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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2월 12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2월 12일자 한줄뉴스 ▲정부가 도심 수소전기차 충전소와 민간업체의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규제 샌드박스' 1호 사업으로 선정했다.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11일 오후 양 전 대법원장과 박병대·고영한 전 법원행정처장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죄 등으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교육부가 2022년 전 고교에 고교학점제를 부분 도입하고 오는 2025년 전면 시행한다. ▲ 손태승 회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순이익 2조 클럽에 가입했다. 다만 지난해 4분기 당기순이익이 1160억원으로 3분기(5980억원)보다 80.7%가 줄었다. ▲ 사모펀드 규제 완화 움직임과 함께 여러개의 헤지펀드(사모펀드)를 담아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사모재간접공모펀드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4분기 유가하락에 따른 재고평가손실과 정제마진 하락의 영향으로 적자를 기록했던 SK이노베이션이 올해 1분기 실적 반등을 노리고 있다. ▲기아자동차가 국내 민간 전기차 충전사업자(CPO)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국내 전기차(EV) 인프라를 확대한다. ▲한미약품그룹이 상장된 계열사에 감사위원회를 일괄 설치한다. 각 회사별 경영에 대한 균형과 투명성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시니어 세대가 가정간편식(HMR) 사징의 새로운 소비 주체로 급부상하고 있다. 시니어층이 가정식 맛 품질의 HMR을 경험하면서 인식이 바뀌고 재구매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남양유업이 국민연금의 배당확대 제안을 거부했다. 배당을 확대하면 오히려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이 더 혜택을 보는 만큼 사내유보금을 늘려 기업가치를 높이는 것이 더 낫다는 이유를 들었다.

2019-02-12 07:00:0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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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돈을 좋아하면서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돈을 좋아하면서도 부자가 되기를 원한다. 부자란 말 그대로 돈과 같은 유동자산이나 땅이나 집과 같은 부동산자산이 많은 사람들을 뜻한다. 가난은 나라님도 어쩌지를 못한다는 말이 있듯 도대체 어떻게 하면 돈을 잘 벌수 있는지는 이론은 있으나 실제에서는 돈을 쫒다가 오히려 있는 돈마저 날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니 큰 부자는 하늘이 낸다고 하는 사자성어까지 있는 것이다. 평소 필자는 돈과 재물에 관하여 몇 가지 지론을 얘기해왔는데 작년 언제쯤인가 한국 출신의 몇 천 억대 자산을 가진 CEO가 자신의 돈에 대한 철학을 얘기하는 것을 보았다. 물론 기사를 통해서 본 글을 통해서이다. 그런데 그의 돈에 관한 인식과 지론이 평소 필자가 단편적으로 얘기해온 내용과 다름이 없었다. 만인이 따르는 돈에 대한 인식이 비슷했던 것이다. 물론 오랜 세월을 두고 형성된 돈의 속성에 관한 전통적인 관념이 들어가 있기도 하지만, 그것이 돈의 속성인 이상 시대가 변화했다고 크게 달라질 이유는 없다. 예를 들면 종자돈 일천만원을 모으는 게 어렵지 일단 종자돈을 마련하게 되면 그 이상의 큰돈을 만드는 지름길이 된다는 것은 이미 금융 자본주의 사회가 되면서부터는 당연한 지론이듯 말이다. 이 종자돈 일천만원은 필자의 청춘시대였던 80년대와 90년대의 종자돈 크기다. 지금은 그 때보다 삼사십 년이 흘렀으니 물가가치가 올라 지금은 1억 원쯤이 종자돈 단위가 된 것이다. 유명세를 탄 그 CEO는 돈의 개념을 중력에 빗대어 "돈은 중력과 같다."라는 자신의 표현을 쓴 것인데 중력이란 무거우면 무거울수록 더욱 끌어당기게 되듯 돈도 중력과 같아 돈의 무게가 클수록 다른 돈을 더욱 끌어당긴다는 얘기다. 즉 우리가 100억 부자가 되고 싶다면 1억부터 시작해서 10억이 되고 그 10억이 다시 100억이 되기는 훨씬 수월하다는 신념을 표현한 것이다. 이것이 바로 종자돈 개념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또한 돈을 소중히 손님처럼 대하란 인식과 함께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쓰는 것은 더 중요하다는 얘기도 마찬가지이다. 다만 수천억 부자가 얘기하니 더욱 공감이 클 것일 게다.

2019-02-12 05:28:4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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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월 12일 화요일 (음 1월 8일)

[오늘의 운세] 2월 12일 화요일 (음 1월 8일) [쥐띠] 48년 싫어도 좋아도 이제는 메아리는 돌아오지 않는다. 60년 바보 같은 선택이었음을 비로소 깨닫는다. 72년 싸워서 이길 상대가 아니니 일찍이 포기하는 것도 좋다. 84년 오늘 걸어야 내일 뛰지 않는다. [소띠] 49년 산도 좋고 물도 좋은데 정자까지 좋은 곳은 없다. 61년 전체를 파악해야 내가 갈 길이 보인다. 73년 내 것은 작아 보이나 내 자식은 커 보인다. 85년 양보하여 얻은 선택이 좋은 결과를 낳는다. [호랑이띠] 50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듯한 기세지만 자중할 때. 62년 아는 길도 물어가고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라. 74년 남쪽으로 길을 떠나면 발걸음이 가볍다. 86년 미봉책(彌縫策)이겠으나 오후에 완결된다. [토끼띠] 51년 손재수가 있으니 좋은 곳에 기부하는 것도 한 방법. 63년 가족의 협조로 무사히 일을 마무리. 75년 마음이 상하고 몸은 힘드나 재물은 얻는다. 87년 주변의 실수가 내게 이익으로 돌아온다. [용띠] 52년 새로운 기회와 인맥을 얻어 좋은 결과를 본다. 64년 윗사람에게 잘 보여 놓는 것이 내일을 편하게 한다. 76년 남에게 해를 끼치면 2배로 돌아오니 주의. 88년 다소 예민한 날이니 휴식이 필요. [뱀띠] 53년 바람이 불어오니 새로운 일이 시작된다. 65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말아야 마음이 편하다. 77년 오죽하면 삼재팔난관재구설이라 하겠는가. 89년 기회가 왔어도 능력을 쌓아놓지 않으면 소용없다. [말띠] 54년 귀인을 만나니 합작으로 투자를 하는 것도 좋다. 66년 기다리던 문서일수록 자세히 살펴야 실수가 없다. 78년 결과부터 챙기지 말고 차분히 계획을 세워라. 90년 한 번을 참으면 열흘이 편하다. [양띠] 55년 양날에 미불복약(未不服藥)는 말이 왜 있는 것인지? 67년 고속도로에서 과속에 유의. 79년 힘들어도 걸어오던 길을 계속 가야 한다. 91년 낡은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취할 때 좋은 운이 들어온다. [원숭이띠] 56년 남의 의견에 좌우되지 말고 주관을 갖고 행동. 68년 행복은 가정의 화목에서 시작된다. 80년 겸손함과 언행이 일치하지 않는 사람을 조심하라. 92년 자신을 이기지 않고서는 한 발자국의 진보도 없다. [닭띠] 57년 내가 믿어야 남도 설득시킬 수 있다. 69년 괴로운 시련처럼 보이는 것이 뜻밖의 좋은 일. 81년 영업 시에 지인들에게 모순(矛盾) 됨이 없도록. 93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을 버리지 마라. [개띠] 58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있겠다. 70년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서는 성공을 할 수 없다. 82년 모래 위에 세운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가 버린다. 94년 재물로 인한 갈등이 생겨도 내게는 유리. [돼지띠] 59년 구설수를 조심하고 특히 며느리와의 대화에 주의. 71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건강에 신경. 83년 눈앞의 실속을 챙기다 보면 큰 이익을 놓치게 된다. 95년 역사이래.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

2019-02-12 05:26:3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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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겨운 이혼, "아예 다 밝히고..."

배우 정겨운이 이혼의 아픔을 언급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에는 정겨운이 출연했다. 정겨운은 이혼의 아픔을 겪은 바 있다. 그리고 2017년 9월 음악을 공부 중인 10살 연하의 아내와 1년 열애 끝에 결혼, 다시 행복한 가정을 꾸렸다. 이혼 후 재혼이기 때문에 연애부터 결혼까지, 조심스러워 했던 정겨운은 이후 아내와의 일상을 담은 사진들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시선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정겨운은 MC서장훈으로부터 "이혼의 아픔이 있었는데 어떻게 출연을 결심하게 됐는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정겨운은 "사실은 되게 망설였다"고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이어 "(스페셜 MC로 나온 뒤) 의외로 저한테 관심이 많았다. 또 악플도 많았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아예 다 밝히고 나와 보자고 생각했다"고 털어놔 눈길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예인으로 착각할 만큼 뛰어난 외모의 배우 정겨운 와이프 모습이 공개됐다. 정겨운 아내는 날렵한 콧날과 작은 얼굴, 큰 눈 등 박수진을 닮아 시선을 사로잡았다. 연하 미모의 음대생과 결혼한 배우 정겨운은 이날 사랑꾼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앞서 배우 정겨운은 "아내가 동네에서 예쁘다고 소문이 자자했다. 연애 초기 같이 다닐 때 날 쳐다볼까 봐 부담스러웠는데 사람들이 아내만 쳐다본다”라며 "동네에서는 '어떤 연예인과 정겨운 닮은 사람이 손잡고 다닌다'고 한다. 매니저가 된 느낌"이라며 연예인 뺨치는 아내의 미모를 자랑한 바 있다.

2019-02-12 01:58:49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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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경 회장 "턱없이 적은 감사시간이 분식회계 유발"

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은 11일 서울 서대문구 한공회에서 열린 '표준감사시간 제정에 관한 제2차 공청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감사인 셀프선임과 턱없이 적은 감사시간 투입이 분식회계와 부실감사가 자주 일어나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이러한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1일부터 한국판 SOX법(Sarbanes-Oxley법·미국 회계개혁법)으로 불리는 외부감사법이 시행되었고, 올해 11월부터는 표준감사시간 제도가 시작된다. 감사품질을 충분히 높일 수 있는 수준으로 감사시간을 투입할 수 있도록 기업별 필수 감사시간을 규정하는 제도다. 최 회장은 "기업, 감사인, 정보이용자 모두가 표준감사시간을 준수해 회계 투명성을 높이면 기업 시장가치가 높아지고 국부가 증가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신(新) 외부감사법령에 따라 3만여개 외부감사대상 회사는 오는 14일까지 감사계약을 마쳐야 한다"며 "표준감사시간 법정제정 시한이 코앞으로 다가와 제정기관인 한공회의 법적 책임과 의무가 결코 가볍다고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한공회는 2016년 하반기부터 표준감사시간 제도 도입을 위해 연구를 진행했다. 최 회장은 "기업의 수용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다양한 그룹의 의견을 수렴해왔고, 표준감사시간 제정(안)은 1차 공청회에서 제기된 중요한 의견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실제 상장사 그룹을 세분화하고, 코넥스기업을 별도 그룹으로 분리했다. 또 대다수 상장기업에 대해 단계적 적용율을 도입하고, 비상장 중소기업은 시행유예와 단계적 적용율을 반영했다. 일각에서는 "양보를 많이해 누더기 법안이 됐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이에 대해 최 회장은 "모두를 100% 만족시키는 제도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면서 "조정할 수 있는 것은 최대한 조정하되 '감사품질을 제고하고 이해관계인을 보호한다'는 당초 입법목적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공회는 공청회 후 제기된 의견을 반영해 최종안을 확정·발표할 예정이다. 최종안은 2019, 2020, 2021년 3개년도에 적용되며, 3개년의 운용현황을 분석한 후 재계산과정을 거쳐 다음 3개년도에 적용할 표준감사시간을 책정한다.

2019-02-11 19:44:37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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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오·이동욱' 5·18조사위원 임명 거부한 文대통령, 왜?

[b]5·18특별법에 규정된 '자격요건' 충족 못한 게 이유[/b]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자유한국당이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추천한 ▲권태오 전 한미연합군사령부 특수작전처장·▲이동욱 전 월간조선 기자에 대한 임명을 거부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11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러한 내용을 알렸다. 김 대변인에 따르면, 권 전 차장·이 전 기자는 5·18진상조사특별법에 규정된 자격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 문 대통령이 권 전 차장·이 전 기자 임명을 반대한 이유도 이 때문이다. 김 대변인은 "한국당이 추천한 또 다른 인사인 차규환 전 수원지방법원 판사는 5·18민주화운동 관련 우려할만한 언행이 확인됐으나 법률적으로 자격요건이 된다. 그래서 재추천을 하지 않았다"며 "5·18진상특위는 5·18진상특별법에 의거해 입법취지와 오랜 세월 이뤄진 국민적 합의를 기초해 구성되어야 한다"고 부연했다. 5·18진상조사특별법 제7조에 따르면, 추천인 자격 요건은 ▲판사·검사·군법무관 또는 변호사직에 5년 이상 재직한 사람, ▲대학에서 역사고증·군사안보 분야·정치·행정·법 또는 물리·탄도학 등 교수·부교수·조교수직에 5년 이상 재직한 사람, ▲법의학 전공자로 관련 업무에 5년 이상 종사한 사람, ▲역사고증·사료편찬 등 연구활동에 5년 이상 종사한 사람, ▲국내외 인권분야 민간단체에서 5년 이상 종사한 사람이다. 다만 권 전 차장·이 전 기자는 이러한 븝에 규정된 자격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했다. 한편 5·18진상특위는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9명의 위원들은 국회의장 1명과 여야가 각각 4명씩 추천, 결격 사유가 없으면 대통령이 임명하는 과정을 밟게 된다.

2019-02-11 18:14:19 우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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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15kg 감량, 대단한 열정

가수 장윤정이 둘째를 출산한 지 2개월 만에 15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윤정은 오는 27일 방송될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의 심사위원으로 합류한다. 장윤정은 1만 2000명 지원자 중 동영상 심사, 1차 심사, 2차 심사를 거쳐 선발된 100명이 참가하는 '미스트롯 예심 오디션'을 직접 심사한다. 특히 장윤정은 '내일은 미스트롯' 출연을 위해 출산 2개월 만에 15kg을 감량했다. 장윤정은 "몸을 풀고 산후조리원에서 TV를 보고 있는데 '제2의 장윤정'을 찾는다는 자막을 봤다"며 "내 이름이 왜 나오는가 싶어서 소속사 대표에게 전화했더니, 이 프로그램은 꼭 장윤정이 해야 한다는 생각에 내 의사는 묻지도 않고 출연 결정을 해놨더라"고 말했다. 이 소식을 들은 장윤정에게는 트로트 오디션이 생겼다는 사실 자체가 놀랍고 반가웠다고. 이어 장윤정은 "녹화날짜를 목표로 굉장히 열심히 살도 빼고, 조리에 박차를 가하면서 감사한 마음으로 무리를 해서라도 나오고 싶었다"는 뜻 깊은 소감으로 '미스트롯'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장윤정은 과거에도 단시간에 15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2014년 11월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에 출연한 장윤정은 첫째 아들 출산 후 복귀를 위해 3개월 만에 15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2개월 만에 15kg을 감량한 비결에 대해 장윤정은 "출산 후 꾸준히 운동하고 종종 밥 대신 귀리를 먹어 체중을 감량했다"며 "건강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적절한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했다"고 전했다. 한편 장윤정이 출연하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은 27일(수)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2019-02-11 18:01:00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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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 설립 이래 최대 매출 달성 … 전년比 약 20%↑

코스닥 상장기업 연우가 수출 증가에 힘입어 역대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다. 화장품 펌프 및 용기 전문기업 연우는 2018년 매출액이 2729억원을 기록해 설립 이래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19.03% 늘어난 수치다.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은 각각 62억원, 74억원을 기록했다. 2018년 4분기 매출액도 늘었다. 연우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7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87% 증가해 분기 최대 매출을 갱신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11억원, 순이익은 14억원이었다. 연우의 이번 실적 호조는 국외 매출 덕이다. 연우의 2018년 수출 매출은 1336억원으로 전년 대비 30.92%로 큰 폭의 성장을 기록했다. 연간 수출 비중도 2016년 42.27%에서 2017년 44.52%, 2018년 48.96%로 꾸준히 늘었다. 2018년 내수 매출은 1393억원으로 전년 대비 9.49% 증가했다. 박동주 연우 재경팀 과장은 "2018년 4분기의 경우 물류자동화시스템 구축 시 전수조사를 통해 진행한 재고자산 평가 결과를 반영해 불용재고 폐기 등 일회성 비용 36.8억원이 발생했다"며 "일회성 비용을 제거한 사업적 수익성을 고려할 경우 4분기 영업이익은 48억원(영업이익률 6.82%)으로 수익성 회복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중현 연우 대표는 "지난 2년간 화장품 산업의 급격한 침체에도 불구하고 미래를 위한 투자를 지속하며 연우의 주주분들과 임직원, 협력사 모두 어려운 시기를 겪어야 했다"며 "올해부터는 본격적인 생산성 증대 및 생산효율 강화를 통해 매출액 2950억원과 영업이익 265억원(영업이익률 9.00%)의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2-11 17:52:38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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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CUbig 심플 체크카드' 출시

신협은 오는 12일 전 가맹점 대상 결제 건당 최대 0.6% 캐시백을 제공하는 '씨유빅 심플(CUbig SIMPLE)' 체크카드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심플 체크카드는 가장 간단한 상품구조로 설계돼 고객 누구에게나 혜택을 제공하고, 후불교통 서비스를 기본으로 탑재해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 시킨 상품이다. 신협은 주 조합원이 40~60대에 분포되어 있는 만큼, 간편한 혜택을 중점으로 상품을 개발했다. 대부분의 신용·체크카드들이 복잡한 상품 서비스를 가지고 있는 가운데 심플카드는 그 구조를 가장 단순화했다. 전월실적 및 건당 결제금액만 충족시킨다면 일정 비율의 캐시백이 발생하게 되는 것. 심플카드로 건당 1만원 이상 결제 시 0.3% 캐시백을, 5만원 이상 결제시 0.5% 캐시백을 받을 수 있고, 주말 및 공휴일에는 0.1% 캐시백을 추가로 제공해 고객 입장에서 최대 0.6%까지 캐시백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뿐만 아니라 일반형 및 하이브리드형 등 2종으로 상품을 구분 출시해 후불 교통카드를 원하는 고객들의 만족도도 충족했다. 신협은 체크카드 출시를 기념해 오는 3월 27일까지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심플카드의 누적결제금액 구간에 따라 300명에게 LG전자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고급 커피머신 등 총 100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 주말 및 공휴일에 건당 5만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 200명을 추첨해 캐시백 1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 종료 후 추첨을 통해 고객의 연결 계좌로 캐시백을 일괄 지급한다. 이성영 신협중앙회 결제사업팀 팀장은 "CUbig SIMPLE 체크카드의 출시 외에도 상반기내 온라인 결제 특화 체크카드 및 청소년 체크카드를 출시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9-02-11 17:52:25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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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그룹, 지난해 순익 3835억원…전년대비 26.9%↑

DGB금융그룹이 지난해 3835억원의 순익을 올리며 2011년 지주사 설립 이후 최대실적을 기록했다. DGB금융그룹은 11일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이 3835억원으로 전년 대비 26.9% 증가했다고 밝혔다. 하이투자증권 인수로 인해 발생한 염가매수차익 1613억원이 큰 폭의 순이익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영업이익은 명예퇴직 및 충당금적립 강화로 전년 대비 18.4% 감소한 3339억원을 기록했다. 총자산 순이익률(ROA)과 자기자본 순이익률(ROE)은 각각 0.64%와 9.27%로 전년 대비 큰 폭으로 개선됐다. 이로써 그룹 총자산은 74조원으로 전년 대비 10.7% 성장했다. 국제결제은행기준 자기자본비율(BIS비율)은 12.86%, 보통주 자본비율은 9.83%로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다. 주 계열사인 대구은행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6.7%, 20.2% 감소했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대규모 염가매수차익을 감안해 명예퇴직을 실시했고, 불안정한 경기 상황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대손충당금을 전입했기 때문"이라며 "특이 요인을 제외한 경상이익은 전년 대비 개선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총대출과 총수신은 각각 3.1%, 1.5% 증가한 36조 2000억원, 43조 7000억원을 기록했다. BIS비율은 전년 대비 0.67% 포인트 상승해 15.08%, 보통주 자본비율은 0.04% 포인트 상승해 11.53%를 기록했다. DGB금융그룹 관계자는 "올해는 하이투자증권의 인수효과로 비은행 계열사들의 이익기여도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대내외 경기 악화 전망과 미·중 무역분쟁 등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수익성 및 건전성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2-11 17:52:06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