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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다카마쓰·보홀 신규 취항

진에어가 일본과 필리핀 노선을 추가해 항공 네트워크를 확장했다. 진에어가 18일부터 인천~다카마쓰, 인천~보홀 노선 운항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는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인천~다카마쓰, 보홀 노선의 첫 운항을 알리는 취항식을 진행했다. 이날 취항식은 박병률 진에어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운항 및 객실 승무원에게 첫 출발 편 탑승을 기념해 꽃다발을 증정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또한 첫 편 탑승객 전원에게는 신규 취항 기념품이 제공됐다. 진에어는 인천~다카마쓰, 인천~보홀 노선에 총 189석 규모의 B737-800 항공기를 투입해 각각 주 7회 일정으로 운항한다. 인천~다카마쓰 노선은 인천공항에서 매일 8시 35분에 출발해 10시5분에 도착하며, 다카마쓰에서는 11시에 출발한다. 인천~보홀 노선은 매일 22시5분에 출발하며, 귀국행 항공편은 현지 시각 기준 다음날 오전 2시35분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이번 신규 노선 취항에 따라 일본 9개 도시, 필리핀 3개 도시를 연결하는 정기 노선을 운항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국제선 항공 네트워크 확대와 다양한 스케줄 운영으로 고객에게 최선의 항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대성기자 iunmds@metroseoul.co.kr

2024-07-18 14:07:43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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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사장 "KKR과 우호적인 분위기 유지...합병 부담 없을 것"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과 우호적인 분위기를 유지할 것이며 합병 법인에 부담이 되는 것으로 생각 안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박상규 SK이노베이션 사장은 18일 SK서린빌딩에서 열린 SK이노베이션과 SK E&S 합병과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SK E&S의 합병 과정에 사모펀드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의 반대 가능성을 두고 이같이 밝혔다. 서건기 SK E&S 재무부문장도 "특별한 변수는 없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SK이노베이션과 SK E&S는 전날 각각 이사회를 열고 양사 합병안을 의결한 뒤 합병 비율을 1대 1.1917417로 정했다. 산출 배경은 양사의 기업 가치를 근거로 삼았다. 일각에서는 SK E&S가 비상장사인 만큼 합병비율 산정 결과에 따라 주주, 재무적투자자 등 이해 관계자의 반발 가능성이 있다는 시각이 제기됐다. 합병 비율이 비교적 동등하게 책정됐지만 여전히 이해 관계자 설득은 과제로 남아있다는 지적이다. 양사는 SK이노베이션 기존 주주들과 SK E&S의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보유한 사모펀드 KKR의 동의를 받아야 합병에 이를 수 있다. KKR은 약 3조원 규모의 SK E&S 상환전환우선주를 들고 있다. 이번 합병 비율로 KKR의 몫은 상대적으로 줄었다. KKR은 SK E&S에 상환전환우선주로 3조1350억원을 투자했는데, SK E&S의 기업 가치가 상대적으로 낮게 책정되면서 반발할 가능성이 나온다. SK E&S의 내부 조직 구성원들의 불만과 잡음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간 실적이 좋았던 SK E&S는 이번 합병으로 인해 성과급 축소, 조직 개편과 인사이동 등 불확실성이 커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박 사장은 "합병 특성상 워낙 해관계자가 많아 일정부분 결정되기 전까지는 주식시장 염두도 있기에 구성원들에게 충분한 설명을 못 준 건 사실"이라며 "다만 구조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측면에 대해서는 구성원들에게 충분히 공감을 얻으려 노력했다"고 말했다. 합병 의미에 대해서는 '원래 하나였던 두 회사가 새로운 도약을 위해 결합하는 것'이라 강조했다. 박 사장은 금번 합병에 따른 기대 효과로 ▲양사의 에너지 포트폴리오 개선 ▲SK이노베이션 재무 및 손익구조 안정화 ▲양사의 역량을 결집해 새로운 시너지 창출을 꼽았다. 재무 건전성 향상도 주요 기대요인으로 지목됐다. 합병회사는 자산 100조원, 매출 90조원 규모의 외형을 갖추는 것은 물론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은 합병 전보다 1조9000억원 늘어난 5조8000억원 수준으로 커져 재무·손익 구조도 강화된다. 박 사장은 "합병으로 SK이노베이션의 재무구조는 더욱 견고해질 것"이라며 "EBITDA는 기존 대비 약 2조원 상승한 6조원으로 세전이익은 기존 대비 1조5000억원 상승한 2조5000억원 수준으로 크게 증가하게 된다"고 말했다. 합병 승인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는 오는 8월 27일에 열린다. 합병 기일은 11월 1일이다.

2024-07-18 14:05:48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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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0세 플러스 포럼] 이장규 대표 "국내 증시. 유리천장 깨고 박스피 탈출해야 할 때"

"'줄탁동시(병아리가 알에서 깨어나기 위해 어미 닭은 밖에서, 병아리는 안에서 쪼아 껍질을 깨뜨리는 것)라는 말이 있다. 유리천장을 깨기 위해 정부와 금융당국, 한국거래소, 금융투자협회 등은 외부에서 투자환경을 개선하고, 기업은 주주친화적 경영을 할 때다." 이장규 메트로미디어 대표이사는 17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메트로신문(메트로경제) 주최로 열린 '2024 100세 플러스 포럼' 축사를 통해 밸류업 프로그램의 당위성을 이 같이 표현했다. 이 대표는 "꾸준히 우상향 그래프를 그리고 있는 미국 증시와 달리 한국 증시는 자본시장의 유리천장을 깨지 못하고 박스피에 갇혀 있다"며 "정부가 공들여 진행 중인 밸류업 프로그램은 그 유리천장을 깨기 위한 조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기업들 역시 적극적인 주주 환원 정책을 고려해야 할 때라고 짚었다. 이 대표는 "기업은 거버넌스를 개선해서 주주에게 더 많이 배당하고 자사주를 소각하는 것은 장려해야 하되, 물적 분할 등 주주에게 손해를 끼치는 결정은 지양해야 한다"며 "기업 내부에 유보금을 쌓아두는 기업주의 심정을 모르는 건 아니지만 투자도, 배당도 제대로 못하고 돈이 돈을 못 벌게 하니 자기자본수익률(ROE)이나 자산수익률(PBR) 등 투자지표가 나빠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밸류업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증시가 선순환 궤도에 진입할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이 대표는 "밸류업으로 증시가 10%만 상승해도 시가총액은 260조원이 증가한다. 박스피 탈출이 본격화되면 베이비부머 등의 신규 자금 유입이 늘어나 증시도 선순환 궤도에 진입할 것"으로 내다보며 "이 포럼을 통해 박스권 100세시대 재테크의 새 지평이 열리길 기원한다"라고 개회사를 마무리했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4-07-18 13:58:53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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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이차전지 순환이용'·'환경부하 해소'에 4년간 468억원 투자

사용후 배터리의 안전한 순환이용을 위해 정부와 업계, 학계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댄다. 정부는 올해부터 4년간 468억원을 투입해 관련 연구과제를 시작한다. 환경부는 19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산학연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용후 배터리 순환이용 토론회(포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 전문가들은 사용후 배터리의 안전한 순환이용 방안을 모색하고, 관련 기술 및 연구를 공유한다. 정부 기관을 비롯해 산학연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해 배터리 순환이용의 중요성과 안전 관리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반도체, 디스플레이와 함께 '사용후 배터리 재활용(이차전지)'은 우리나라의 새로운 성장 동력과 기술 주권을 확보하기 위한 12개 국가전략기술 중 하나로 선정된 바 있다. 이차전지는 리튬, 코발트 등 희유금속 함유량이 많아 재활용 효율을 높이는 방안이 필요하고, 재활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수나 온실가스 등 환경부하 문제도 해결해야 한다. 이에 환경부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468억원을 투입해 '이차전지 순환 이용성 향상 기술개발 사업(3개 연구과제)'을 착수한다. 3개 연구과제는 △배터리 순환형 설계 △다종 이차전지 해체·분리 △환경부하 저감형 재활용 공정이다. 환경부는 이들 3개 연구과제 사업을 통해 이차전지 순환이용을 향상하고, 환경부하 등 산업계 어려움을 극복할 계획이다. 토론회에서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사용후 배터리 순환이용 관련 기술개발 추진현황을 소개하고, 업계와 연구기관에서 '재활용-제조 순환고리(에코프로)', '사용후 배터리 순환경제 정책동향 및 중점과제(KEI)' 등 배터리 순환경제에 대한 성공 사례, 해외 정책·산업 동향에 대한 기조강연을 진행한다. 또 전문가 토의를 통해 세계 선도형 연구개발 추진 현황 등 국내 산업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유승광 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이차전지 산업은 우리의 미래 먹거리"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사용후 배터리의 순환이용 활성화와 환경부하를 저검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7-18 13:52:3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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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0세 플러스 포럼] 이채원 의장 "밸류업, 코스피 5000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 이끈다"

"밸류업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며, 코스피 지수 5000을 넘어서는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를 이끌 것이다." 이채원 라이프자산운용 이사회 의장은 17일 메트로신문(메트로경제)이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개최한 '100세 플러스포럼 시즌2'에서 이 같은 전망을 내놨다. 이 의장은 이 날 'New Era, New Paradigm(새로운 시대,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에서 경제·사회 변화의 흐름을 짚었다. 강연에 따르면 저금리·디플레이션이 지속되던 경제 흐름은 고금리·인플레이션 시대로 변화했다. 더 중요한 것은 사회적인 패러다임의 변화다. 과거 군사력과 권력 즉 힘이 지배하던 세상은 민주주의와 자본주의가 대세가 되며 돈이 득세하는 세상으로 변화했다. 그러면서 사회는 불평등과 빈부 격차가 심해지는 위기를 맞았다. 새로운 대안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이제는 '도덕'이 지배하는 새로운 시대가 시작됐다고 분석했다. 이 의장은 "ESG 경영이 중요해지고 착한 기업이 각광을 받는 '도덕이 지배하는 척'하는 세상이 오고 있다"며 "이제는 지배구조의 개선 의지가 있고, 주주를 위한 배당을 늘리는 기업들이 주목을 받는 시대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런 변화의 흐름 속에 정부가 제시한 '밸류업 프로그램' 역시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이 의장은 "정부가 제시한 밸류업 프로그램은 전 세계적으로 이어지는 시대의 흐름이기 때문에 이미 성공했다고 봐도 무방하다"며 "밸류업에 대한 부정적인 얘기가 많지만 밸류업은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절호의 찬스가 될 것이고 장세에 분명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식시장에 긍정적인 신호는 이미 나타나고 있다. 외국인은 올해 상반기 국내 증시에서 상장주식 22조9000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관련 통계가 집계된 1998년 이후 역대 최고 수준이다. 한국 주식은 지난해 이익 성장이 가장 부진한 시장 중 하나였지만 올해 EPS 증가율 68.93% 로 전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턴어라운드 시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의장은 현재 정부와 야당이 추진 중인 세법 개정과 상법 개정이 실질적으로 이루어질 경우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가 열릴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정부는 배당 분리과세, 상속세 인하 등 세법 개정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야당은 투자자 보호를 위한 금투세 유예와 함께 상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 의장은 "투자자 보호를 위한 상법 개정은 기업에 채찍 역할을 하고, 세법 개정은 기업에 당근 역할을 한다"며 "이 당근과 채찍이 실질적으로 균형있게 실행된다면 코스피 지수는 5000도 기대할 수 있는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가 열릴 것"으로 내다봤다.

2024-07-18 13:48:1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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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0세 플러스 포럼] 이복현 금감원장 "밸류업의 목적은 자본시장 선순환 구조 조성"

"'밸류업 프로그램'의 목적은 국내 기업과 자본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그 과정에서 기업의 성장을 투자자의 재산 증식으로 연결시키는 것. 그리고 투자자는 증식된 재산을 기업에 재투자하는 자본시장의 선순환 구조를 조성시키고자 함이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메트로신문(메트로경제) 주최로 열린 '2024 100세 플러스 포럼' 축사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 원장은 "정부는 앞으로도 기업 지배구조 개선, 세제 개편 등을 통해 우리 자본시장 투자자들에게 신뢰받는 매력적인 시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투자자들이 국내 증시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져 준다면 우리나라 자본시장이 국민 재산 형성의 안전망으로 굳건히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100세 시대에 들어선 만큼 국민들의 노후 대비가 중요하다고 짚었다. 이 원장은 "국민들의 평균 금융자산 비중은 전체 가계 자산의 36.8%로, 60%가 넘는 미국·일본과 비교해 상당히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금융자산의 대부분은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낮은 예금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투자 상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22.4%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국민들이 안정적인 노후를 보내기 위해서는 금융자산을 보다 확대해 나갈 뿐만 아니라 수익성이 낮은 예금에 집중하는 대신 투자상품 등 다양한 금융자산을 포트폴리오에 포함해 자산 수익성을 개선시킬 필요가 있다"며 "이번 포럼이 금융 자산과 연금을 축적하는 현명한 투자 방향을 제시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7-18 13:41:5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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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일본 中企업계와 교류·협력 본격 확대

日 전국중소기업단체중앙회와 업무협약 체결 인적·기술 교류확대·공급망 발전 공동 모색등 중소기업중앙회가 일본 중소기업계와 교류·협력을 더욱 확대한다. 중기중앙회는 18일 일본 도쿄에서 일본 전국중소기업단체중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 중기중앙회에선 김기문 회장을 비롯해 권혁홍 수석부회장, 김동우·김석원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일본 전국중소기업단체중앙회에선 모리 히로시 회장, 사토 테츠야 전무, 오이가와 마사루 상무이사 등이 함께 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업종별 협동조합·협회 등 중소기업 단체간 인적·기술 교류확대 ▲공급망 발전을 위한 중소기업간 교류지원 ▲중소기업의 인력난·경영애로 해소를 위한 정책·정보교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일본 전국중소기업단체중앙회는 1956년 중소기업협동조합 등 단체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소기업 진흥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로, 2만7000여개 중소기업 협·단체와 협회 산하 224만여 개 중소기업을 회원으로 두고 있는 일본 중소기업 대표 단체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공급망 재편 등 글로벌 통상환경이 빠르게 바뀌고 있는 만큼 한국의 ICT 융합기술과 일본의 소재·부품·장비 등 양국 중소기업의 강점을 교류하고 정책현안을 논의 할 수 있는 자리가 필요하다"면서 "한·일 중소기업 경제 협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매년 1회 한·일 단체 간 정책 포럼 교차 개최를 통해 중소기업이 상호방문 할 수 있는 민간차원의 '셔틀 경제교류'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모리 히로시 회장도 "한일 양국의 대표 중소기업 단체가 힘을 모아 상호 발전하는 실질적 협력관계를 이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2024-07-18 13:30: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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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SNS 채널 통합 기념 인기 분유 4종 특가 할인

남양유업이 공식 SNS 채널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합하면서 '인기 분유 4종 특가' 행사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구매는 남양유업 자사몰인 '남양몰'에서 할 수 있다. 남양유업은 다양한 기업 소식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인스타그램 계정 리뉴얼을 지난달 추진했다. 일원화된 공식 채널을 통해 앞으로 '매월 1회 특가 할인' 이벤트 정보와 'ESG 경영 행보' 등을 알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남양유업의 스테디셀러 제품인 ▲아이엠마더 ▲임페리얼XO와 같은 일반 분유는 물론 탈지하지 않은 산양 원유를 담은 ▲유기농 산양분유와 민감한 아기를 위한 ▲아이엠마더 컴포트케어 제품까지 총 4종의 남양유업 인기 분유들을 최대 42% 할인가에 판매한다. 구매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남양유업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소비자에게 보다 다양한 소식과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미디어 채널을 일원화했다"며 "앞으로도 좋은 제품과 풍성한 이벤트로 고객 성원에 보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양유업은 60년 오너 체제를 끝내고 지난 1월 말 최대주주가 한앤컴퍼니로 변경됐다. 우유(맛있는우유GT), 분유(아이엠마더), 발효유(불가리스), 가공유(초코에몽), 차(17차), 단백질(테이크핏) 등을 주력 제품으로 시장 내에서 선도적인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대리점과의 상생 노력을 통해 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 주관 '대리점 동행기업'에 선정됐으며, 뇌전증 및 선천성 대사질환 환아를 위한 특수분유 생산 보급 활동을 이어오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7-18 12:43:1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