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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협회, '고의교통사고 보험사기 사전예방' 업무협약

손해보험협회는 서울경찰정과 치안정책연구소, 도로교통공단, 티맵모빌리티, 카카오모빌리티와 서울 광화문 손해보험협회 열린회의실에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6개 기관은 고의교통사고 보험사기를 예방하고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상호 협력에 나선다. '고의교통사고 보험사기'는 교통안전과 법질서를 위협하고 일반 국민들의 보험료 부담을 가중시키는 등 공동체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불법 행위다. 서울경찰청은 보험사기 사건에 대해 엄정한 수사를 실시해 왔다. 최근 젊은층을 중심으로 자동차 보험사기 범죄가 급증해 사회적 비용이 증가하면서 사전 예방책 마련이 절실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참여한 6개 기관은 고의교통사고 보험사기 예방·근절을 위해서는 민·관이 힘을 합쳐야 한다는 인식에 상호 공감했다. 향후 보험사기 근절을 위한 활동을 함께 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고의교통사고 보험사기 사전예방 업무협약(MOU)'은 ▲고의교통사고 다발 지역 식별 ▲내비게이션 앱 음성안내 서비스 ▲도로의 노면색깔유도선 설치 등 시설개선 ▲고의사고 집중단속 및 엄정 수사 ▲고의사고 피해자 구제를 위한 지원 및 홍보사업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았다. 치안정책연구소는 보험업권 및 경찰의 고의교통사고 자료를 포인트 네트워크 공간 모델 등에 기반해 심층 분석하고 고의사고 다발지역을 식별한다.티맵과 카카오내비는 해당 지역 진입 시점에 운전자의 주의를 환기하는 내비게이션 음성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은 해당 지역에 노면색깔유도선을 설치하고 시설개선을 병행하는 등 각 기관이 협력해 교통사고 발생 자체를 최소화하는데 힘을 모을 예정이다. 또한 서울경찰청은 교통사고를 가장한 조직적인 보험사기 범죄에 대한 면밀한 수사를 통해 총책부터 단순 가담자까지 철저히 수사해 사법 처리할 방침이다. 손해보험협회는 개정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시행(8. 14.)으로 보험사기 공범 모집행위를 처벌할 수 있게 된 만큼 보험사기 알선·권유행위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한다. 온라인 매체 등 각종 미디어 홍보를 통해 '보험사기는 반드시 적발되며 처벌은 무겁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김종철 서울경찰청 생활안전교통부장은 이번 협약식에서 "고의교통사고 보험사기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일반 국민들의 보험료 부담을 가중시키는 등 공동체를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범죄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함께 이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민간기업 및 공공기관과 적극 협력하여 안전한 교통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6-26 15:25:16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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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럭셔리 전기 SUV 리릭…LG·포스코 파트너십으로 韓 시장 성공적 출시

제너럴 모터스(GM)의 럭셔리 브랜드 캐딜락이 LG에너지솔루션, LG화학, 포스코퓨처엠, 포스코 등 글로벌 테크니컬 파트너십을 맺은 국내 기업과 함께 첫 번째 순수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리릭' 한국 출시를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 26일 캐딜락에 따르면 리릭은 GM의 차세대 범용 아키텍처 방식의 '얼티엄'을 적용한 첫 전기차 모델로 배터리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파트너사들과 적극적인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완성되었다. 캐딜락은 이날 서울 강남구 '아틀리에 리릭'에 하이니켈 NCMA 파우치형 롱셀 배터리 'E101A 셀(Cell)'을 전시했다. 얼티엄 셀즈가 처음으로 양산한 E101A 셀은 리릭이 고성능 전기차가 될 수 있었던 기술적 기반으로 꼽힌다. 이날 오전에는 포스코센터 앞에서 한국지엠과 포스코퓨처엠 주요 임직원과 함께 특별 프로모션 행사도 진행했다.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는 리릭의 특징과 리릭에 적용된 포스코 그룹의 우수한 기술력을 공유하고 양 사의 공고한 파트너십을 재확인하면서다. 리릭에는 포스코퓨처엠의 하이니켈 NCMA 양극재 및 저팽창 천연흑연 음극재가 적용됐다. 또 포스코의 기가스틸과 초고강도강, 전기강판 등 포스코 그룹의 이차전지 소재와 철강 제품도 사용됐다. 캐딜락은 또한 아틀리에 리릭에서 '리릭 인스퍼레이션 나이트' 행사를 열고 한국지엠과 LG에너지솔루션, LG화학 등 주요 파트너사 경영진과 관계자를 초청해 국내 출시를 축하했다. 또 리릭 국내 1호차 구매를 위한 캐딜락과 LG에너지솔루션을 비롯한 LG 그룹 간 협약식도 진행했다. 헥터 비자레알 한국지엠 사장은 "캐딜락이 리릭 SUV를 통해 전 세계 럭셔리 EV의 기준을 재정립하는데 LG에너지솔루션, LG화학, 포스코퓨처엠, 포스코와 같은 한국의 파트너사들이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세련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뛰어난 배터리 성능을 바탕으로 글로벌 럭셔리 EV 시장에서 거둔 성공을 한국에서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2024-06-26 15:18:4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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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이프헬스케어, 세종대와 'K-곤충 산업' 활성화 나서

스마트생명산업융합학과와 MOU체결…공동R&D, 사업화 모색 에스라이프헬스케어가 세종대학교 스마트생명산업융합학과와 곤충을 활용한 연구개발과 기술 사업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에스라이프헬스케어는 지난해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곤충을 활용한 동물 사료, 기능성 식품, 바이오 신소재 개발 및 유통 등 지속 가능한 'K-곤충' 산업을 통한 ESG 경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에스라이프헬스케어에 따르면 세종대학교 스마트생명산업융합학과 윤은영 교수 연구팀은 최근 곤충 바이오디젤 생산기술을 개발했다. 또한 연구팀은 경제성 향상을 위한 곤충 오일의 추가 용도 개발의 일환으로 기능성 화장품 소재 개발 및 곤충에서 지질 추출 후 남은 고단백 부산물을 이용해 무지개송어의 성장을 촉진하고 면역을 증강하는 사료를 개발했다. 특히, 연구팀은 곤충 생체 내 지질 함량을 높이기 위한 저가의 표준사료를 개발해 그 결과를 'Entomology' 분야 상위 4% 국제학술지 'Journal of Insects as Food and Feed'에 게재하는 등 곤충 관련 연구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양측이 체결한 MOU 협력 내용은 ▲상호 협력을 통한 연구개발 사업 수행을 위한 연구 시설·장비 공동 활용 ▲세종대학교 보유 기술 사업화 촉진을 위한 학술·기술 정보 교류 ▲이론 및 현장 적용 교육을 통한 곤충산업 전문가 인력 양성·교류 ▲국내 곤충산업 활성화를 위한 홍보 협력 강화 ▲기타 세종대와 에스라이프가 협의로 정한 사항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연구 성과를 발전시키고 기술 사업화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에스라이프헬스케어 오상돈 대표는 "이번 MOU 체결은 K-곤충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26 15:12: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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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안정보고서]저축은행 연체율 8.8%…부실자산 처리해야

저축은행과 상호금융 등 비은행 금융기관의 연체율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부실자산의 매·상각 실적도 부진해 건전성을 제고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자산의 효율적 처리를 통해 금융기관의 재무건전성 지표 개선과 손실흡수력 확충에 힘써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2024년 상반기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저축은행의 대출 연체율은 8.8%로 집계됐다. 저축은행 대출 연체율은 2021년 말 2.5%→ 2022년말 3.4% →2023년 말 6.6%로 올랐다. 상호금융의 대출 연체율도 상승세다. 지난 2021년 1.4%였던 연체율은 2023년 3.5%까지 증가한 뒤 올해 1분기에는 5.1%로 올랐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기업대출 연체율은 건설·부동산업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저축은행의 1분기 연체율은 13.4%, 상호금융의 연체율은 7.8%로 업종별 평균 연체율(11.9%, 6.1%)을 웃돌았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신용대출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저축은행의 신용대출 연체율은 5.95%로 2021년 1분기(2.9%)와 비교해 3%포인트(p) 늘었다. 상호금융의 신용대출 연체율은 2.06%로 3년전과 비교해 0.6%p 증가했다. 한국은행은 이날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의 자산건전성이 급격히 저하되더라도 손실흡수력은 양호할 것으로 분석했다. 각 업권의 평균 자본비율은 저축은행(11.6%), 농협·수협·산림조합(7.6%), 새마을금고(6.1%), 신협(4.6%) 모두에서 감독 기준을 상회하기 때문이다. 다만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의 매·상각 실적은 지난해 전체 부실자산의 19.2%로 은행(42.3%)에 비해 부진한 상황이다. 부실채권의 규모가 더 크게 늘어나면서 매·상각 비율은 전년(20.9%)대비 하락했고, 저축은행과 상호금융은 각각 33.7% 및 10.2%를 기록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부실자산의 빠른 증가가 시장의 불안심리를 자극해유동성 이벤트를 야기할 수 있는 만큼 부실자산의 효율적 처리를 통해 금융기관의 재무건전성 지표 개선과 손실흡수력 확충에 더욱 힘쓸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4-06-26 15:08:4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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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분야 1호 사업재편 승인… 금융권 사업재편 협력 강화

정부가 탄소중립 분야 첫 사업재편을 승인했다. 시중 5대 은행과의 사업재편 협력도 강화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제43차 사업재편계획심의위원회에서 미코파워 등 4개사의 사업재편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앞서 올해 3월 국무회의 의결을 통해 기업활력법 시행령을 개정, 탄소중립·디지털전환 분야로의 사업재편을 신설한 바 있다. 신규 승인기업 중 탄소중립 분야 사업재편 1호 기업인 미코파워는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분산 발전용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개발·생산 사업으로 사업재편을 추진하게 된다. 내연기관차용 부품기업인 대신강업의 경우 고효율 전기차용 무선 충전코어 시장에 진출하고, 대륙테크놀로지는 전자빔 기술을 활용한 전기차용 배선케이블 시장에 진출하는 등 미래차 부품시장 선점 노력도 빠르게 전개되고 있다. 이같은 기업의 사업재편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5대 시중은행(농협, 신한, 우리, 하나, 국민)의 금융 지원협력을 보다 확대할 계획이다. 그간 사업재편계획 심의위원회는 5대 은행이 추천한 26개사의 사업재편 계획을 승인했으며, 은행들은 총 2570억원의 자금을 공급하고 금융감독원과 신용위험평가 유예 등을 지원 중이다. 산업부는 이날 5대 시중은행과 '사업재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 7월 중 시행 예정인 신기업활력법의 차질없는 이행과 기업의 자금부담 경감 등을 위한 지원 노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강경성 산업부 1차관은 "고금리 지속과 공급망 재편 등으로 션제적 사업 재편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7월부터 상시법으로 전환되는 신기업활력법 시행을 계기로 인센티브와 현장 지원을 적극 보강하겠다"고 밝혔다. 송경순 민간위원장도 "우리 기업이 사업재편 제도를 활용해 탄소중립 등 새로운 사업에 과감하게 진출하고 있다"며 "원활한 사업재편 투자를 위해 금융권 협력을 보다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2016년 이후 현재까지 사업재편을 통해 총 484개사를 지원, 신규고용 2만명, 투자 38조원의 성과를 냈다. 사업재편 승인 기업 10곳 중 약 8곳은 중소기업이었고, 비수도권 소재 기업이 57%, 자동차부품·조선·기계 업종이 52%를 차지한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6-26 15:05:5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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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까사, 다이닝 가구 시리즈 2종 새로 출시

비엔나 다이닝, 신혼 라이프스타일 맞춰 프레임·의자 컬러등 자유 선택 신세계까사(SHINSEGAE CASA)가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까사미아(CASAMIA)' 다이닝 가구 시리즈 2종(사진)을 새롭게 출시했다. 26일 신세계까사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다이닝 신제품들은 식탁을 부엌에 배치하는 전통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거실 등에서 티테이블과 취미 생활을 위한 데스크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미니멀하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기획했다. 특히 '비엔나(VIENNA) 다이닝'은 신혼부부의 라이프스타일과 용도에 맞춰 식탁 상판의 모양과 프레임 및 의자의 컬러 등을 자유롭게 선택해 조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시리즈다. 테이블은 은은한 천연석 패턴의 포세린 세라믹 상판을 적용해 어느 분위기에나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것은 물론 음식물 자국이나 식기 사용에 따른 스크래치 등 생활 오염을 최소화할 수 있다. 원형, 사각형, 타원형 세 가지 형태로 선보인다. 하부 프레임은 28㎜의 슬림한 철재 파이프 소재로 개방감을 극대화해 공간이 넓어 보이도록 했으며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다. 의자는 베이직한 직선의 철재 프레임과 부드러운 곡선의 등받이가 조화를 이룬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인다. 프레임 색상은 식탁과 동일한 두 가지이며, 좌방석은 얼룩이 쉽게 흡수되지 않는 기능성 패브릭을 적용해 음식물을 흘리거나 액체를 쏟아도 관리가 쉽도록 했다. 비엔나 외에도 기존 인기 제품 '포멜로(POMELO) 다이닝'의 신규 컬러를 새롭게 선보인다. 한편 신세계까사는 올해 초부터 식탁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까사미아의 다이닝룸 상품 라인업을 탄탄하게 구축해 나가고 있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향후에도 신세계까사만의 디자인 감각을 바탕으로 점차 높아지는 고객의 안목과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차별화된 신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6-26 15:04: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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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커머스, '도서 사업 확장' 출판저작권 해외 수출 계약 체결

인터파크커머스가 도서 출판저작권 해외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커머스 플랫폼과 연계해 국내 도서의 해외 판로를 개척하는 등 도서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인터파크커머스의 출판 브랜드 '반니'는 국내 도서 3종에 대해 출판저작권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도서는 누적 1만5000부가 판매된 박정호 교수의 경제·경영 분야 베스트셀러 '세계지도를 펼치면 돈의 흐름이 보인다'와 현직 이비인후과 의사인 김은중 작가가 집필한 '이토록 재밌는 면역 이야기', '이토록 재밌는 진화와 유전 이야기' 등 3종이다. 도서는 각각 대만, 중국에 번역돼 현지 독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반니는 '세상을 알아가는 또 하나의 길'을 모토로 해외 양서를 수입해 국내 독자에게 선보이는 것은 물론, 자기계발, 과학, 인문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우수 도서를 발간해 왔다. 반니 관계자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22년 기준 콘텐츠산업조사'에서 국내 콘텐츠 수출액이 역대 최대 수치를 경신한 데서 보듯, 국내 콘텐츠에 대한 글로벌 수요는 폭발적인 수준"이라면서, "높아진 K-콘텐츠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에 호응하기 위해 도서 사업 부문 역량을 집중한 결과 2013년 브랜드 출시 이래 최초로 출판저작권 수출에 성공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글로벌 플랫폼과 연계해 국내 도서의 해외 진출 지원에도 박차를 가한다. 인터파크커머스는 자체 CBT 특화 채널은 비롯, 위시플러스, 위메프플러스 등 다채로운 플랫폼에 인터파크쇼핑의 도서 DB를 연동하고 팬아시아는 물론, 북미, 유럽 등지의 해외 독자에게 입점 도서들의 접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임채욱 인터파크커머스 도서사업실장은 "청소년, 과학도서 등 반니의 국내 베스트셀러 수입을 검토하고 있는 동남아 국가 등을 중심으로 출판저작권 수출 확대에 속도를 더할 계획"이라면서, "앞으로도 전문성을 갖춘 국내 작가를 발굴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다각도로 지원해 전세계 독자들에게 우수한 K-콘텐츠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6-26 15:03:2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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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하이브리드차' 중고차 시장서도 인기 고공행진

전기차·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차가 중고차 시장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케이카는 자사 모바일 앱 내에서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 등 친환경차 검색량을 조사한 결과 올해 1~5월 검색량이 전년 동기 대비 31.3% 늘었다고 26일 밝혔다. 같은 기간 내연기관차 검색량이 15.5% 늘어난 것에 비해 눈에 띄는 성장세를 기록했다. 세부 데이터를 살펴보면 하이브리드 차량은 전년 동기 대비 34.1% 증가해 관심도가 가장 높아진 것으로 분석했다. 각종 소비자 불만과 충전 인프라 부족 등으로 성장세가 다소 주춤한 전기차도 전년 동기 대비 검색량이 21.3% 증가해 내연 기관을 넘어섰다. 이는 높은 연비와 친환경 혜택으로 인해 중고차 시장에서도 친환경차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또 신차 시장에서는 아직도 인기 하이브리드 모델이 출고에 6~12개월 가량 소요되지만 중고차는 곧바로 차량을 인도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중고차 시장에서도 하이브리드를 찾는 소비자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올해 1~5월 가장 많이 검색된 차량은 기아 쏘렌토 4세대 하이브리드 모델로 현대차 그랜저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노 재팬' 영향으로 위축됐던 일본 차에 대한 관심이 점차 회복세를 보이며 렉서스 ES300h 7세대가 순위권에 진입했다. 정인국 케이카 사장은 "내연기관차 대비 높은 경제성을 자랑하는 점 때문에 최근 더 많은 소비자들이 친환경차를 찾고 있다"며 "경제적 불확실성 등으로 합리적인 소비가 부각되고 있는 시기인 만큼 친환경차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24-06-26 15:02:51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