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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더 커진 혜택, ‘청년 근속장려금’ 신청하세요”

중소기업&청년근로자에 4년간 최대 2천만원 지원...20일부터 신청접수 장성군이 중소기업과 청년 근로자를 위해 지원하는 '청년 근속장려금' 혜택이 더욱 커진다. 장성군은 전라남도와 함께 '2019년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이에 참여할 지역 기업의 신청서를 20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은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들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지역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기업과 청년 모두에게 장려금을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2010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는 청년 구직자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했다. 기업이 장려금을 신청하면, 1년차에 청년 300만원, 기업 200만원을, 2년차에는 청년 300만원, 기업 150만원을, 3년차에는 청년 400백만원, 기업 150만원을, 4년차에는 청년에게 500만원이 지급돼 청년 취업자 1명당 최대 2,000만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 기업의 경우 청년을 인턴 또는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하거나 채용된 청년이 근속하고 있는 5인 이상 300인 미만의 관내 중소기업이 신청할 수 있으며, 비영리법인 및 단체도 상시근로자 5인 이상으로 고용보험법상 우선지원 대상기업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대상기업에 포함한다. 또한 2018년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1~3년차 참여기업이 2019년 사업 2~4년차로 참여할 경우 반드시 공모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적격여부 확인 후 제외사유가 없으면 우선 선정된다. 청년 취업자는 신청일 현재 전남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자로 현재 대학 재학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단 방송통신·사이버·야간학교에 재학 중인 자, 마지막학기 재학중인 졸업예정자는 참여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혜택이 지난해 청년 취업자와 기업에게 3년간 최대 1,200만원이었으나, 올해는 4년간 최대 2,000만원으로 혜택이 대폭 확대됐다"면서 "지역의 많은 기업들이 참여해 혜택을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기업의 참여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접수하며, 장성군 일자리경제과(☎061-390-7467)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장성군은 내달 22일까지 지원 대상 기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2019-02-18 13:24:4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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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학위수여식, 학·석·박사 1092명 배출

한성대 학위수여식, 학·석·박사 1092명 배출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는 20일 오전 11시, 오후 2시 교내 낙산관 대강당에서 2018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학사 864명, 석사 193명, 박사 35명 등 총 1092명에게 학위를 수여한다고 18일 밝혔다. 학부 졸업식은 이날 오전 11시, 대학원 졸업식은 오후 2시 진행된다. 행사에는 한성학원 이종훈 이사장, 한성대 이상한 총장과 보직 교수, 단과대학장, 대학원장, 총동문회장 등 한성대 관계자와 학위 취득자와 학부모 등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학위 수여식에서는 우촌상, 이사장상, 총장상, 총동문회장상, 기업은행장상, 우리은행장상 등 학부생 106명에게 상이 수여되고, 최우수논문상, 우수논문상, 성적우수상, 특별공로상, 공로상, 총동문회장상 등 대학원 졸업생 62명에게 상이 주어진다. 이상한 총장은 "어느 곳, 어느 분야에 가도 자신을 믿고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다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으니 졸업생이 발전된 역량으로 개인과 사회 발전에 충분히 기여하길 바란다"며 "한성대 교육이념인 진리와 지선을 기억하고 몸은 떠나도 한성대가 진리의 상아탑으로서 졸업생의 마음의 고향으로 남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9-02-18 13:22:0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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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신학기 가구 할인…가족 구조 변화에 가구 트렌드도 바뀌어

이마트, 신학기 가구 할인…가족 구조 변화에 가구 트렌드도 바뀌어 이마트가 신학기 할인 대전과 함께 다용도 소형 책상 신제품 2종을 첫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 가능한 다용도 책상 2종 에어/윈드책상을 판매한다. 에어/윈드책상은 유해물질 방출량이 적은 E0 등급의 친환경 보드와 독일의 샤트데코(Schattdecor)사의 마감재를 사용한 길이 84cm의 다용도 책상으로, 공부 용도는 물론 컴퓨터 책상 혹은 화장대로도 적합한 상품이다. 이마트가 다용도 소형 책상을 신학기 메인 상품으로 내세우는 이유는 최근 책상 구매 트렌드가 길이 100cm 이하의 작은 책상으로 소형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혼자 사는 대학생, 직장인들이 원룸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작고 심플한 디자인의 책상이 관심을 끌고 있는 것. 공간적 특성상 커다란 책상 세트보다는 필요에 따라 식탁, 노트북책상, 화장대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다용도 소형 책상을 선호하는 추세다. 초·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가구에서도 작은 사이즈의 다용도 책상이 인기다. 일반적으로 큰 책상 세트는 한 번 구매하면 10년이 넘게 바꾸지 않고 쓰는 가구가 많은 반면, 작은 사이즈의 다용도 책상은 보조 책상으로 구매해 쓰는 가구가 증가하면서 판매량이 크게 늘고 있다. 이러한 소형 책상 인기에 작년 이마트 판매량 기준 소형 책상이 대형 책상을 앞지르기도 했다. 2017년 전체 책상 판매량의 14%에 불과했던 소형 책상 판매량 비중은 2018년 50%까지 급격히 증가했으며, 올해(1월 1일~2월 14일) 들어서는 58%까지 치솟았다. 소형 책상 매출 역시 2년 연속 두 자릿수 증가했다. 2018년 전년 대비 62% 증가했던 소형 책상 매출은, 2019년에도 37%로 높은 신장세를 이어갔다. 소형 책상 인기에 이마트는 신제품 2종을 출시하고, 고객 수요에 호응해 기존 인기 상품을 10~20% 할인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한편, 이마트는 오는 27일까지 신학기 할인 대전을 열고 책상, 신학기 가방, 아동 의류 등 다양한 신학기 상품 할인에 나선다. 최대 20% 할인가에 책상을 구입할 수 있으며, 신학기에 수요가 높은 가방 및 의류 등도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알뜰 소비족들을 위해 신학기 균일가전도 선보인다. 어린이 칫솔/치약은 각 990원 균일가에, 식판 가방세트/알찬 교정 젓가락세트는 각 9900원에, 스테인리스 사각가방 도시락(라이언/어피치/헬로키티)은 각 1만4900원 균일가에 준비했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인테리어 효과는 물론 좁은 공간에 활용도가 높은 소형 다용도 책상이 1인 가구 및 중·고등학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이마트는 앞으로도 트렌드를 반영한 심플한 디자인에 활용도 높은 가구들을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2-18 13:20: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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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먹는 오곡밥…피로회복과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

정월대보름에 먹는 음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내일은 정월 대보름이다.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쇠고 첫 보름인 이 날은 우리 민족 세시풍속 중에도 가장 큰 명절 중 하나이다. 정월 대보름에 오곡밥을 먹는 것은 삼국시대부터 내려오는 전통이다. 찹쌀과 검은콩·팥·차조·찰수수 등을 섞어 소금으로 간을 해 지은 잡곡밥은 훌륭한 종합 건강식품이다. 일반적으로 쌀, 팥, 조, 콩, 수수 등 5가지 곡물을 이용해 지은 오곡밥과 묵은 나물을 곁들여 먹는다. 오곡밥에는 한 해 동안 모든 곡식의 농사가 잘 되기를 바란다는 의미와 함께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해 건강을 지키려고 했던 지혜가 담겨 있다. 실제로 오곡밥에는 각종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하며 오곡밥과 함께 먹는 나물에는 섬유질이 많이 들어 있어 초봄 환절기를 앞둔 정월대보름에 챙겨먹으면 피로 회복과 면역력 증진 등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된다. 특히 팥에는 비타민 B1이 아주 많이 들어 있어 신경을 많이 쓰는 정신근로자나 수험생 등에게 좋은 효과를 낼 수 있고, 조는 섬유소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변비와 대장암을 예방하고 이소플라본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성인병을 예방하고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크고, 수수에는 프로안토시아니딘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 체내 세포의 산화스트레스를 줄이고 염증을 완화시켜줄 수 있다. 정월대보름에 먹는 부럼, 즉 견과류는 10대 건강식품으로 선정될 정도로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 호두, 잣, 아몬드, 땅콩과 같은 견과류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무기질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듬뿍 들어 있는 식품이며, 지방은 대부분 혈관 건강에 이로운 불포화지방이기 때문에 건강관리에 더욱 좋다. 또한 견과류에는 식이섬유와 비타민E, 셀레늄 같은 항산화물질이 다량 함유 돼있어 장 건강과 노화 방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2019-02-18 13:15:39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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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세상이야기] 롯데컬처웍스 '해피앤딩(HAPPY ANDING)'

[살맛나는세상이야기] 롯데컬처웍스 '해피앤딩(HAPPY ANDING)' 롯데컬처웍스의 사회공헌 브랜드는 '해피앤딩(HAPPY ANDING)'이다. 'Happy Ending(행복한 결말)을 위해 이웃과 지속적으로 행복을 나눈다'는 뜻을 담은 것이다. 롯데컬처웍스는 롯데시네마가 보유하고 있는 전국 단위의 영화관 플랫폼과 롯데엔터테인먼트의 풍부한 영화, 공연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해피앤딩 문화나눔', 청년들과 소통하고 그들의 꿈과 미래를 지원하기 위한 '서포터즈' 운영과 '드리미(롯데시네마 아르바이트 직원) 장학금 공모전', 그리고 미래 영화인을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 '영화제작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영화에 대한 꿈을 펼쳐라! 롯데컬처웍스 해피앤딩 영화제작교실은 국내 영화 산업 선도기업으로서의 노하우를 미래 세대의 성장에 투자하고자 기획된 영화 제작 교육 프로그램이다. 2017년 두 개 학교에서의 성공적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작년 총 4개 학교에서 개강한 '영화제작교실-자유학년제'는 한 학기 16-17주에 걸친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영화가 만들어지는 전과정을 이해할 수 있다. 전문성이 높은 현직 영화 산업 종사자로 구성된 강사와 영화 및 영상 관련 전공 대학생의 멘토링을 통해 수업뿐 아니라,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상담도 함께 이루어진다. 그 동안 영화, 극장 업계가 사회공헌활동으로 저소득층을 위한 기부, 영화 관람 지원 등의 활동은 많이 해 온 반면, 문화, 예술 진로 교육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한계에서 착안해 기획된 것이다. 일회성 봉사활동이 아닌 국가 정책에 기반한 지속적이고 흥미로운 커리큘럼과 단순 이론 학습이 아닌 토론, 실습 등의 교육 구성을 통해 롯데컬처웍스의 강점을 잘 발휘하면서, 청소년의 진로 설정에 도움을 주고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청소년 진로교육은 지속적으로 그 중요성이 강조되는 반면,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운영의 규모에는 다소 한계가 있어, 해당 교육을 원하는 학생들에게는 많은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이에 롯데컬처웍스는 자유학년제 운영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학교의 제한 없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1일 프로그램 '오픈강좌'와 방학에 진행되는 2박 3일 '캠프'를 기획함으로써 대상자 확대 및 형태 진화를 통해 영화 산업 및 제작 관련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계속해서 늘려가고 있다. 올해는 강원, 충청, 전라, 경상 등 지방 도시에서 살며 영화와 영상 제작의 꿈을 꾸는 청소년을 찾아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롯데컬처웍스의 베트남 시장에 대한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태도에 따라 지난해 4월 15일, 16일 이틀에 걸쳐 영화제작교실 오픈강좌가 베트남에서 진행됐다. 영화, 영상에 관심이 많은 60여 명의 현지 대학생들은 한국의 학생들과 동일한 커리큘럼으로 영화 제작 및 촬영 기법에 대한 이론 수업과 실습 교육을 거쳐 직접 촬영하고 편집해 영화를 함께 만들고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롯데컬처웍스는 이렇게 확대된 영화제작교실을 통해 전국의 보다 많은 영화 꿈나무들이 한번 이상 영화와 관련된 전문적 진로학습을 체험하고, 본인의 꿈에 한 걸음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그 대상자를 확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대학생을 위한 '해피앤딩 서포터즈 캐롯' 롯데컬처웍스는 20대 젊은 세대들에게 사회 진출 시 도움이 되는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의 재기발랄한 아이디어를 기업 활동에 참고하고자 대학생 서포터즈를 선발했다.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총 10개월 동안 롯데컬처웍스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영화 관련 행사 및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다양한 채널을 통한 롯데시네마 시설 및 이벤트 홍보, 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및 공연 행사 지원, 홍보 콘텐츠 제작은 물론 주요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인 '영화제작교실'에 멘토로 투입돼 영화 꿈나무들의 영화 제작 체험 교육을 돕고 진로 상담 역할을 수행한다. 롯데컬처웍스는 서포터즈에게 활동 기간 동안 영화 관람권 및 활동비를 지급하며, 활동을 끝까지 마치면 소정의 장학금과 수료증을 수여한다. 또한 시사회 및 다양한 영화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 제공, 우수 활동자 선정 부산국제영화제 참석 지원, 정기 워크숍을 통한 영상 제작 실습 및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교육 등 다양한 혜택이 지원된다. 또한 현업에서 종사 중인 임직원들과의 멘토링을 통해 주 사업 부문인 극장 사업 및 영화와 관련한 다양한 비즈니스 영역에 대해 궁금했던 사항을 직접 묻고 답을 들을 수 있는 시간도 갖는다. ◆올해는 더 발전한 '해피앤딩 문화나눔' 롯데컬처웍스는 보유하고 있는 인프라(영화관)와 콘텐츠(영화/공연)를 적극 사용한 활동을 지속적, 정기적으로 진행 중이다. 어린이, 청소년, 사회복지사, 한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 등 다양한 연령대와 계층의 이웃들에게 그에 걸맞은 콘텐츠를 제공해왔다. 다문화 부부를 초청해 프리미엄 상영관 샤롯데에서의 영화관람은 물론 레크리에이션, 선물 전달, 포토존 설치 등의 행사를 함께 마련했던 '다문화 부부 프로포즈 데이', 경찰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표하며 영화 및 무대인사가 진행된 '경찰 가족 초청시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진행해왔다. 올해는 신규 프로그램 '스타체어'를 운영한다. 일반적으로 진행되는 영화 상영 및 관객과의 대화에 기부를 결합한 행사로, 배우와 영화, 지역을 선정해 영화 관람 및 배우 GV가 진행되고 해당 행사를 통해 나온 티켓 수익금은 전액 지역 복지관에 기부된다. 배우 연계 행사가 수도권 위주로 진행돼 지방에 거주하는 고객들에게 배우를 직접 볼 수 있는 기회가 충분히 돌아가지 못한다는 점, 사회공헌활동 수혜 복지관 역시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다는 한계를 해소하고자 기획됐다. 롯데컬처웍스는 2019년에도 기존에 진행하고 있는 사업들을 더욱 심화, 발전 시키고, 계속해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함으로써 고객들에게 받은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의 일원이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2019-02-18 13:12:34 신원선 기자
3월부터 판교 드론 기업 비행 여건 대폭 개선

오는 3월부터 판교 기업지원허브 주변의 비행여건이 크게 개선된다. 국토교통부는 '드론 안전·활성화 지원센터' 입주기업의 비행 여건 개선을 위해 성남시,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 한국국제협력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그동안 센터 입주기업들은 센터가 비행금지구역 내 위치해 실외 비행 시험에 제약이 있었다. 센터 인근에 있는 서울공항의 안전·안보 관계상 비행금지구역에 해당했기 때문이다. 아울러 실내 시험장은 천장높이 제한, GPS 송수신 오류 등으로 고난이도 비행 시험은 어려웠다. 협약에 따라 내달부터 성남시는 공군과의 드론 비행 승인을 총괄·관리한다. 공군은 훈련 비행 일시를 사전 통보하고 드론 업체의 비행 승인 절차를 간소화해 최대 4일까지 승인 기간을 단축한다. 한국국제협력단은 지원센터 인근의 운동장 부지를 드론 시험비행 장소로 제공한다. 항공안전기술원은 감독관 배치 및 안전관리를 맡는다. 국토부는 이번 협약으로 가까운 지역에 넓은 공역을 활용한 다양한 난이도별 시험이 수월해져 드론기술이 고도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국토부 첨단항공과 오원만 과장은 "안전·안보와 균형있게 규제를 완화한 사례"라며 "판교의 드론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센터 내 기업뿐만 아니라 다른 드론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경진대회도 연내 개최하여 각종 기술·금융컨설팅도 지원할 예정으로 드론창업 생태계 조성 노력도 지속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19-02-18 13:06:13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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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부 장관 "비용 증가해도 안전관리 강화 주력"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18일 산하 공공기관장 간담회에서 "사람과 생명의 가치에 비하면 안전관리 강화에 따른 비용증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안전관리 강화를 강조했다. 김 장관은 이날 산하 공기업, 준정부기관 및 올해 새롭게 지정된 공공기관의 기관장들과 간담회를 하고 올 한해 업무계획과 공공기관의 안전관리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공공기관의 작업장 안전관리 강화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며 "지난해 12월에 안전보건 조치에 대한 원청의 의무와 책임을 대폭 강화한 산업안전보건법, 이른바'김용균 법'이 국회를 통과했고 그 후속 조치로 범정부적으로 공공기관 작업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대책을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부 차원에서도 건설 현장, 철도 분야, 시설물 관리 등 국토교통 전 분야에서 더욱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장관은 특히 올해를 '추락사고 줄이기'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그는 "건설사고 사망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추락사고 줄이기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며 "각 기관장은 안전 위해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 중심의 경영체계를 구축하는 데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안전관리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법령을 개정하고 기존 발표한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건설공사 현장에서 발주청과 건설업체의 안전관리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건설기술진흥법','건설산업기본법' 등 관계 법령 개정도 추진하겠다"며 "철도 분야는 지난 12월 발표한 '철도안전 강화대책'이 현재까지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며 "철도공사와 철도공단에서는 계속해서 긴장을 늦추지 말고 국민들께서 철도를 믿고 타실 수 있도록 철도안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했다. 그는 또 "노후 사회간접자본(SOC) 시설물과 관련해서는 '기반시설관리법' 등 법적 기반을 지난해 마련했다"며 "이제는 기반시설에 대한 선제적 유지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적기에 보수·보강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는 등 안전관리 수준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원청인 공공기관이 안전에 책임을 지고 안전관리 수칙을 지키고 설비를 개선한다면 사고 위험은 훨씬 줄어들 수 있다"며 "공공부문에서 생명·안전과 관련된 업무를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비용 절감을 이유로 위험을 외주화했던 것을 다시 정상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2019-02-18 13:06:06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