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설 연휴 붐비는 터미널·KTX 역사, LTE 가장 빠른 이통사는?

설 연휴 '민족 대이동'이 본격 시작됐다. 귀성길이나 내가 사는 지역에서 어느 통신사가 빠른지 비교해 볼 수 있게 됐다. 데이터나 와이파이 등 통신이 취약한 지역이나 터미널, 공항 등 전국 주요 교통 시설에서도 속도를 확인할 수 있다. 4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가 '스마트초이스'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전국 통신 서비스 커버리지 맵에 따르면, 도심과 농어촌·전국 지하철에서 SK텔레콤의 롱텀에볼루션(LTE) 속도가 가장 빨랐다. KT는 와이파이(WiFi) 속도가 이동통신 3사 중 가장 빠르게 나타났다. 이번에 공개된 전국 통신 서비스 커버리지 맵은 평가기간을 확대하고, 테마지역 측정 건수를 늘려 거주 지역의 통신사별 속도, 서비스 범위 및 종류 등을 상세히 공개했다. 도시 유형별로는 대도시의 다운로드 속도가 가장 빠르며, 도농간의 격차는 31.01메가비피에스(Mbps)로 전년 대비 격차가 줄어들었다. 이동통신 3사 평균 권역별 다운로드 속도는 광주광역시가 185.52Mbps로 가장 빠르고, 경상북도가 125.51Mbps로 가장 느린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에서 유동 인구가 많고 상권이 발달한 트래픽 밀집 지역의 통신 속도를 살펴보면, SK텔레콤의 LTE 속도가 가장 빨랐다. 서울 홍대거리, 이태원거리, 부천역 로데오거리, 부산 서면지하상가 등 전국 유동인구 밀집지역 총 31곳에서 SK텔레콤이 22곳에서 빠른 속도를 보였다. SK텔레콤 관계자는 "5밴드 CA(Carrier Aggregation) 및 4X4 다중안테나 시설을 통해 서울·인천·부산·광주 등 주요 광역시 트래픽 밀집 지역 최고속도 1기가비피에스(Gbps) 구현 커버리지를 확대했다"고 말했다. 설 명절 이용객 급증이 예상되는 터미널과 공항, KTX 역사 등 주요 교통 이용시설에서도 SK텔레콤의 LTE가 가장 빠른 곳은 14곳, KT와 LG유플러스는 각각 2곳을 차지했다.

2019-02-04 11:16:22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공포, 뮤지컬, 애니메이션까지 골라보는 재미가 있다!

공포, 뮤지컬, 애니메이션까지 골라보는 재미가 있다! 설 연휴 극장가를 장악한 코미디, 액션, SF까지 풍성한 상차림 이후에도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신학기를 맞이할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새롭게 리셋된 스토리 라인으로 2월 대한민국 극장가에 다시 한번 무서운 흥행 신드롬을 일으킬 호러테이닝 무비 '해피 데스데이 2 유'를 비롯해 판타지 뮤지컬 '메리 포핀스 리턴즈', 애니메이션 '드래곤 길들이기 3'까지 2월 극장가에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피 데스데이 2 유' 파격적인 캐릭터와 예측 불가한 스토리 전개로 기존 공포영화들이 전형적으로 답습했던 틀을 부숴버리고 공포와 유머를 자유자재로 넘나들었던 '해피 데스데이'의 속편 '해피 데스데이 2 유'가 새롭게 리셋된 주인공 '트리'와 '베이비'의 끝내주는 대결을 통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공포와 쾌감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이번 속편은 전편에서 죽을 때까지 고생했던 '트리'가 다시 한번 반복되는 죽음의 생일을 겪게 되면서 1편을 통해 밝혀지지 않았던 반복되는 죽음의 생일 속에 숨겨져 있던 이야기까지 담고 있어 더욱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개봉을 앞두고 공개된 영상, 극장 전단 등을 통해 짜릿한 공포와 통쾌한 재미를 전하며 1525세대의 전폭적인 지지와 뜨거운 반응 속에 2월 극장가 깜짝 흥행 기대작으로 벌써부터 주목받고 있다. ◆'메리 포핀스 리턴즈' 오늘 2월 14일 국내 개봉 예정인 영화 '메리 포핀스 리턴즈'는 엄마와 아내를 잃은 마이클과 세 아이에게 다시 돌아온 '메리 포핀스'가 마법 같은 황홀한 경험으로 행복을 선사하는 뮤지컬 영화디. '시카고' 롭 마샬 감독, '라라랜드' 제작, '라이프 오브 파이' 각본 등 아카데미가 주목한 최고의 제작진들과 '메리 포핀스' 역에 캐스팅된 에밀리 블런트를 비롯한 콜린 퍼스, 메릴 스트립 등 명배우들의 연기 앙상블 또한 기대감을 높인다. 시선을 사로잡는 영상미와 특별하고 환상적인 OST, 탄탄한 스토리까지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의 눈과 귀를 행복하게 할 마법 같은 영화로 관객들을 사로잡을지 기대케 한다. ◆'드래곤 길들이기 3' 시리즈 최고 오프닝 기록과 함께 설 연휴까지 흥행을 이어갈 '드래곤 길들이기 3'는 바이킹 족장으로 거듭난 히컵과 그의 영원한 친구 투슬리스가 누구도 찾지 못했던 드래곤의 파라다이스 히든월드를 찾아 떠나는 마지막 모험을 담은 스펙터클 액션 어드벤처.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100%라는 시리즈 역대급 기록을 달성한 것은 물론, 국내에서도 시리즈 최고의 피날레다운 호평이 이어지며 화제를 모은다. '히든월드'의 환상적인 비주얼과 새롭게 등장하는 드래곤 '라이트 퓨어리'의 사랑스러운 모습까지 더해진 화려한 볼거리의 '드래곤 길들이기3'는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2월 신학기 준비를 맞이한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2019-02-04 11:14:3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스카이캐슬, '빗나간 교육열' 비판했지만, '사교육 욕망'도 건드렸다

- 종로학원하늘교육, 스카이캐슬 드라마 시청한 초·중·고 학부모 1222명 설문조사 - 4명 중 1명(24.39%) "시청 뒤 사교육 의지 더 강해졌다" - 최종회 시청률 23.8% 기록… 팩트체크 거친 입시 현실성 높아 빗나간 교육열을 비판하는 내용의 JTBC 드라마 '스카이캐슬(연출 조현탁, 극본 유현미)'이 오히려 학부모 사교육 의지를 강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드라마를 본 학부모 4명 중 1명이 드라마 시청 후 사교육 의지가 더 강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종로학원하늘교육이 스카이캐슬 드라마를 봤다는 초중고 학부모 122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중 24.39%는 "드라마를 본 뒤 사교육에 대한 의지가 이전보다 더 강해졌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카이캐슬이 학부모 시청자 상당수의 사교육에 대한 인식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사교육 의지가 강해진 이유로는 '체계적인 정보와 관리가 수시 학종에 유리할 것 같아서'(33.56%), '남들에게 뒤처지기 싫어서'(26.85%), '공교육에서 해결이 안되고 많은 사람들이 사교육을 받는것 같아서'(20.13%)라는 답변이 많았다. 특히 대입에서 공교육의 부족한 점을 사교육에서 채울 수 있다는 인식이 강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시청후 사교육 의지가 강해졌다'는 학부모들은 기타 서면답변에서도 '학습도우미가 분명히 필요하고, 사교육을 받으면 성적이 상승하니까'(8.72%), '경제력과 좋은학교 진학은 비례하는것 같아서'(3.36%)라는 답변을 내놨다. 이밖에도 '공교육만으로 아이들 대학 보내기는 하늘의 별따기', '현 입시제도는 공교육에서 해결이 안되는 시스템이므로', '공교육만으로는 개인의 능력과 목표에 맞는 수준별 교육이 어려움' 등의 기타 답변이 이어졌다. 또 상당수 학부모들은 '드라마를 보고 입시 컨설팅이나 코디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고'(56.96%), '자신의 자녀도 코디의 지도나 개인 컨설팅을 받았으면 좋겠다'(48.12%)고 생각하는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청자 10명 중 1명 꼴(10.47%)로 '스카이캐슬을 보고 실제로 사교육에 입시 컨설팅이나 코디의 지도를 받을 수 있는지를 문의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이런 경험은 중학교 학부모(11.24%), 고등학교 학부모(10.45%), 초등학교 학부모(9.91%) 순으로 미세한 차이가 있었다. 반면, '스카이캐슬을 보고 이전보다 사교육을 시켜야겠다는 의지가 더 강해지지 않았다'는 응답은 75.61%로 더 많았다. 이들은 그 이유로 '관심이 없고, 현실적이지 않으며, 자녀 스스로 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해서'(17.53%), '드라마 때문에 휩쓸리기 싫고 사교육보다는 인성, 적성이 중요'(17.32%), '과도한 사교육은 아이와 부모도 힘들고 부작용 우려'(13.20%), '경제적인 문제 때문에'(12.55%), 지금도 충분히 사교육을 시키고 있음'(12.12%)이라는 답변이 나왔다. 종로학원하늘교육 관계자는 "스카이캐슬을 보고 이전보다 사교육을 더 시키겠다는 의지가 강해졌느냐에 대한 질문에 75.6%가 '그렇지 않다'고 답변한 것은 드라마의 내용이 현실과 유사하다는 응답에 비해 대조적인 결과"라면서 "드라마에서 묘사되는 사교육과 엄청난 비용부담 등의 문제가 본인의 상황에서는 도저히 실현 불가능한 것으로 낙담하는 분위기가 감지됐고, 컨설팅 등 사교육을 더 하고 싶지만 '경제적 이유 때문에 어렵다'는 답변이 12.6%에 달하는 등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것으로도 볼 수 있다"고 해석했다. 한편 스카이캐슬 시청률은 첫회 1.7%에서 시작해 매회 기록을 갱신하면서 최종회 시청률 23.8%를 기록했다. 이처럼 높은 시청률을 보인 이유는 대입 학생부종합전형(학종)에 대한 구체적인 묘사 등 현재 입시제도를 사실적으로 묘사해 공감을 이끌어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설문조사 학부모 응답자 74.3%도 '스카이캐슬 내용이 현실과 유사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2019-02-04 11:09:27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가사 부담 줄이는 주방 가전으로 명절 스트레스 날려볼까

설 명절은 반가운 얼굴들을 만날 수 있는 잔칫날이지만, 주부들에게는 '명절 증후군'을 불러일으킬 만큼 곤혹스러운 날이기도 하다. 3일 주방 가전 업계는 이번 설 연휴 음식 준비, 조리에서 설거지까지 가사노동으로 고생하는 주부들의 노고를 줄여줄 유용한 주방 가전을 소개했다. 온 가족이 먹을 대용량의 재료를 손질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재료를 다듬고 자르고 섞는 것만큼 요리에서 시간, 노력이 많이 요구되는 것도 없다. 바이타믹스의 초고속 블렌더 'Pro750'은 대용량의 재료를 빠른 시간 안에 갈 수 있는 효율적인 제품이다. 바이타믹스 블렌더는 '블렌더계의 에르메스'라고 불리는 브랜드의 명성에 걸맞게 우수한 성능을 자랑한다. 2.2마력, 1400와트의 강력한 파워 모터를 탑재해, 과일이나 야채뿐 아니라 기존 블렌더로는 갈기 어려웠던 단단한 얼음, 견과류, 씨앗부터 질긴 고기까지 빠른 속력으로 완벽하게 다져낸다. 특히, 항공기 소재의 스테인리스 칼날은 재료들을 미세하게 으깬듯한 블렌딩으로 모든 재료의 영양소 손실을 최소화시키기 때문에 건강한 식사에 안성맞춤이다. 아이스크림, 스프, 퓨레 등이 가능한 5가지 자동 프로그래밍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서 간편 조작으로 누구나 손쉽게 가족을 위한 디저트까지 요리할 수 있다. 번거로운 튀김 요리를 할 때에는 '기름 없이 튀길 수 있는'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피델코리아의 에어프라이어 '에어마스터'는 명절 튀김 요리를 쉽고 건강하게 조리하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다. 13L 대용량으로 넉넉한 양의 조리가 한 번에 가능해 주부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에어마스터는 최대 250℃ 온도 조절과 360˚ 자동 회전이 가능한 로티세리 기능을 더해 요리 중간에 뒤집어주어야 했던 번거로움을 해결했다. 내부에서 열이 순환되는 구조로 조리 중인 음식에 열이 고르게 전달되기 때문에 보다 빠르고 완전하게 익힐 수 있다. 끝없는 설거지 지옥에서 탈출할 수 있게 도와주는 제품도 있다. SK매직의 파워워시 식기세척기 '터치온'은 설거지 지옥에서 주부들을 날려줄 가전 아이템이다. 터치온 식기세척기는 SK매직의 세척기술을 한층 개선한 '파워워시(Power Wash)' 기능을 탑재한 제품이다. 3중 세척수 분사, 세척 전 불림 기능과 70~80도씨의 고온수 세척·헹굼 기능을 갖춰 그릇에 눌러 붙은 밥알이나 기름 때를 완벽하게 살균, 세척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오염상태를 스스로 진단해 알아서 세척 할 수 있는 '스마트(SMART) 코스, 49분이면 완료되는 '스피드(SPEED) 코스' 등의 기능을 탑재해 소비자의 편리성을 높였다.

2019-02-04 11:00:36 이세경 기자
설 다음날 응급실 가장 붐벼..경증은 동네병원 이용해야

설 연휴 기간, 응급의료센터 이용이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설 다음날인 오전 환자가 가장 많이 몰렸다. 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설 연휴(2월15~18일) 기간, 전국 152개 응급실 환자 내원은 약 10만건으로 하루 평균 2만6000건이 발생했다. 설 다음날 오전에 가장 많은 환자가 내원했고, 설 당일에는 하루 종일 이용 환자가 많았다. 평상시와 비교하면 평일의 2배, 주말의 1.5배까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응급의료센터를 이용하는 질환은 감기, 폐렴, 장염, 두드러기, 염좌, 복통, 열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연휴 4일 동안, 연평균 발생과 비교하면 감기 2.7배, 폐렴 2.4배, 장염 2.3배, 두드러기 1.8배 증가했다. 사고로 인한 내원도 급증했다. 연평균 발생과 비교하여 설 연휴에는 화상 2.4배, 미끄러짐 1.4배, 둔상 1.4배, 관통상 1.4배까지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복지부는 응급실에 환자가 몰리며, 대기 시간이 길어질 가능성이 있어 경증 질환은 병의원을 찾을 것을 당부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지난해 감기로 응급실을 찾은 환자들은 평균 90분 가량 체류했고, 진료비에 응급의료관리료 약 2~6만원이 추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경증 질환으로 응급실 이용 시 진료비 증가와 대기 지연이 발생므로 문을 연 병·의원이나 보건소 등을 확인하여 이용할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연휴 기간 중 문을 연 병·의원이나 약국 정보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0(시도 콜센터)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으며,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보건복지부 홈페이지(www.mohw.go.kr), 응급의료정보제공 이동통신 응용프로그램(앱) 등을 통해 쉽게 찾을 수 있다.

2019-02-04 10:00:16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쿠쿠, 2월 말까지 밥솥등 특별할인 실시

쿠쿠는 설을 맞아 오는 28일까지 인기상품 특별할인 및 사은품을 증정하는 '2019 설, 쿠쿠 갖기 좋은 날'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전국 100여개 쿠쿠 전문점을 통해 진행되는 오프라인 프로모션으로 트윈프레셔, 코드리스 공기청정기 등 쿠쿠의 신제품 및 인기제품을 설 특가로 선보인다. 쿠쿠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최대 37%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인기 전기압력밥솥 6종을 최대 14만9000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대표 전기압력밥솥인 트윈프레셔 3종(CRP-JHTR10FD, CRP-JHTR0610FD, CRP-KHT1020FD)을 구매하면 소비자가 12만9900원 상당의 전기그릴도 증정한다. 또한, 쿠쿠의 인기 공기청정기 제품인 코드리스 무선 공기청정기 2종(AC-12YCL10FW, AC-12XCL10FW)을 최대 14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해 쿠쿠의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쿠쿠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민족 최대 명절 설을 앞두고 부모님을 위한 효도선물은 물론 가족이나 친구, 지인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준비했다"며 "쿠쿠의 신제품 뿐만 아니라 인기 제품을 평소보다 할인된 특가로 만날 수 있는 만큼 이번 설은 쿠쿠 제품으로 소중한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2-04 09:25:1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이동 많은 4일, 전국 미세먼지 농도 '높네'

설 전날이자 입춘인 4일은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 고향을 오가는 귀성객들이나 야외활동을 하는 사람들은 다소 불편을 겪을 전망이다. 밤사이 황사와 미세먼지가 함께 유입되며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이상까지 올라갔기 때문이다. 날씨는 지난 3일보다 다소 쌀쌀하겠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 질 통합예보센터는 "3일 중국 네이멍구 고원에서 발원한 약한 황사와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면서 4일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미세먼지(PM10)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초미세먼지(PM2.5)는 국외 미세먼지 유입으로 오전에 농도가 높겠고, 일부 중부 내륙은 대기 정체로 국내 생성 미세먼지가 축적되면서 밤부터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설 전날 충북·호남권·제주권은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이 되겠지만, 다른 권역에서도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기상청 황사 관측망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서울의 미세먼지 (PM10) 농도는 ㎥당 89㎍(마이크로그램, 1㎍=100만분의 1g)으로 평소의 두 배 수준이다. 또, 서해 격렬비도는 116㎍/㎥, 안면도 107㎍/㎥, 문경 109㎍/㎥ 등으로 측정됐다. 한국환경공단의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서울의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오전 8시 현재 45㎍/㎥이었고, 경기는 48㎍/㎥, 충북은 55㎍/㎥로 '나쁨(36~75㎍/㎥)' 수준을 보였다. 환경과학원은 "5일 전국 대부분의 미세먼지 일평균 농도는 '보통' 수준이겠지만, 황사 잔류 영향과 대기 정체로 인해 오전에는 남부지방, 오후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입춘 전국 날씨는 아침에 차가운 북서풍이 불면서 전날보다 4∼10도 낮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서울 체감온도가 영하 7도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전국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2도, 수원 -1.7도, 춘천 -0.9도, 강릉 3.2도, 청주 0.0도, 대전 -1.0도, 전주 1.0도, 광주 2.1도, 제주 6.8도, 대구 3.0도, 부산 5.9도, 울산 5.2도, 창원 4.1도 등이다. 이날 낮 최고온도는 2∼11도로 예보됐다. 설날인 5일 날씨는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아침엔 약간 춥고,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올라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는 만큼 방한에 신경써야한다.

2019-02-04 09:17:2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식품업계 "설날에 간편하게 떡국 먹어요"

식품업계 "설날에 간편하게 떡국 먹어요" 설날을 맞아 떡국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명절이 간소화되고 명절 노동에 대한 스트레스와 비용을 줄이기 위해 간편하게 명절 음식을 즐길 수 있게 되면서 떡국도 외식, 간편식으로 즐길 수 있게 됐다. 외식기업 이연에프엔씨가 운영 중인 '한촌설렁탕'과 '육수당'에서는 특별한 떡국 메뉴를 즐길 수 있다. 한촌설렁탕에서는 쫄깃한 떡과 진한 사골육수가 돋보이는 떡국설렁탕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사골육수는 순수 왕사골만을 고집, 48시간 고아낸 사골과 양지고기 육수의 적절한 비율로 한층 더 진한 육수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육수당에서는 진한 사골육수에 통영 굴이 어우러져 깊고 은은함을 느낄 수 있는 굴떡국을 판매,건강한 떡국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서울 강남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의 '오크 레스토랑'에서는 설 연휴 기간에 한해 설날 특선 메뉴 중 하나로 사골떡국을 선보인다. 오크레스토랑의 사골떡국은 쉐프가 직접 준비한 진한 사골에 우려낸 깊은 맛이 일품이다, 떡국 외에도 왕갈비탕과 3색전, 사골 떡 만둣국도 즐길 수 있다. 간편한 떡국을 즐길 수 있도록 편의점과 HMR로도 제품이 출시 되고 있다. 동원F&B는 가정간편식(HMR) 형태의 상온 떡국 제품 '양반 진한 사골 떡국'을 출시했다. 초고압공법을 통한 살균 공정을 거쳐 실온에서 보관해도 제품이 변질되지 않는 특징을 가진 이 제품은 떡국 떡과 함께 사골 육수 소스와 고명이 함께 들어있다. 끓는 물에 3분만 조리하면 바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가족, 싱글족 모두 간편하게 떡국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혼자 명절을 보내는 소비자들을 위해 '사골 떡만두 한그릇 도시락'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오랜 시간 푹 끓여 깊은 맛을 낸 사골육수에 떡, 왕만두, 당면이 푸짐하게 구성되어 혼자서도 간편하고 푸짐하게 떡국을 즐길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점차 간소화되고 있는 명절 문화로 인해 직접 만드는 대신 사먹거나 간편식 형태의 제품 구입이 늘고 있다"며 "이에 외식 및 유통업계에선 설날을 맞아 떡국 메뉴들을 출시, 설날에 간편하게 떡국을 먹고 싶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2019-02-04 07:00:00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