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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필리핀 코피노 아동·청소년 대상 봉사활동

신한금융그룹이 지난 20일 합창 공연을 위해 내한한 필리핀 앙헬레스 동방아동센터 이스턴 합창단을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필리핀 앙헬레스 동방아동센터 이스턴 합창단은 코피노와 현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으로 구성된 합창단이다. 코피노는 필리핀에 체류하던 한국 남성과 필리핀 여성 사이에서 태어난 2세로, 지난해 기준 약 4~5만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들은 임신 이후 한국 남성의 관계 단절로 인해 편모 가정에서 양육돼 대개 출생신고도 제대로 처리되지 않은 채 각종 차별 속에서 심각한 생활고를 겪고 있다. 신한금융은 이날 열린 '한-필 청소년 합창단 DREAM 콘서트'의 진행보조 및 행사안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또 공연을 마친 후에는 아이들의 한국 음식 만들기 문화 체험을 도왔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신한금융은 사회적 차별과 빈곤 속에서도 꿈을 위해 노력하는 코피노 아동·청소년들에게 한국에 대한 보다 따뜻한 기억과 함께 더 넓은 세상으로의 새로운 도전을 꿈꿀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전하기 위해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갖고 다양한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7-22 10:22:5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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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개인사업자 '하나 더 특별한 맞춤형 컨설팅'

하나은행이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장사 고수들의 비법과 노하우를 전수해 드리는 '하나 더 특별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하나 더 특별한 맞춤형 컨설팅'은 1등 점주, 다점포 점주, 프랜차이즈 대표 등의 영업 노하우를 공유하는 플랫폼인 '창톡'과 협업해 성공사례, 사업장 운영 방법, 창업 트렌드를 공유하고 사장님의 현실적인 고민까지 해결해 주는 맨투맨 밀착 멘토링 서비스다. 하나은행은 우선 편의점 운영 중인 사장님을 대상으로 1대 1 컨설팅을 실시한다. 하나은행은 '하나 더 특별한 맞춤형 컨설팅' 이용자에게 컨설팅 요금의 90%(최대 75만원)를 지원할 예정이다. 하나은행에서 기업대출을 받고 있는 편의점 사장님은 오는 9월말 까지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 '하나원큐기업' 내 '사장님 ON'에서 신청 가능하다. 한상헌 하나은행 기업사업본부장은 "이번 컨설팅은 사장님이 직접 선택한 장사 고수로부터 전화, 방문, 출장 등 다양한 방식으로 노하우를 직접 듣고 배울 수 있다"며 "일방적인 전달에 그치지 않고, 상권별, 업종별, 마케팅별 트렌드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조언과 향후 사업 방향성을 제시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7-22 10:20:5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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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인천~가고시마 노선 재운항

제주항공이 일본 노선 확장에 박차를 가하면서 5년 전 중단했던 노선도 복구했다. 제주항공이 오는 9월14일부터 인천~가고시마 노선에 주 3회 일정으로 재운항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지난 2019년 3월 가고시마 노선을 중단한 바 있다. 중단한 지 5년 7개월 만에 재운항에 나서는 것이다. 가고시마는 '일본의 나폴리'라고 불리며 연중 내내 온화한 기후와 뛰어난 자연경관으로 가족 여행객에게 인기가 높은 곳이다. 제주항공의 인천~가고시마 노선은 매주 화·목·토요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12시40분에 출발해 가고시마 공항에 오후 2시30분에 도착한다. 가고시마 공항에서는 오후 3시30분에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오후 5시40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제주항공은 도쿄·오사카·나고야·후쿠오카 등 주요 간선 노선뿐만 아니라 ▲마쓰야마 ▲오이타 ▲시즈오카 ▲히로시마 등 지선에도 네트워크를 확대하며 여행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며 '일본여행=제주항공'이라는 공식을 공고히 하고 있다. 제주항공은 인천~가고시마 노선 재운항 시작에 맞춰 항공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7월23일부터 7월29일까지 일주일간 9월14일부터 10월26일까지의 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편도 총액 기준 최저 8만7900원부터 판매한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노선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중·단거리 핵심 경쟁력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네트워크 확대를 바탕으로 소비자 선택권을 넓히고 여행객들에게 새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대성기자 iunmds@metroseoul.co.kr

2024-07-22 10:07:46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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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마트 아파트 20만 세대 돌파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기업간 거래(B2B) 설루션 '스마트싱스 프로'를 적용한 스마트 아파트가 20만 세대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스마트싱스 프로를 아파트 단지에 특화한 '스마트 아파트 솔루션'은 지난 2020년 11월 삼성물산 래미안 리더스원을 시작으로 총 248개 단지, 20만 세대까지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대형 건설사는 물론, 중소건설사, 하이엔드 오피스텔 등 많은 건설사와 협력해 스마트 아파트 솔루션을 적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마트 아파트 솔루션은 집 안의 가전제품, 조명, 냉ㆍ난방기, 환기 장치, 전동 블라인드·커튼 등 다양한 기기를 제어하고 엘리베이터 호출과 주차 정보, 무인 택배 관리, 방문 차량 등록 등 편의 정보까지 애플리케이션(앱) 하나로 관리할 수 있다. 실시간 전기요금과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고 기기 사용에 따른 탄소 배출량도 알 수 있는 '스마트싱스 에너지' 서비스로 체계적인 에너지 관리도 가능하다. 특히, 'AI 절약 모드'로 동작할 기기를 미리 설정해 두면 선택 옵션에 따라 'AI 절약 모드'를 알아서 실행한다. 전력 사용량 절감 알림(DR발령) 시 절약한 전기 사용량만큼 혜택을 받는 '에너지 절약 미션' 등도 제공한다. 집 도면을 3차원으로 보여주는 '3D 맵 뷰'를 사용하면 공간별로 스마트싱스와 연결된 가전 상태는 물론, 조명·온도·공기질·에너지 사용량까지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달 열린 북미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인포콤 2024'에서 새롭게 스마트싱스 프로로 5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스마트싱스 프로는 기업 환경에 맞게 스마트 사이니지, 호텔TV, 시스템 에어컨, 가전을 비롯해 조명, 온·습도 제어, 카메라 등 기업용 사물인터넷(IoT) 제품까지 연동해 AI로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박찬우 삼성전자 부사장은"더 많은 소비자들이 삼성전자의 AI로 한층 편해진 일상을 집안에서 매일 경험할 수 있도록 스마트 아파트를 더 많은 단지, 세대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07-22 10:07:14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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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운항승무원이 쓰러진 40대 남성 구해

진에어 소속 한 승무원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응급환자를 구했다. 22일 진에어에 따르면 진에어 운항승무원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응급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 지난 6월28일 경기도 광주의 한 테니스장에서 40대 남성 A씨가 운동 후 휴식을 취하다 갑자기 쓰러졌다. 옆 코트에 있던 진에어 곽재원 기장은 곧바로 달려가 환자의 상태를 살피고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응급조치에도 의식이 바로 돌아오지 않았고, 곽기장은 구급대원이 도착할 때까지 주변 사람과 함께 흉부 압박과 인공 호흡을 했다. 곽기장은 이후 현장에 도착한 119구급대원에 환자를 인계했으며, A씨는 의식을 회복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사실은 이달 16일 A씨의 배우자가 진에어 홈페이지에 올린 감사의 글을 통해 뒤늦게 알려졌다. A씨의 배우자는 "병원에서 남편이 심장 이상으로 매우 위험했으며 적절한 초기 대처가 없었으면 그 자리에서 큰일 날 뻔했다"며 정말 운이 좋았다는 말을 들었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곽재원 기장은 "평소 회사의 안전 교육을 통해 심폐소생술을 익혀두었다"며 "덕분에 실제 상황을 보자마자 주저 없이 달려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대성기자 iunmds@metroseoul.co.kr

2024-07-22 09:56:29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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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전주가맥축제서 '테라 라이트' 알린다

하이트진로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전주 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2024 전주가맥축제'에 2015년부터 10년째 특별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축제 기간 동안 신제품 '테라 라이트'를 앞세워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펼치고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최근 출시한 '테라 라이트'는 즐겁게 건강을 추구하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시대에 맞게 제로슈거에 '맥주다움'과 '낮은 칼로리'를 구현한 제품으로 출시 2주만에 1000만병 판매를 돌파하며 맥주 시장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전주가맥축제'는 전주의 독특한 음주 문화인 가게맥주(가맥)를 모티브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골목상권 육성을 위해 기획돼 대표적인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하이트진로 전주공장에서 당일 생산한 맥주와 '전일갑오' '슬기네가맥' 등 약 30여 곳 가맥집의 다양한 인기 가맥 안주를 맛볼 수 있는 유일한 축제로 다채로운 체험도 즐길 수 있어 매번 수만 명의 지역민을 비롯한 타 지역 관광객이 찾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실제로 지난해 전주가맥축제는 3일간 10만명이 방문해 맥주 약 8만 병이 완판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1.5배 커진 행사장에 마련하고 이에 맞춰 이동 화장실, 주문 키오스크 등의 시설을 확충해 방문객의 편의성을 극대화한다. 하이트진로는 지역 내 위치한 전주공장에서 축제 기간 동안 당일 생산한 테라 라이트를 매일 공급할 예정이다.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은 수많은 얼음으로 가득 찬 '맥주 연못'에서 갓 생산한 신제품 테라 라이트를 꺼내 마시며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다. 아울러 소비자 브랜드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축제기간에 쏘맥자격증 발급 이벤트, 즉석 포토 부스 그리고 타투 스티커존 등 다양한 브랜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화려한 드론 쇼, 불꽃놀이와 K-POP 댄스공연, DJ 클럽파티 등으로 축제기간 내내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하이트진로와 10년 동안 한결같이 함께한 전주가맥축제가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창립 100주년을 맞은 대표 주류회사로서 지역 상생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많은 방문객분들이 축제를 찾아 오늘 만든 '테라 라이트'와 다양한 즐길 거리로 한 여름 밤의 무더위를 이겨 내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7-22 09:50: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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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나눔재단, 'CJ도너스캠프 기부 키오스크' 운영

CJ나눔재단이 '나눔의 일상화'를 위해 CJ 주요 계열사 내 'CJ도너스캠프 기부 키오스크'를 설치하고 시의성에 맞춘 지원사업에 손쉽게 후원할 수 있는 기부 캠페인을 론칭했다고 22일 밝혔다. CJ나눔재단은 최근 MZ세대 임직원을 중심으로 관심있는 기부 테마를 선택해 후원하거나 정기 기부 이외에 일시 기부를 선호하는 등 기부 트렌드가 다양화되고 있음에 주목하고 기부 플랫폼과 프로그램을 다각화하고 있다. 'CJ도너스캠프 기부 키오스크'는 CJ임직원들이 기부 키오스크에 사원증을 태그하는 방식으로 최소 1000원부터 최대 10만원까지 금액을 자유롭게 선택해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 횟수 제한 없이 일시 및 정기 기부 참여로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후원할 수 있다. 특히 여름방학, 신학기, 명절 등 시의성에 맞춰 CJ도너스캠프가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개별 아동·청소년 맞춤형 지원사업에 후원할 수 있어 호평받고 있다. 지난 5월부터 CJ제일제당센터를 시작으로 설치된 'CJ도너스캠프 기부 키오스크'는 CJ ENM 센터, CJ올리브영 본사에 이어 이번 7월 CJ대한통운 본사까지 설치됐다. 키오스크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은 CJ도너스캠프가 동일한 금액을 추가로 기부해 총 기부 금액을 2배로 불려주는 1:1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CJ나눔재단은 임직원의 기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사내 인트라넷 및 모바일 앱을 활용한 '기부온도 UP 챌린지'도 8월 15일까지 시행한다. 기부 참여도를 온도로 지수화해 온도 상승이 큰 임직원 개인 및 팀에게는 리워드를 제공하는 등 이벤트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한편, CJ나눔재단은 2005년 설립부터 전국 4000여 개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복지 시설을 회원으로 둔 온라인 나눔 플랫폼 CJ도너스캠프를 통해 다채로운 아동·청소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운영하며 아동·청소년의 문화 격차 해소와 건강한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그룹의 문화사회공헌 실천에 CJ임직원들은 20여 년 간 임직원 정기 기부로 함께하고 있다. 지난해 매월 평균 약 1만6000명의 임직원이 정기 기부에 참여해 연간 약 13억원을 기부했으며, 2023년 말 기준 CJ도너스캠프에 등록된 누적 기부 참여자는 31만여명을 훌쩍 넘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7-22 09:44: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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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혁신 스타트업 발굴한다"…7번째 C랩 아웃사이드 공모

삼성전자가 공모전을 통해 미래를 선도할 혁신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 22일 삼성전자는 이날부터 8월 14일까지 'C랩 아웃사이드'의 스타트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서울, 대구, 경북, 광주 4개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해 전국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은 ▲AI ▲로봇 ▲IoT 디바이스 ▲디지털헬스 ▲콘텐츠&서비스 ▲소재·부품 ▲ESG 등 총 8개 분야에서 우수 역량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글로벌 기술 트렌드와 삼성전자와의 협력 가능 분야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선정했다. 삼성전자가 2018년부터 운영 중인 'C랩 아웃사이드'는 선발된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해 삼성전자와 사업협력 기회, 역량 발전 및 비즈니스 경쟁력 향상 컨설팅 등 전방위 지원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선발된 스타트업 중 삼성전자와 사업 연계 가능성이 있는 스타트업에 해당 사업부와 비즈니스 미팅, PoC(개념 증명)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사업협력 기회를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올해부터 삼성전자 상생협력아카데미와 연계해 보다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하는 'C랩 아웃사이드 컨설팅' 프로그램을 신설해 운영 중이다. C랩 아웃사이드 컨설팅 프로그램은 상생협력아카데미의 SW·기구·인사· 재무 등 총 6개 분야의 임직원 전문가들이 1:1로 매칭돼 밀착 컨설팅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상생협력아카데미의 멘토 전문가들은 3~4개월 기간 동안 코칭을 통해 C랩 아웃사이드 스타업들이 여러 부분에서 개선포인트를 찾고 경쟁력을 강화할수 있도록 돕는다. 또 삼성인력개발원의 창의적 문제해결 컨설팅 프로그램인 'CPS(Creative Problem Solving)' 프로그램을 C랩 아웃사이드의 스타트업에게 적용했다. 고객경험, 기술개발, 비즈니스 전략 수립 등 분야에서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질 수 있게 지원 중이다. 이외에도 C랩 아웃사이드에 선발된 스타트업에게는 ▲지분 취득 없이 최대 1억 원의 사업지원금 ▲전용 업무공간 ▲CES 등 국내외 IT 전시회 참가 ▲삼성전자 보유 특허 무상 양도 또는 사용권 등이 제공된다. 박학규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 사장은 "삼성전자 C랩과 함께 글로벌 유니콘으로 성장해 나갈 혁신 스타트업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며 "삼성전자는 성공적인 협력 사례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실력있는 스타트업 발굴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7-22 09:43:08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