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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2019년도 전기차 민간 보급 시작

완도군, 2019년도 전기차 민간 보급 시작 올해 전기자동차 22대, 전기이륜차 10대 보급 완도군은 대기환경 개선 및 전기차 이용 촉진을 위해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전기자동차 17대를 포함하여 현재까지 26대를 보급하였으며, 올해는 전기자동차 22대(관용 10, 민간 12), 전기이륜차 1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기자동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올해 보조금을 차종별 최대 1,560만원, 전기이륜차는 35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전기자동차 성능이 개선되어 1회 충전 후 주행 거리가 300km 이상인 차량이 늘어남에 따라 충전기 18기(급속7, 완속11)를 설치‧운영 중이다. 전기차 보조금 신청 자격은 완도군에 2년 이상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군민 또는 사업장 소재지가 우리 군에 위치하고 있는 기업․법인․단체이며, 자동차 판매 대리점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전기자동차는 친환경적이며 차량 유지비도 적게 들어 개인에게도 이득이다." 며 "전기차를 많이 구매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물량을 확보하고 충전소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완도군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를 확인하거나 군청 환경산림과 기후변화대응 팀(061-550-5496)에서 문의하면 된다. [!{IMG::20190212000003.jpg::C::540::}!]

2019-02-12 09:26:19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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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CCTV통합관제센터, 차량털이 절도범 검거 기여

완도군 CCTV통합관제센터, 차량털이 절도범 검거 기여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설 명절 기간에 완도군 CCTV 통합관제센터 요원이 실시간 모니터링 중 차량털이 절도 용의자를 포착하고 경찰에 알려 절도범을 검거하는데 기여했다고 12일 밝혔다. 절도범 검거에 기여한 주인공은 주창완(42) 씨로 지난 2월 3일 새벽 3시 30분경 완도읍 흥일철물 앞 노상 주차 차량에 침입한 외국인을 발견, 경찰서 상황실에 곧바로 신고했다. 이후 관제 요원은 즉각 주변 CCTV로 이동 경로를 파악하여 경찰이 노상에서 절도범을 검거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완도군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는 CCTV 791대를 관제 요원 24명이 3교대로 24시간 365일 실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절도, 폭력 등 강력 범죄뿐만 아니라 쓰레기 무단 투기 등 생활안전 저해 요소들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출동)하여 범죄 대형화를 예방하고 있다. 또한 사건 사고 발생 시 저장된 CCTV 영상을 수사 기관에 제공해 범인 검거에 결정적 역할을 하는 등 군민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정광선 안전건설과장은 "완도군 CCTV관제센터는 실시간 관제를 통해 범죄 사전 예방과 사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전한 완도군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IMG::20190212000002.jpg::C::540::}!]

2019-02-12 09:26:12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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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통큰' 할인 프로모션…쏘렌토 구매시 최대 260만원 할인

기아자동차가 쏘렌토 구매시 최대 26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통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기아차가 2020년형 쏘렌토 출시를 맞아 기존 RV 고객들에게 ▲차량가격 30만원 할인 및 30만원 캐시백 지급 ▲K-스타일케어 무상 가입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익스체인지 리워드'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2월 동안 운영되는 이번 '익스체인지 리워드' 프로그램은 브랜드에 상관 없이 RV 차량을 보유 중인 고객이 기아 레드멤버스 전용카드를 이용해 2월 중 쏘렌토를 출고하는 경우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현재 RV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이 기아 레드멤버스 전용카드로 세이브오토 프로그램을 이용, 차량가격 중 2000만원 이상을 일시불 결제해 쏘렌토(구형모델 포함)를 구매하고, 구매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기존에 보유하던 RV 차량을 매각(이전, 말소)하면 차량가격 30만원 즉시 할인 및 30만원 캐시백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또 익스체인지 리워드 프로그램 이용 고객이 기아차의 신차 케어 프로그램인 'K-스타일케어' 서비스에 가입하면, 가입 시 차감됐던 포인트를 4월 중 전액 재적립해준다. 'K-스타일케어' 서비스는 신차 구매 후 1년 이내(출고일 기준) 자기부담금 없이 차량 외관 손상 수리를 보장받는 프로그램으로, 출고 후 1년 이내 발생한 외관 손상에 한해 최대 3회까지 ▲경형 100만원 ▲소형 150만원 ▲중대형 200만원 한도 내에서 보상받을 수 있다. 익스체인지 리워드 프로그램을 통해 쏘렌토를 구매하는 고객은 최대 26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어, RV 차량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에게 이번 프로그램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아차는 기대하고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국내 대표 RV 차량인 쏘렌토에 대한 고객들의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담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기아차는 실질적인 혜택을 담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고객들의 만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2-12 09:26:05 양성운 기자
부산시, 장애인 거주시설과 인권실태 전수조사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2월부터 3월까지 2개월 동안 장애인 거주시설에 대해 인권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12일 부산시는 "본 조사는 장애인 인권침해를 사전에 예방 및 조기에 발견하고 사후 조치를 시행하여 거주시설을 이용하는 장애인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조사"라며 "거주시설 장애인 이용자의 인권 사항에 대해 부산시 복지건강국, 관할 자치구·군과 부산장애인권익옹호기관 등 관련 분야 전문 민간조사원으로 팀을 구성해 민·관 합동으로 조사한다"고 밝혔다. 조사대상 시설은 부산시에서 관리하는 모든 장애인 거주시설로 유형별 시설 18개소, 장애영유아시설 2개소, 중증장애인요양시설 6개소, 공동생활가정 47개소, 단기거주시설 2개소 등 모두 75개소이며 이용하는 장애인 수는 1,400여 명이다. 조사 결과는 시설형태와 유형별로 분석해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인권 침해가 확인된 시설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관계자 문책과 민·형사상 조치 등 강력한 후속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시는 "동향원 부설 반구대병원의 지적장애인 강제 입원 등 최근 장애인 인권 침해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된 만큼 이번 관내 장애인 거주시설에 대한 인권실태 전수조사를 철저히 실시하여 인권침해를 근절하겠다" 고 말했다.

2019-02-12 09:25:42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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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티웨이·에어부산 등 LCC 업계 봄철 할인 프로모션 스타트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이 봄철 여행을 준비하는 여행객들을 위해 특가 항공권을 선보이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이스타항공은 벚꽃 나들이객을 위해 13일까지 총 36개 국내·외 노선에 대해 3~4월 출발 항공편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국내 노선은 김포~제주, 청주~제주, 군산~제주, 부산~제주 등 편도총액운임기준 최저가 1만39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국제선은 편도총액운임 최저가 오사카(간사이) 4만5900원, 후쿠오카 6만900원 등 일본 12개 노선을 포함해 블라디보스토크 8만1900원, 타이베이(타오위안) 7만6900원, 방콕 10만59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특히 이번 특가 이벤트엔 지난 1일 신규 취항한 베트남 나트랑 노선과 오는 15일 신규 취항하는 베트남 푸꾸옥 노선이 포함돼 편도총액운임 최저가 10만900원부터 예매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도 3~5월 봄 여행을 준비할 수 있는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ttw 특가 이벤트는 2월 18일 오전 10시부터 2월 24일까지 일주일 간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대상은 김포·대구·광주·무안에서 제주로 왕복하는 국내선과 인천과 대구, 부산, 김포, 제주, 무안에서 출발하는 국제선이다. 탑승기간은 국내선의 경우 2월 18일부터 3월 31일까지, 국제선의 경우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국내선 편도 총액운임(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이용료 포함)은 1만 6300원부터다. 국제선의 경우 기타큐슈·사가·구마모토·오사카 4만 300원부터, 도쿄 4만 5300원, 마카오 6만 2500원, 클락 7만 7500원, 블라디보스토크 8만 6660원, 호찌민 8만 8700원, 괌 11만 6080원부터 등이다. 에어부산은 한 명 가격으로 두 명이 이용할 수 있는 1+1 항공권 이벤트를 실시한다. 에어부산은 13일부터 20일까지 일본 노선, 18일부터 24일까지는 중국 및 동남아, 그리고 대양주 노선의 1+1 항공권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항공권은 에어부산 홈페이지 모바일 웹/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탑승기간은 4월 30일까지다. 이번 1+1 항공권의 해당 노선은 일본 지역은 후쿠오카·오사카·삿포로·도쿄·나고야 노선이며 중국 지역은 싼야·칭다오·홍콩·마카오, 동남아 지역은 타이베이·가오슝·세부·시엠립·다낭·괌·비엔티안·하노이, 마지막으로 대양주는 괌 노선이다. 제주항공은 오는 17일까지 '제주항공 리프레시 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JJ멤버스위크'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단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또는 모바일 웹에서만 예매가 가능하다. 국내선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모두 포함한 총액운임 편도항공권 기준 최저가는 김포~제주, 청주~제주노선은 각 2만2200원, 광주~제주 2만200원 등이다. 외국항공사들도 할인 경쟁에 합류하고 있다. 베트남항공이 2월 하노이·호치민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인천·부산에서 출발하는 하노이·호치민 노선이 대상이며 예약과 발권 기간은 내달 31일까지다. 베트남항공 이코노미클래스 항공권을 하노이 23만1500원부터, 호치민 28만8200원부터 살 수 있다.

2019-02-12 09:25: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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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부산상공회의소, "2019년은 부산 경제활력 회복과 혁신성장의 해"

-오거돈 부산시장, 기업인과 경제발전 방향 공유 -부산상의, 작년 약속한 '일자리 1만개+ 창출' 중간성과 보고와 올해 10대 핵심사업 발표 오거돈 부산시장이 오는 12일 오전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지역 기업인들과 2019년 첫 정책간담회를 연다. 지난해 민선 7기 출범 이후 세 번째로 열리는 이날 간담회에는 유재수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일자리경제실·성장전략본부.미래산업국의 간부가 함께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감담회를 앞두고 "올해부터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혁신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데 역점을 두겠다"며, "그중 무엇보다 중요한 현안은 바로 '동남권 신공항 건설'이며, 신공항은 부산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100년을 책임질 관문이 될 것이므로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관철하여 부산과 부산기업의 재도약을 이루어내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첫 간담회에서는 경제활성화를 위한 상생파트너십 선언과 함께 올해 말까지 상호협력을 통해 1만명 이상의 일자리를 만들기로 약속했다. 11월에 열린 녹산 현장 간담회에서는 일자리창출을 비롯한 공동 기업 유치, 해외판로 개척 등의 구체적 협력방안을 마련했다. 12일 세 번째 간담회에서는 침체된 부산경제의 활력을 회복하고 혁신성장을 이루기 위한 청사진을 공유하고, 참석한 기업인들과 발전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시는 유재수 경제부시장의 '2019년 부산경제 발전 방향' 강연을 통해 경제를 살리기 위한 중·장기 계획과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며, 부산상의는 동남권 신공항 건설,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공공기관 지방이전 등 시 현안사업에 대한 상의의 협력의지를 담은 '2019년 10대 핵심추진사업'을 발표한다. 아울러 '1만명+ 일자리창출' 추진현황을 보고할 예정이다. 부산상의는 지난해 협약 이후 현재까지 2천여 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한 것으로 집계했다. 올 7월 설립 130주년을 맞는 부산상의는 새로운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 허용도 부산상의 회장은 "경제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에도 지역 상공계가 미래 먹거리 개발과 일자리 창출에 힘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19-02-12 09:25:25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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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노예림 등 2019년 '5기 골프선수단' 출격

하나금융그룹은 LPGA 노예림, KLPGA 허윤경, KPGA 박상현을 새로 영입, 7명의 골프 선수단을 구성해 2019년 새 시즌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들은 이민지(LPGA), 앨리슨 리(LPGA), 박현경(KLPGA), 이승민(KPGA) 등 기존 후원 선수와 함께 활동하게 된다. 노예림은 지난해 미국 AJGA(미국아마추어골프협회) 전국 규모 대회에 9번 출전하여 메이저급 3개 대회를 포함해 총 4개 대회에서 우승한 미국 여자 아마추어에서는 독보적인 신예로써 AJGA 여자 랭킹 1위, 2018년 AJGA 올해의 여자 선수로 선정된 바있다. 또한 작년 하나금융그룹에서 후원한 'AJGA박세리 주니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지난해 '2018년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출전의 꿈을 이뤘으며 이번 후원 계약을 통해 하나금융그룹과의 인연을 이어갔다. 노예림은 "하나금융그룹과의 소중한 인연을 시작으로 이렇게 후원을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 체력을 더 보강하고 경험을 쌓아서 빠른 시일내에 세계 무대에 진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가대표 출신으로 2013년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등 KLPGA 통산 3승의 경력을 가지고 있는 허윤경 역시 하나금융그룹 소속으로 복귀한다. 하나금융그룹 스포츠마케팅팀 박폴 팀장은 "지난 10여년간 국내 유일의 LPGA대회인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대회를 후원하면서 많은 유망주를 발굴해왔다"며 "미국 AJGA의 대회를 후원하면서 작년 박현경에 이어 올해 노예림 이라는 신인을 발굴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미래를 위한 투자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6월에 개최되는 'KPGA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과 10월에 개최되는 'KLPGA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가칭)', 하나금융그룹 골프 선수단 5기를 통해 자국투어의 활성화를 지원하고 대한민국 골프를 중심으로 일본, 중국, 태국, 대만, 베트남 등 아시아 골프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여 세계 골프의 균형적인 발전을 도모해 나갈계획이다.

2019-02-12 09:00:32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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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상가 임대수익률 악화…"매매가 상승·자영업 경기불황 원인"

지난해 상가 임대수익률이 전년 대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매가격 상승 및 자영업 경기 침체로 인한 임대료 하향조정 등이 영향을 비친 것으로 분석된다. 12일 수익형부동산전문기업 상가정보연구소가 한국감정원 통계를 분석한 결과, 작년 전국 중대형상가의 연수익률은 4.19%로 전년(4.35%) 대비 0.16%포인트 하락했다. 소규모 상가의 연수익률은 3.73%로 전년(3.91%) 대비 0.18%포인트 떨어졌다. 중대형 상가의 작년 수익률은 충북(5.16%)이 가장 높고 이어 인천(5.12%), 경기(4.97%)·광주(4.97%), 강원(4.65%) 순으로 집계됐다. 소규모 상가의 경우 광주(4.76%), 충북(4.58%), 전남(4.46%), 충남(4.38%), 인천(4.34%) 등으로 나타났다. 17개 시·도 중 전년 대비 수익률이 상승한 지역은 대전 뿐이었다. 중대형 상가가 3.99%에서 4.11%로 0.12%포인트, 소규모 상가가 3.5%에서 3.53%로 0.03%포인트 각각 상승했다. 서울은 중대형 상가의 작년 수익률이 3.8%로 전국에서 4번째로 낮은 순위를 기록했다. 소규모 상가의 수익률은 2.99%로 전국에서 3번째로 낮게 나타났다. 상가정보연구소 이상혁 선임연구원은 "매매가격 상승과 자영업 경기 불황 등 영향으로 상가 수익률이 떨어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며 "실물경기 및 상가 임차수요가 살아나지 않는 한 당분간 수익률 악화 현상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9-02-12 08:48:42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