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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6월 부산에서 '힐스테이트 사하역' 1314가구 분양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6월 부산광역시 사하구 괴정동 1208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사하역' 84~114㎡ 1314가구를 분양한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605가구 ▲84㎡A-1 220가구 ▲84㎡B 297가구 ▲84㎡C 116가구 ▲100㎡ 38가구 ▲114㎡ 38가구다. 힐스테이트 사하역은 단지에서 걸어서 약 5분 거리에 부산도시철도 1호선 사하역이 있다. 1호선 당리역 또한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단지에서 지난 3월 개통한 천마산터널 이용도 쉽다.부산도시철도 1호선 하단역과 2호선 사상역을 잇는 사상~하단선 공사가 2021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중이다. 또한 사하구 괴정교차로와 서구 충무동 사거리 사이를 잇는 서부산터널(제2대티터널)은 사업 검토가 이루어지고 있다. 각종 관공서와 의료시설, 문화, 쇼핑시설 등이 주위에 있다. 괴정시장, 뉴코아아울렛 등이 인접하고 부산시립 사하도서관, 승학체육공원, 승학스포츠센터 등의 체육·문화시설도 풍부하다. 부산 사하구 일대는 도심정비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사하구에서는 14곳이 재개발 재건축 정비구역 또는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고, 이중 3개 구역은 사업이 사하구는 청약조정대상지역에서도 빠져 있어 각종 정부의 규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힐스테이트 사하역은 부산에서는 보기 드문 평지에 조성되는 아파트다. 부산지역은 산지가 많아 해안가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평지가 드물다. 때문에 타 지역과 달리 평지에 조성되는 단지가 희소성이 높다.

2019-04-29 10:10:42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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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치과의사협회, 7년째 닥터자일리톨버스 진행

롯데제과-치과의사협회, 7년째 닥터자일리톨버스 진행 롯데제과는 대한치과의사협회와 지난 26일 '닥터자일리톨버스가 간다'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닥터자일리톨버스가 간다' 캠페인은 '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 프로젝트 일환으로 2013년부터 롯데제과와 대한치과의사협회가 공동으로 추진해 온,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이다. 전문 보건의료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취지를 바탕으로 올해 7년째를 맞고 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의료취약지역에서의 이동치과병원진료, 구강질환 예방진료 및 구강관리 교육, 기타 국민구강보건 향상을 위한 협력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이어 가기로 했다. 특히 '닥터자일리톨버스가 간다'는 치과전문의료단이 이동치과병원에서 유니트체어 및 치과진료가 가능한 전문 장비를 구비하여 매월 1회씩 무료치과진료와 구강보건교육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향후 더 많은 사람들이 '닥터자일리톨버스가 간다' 캠페인의 손길을 기다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닥터자일리톨버스가 간다' 캠페인은 2013년 광주광역시 '소화자매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72회 캠페인이 진행됐다. 캠페인에는 600여명의 치과의사, 치과위생사와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그동안 진료를 받은 치과환자는 4300여 명, 진료건수도 5550여 건에 달한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맛있는 나눔, 따뜻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4-29 10:01:1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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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서비스센터 협력사 직원 약 3900명 채용

LG전자가 서비스센터 협력사 직원의 직접 고용을 완료했다. 5월 1일자로 전국 130여 개 서비스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협력사 직원 약 3900명이 LG전자에 입사하게 된다. 지난해 11월 직접고용을 발표한 지 5개월여 만이다. LG전자는 정년을 넘기거나 입사지원을 하지 않은 경우를 제외하고 모든 인원을 채용했다. 전체 서비스 엔지니어 가운데 98%다. 서비스센터를 운영하던 협력사 대표 70여 명도 팀장급 직책으로 채용했다. 이번에 고용되는 직원들은 LG전자의 글로벌 고객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CS경영센터에 소속된다. 이에 따라 LG전자가 국내에서 고용하는 임직원 수는 처음으로 4만 명을 넘어서게 된다. LG전자는 성수기와 비수기의 임금 차이를 줄이기 위해 기본급 체계를 강화하는 등 임금 경쟁력을 높였다. 또, LG전자 직원들과 동일한 복리후생 혜택을 제공한다. LG전자는 별도의 자회사를 두는 것이 아니라 직접고용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고 고객들에게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서비스 엔지니어들이 직접고용 이후부터는 주 52시간 근무제도의 대상이 되는 만큼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탄력근무제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LG전자는 이번에 입사한 직원에게 휴대용 'LG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를 선물한다. 출장수리가 잦은 서비스 엔지니어들이 언제 어디서나 깨끗한 공기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하기 위한 취지다. 기존 서비스센터는 LG전자가 직접 운영하는 직영 서비스센터로 바뀐다. 이를 기념해 LG전자는 5월 한 달간 서비스 홈페이지에서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새롭게 출발하는 LG전자 서비스에 바라는 점을 댓글로 남기는 고객들 가운데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백화점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LG전자 대표이사 CEO 조성진 부회장은 "고객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여 감동을 주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04-29 10:00:00 구서윤 기자
LG디스플레이, 사내벤처 발표회 진행…제도 확대 나선다

LG디스플레이가 신성장동력 발굴과 도전적인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사내벤처제도 확대에 나선다. LG디스플레이는 29일,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윤수영 연구소장을 비롯한 연구개발 및 신사업 관련 주요임원과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내벤처팀의 사업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발표회를 진행했다. 이번 발표회는 제1기 드림챌린지로 선정된 4개팀이 내부 경영진들과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그 동안 진행해 온 기술을 중간 점검하며 시장성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LG디스플레이 드림챌린지는 지난해 말, CTO조직 산하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모를 받아 1기를 선발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말에는 대상을 전사로 확대해 2기를 모집할 예정이다. LG디스플레이는 폭넓은 혁신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디스플레이 분야뿐 아니라 모든 분야를 대상으로 제한 없이 아이디어를 접수하고 내·외부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1기 대상자를 선발했다. 선발된 창업 도전자는 별도 팀을 꾸려 1년간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사업성을 검증한 후 사내 사업화, 스핀오프(분사) 등의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LG디스플레이는 사내벤처팀을 별도 조직으로 두고 팀원들을 기존 업무는 물론 인사고과 평가 대상에서 제외함으로써 창업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했다. 각 팀별 사업개발 자금과 사내 인프라 활용, 창업 교육 등 전폭적인 지원도 아끼지 않는다. 육성기간이 끝난 후 벤처팀이 분사할 경우 지분 투자로 사업 안정화까지 지원하고 사내 사업화할 경우 이익을 배분한다. 창업에 실패하거나 분사 후 사업이 실패하더라도 재입사를 보장해 안정적인 고용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LG디스플레이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사내벤처 지원프로그램'의 운영기업으로 참여해 드림챌린지 활동을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사내벤처를 육성하는 드림챌린지뿐 아니라 디스플레이 분야 기술 혁신을 이끌 외부 스타트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드림플레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5월 10일까지 2기 대상자들을 모집한다.

2019-04-29 10:00:0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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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39주년 5·18 관련 체험프로그램 운영

-5월 13~19일 '5·18민주화운동 기념주간' 운영 계기교육 강화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5·18민주화운동 제39주년을 맞아 학생들의 역사인식 강화를 위한 현장 지원에 나선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각 급 학교는 오는 5월 13일(월)부터 19일(일)까지를 '5·18민주화운동 기념주간'으로 정해 다양한 5·18 관련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이 기간 동안 모든 학생과 교사가 학교 별로 진행되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숭고한 5월 정신을 되새기도록 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5·18학습보조자료와 활동지 보급, 5·18사적지탐방, 학생동아리 및 교사연구회 운영, 5·18교육용 영상자료 제작 보급 등 학교현장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5·18민주화운동교육위원회를 개최해'5·18민주화운동 교육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전남 지역 5·18민주항쟁사적지 73곳을 알리는 계기교육 자료가 필요하다는 인식 하에 전문가들과 현장의 교사들이 함께 자료집 발간을 진행하고 있다. 전남도교육연구정보원에서도 현직연구원 중심으로 5·18민주화운동 관련 초·중·고등학생용 교수-학습자료를 개발하고 있으며 5월중 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학생들이 5·18민주화운동을 주도했던 자기고장 인물들의 숭고한 삶을 이해하고 애향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5ㆍ18 마지막 수배자 윤한봉' '임을 위한 행진' '박기순 평전' 등 오월도서 읽기 독후감 대회를 진행 중이다. 장석웅 교육감은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갖출 때 미래사회의 당당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며 "역사계기교육을 강화하여 5.18민주화운동의 진실을 알리고 교육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도교육청은 장석웅 교육감을 비롯 300여 명의 교직원, 학생들이 오는 5월 18일(토)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리는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가해 5월 정신을 기릴 예정이다.

2019-04-29 09:59:3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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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2019 군민의 상’ 수상자 선정

2019 함평군민의 상 수상자가 최종 선정됐다. 함평군(군수 이윤행)에 따르면 올해 함평군민의 상 수상자에 ▲지역개발상 윤석호(남, 59세), 정근욱(남, 70세) ▲교육문화상 양정열(남, 51세), 김종규(남, 80세), 김정순(여, 72세) ▲농·수산진흥상 최삼열(남, 61세) 씨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함평군민의 상은 지역사회 발전 및 군민 복지증진에 공적이 있거나 군 명예를 선양한 개인 또는 단체에 수여되는 상이다. 이번에 지역개발상을 수상한 윤석호 씨는 지난 1987년 함평군 의료보험조합에 입사한 이래 노인장기요양 보험 등 군민 건강보험 혜택에 앞장서 주민편의를 지속 도모한 공로가 인정됐다. 지역개발상을 수상한 정근욱 씨는 타 지역 및 기관과 자매결연을 맺어 농촌 일손돕기, 소년소녀가장 돕기, 장학금 지급 등 지역사회발전에 공헌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 2001년에는 상무대 기계화 부대와 연계해 총 15일간 병력지원을 통한 태풍피해복구에 크게 기여한 바 있으며 현재는 한국전쟁 직후 민간인 집단학살 희생자 명예회복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교육문화상을 수상한 양정열 씨는 함평고등학교에 28년간 재직 중인 교사로, 학교 스포츠클럽 활성화, 스포츠데이 운영 등 학생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교육문화상을 수상한 김종규 씨는 함평군민의 날 기산제에 집례 축관으로 참여하는 등 국악 및 함평예술문화 계승·발전에 공헌한 공로로 군민의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교육문화상을 수상한 김정순 씨는 노점판매로 모은 1억 원을 형편이 어려운 전남대 학생들에게 기부하는 등 지역 나눔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군민의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농·수산진흥상을 수상한 최삼열 씨는 함평 딸기 수경재배 선도 농가로, 수경재배에 필요한 작업환경을 개선하고 이를 지역 농가와 적극 공유해 농가소득증대에 이바지했다는 평을 받아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함평군은 오는 5월4일 개최되는 제41회 함평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상을 전달할 예정이다.

2019-04-29 09:59:29 나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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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개별주택 3만 1140호 가격 결정·공시

- 30일자 결정 공시, 5월말까지 이의신청 접수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3만 1140호에 대한 가격을 30일자로 결정 공시한다. 공시 대상은 아파트와 다세대, 연립 등 공동주택을 제외한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다중주택, 주상용 주택 등이다. 시는 지난 1월 25일 공시한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개별주택 특성과 비교해 산정한 후 한국감정원의 검증을 받아 주택소유자 등의 의견수렴과 익산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했다. 결정 공시한 결과 개별주택가격은 전년대비 평균 3.0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가격은 시청 세무과 및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열람하거나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www.realtyprice.kr)에서도 열람이 가능하며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공동주택가격도 같은 기간 내에 열람과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결정·공시된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이의가 있는 경우 5월 30일까지 주택 소유자나 법률상 이해관계인이 이의신청서를 직접 또는 우편, 팩스로 제출할 수 있다. 이의가 접수된 주택은 재검증과 심의를 거쳐 6월 26일 까지 조정 공시하게 되며 결정된 개별주택가격은 지방세, 국세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2019-04-29 09:59:1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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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 "근로자의 날 골프장엔 평일 요금 적용해야"

한국소비자원 "근로자의 날 골프장엔 평일 요금 적용해야" 5월 1일 근로자의 날은 대통령령인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서 정하는 공휴일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골프장 요금도 평일 요금을 적용해야 한다는 조정 결정이 나왔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A씨가 한 골프장을 상대로 낸 조정 신청에 대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5월 1일 B골프장을 이용했는 데 B골프장에서 공휴일 요금을 부과했다. 이에 A씨는 B골프장의 홈페이지에 평일/토요일·공휴일/일요일 요금만 구분되어 있었고 근로자의 날에 공휴일 요금을 적용한다는 아무런 안내가 없었으므로, 평일 요금 적용을 주장했으나 거절당하자 분쟁조정을 신청했다. 이와 관련해 B골프장은 근로자의 날에 공휴일 요금을 적용하는 것이 골프장 업계의 관행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근로자의 날에 평일 요금을 적용하는 골프장이 있을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 대부분이 공휴일 요금을 납부하겠다는 의사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도 없다며 이를 인정하지 않았다. 소비자원은 이번 조정결정이 소비자의 사전 동의 없이 근로자의 날에 공휴일 요금을 부과하는 골프장 업계의 부당한 관행에 제동을 걸어 소비자의 권익을 대변했다고 평가했다.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앞으로도 소비생활 속에 존재하는 불합리함을 찾아내 공정하고 합리적인 결정을 내림으로써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고 건전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4-29 09:55:54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