식품부는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협업 사례를 발굴하고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달 21일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간담회를 열고 기업 관계자들과 협업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는 " K-푸드 인기에 힘입어 해외 현지법인 및 수출 성과가 드러나고 있다"며 "현지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혀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기업들의 노력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6-12 11:15: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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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 북미이어 유럽 전기차 시장 공략…폴란드에 구동모터코아 공장 착공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지난해 북미시장에 이어 올해는 유럽 전기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11일(현지시각) 폴란드 오폴레주 브제크시에서 신규 구동모터코아 공장(PI-PEM: Posco International Poland e-Mobility) 착공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폴란드 신공장은 10만m² 규모의 부지로 2025년 중순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현대차·기아의 유럽 현지생산 전기차에 적용될 구동모터코아 103만대 생산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2025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향후 유럽 주요 전기차 메이커들을 공략해 폴란드 공장에서만 2030년까지 연120만대 구동모터코아 생산체제를 갖춘다는 계획이다. 이로써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한국의 포항, 천안을 포함해 멕시코, 인도, 폴란드까지 국내외에 걸친 구동모터코아 글로벌 생산 클러스터를 구축하게 됐다. 특히 동아시아, 서남아, 북미, 유럽 등 주요 경제권역에 현지 생산기지를 확보해 심화하는 보호무역주의로 인한 관세장벽 리스크도 해소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아시아, 북미에 이어 친환경 자동차 산업의 최전선인 유럽 현지에 생산기지를 확보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향후 유럽 메이저 완성차 업체들과 추가 협업을 통해 글로벌 친환경 부품사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4-06-12 11:13:2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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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LA에 미국 3호점 '채프먼 플라자점' 오픈..북미 공략 박차

bhc치킨이 LA에 미국 세 번째 매장이자 직영 2호점인 '채프먼 플라자점'을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채프먼 플라자는 LA 한인타운 중심에 위치한 명소 중 하나로, 지난 1988년 LA시로부터 역사적 문화 기념물로 지정됐다. 최근에는 젊은 세대들이 술과 함께 가벼운 저녁 식사를 즐기는 장소로 급부상 중이며, 인근에 있는 모든 매장에 웨이팅이 있을 정도로 활성화된 상권으로 주목받고 있다. 약 132㎡(40평), 총 42석 규모로 자리잡은 'bhc 채프먼 플라자점'은 '축제의 장소(Urban Square Festival)'를 콘셉트로 밝고 모던한 빈티지 펍 스타일로 꾸며졌다. 채프먼 플라자의 히스토릭한 건축 양식에 bhc만의 모던함을 접목해 빈티지하면서도 세련된 매장 공간을 연출했고, 특히 스페인어로 안뜰을 뜻하는 파티오(Patio) 공간에는 붉은 벽돌과 조명, 조경 등을 더해 시선을 사로잡는 디자인을 적용했다. 메뉴 구성에서도 미국 시장 공략을 위한 차별화 전략을 살펴볼 수 있다. bhc치킨의 대표 메뉴인 뿌링클, 맛초킹, 골드킹 등을 한 마리 치킨 대신 윙, 닭다리, 가슴살, 안심, 넓적다리 등 5가지 부위로 즐길 수 있고, 3~5인이 함께 먹을 수 있는 플래터도 추가해 메뉴 선택의 다양성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한인 타운을 찾는 고객들의 취향을 반영해 닭볶음탕, 골뱅이무침, 치즈불닭, 치즈파전 등 트렌디한 K-푸드도 함께 선보인다. 'bhc 채프먼 플라자점'은 LSR(리미티드 서비스 레스토랑) 운영 시스템으로 주문 즉시 매장에서 조리 후 제공되는 신선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저녁 시간대에는 FSR(풀 서비스 레스토랑) 서비스를 제공해 가족, 친구, 지인들과 함께 대화하며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한다. 배달 및 포장 주문도 가능하다. bhc치킨 관계자는 "북미 가맹 1호점인 '샌디에이고 소렌토밸리점'을 지난 5월 오픈한 데 이어 직영 2호점 '채프먼 플라자점'을 빠르게 오픈하며 미국 내 총 3개 매장을 운영하게 됐다"며 "올해 안에 샌디에이고 카운티에 칼스배드점, 랜초버나도점 등을 오픈하는 등 가맹점과 직영을 두 축으로 해 북미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6-12 11:08:48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