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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기 등급제 도입… "운전자 선택권 강화"

전기차 충전기의 계량성능에 따라 등급을 세분화하는 등급제가 도입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16일 이같은 내용의 '전기자동차 충전기 기술기준'을 17일 개정 고시한다고 밝혔다. 개정 고시를 보면, 현재 단일등급이던 충전기(AC, DC)를 교류(AC) 충전기는 2등급, 직류(DC) 충전기는 3등급으로 허용 오차에 따른 형식승인 등급을 세분화했다. 또 소프트웨어(SW)의 단순 기능 변경 시 기존 SW 식별 후 변경승인했으나, 앞으로는 신고사항으로 형식승인 변경 기준이 완화된다. 이에 따라 계량성능이 우수한 전기차 충전기가 국내에 더 많이 보급돼 충전사업자-전기차 운전자 간 공정 거래가 더욱 활성화 될 것이라고 국표원은 설명했다. 박재영 적합성정책국장은 "이번 개정을 통해 계량성능이 높은 전기차 충전기를 차별화해 전기차 운전자의 선택권을 강화하고 전기차 충전기 제조업계의 형식승인 부담을 완화해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표원은 앞서 제조사, 충전사업자, 형식승인기관 등을 대상으로 공청회와 행정예고 등을 통해 업계 의견을 반영해 이번 개정 최종안을 확정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7-16 16:25:2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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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사, 이용자보호법 맞춰 자율규제안 제·개정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닥사)는 '이상거래 상시감시 모범규정'과 '표준 광고규정'을 제정하고, 기존 '표준 내부통제기준'을 개정해 해당 자율규제안을 닥사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19일 시행될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제12조에 따라 가상자산사업자에게 이상거래 상시 감시 의무를 부여하고 있다. 이번 모범규정은 사업자가 이를 효과적으로 준수할 수 있도록 업계 표준안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모범규정은 금융감독원이 지난 4일 발표한 '이상거래 상시감시 가이드라인'을 기준으로, 관련 입법례 등을 참고해 업계 및 각계 전문가의 검토 과정을 거쳐 마련됐다. 내용에는 닥사가 기존에 자율규제로 시행해 온 가상자산 경보제와 법령에 따라 모든 거래소가 준수해야 할 공통된 시장감시 업무절차 등을 담고 있다. '표준 광고규정'은 사업자가 광고를 진행할 때 준수해야 하는 절차와 방법 등을 정하고 있다. 이용자보호법상의 의무는 아니지만, 이용자 보호를 강화하겠다는 회원사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고 닥사 측은 밝혔다. 또한 닥사는 '표준 내부통제기준'도 이용자보호법 시행에 맞게 일부 개정했다. 닥사가 이번에 제·개정한 자율규제안은 이용자보호법 시행일인 19일에 함께 시행할 예정이고, 닥사 홈페이지에 공개돼 있다. 김재진 닥사 상임부회장은 "새롭게 시행되는 이용자보호법의 수범 준비를 위해 전체 가상자산사업자가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만큼, 닥사도 이를 지원하기 위한 노력하고 있다"며 "이용자보호법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노력과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7-16 16:21:4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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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엠케이 모이몰른, 새내기 부모 위한 배냇저고리 맞춤 제작 행사 성료

한세엠케이의 유아복 브랜드 '모이몰른'이 초보 부모들을 위한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한세엠케이의 모이몰른은 맞춤 배냇저고리 만들기 강좌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3일 청담 세컨드라이브러리에서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멤버십 회원 중 당첨된 가족들이 참여했으며 강의는 임신, 출산, 육아 전문 교육 회사인 '비커밍맘스쿨' 소속 김지연 강사가 진행했다. 행사는 '아이가 처음 만나는 옷, 내 손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아이의 첫 번째 옷을 제작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부모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모았다고 한세엠케이 측은 설명했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유기농 원단 배냇저고리와 손 싸개 세트로 구성된 상품이 제공됐다. 이 밖에 환영의 의미를 담은 간식 상품과 모이몰른 배냇저고리 제공 등 풍성한 현장 행사도 진행됐다. 한세엠케이 관계자는 "모이몰른의 브랜드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클래스를 새롭게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모이몰른은 핵심 타깃층을 대상으로 글로벌 유아복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를 전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07-16 16:19:38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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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ODM 전성기 미국에서 이어간다…해외 시장 확대 전략 본격화

한국콜마가 북미를 중심으로 한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전략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콜마는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한 'C레벨'급 인사를 단행했다. 또 미국에 제2공장 건립을 통해 북미를 중심으로 한 현지화전략을 강화하는 한편, 미국 최대 e커머스 업체인 아마존과의 협력도 본격 강화하고 있다. 우선, 한국콜마는 미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생산, 영업, 연구개발(R&D) 각 분야에서 전문 경험을 갖춘 글로벌 수준의 인사들을 전면에 내세웠다. 한국콜마에 따르면 북미법인 콜마 라보라토리즈와 미국법인 콜마 유에스에이의 신임 총괄 대표이사(CEO)로 허용철 사장이 선임됐다. 허용철 사장은 한국콜마의 기초 및 색조화장품 생산 총괄을 거치며 전문 경험을 쌓은 글로벌 제조자 개발생산(ODM) 업계 베테랑이다. 최근에는 북경콜마와 무석콜마 동사장을 역임하는 등 허용철 사장은 콜마 중국 사업의 성장을 이끌었다. 한국콜마는 글로벌 영업 총괄(GCCO)에는 필립 워너리를 임명했다. 필립 워너리는 이탈리아 화장품 ODM 기업인 인터코스의 북미법인 CEO, 에스티로더 영국 대표 및 캐나다 대표 등을 지낸 글로벌 화장품 시장 전문가다. 브랜드 기업부터 ODM 기업까지 아우르는 독보적인 영업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필립 워너리는 대형 브랜드뿐 아니라 최근 뷰티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인디 브랜드, 인플루언서 등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한국콜마는 R&D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북미법인 최고 연구개발 책임자(CSO)에 임명된 조지 리베라는 20년 넘는 경력의 연구개발 전문가다. 최근 콜마 유에스에이 법인장으로서 공정 및 기술에서 혁신을 주도했다. 한국과 북미 시장을 연결하는 북미법인 연구개발(R&D) 센터장에는 박인기 상무가 올랐다. 박 센터장은 18년차 연구전문가로, 콜마그룹의 글로벌 R&D 허브인 종합기술원에서 개발한 핵심 기술을 현지 시장에 맞게 전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색·제형·향기 등 종합기술원에서 구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외 시장 맞춤형 연구개발에 나선다. 미국 시장 공략을 위한 핵심 인력 배치와 함께 한국콜마는 현재 미국 제2공장을 건립 중이다. 오는 2025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콜마는 북미법인 생산 시설이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한 전진 기지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북미를 포함해 중남미, 유럽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공장 가동률을 최대치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한국콜마는 아마존과도 협력한다. 아마존 등 글로벌 온라인 채널을 통해 미국 시장에서 판매되는 K뷰티가 흥행을 이루고 있는 만큼, 한국콜마는 K뷰티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성장동력을 마련한 것이다. 실제로 아마존에서 K뷰티 제품의 판매량은 지난 2023년 기준 전년 대비 75% 이상 증가했다. 올해 3월 아마존 봄맞이 빅세일 기간 동안에는 K뷰티 제품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200%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K뷰티 브랜드의 약진에 따라 ODM 기업과 브랜드 기업의 시너지가 높이 평가되고 있다는 것이 뷰티 업계의 중론이다. 또 오는 7월 아마존 프라임 데이, 10월 아마존 프라임 빅딜 데이, 11월 블랙 프라이 데이 등 주요 행사가 예고되고 있어 K뷰티가 아마존에서 매출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이다. 뷰티 업계에서는 한국콜마가 미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냄으로써 수익성 개선을 이뤄낼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한국콜마가 올해 1분기 미국법인에서 25억원, 캐나다법인에서 21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데 따른 분석이다. 이에 대해 한국콜마는 미국법인은 주요 고객사의 패키지 부자재 공급 부족, 신제품 교체 시점에서 재고 조정 등이 영향을 미쳤고, 캐나다법인에서는 브랜드 포트폴리오 변화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고객사 수주 실적이 견고하게 이어지고 있어 업계는 향후 한국콜마 실적 반등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024-07-16 16:18:36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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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네오플, '사이퍼즈' 13주년 기념 행사 성황리 종료

넥슨 자회사 네오플이 게임 출시 13주년을 맞아 행사를 개최하고 이용자와 소통에 나섰다. 넥슨의 네오플은 3차원 기반의 진지점령전투게임(AOS)인 '사이퍼즈'의 13주년 공개 행사 '빌드업(Build UP)'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 상암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이용자 400명을 초청한 가운데 진행됐다. 1부에서는 '사이퍼즈' 게임 디렉터, 개발진이 무대에 올라 업데이트 소식을 발표했으며, 2부에서는 게임에 관한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토크 코너가 진행됐다. 개발진은 게임 시스템, 밸런스, 플레이 메타 등 이용자들이 보내온 다양한 주제의 질문과 댓글에 진솔하게 답하며 이용자들의 따뜻한 호응을 이끌어냈다는 것이 넥슨 측의 설명이다. '사이퍼즈'는 이달 18일 신규 캐릭터 '구사의 베로니카'를 업데이트한다. '구사의 베로니카'는 인형의 전략적 조종과 운용이 요구되는 캐릭터로 인형을 활용한 다양한 원거리 및 광역 공격 기술을 구사한다. 김태영 네오플 게임 감독은 "'사이퍼즈'의 원동력은 능력자분들로부터 나온다"며 "앞으로도 능력자분들의 따뜻한 애정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07-16 16:14:33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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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덴마크 불닭볶음면 리콜 해제… 식약처 민관 협력 빛났다

삼양식품은 덴마크 수의식품청(DVFA)가 '너무 맵다'는 이유로 리콜 조치를 내린 불닭볶음면 제품 3종 중 핵불닭볶음면, 불닭볶음탕면에 대한 리콜 조치가 15일(현지시간) 해제됐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6월 11일 DVFA는 불닭볶음면 3종의 캡사이신 함량을 이유로 현지에서 리콜 결정을 내렸다. 덴마크의 리콜 조치 이후 BBC, AP 통신, AFP통신, 워싱턴포스트, 가디언 등 세계 주요 언론들이 앞다퉈 헤드라인으로 보도하는 등 글로벌적인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삼양식품은 DVFA의 불닭볶음면 캡사이신 양 측정법에 오류가 있었다며 반박 의견서를 제출하는 등 즉각 대응에 나섰다. 국내 공인기관을 통해 정확한 캡사이신 양을 과학적으로 측정하고, 전세계 각 국의 식품법을 준수하는 안전한 제품이라는 점을 적극 설명한 것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역시 상황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긴밀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식약처는 K-푸드, K-라면의 글로벌 인기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DVFA의 자의적 판단으로 제품 리콜이라는 사태가 발생한 만큼 정부 차원의 지원을 통해 이번 리콜 해제를 이끌어냈다. 식약처는 이슈 초기부터 삼양식품과 함께 대응 방안을 모색했으며 식약처장 명의로 DVFA에 공식 서한을 전달했다. 또한 지난 6월 30일에는 국장급 실무진으로 구성된 현장 대응팀을 덴마크에 파견, DVFA와 대면 미팅을 진행했다. 그 결과 DVFA는 7월 15일(현지시간) 기준으로 리콜 조치를 내린 불닭볶음면 3종 중 2종에 대한 리콜 해제 결정을 내렸다. 리콜 조치를 통보 받은 지 약 한 달 여 만에 이뤄내 성과다. DVFA 식약처장이 직접 한국 식약처장에 공식 서한을 통해 리콜 해제를 설명했으며, 해당 제품들은 현지에서 바로 판매가 재개됐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지난 6월 시작된 덴마크발 리콜 조치에 대해 식약처와 함께 체계적 대응에 나선 결과 약 30여일 만에 리콜 해제라는 좋은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 적극 지원해준 식약처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이슈를 겪으면서 전세계 각 국가별 매운 맛에 대한 기준을 다시금 살펴볼 수 있게 되었으며, 불닭볶음면이 K-푸드 수출의 대표 브랜드인 만큼 향후 더욱 체계적이면서 안전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7-16 16:01: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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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6억 달러 글로벌 '농업지원' 소셜본드 발행

NH농협은행이 6억달러 규모의 달러화 표시 글로벌 농업지원 소셜본드 발행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소셜본드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채권 중 하나로 조달 자금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용도로 제한되는 특수 목적 채권이다. 이번 채권 발행은 지난해 11월 무디스(Moody's) 신용등급 상향(A1→Aa3) 이후 처음 발행된 채권으로 해외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이끌어 냈다. 모집액의 약 9배 수준인 51억달러 이상의 최종 주문을 확보해 올해 금융기관 중 가장 높은 주문배수를 기록했다. 가산금리는 최초 제시금리 대비 3년 40bp(1bp=0.01%포인트), 5년 32bp를 축소, 최종 발행금리 3년(변동) SOFR+80bp, 5년(고정) 4.798%로 시장 유통물 보다 낮은 금리로 조달했다. 이번 채권은 SOFR금리 도입 이후 금융지주사 은행 최초 3년 변동금리부채권(FRN)과 5년 고정금리부채권(FXD)으로 구성됐다. 글로벌 투자자의 니즈를 반영한 구성이다. 특히 농협은행은 2주간의 아시아, 유럽 및 중동 지역 로드쇼를 진행해 글로벌 우량투자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투자자 지역별로 아시아 89%, 중동·유럽 5.5%, 미국 5.5%의 분포를 보였다. 농업지원 소셜본드 발행으로 확보한 자금은 전액 사회적 가치 창출 목적으로 농업인 및 농업 부문 금융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최근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피격 사건 등 헤드라인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해외투자자로부터 국내 유일 농업정책 금융기관으로서의 안정성과 자산건전성·수익성 등을 인정받아 성공적인 채권 발행을 마쳤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7-16 16:01:2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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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신정상가시장과 '장금이 溫&溫 협약'

BNK경남은행은 울산 신정상가시장에서 '2024년 장금이 溫&溫(온&온) 협약 및 행사'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2024년 장금이 溫&溫 행사장에는 이상봉 BNK경남은행 부행장과 임직원 그리고 서정보 금융감독원 부산울산지원 지원장, 이종택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청장, 김종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본부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봉 부행장은 이언재 신정상가시장 상인회 회장과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금융사기 피해 예방 등을 위한 전통시장과 금융기관간 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진행된 '금융보안관 위촉장 수여식'에서는 이언재 회장과 양재학 사업단장이 금융보안관으로 위촉됐다. 임명된 금융보안관들은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하고, 민생 범죄 피해예방 및 홍보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남은행은 신정상가시장 상인들을 위한 전담창구를 마련하고, 향후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교육 및 홍보 활동에 나선다. 이상봉 울산영업본부 부행장은 "장금이 溫&溫 협약 체결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고 전통시장과 경남은행이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며 "지난해 장금이 결연 및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우수 은행 자격을 인정 받은 만큼 올해도 장금이 결연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7-16 15:55:27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