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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혼여족 위한 '나 혼자 간다' 이벤트 실시

티웨이항공이 혼자 여행하는 혼여족을 위한 특가 이벤트 '나 혼자 간다'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특가 이벤트는 13일 오전 10시부터 19일까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진행되며 혼자 가도 좋을 동남아, 대양주 노선 대상 특가 운임을 제공한다. 노선별 특가 운임은 편도 총액운임 (유류할증료,공항시설이용료 포함) 기준 ▲부산-하노이 6만9100원~ ▲대구-나트랑 8만5100원~ ▲부산-다낭 9만600원~ ▲인천-호찌민 10만5600원~ ▲인천-비엔티안 10만5600원~ ▲대구-세부 9만2100원 ▲인천-사이판 12만9070원 ▲인천-괌 13만8510원부터 제공한다. 휴양과 다양한 액티비티는 물론 문화유산, 자연경관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노선의 특가가 마련됐다. 특가 항공권의 탑승 기간은 5월 13일부터 7월 17일까지다. 더불어 티웨이항공은 이벤트 기간 내 부가서비스 번들 구매 시 적용 가능한 5000원 할인 쿠폰과 현대카드 결제 시 2만 원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노선별 상세한 운임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 확인 가능하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혼여족을 위한 선물로 1인 여행 추천 특가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티웨이항공만의 알찬 부가서비스 번들을 비롯한 호텔 및 와이파이 할인, 신규가입 혜택 등을 통해 보다 실속있는 여행을 준비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19-05-12 10:24:0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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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CSR캠페인, 국내 광고상 연이어 수상

LG유플러스는 CSR캠페인 시각장애인 지원편과 척수장애인 지원편이 '제 26회 올해의 광고상'과 '제 27회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온라인 부문 최고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1월 열린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동영상 광고 부문 금상 수상, 디지털 광고제 '2018 앤어워드'에서 최고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올해의 광고상'과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에서 수상한 CSR 캠페인 '고마워, 나에게 와줘서'는 실제 1급 시각장애를 가지고 있는 엄마 조현영 씨가 7개월 된 아들 유성이를 키우며 경험한 불편함을 U+우리집AI으로 극복해 가는 모습을 그렸다. 지난해 2월 공개 이후 현재까지 누적 1311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척수장애인 대상 AI스피커 및 IoT 지원 CSR 캠페인 영상 '괜찮아, 아빠가 할 수 있어'도 함께 수상했다. 7년 전 사고로 척수장애인 판정을 받은 이원준 씨가 U+우리집AI와 U+AI리모컨을 통해 딸과 함께 평범한 일상 속 행복을 누리는 모습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CSR캠페인 외에도 LG유플러는 한국마케팅협회 주관 '제 7회 대한민국마케팅대상'에서 디지털 고객만족도 분야 SNS우수기업으로 수상했다. LG유플러스 김희진 브랜드커뮤니케이션1팀장은 "앞으로 5G 상용화로 달라지는 일상, 더 행복한 일상을 어느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누리는 따뜻함을 고객에게 영상을 통해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2019-05-12 10:14:4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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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의 탕탕평평] (143) 변화와 혁신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한다. 다양한 영역에서 우리를 둘러싼 유무형의 많은 것들이 변화를 거듭한다. 잠시만 방심하면 시간의 흐름에 뒤떨어지는 스스로를 발견할만한 분위기이다. 요즘 그런 세상의 변화와 관련하여 '혁신'이란 단어가 자주 등장한다. 혁신이란 '묵은 조직이나 제도·풍습·방식 등을 바꾸어 새롭게 하는 일, 종교에 있어서 시대에 맞지 않거나 잘못된 교리나 제도 등을 시대에 맞게 뜯어고쳐 새롭게 개혁하는 것'을 의미한다. 공공기관부터 각계각층에서 이런 '혁신'을 강좌로 교육하고 강조하는 추세이다. 필자도 여러 공공기관과 기업체 등에서 '혁신'에 관련한 강연을 자주 하고 있는 편이다. 그런데 과연 국가와 공공기관과 사회의 근간을 이루는 여러 단체 및 조직들이 무엇을 혁신해야 하는지 그 목적과 방향성이 모호할 때가 있다. 과거의 구태적인 것보다는 현재의 것과 더 업데이트된 미래의 것이 좋기야 하겠지만 분명히 해야 할 것은 무조건 새로운 것이 좋은 것은 아닐 때도 있다는 것이다. 바뀌어서 좋을 것이 있고, 그냥 보존하고 유지하는 것이 더 이로운 것도 있기 마련이다. 혁신이란 단어 자체가 당장에 가시화되지 않는 의미이고 그렇기 때문에 구체적인 변화를 가져오기에 좀 모호한 면이 없지 않다. 정치에서 특정 정부와 기초광역단체의 장이 혁신을 주장하는 것은 많은 경우가 이전과 자신이 다르다는 차별성과 우월성을 강조하기 위한 측면이 많다. 그런 의도에서 진행하는 혁신이라면 정권이 바뀔 경우 그것 역시 구태로 치부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그렇다면 그것은 혁신도 변화도 아무것도 얻을 수 있는 것이 없고 결국 슬로건만 외치다가 시간과 노력만 낭비할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 수가 있다. 제대로 된 변화와 혁신이란 세상의 보편적인 흐름과 자신이 속한 국가와 조직의 트렌드를 민감하게 읽어내면서 과거의 제도나 관습이라 하더라도 좋은 것은 유지 및 발전시키면서 조직과 세상에 도움이 되지 않을만한 이전의 것을 과감히 정리하고 급진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진정한 의미의 변화이자 혁신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리고 그 변화가 절대적으로 모두의 동의를 얻지는 못한다고 하더라도 과반수가 보편적인 차원에서 동의하고 협력할 수 있을만한 설득과 타협이 이루어져야 한다. 공공기관과 기업체 등에서 가장 상위 결정권만 가진 극소수의 견해로만 이루어지는 변화와 혁신은 모든 조직구성원들의 노력을 헛수고로 만들 가능성이 현실적으로 너무 높다. 세상은 극소수의 리더에 의해 이끌려 간다지만 제대로 된 설득과 이해가 없고 방향성조차 불분명한 혁신이란 성공할 가능성도 적을뿐더러 구태여 성공할 필요도 없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권력도 교육도 모든 영역이 대부분 오랜 세월 동안 맹목적인 변화와 혁신만 강조한다. 대체 누굴 위해 그토록 변화하려 하는 것이며, 무엇을 위해 그렇게 혁신을 강조하는 것인가. 그리고 주장하는 그 '변화'와 '혁신'의 목적성과 방향성과 구체적인 내용을 그것을 주장하는 사람들 본인 또한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는지 묻고 싶다. 정말 궁금하다. 인간은 본래 본인의 의지가 동반되지 않는 변화를 원하지 않는다. 각자 스스로가 이해하고 무언가로부터 동기부여가 될 때 그 변화에 편승하고 협력하려고 하기 마련이다. 그것은 각자가 생각해보면 잘 알 것이다. 필자 또한 누군가와 그럴만한 어떤 명분의 일을 함께 협력하고 도모하고자 할 때 그 일을 해야 하는 분명한 이유와 목적과 장단점을 충분히 숙고해보고 판단한 후에 할지 말지를 결정하지 무조건 바꾸자 변화하자고 해서 함께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생각과 인생에 대한 가치와 나름대로의 사고가 있기 때문이다. 분명한 것은 때로는 단순하게 굵고 짧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누군가가 아니면 내가 몸담은 조직이 어떤 변화를 이루고자 할 때 최종목적이 무엇이며 그것을 가시화하기 위해 어떤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지 예상해보고 모든 것이 정리됐을 경우 이전보다 우리가 더 성취하고 얻을 수 있는 유무형의 혜택이 무엇인지를 한번 따져보고 결정하면 된다. 세상살이가 복잡하고 힘든 것은 인간은 혼자서 살아갈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모든 변화는 개인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질 수가 없기 때문이다. 변화하고 혁신해야 할 가치가 있는 것만 변화하고 혁신하면 되는 것이다.

2019-05-12 10:13:4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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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이번주 분양시장, 전국 9곳 총 6176가구

5월 셋째주에는 전국에서 아파트 분양 물량이 쏟아진다. 수도권에서는 고덕국제신도시에 들어서는 '고덕 파라곤 2차'가 청약을 앞두고 있다. 지방에서는 '세종 린스트라우스', '사송 더샵 데시앙' 등이 청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 개관은 '롯데캐슬 클라시아', 'e편한세상 금빛 그랑메종' 등 재개발 단지들이 분양을 앞둬 수요자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12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번주에는 전국 9곳에서 총 6176가구(오피스텔·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행복주택 제외)의 1순위 청약접수가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10곳, 계약은 11곳에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전국 7곳에서 개관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태영건설 컨소시엄은 오는 15일 경남 양산시 사송신도시 B-3, B-4, C-1 등 3개 블록에 '사송 더샵 데시앙'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지하 3층, 지상 최고 25층, 총 17개동으로 전용면적 74~101㎡ 3개 단지 총 1712가구로 조성된다. 우미건설은 오는 16일 세종시 1-5생활권에서 공급하는 '세종 린스트라우스'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42층에 전용면적 84~168㎡ 규모의 아파트 465가구와 연면적 1만3153㎡ 규모의 테라스와 스트리트몰을 갖춘 상업시설 '파크블랑'으로 구성된다. 롯데건설은 오는 17일 서울 성북구 길음동 508-16번지(길음1재정비촉진구역)에서 '롯데캐슬 클라시아'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지하 6층~지상 37층, 19개동, 총 2029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은 전용면적 95~112㎡, 637가구다. 대림산업은 같은 날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금광1구역 주택재개발사업으로 공급하는 'e편한세상 금빛 그랑메종'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지상 29층, 39개동, 총 5320가구 규모로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51~84㎡, 2329가구다. 서울지하철 8호선 단대오거리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2019-05-12 10:02:49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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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서울시 청년수당 전용통장 및 카드' 출시

-신한 청년 드림통장·서울시 청년수당 신한 S20체크카드 신한은행은 청년수당 전용통장인 '신한 청년 드림(DREAM)통장'과 '서울시 청년수당 신한 S20체크카드' 발급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2019년 서울시 청년수당' 1차 대상자들은 오는 19일까지 신한은행 전 영업점이나 모바일 앱 쏠(SOL)에서 통장 및 카드를 발급 받을 수 있다. '신한 청년 드림통장'은 각종 은행 수수료 면제 혜택 및 인크루트를 통한 취업상품권 1만원권을 제공한다. '서울시 청년수당 신한 S20체크카드'는 대중교통 10% 캐시백, 통신비 할인, 서점·어학원 캐시백 서비스 등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서울시는 청년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수당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선정된 청년들에게 최대 6개월까지 매월 50만원씩을 지급해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활동을 돕는다. 청년수당 1차 대상자는 5000명으로 서울청년포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은 1월부터 서울시금고를 맡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서울시의 여러 사업들을 함께하며 시민중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5-12 10:00:00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