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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한가위 상생 경영위해 파트너사 선제적 지원 활동

롯데백화점이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파트너사를 위한 상생 경영에 나선다. 역대급 내수부진과 고물가가 이어지며 경영난을 겪고 있는 파트너사들을 위해 선제적인 지원활동에 나선 것이다. 롯데백화점은 18일 판매대금 4000억원을 조기에 지급한다고 밝혔다. 상여금 지급 등 일시적 비용 지출이 커지는 추석 기간, 파트너사의 자금 운용에 숨통을 틔워 주기 위함이다. 약 3500여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8월분 판매대금 4000억원을 일주일 가량 앞당겨, 내달 13일에 지급할 계획이다. 파트너사 격려 차원의 상생 커피차도 운영한다. 오는 26일부터 내달 6일까지 약 2주간 102개 우수 파트너사를 찾아 임직원들에게 무료 다과를 제공한다. 지난 해 국내 백화점 최초로 롯데월드몰에 입점해 화제를 모은 '런던베이글뮤지엄'의 베이글과 콜드브루 세트를 나눠줄 계획이다. 방문 파트너사에 따라 해당 상품군 바이어가 동행해 응원의 메시지도 전한다. 하반기에는 파트너사를 위한 ESG 컨설팅 지원 사업도 지속한다. ESG 경영이 필요한 중소기업 20개사를 모집해 ESG 교육 및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은 21년부터 ESG 컨설팅 사업을 통해 지난 3년간 약 40여개 동반성장위원회 인증 ESG 우수 중소기업을 배출해내기도 했다.

2024-08-18 11:31:1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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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대림, 2024년 추석 선물세트 출시

사조대림이 2024년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한다.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재활용·재사용'에 주안점을 두어 불필요한 포장을 최소화하는데 주력해 플라스틱 94톤가량을 절감했다. 사조대림은 선물세트에 '리유즈(Re-Use)·리그린(Re-Green)' 콘셉트를 적용하며 환경을 생각하는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설에는 부직포 가방 대신 종이 가방을 도입하고 포장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부자재를 대폭 축소하기도 했다. 올해는 '재활용·재사용'에 초점을 맞춰 환경친화적인 가치를 한층 더 강화한 제품을 마련했다. 우선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100% 종이 펄프 몰드 패키지를 적용한 선물세트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ECO 고급유세트'·'ECO 스페셜 고급유세트'는 사조대림이 펄프·제지·신소재 종합기업 무림P&P와 공동으로 디자인 출원한 '펄프 몰드 케이스'를 적용했다. 플라스틱 트레이나 부직포 가방, 완충제 없이 펄프와 종이만 사용해 재활용이 훨씬 편리하다. 펄프 케이스에 사용된 펄프몰드는 유럽 TUV AUSTRIA의 생분해성 인증 중 최고 등급인 'OK COMPOST HOME' 등급을 획득한 친환경 소재이다. 호주 바이오플라스틱협회(ABA)의 생분해인증도 통과해 지속 가능한 소재로 국제적인 인정을 받았다. 리유저블 에코백 포장을 적용한 선물세트도 처음 내놨다. '더 웨이브(The Wave)' 참치세트는 'Make Waves, Not Waste' 라는 슬로건을 담아 낭비가 아닌 친환경 물결을 일으키자는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 해당 선물세트는 부직포 가방 대신 재사용이 가능한 마 소재 에코백에 제품을 담았다. 사조대림은 펄프케이스와 마 에코백 포장을 적용하고 전체적으로 부직포, 플라스틱 트레이, 캔햄 뚜껑 등 불필요한 구성을 최소화해 플라스틱 약 94톤을 절감하는 데 성공했다. 이밖에도 가격과 구성을 다양화한 폭넓은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해표 식용유, 사조참치, 안심팜 등 자사의 인기 품목을 담은 세트와 오일스프레이 세트, 간식 선물세트 등 특색 있는 선물세트까지 총 85종을 선보인다. 부담 없고 합리적인 구성의 ▲고급유 3호 세트부터 가장 많은 제품을 풍성하게 담은 ▲안심특선 87호까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사조대림 자사몰인 '사조몰'을 비롯한 온라인 몰과 전국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의 다양한 채널에서 판매된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8-18 11:30: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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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쌀의 날' 맞아 국산 쌀 소비 촉진 나서

신세계푸드가 '쌀의 날(8월 18일)'을 맞아 국산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에 나섰다. 신세계푸드는 지난 13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쌀의 날' 기념행사에서 푸드트럭을 활용해 소비자 1000여명을 대상으로 국산 가루 쌀로 만든 식물성 음료 '유아왓유잇 식물성 라이스 베이스드(이하 라이스 베이스드)'을 활용한 홍보행사를 펼쳤다고 18일 밝혔다. 신세계푸드의 독자적 대안식품 R&D 역량으로 개발한 '라이스 베이스드'는 국산 가루쌀, 현미유 등 100% 식물성 원료를 최적의 비율로 넣어 만들어 깔끔하고 고소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6월에는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2024 국제식음료품평회(International Taste Institute)에서 국제 우수 미각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맛을 인정받았다. 또한 식이섬유(14g/1L 기준)와 칼슘(999mg/1L 기준)은 풍부하고 글루텐, 콜레스테롤, 유당불내증으로 인한 불편함 없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이날 신세계푸드는 건강에 관심이 높은 중장년층을 비롯해 동물복지, 지구환경을 중시하는 젊은 층과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라이스 베이스드' 시음행사를 펼치며 가루쌀 음료의 우수한 맛과 영양성분에 대해 알렸다. 특히 '라이스 베이스드'를 통한 가루쌀 소비 확대로 국내 농가에 안정적인 판로와 소득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알리며 소비 촉진을 독려했다. 이어 신세계푸드는 15일부터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유아왓유잇 식물성 라이스 베이스드' 팝업 매대를 운영하며 시음행사를 펼치고, 동시에 '라이스 베이스드'를 활용한 건강한 한 끼를 제안하는 '베러 밀(Better Meal)' 캠페인을 시작했다. 신세계푸드는 다음달 1일까지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라이스 베이스드'를 50% 할인 판매하고, 함께 즐기기 좋은 당 함량을 50% 저감한 '켈로그 프로틴 딜라이트'를 증정하는 행사를 펼친다. 특히 '쌀의 날' 당일인 18일부터 G마켓, 카카오 쇼핑하기 등에서 '라이스 베이스드'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가격할인, 음료 및 시리얼 증정을 진행하는 특별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하며 가루쌀 음료의 우수한 맛과 영양, 사회적 가치도 적극적으로 함께 알린다는 계획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쌀의 날을 맞아 국산 가루쌀로 만든 '라이스 베이스드'를 활용해 소비자들에게 국산 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촉진을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판매채널 확대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국산 쌀 소비 확산에 기여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8월 18일 '쌀의 날'은 한자 쌀 미(米)를 풀면 팔(八), 십(十), 팔(八)이 된다는 점에서 '쌀 한 톨을 얻기 위해선 농부의 손길이 88번 필요하다'는 의미와 농업인의 노고에 감사를 기리기 위해 농립축산식품부와 농협이 제정한 기념일이다.

2024-08-18 11:27: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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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日직구 시장 공략 속력...방구석 쇼핑 여행 프로모션 개최

e커머스플랫폼 '롯데온'이 일본 직구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엔화 강세와 지진 변수를 만나 일본 여행에 대한 인기가 숨 고르기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롯데온에서는 비행기 타고 일본에 가지 않아도 여행가면 꼭 사오게 되는 쇼핑 필수템을 손쉽게 만날 수 있다. 롯데온 '일본직구관'에서는 오는 31일까지 '일본 방구석 쇼핑 여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최대 18%까지 즉시할인 혜택과 5% 중복할인쿠폰, 10%의 결제할인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7만원 이상부터는 배송비가 상시 무료다. 실제로 롯데온 일본직구관의 8월 둘째주까지의 매출(8/1~8/15)은 전월 동기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롯데온 일본직구관에서 최근 보름간(8/1~8/15) 인기 있었던 상품은 다음과 같다. 고객의 가장 많은 호응을 얻은 상품은 1위를 차지한 '센카 클렌징 폼'과 2위 '이치란 돈코츠 라멘'이다. '센카 퍼펙트 휩' 클렌징 폼은 탁월한 품질로 호불호 없이 누구나 만족해, 일본 여행시 자주 사오는 선물이다. '이치란 라멘'은 라면 맛에 집중하도록 한 독서실 형태 식탁으로 유명하며 일본 후쿠오카에 본점을 둔 라멘 체인점이다. '이치란 돈코츠 키트'는 일본 여행객들에게 필수 코스인 이치란 라멘 전문점의 맛을 그대로 재현해낸 것이 특징이다. 임진희 롯데온 명품해외직구팀 상품기획자(MD)는 "일본 여행을 다녀온 뒤에도 자꾸 생각나는 아이템이 있다면 롯데온 일본 직구쇼핑이 대안이 될 수 있다"며 "8월 31일까지 중복할인 혜택이 많이 준비되어 있으니 체험 기회로 추천 드린다"고 덧붙였다.

2024-08-18 11:24:0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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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배터리 화재 진화 나선 車업계…벤츠 이어 테슬라까지 논란 확산

글로벌 완성차 업계가 배터리 제조사 정보 공개에 나서고 있지만 전기차를 둘러싼 소비자들의 불안감은 좀처럼 사그러들지 않고 있다. 지난 8월 1일 발생한 인천 청라동의 벤츠 전기차 화재에 이어 국내 전기차 판매량 1위 업체인 테슬라 차량에서도 정차 후 차량에서 불이 나면서 '전기차 포비아'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지난 17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는 테슬라 전기차가 주차장서 불이 나면서 200여대 이상 전손되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을 돌파하기 위한 전략을 세우고 있는 완성차 업체들의 고민도 커지고 있다. ◆꺼지지 않는 불…피해 규모 예측 불가 전기차 화재는 '열폭주' 현상을 동반해 단시간에 1000도 이상 고열로 치달을 수 있다. 또 전기차 배터리 팩이 방수·방진 처리돼 있어 화재 진화가 어려운 만큼 불을 끄기도 어렵다. 이 때문에 피해도 기하급수적으로 확산된다. 지난 1일 인천 청라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세워둔 벤츠 전기차가 폭발하면서 주변 차량 140여대가 불에 타고 주민 120여명이 대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러나 피해접수처 운영 결과 부분소 45대와 그을음 793대 등 피해 차량 수는 880대까지 늘었다. 지난 16일에는 경기 용인시 기흥구 고갈동 도로에 세워져 있던 테슬라 모델X에 배터리 열폭주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사고 차량은 주차장이 아닌 노상에 주차하고 있던 상태였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소방대원 50여 명과 펌프차 등 장비 20여 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신고 접수 3시간 10여분 만인 오후 10시 57분께 큰 불길을 잡았으며 오후 11시 53분께 완전 진화에 성공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사고 차량은 전소됐다. 또 포르투갈에서도 테슬라 차량 화재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지난 17일 포르투갈 인터넷 언론인 '포르투갈 레지던트'에 따르면 포스투갈 리스본의 움베르토 델가도 공항 근처 렌터카 회사 주차장에서 테슬라 전기차의 차량 화재로 200여대의 차량이 파손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차량 화재는 4시간 넘게 지속됐으며 짙은 검은 연기 기둥으로 인해 항공편이 지연되기도 했다. 다행히 차량 화재로 인한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배터리 화재는 진압이 쉽지 않아 전소되는 경우가 많다"며 "전기차 배터리는 한번 불이 붙으면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핵심 부품 정보 공개…소비자 신뢰 확보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은 국내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해 전기차 배터리 정보를 잇따라 공개하고 있다. 현대차는 차종별로 구형 아이오닉, 1세대 코나 일렉트릭, 캐스퍼 일렉트릭은 LG에너지솔루션 제품이, 아이오닉5, ST1, 포터 EV에는 SK온 배터리가 들어갔다. 아이오닉6의 경우 2022년 7월부터 작년 5월까지 생산된 차량은 SK온, 이후 차종은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를 사용했다. GV60, GV70·G80 전동화 모델 등 제네시스 전기차는 모두 SK온 배터리였다. 기아는 신형 레이 EV와 니로 EV만 중국 CATL 배터리를 썼고 나머지 차종은 모두 SK온,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업체 제품을 적용했다. KG모빌리티는 토레스 EVX와 EV 모델 모두 중국 BYD 배터리를 넣었다. 르노코리아의 경우 SM3 Z.E., 트위지, 조에 모두 LG에너지솔루션 제품이었고, 한국GM이 판매하는 쉐보레 볼트EV와 EUV도 모두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가 들어갔다. 수입차 가운데 폭스바겐, 아우디, 포르쉐 등이 속해 있는 폭스바겐그룹은 전량 국산 배터리를 채용해 눈길을 끌었다. 폭스바겐 1종, 아우디 14종, 포르쉐 1종 등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모든 폭스바겐그룹 전기차는 LG에너지솔루션 또는 삼성SDI 배터리로 확인됐다. BMW는 iX1, iX3, iX Xdrive40만 중국 CATL이었고, 최고급 전기 세단 i7을 비롯한 나머지 10종의 전기차는 전량 삼성SDI 배터리를 사용했다. 롤스로이스 스펙터는 삼성SDI 배터리를, 볼보자동차가 판매한 전기차 2종도 모두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를 넣었다. 폴스타는 폴스타 2에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를 장착했고, 폴스타 4에는 CATL 배터리를 사용했다. 메르세데스-벤츠 7종의 전기차 중 2종에는 LG에너지솔루션과 SK온 배터리가, 나머지 5종에는 중국 CATL 및 파라시스 배터리가 탑재됐다. 인천에서 화재가 발생한 EQE 차종을 비롯해 EQS에는 CATL 또는 파라시스 배터리가 사용됐다. 그동안 자료를 공개하지 않았던 테슬라도 국토교통부에 자료를 제출했다. 테슬라 모델3와 모델Y에는 LG에너지솔루션과 일본 파나소닉, CATL 배터리가 탑재됐다. 모델X와 모델S에는 파나소닉 배터리만 사용됐다. 현대차·기아, 벤츠 등 전기차 제조사들은 안정성 확보를 위해 특별 무상점검에 나선다. 전기차 무상 특별 안전점검의 경우 현대·기아와 벤츠는 전기차 무상 특별 안전검점을 13일부터 진행중이며 볼보는 19일부터, 테슬라, BMW, 르노, KG모빌리티는 이달 중 실시 예정이다. 폭스바겐은 연중 상시 무상점검을 진행 중이다.

2024-08-18 11:22: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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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미국서 열차 추가 수주…2400억원 규모

현대로템이 미국에서 열차를 추가로 수주하며 실적 개선에 속도를 높인다. 18일 현대로템에 따르면 14일(현지시간) 미국 메사추세츠주 교통공사(MBTA)가 발주한 1억7579만달러(약 2400억원) 규모의 보스턴 2층 객차 추가 공급 사업 본계약을 체결했다. 현대로템이 MBTA에 2층 객차를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앞서 현대로템은 2008년 최초로 보스턴 2층 객차 납품 사업을 수주했다. 2019년에는 같은 사업의 추가 물량에 대한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22년 초도 납품을 시작해 올해 안에 모든 차량을 납품할 예정이다. MBTA의 2층 객차 사업은 현지에서 늘어나는 통근 승객 수요에 대응하고 기존의 노후화된 객차를 교체해 시민 편의와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현지 시행청과 협업해온 그동안의 실적을 바탕으로 향후 미국 시장 철도차량 수요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로템은 2006년 처음 미국 시장에 진출해 캘리포니아주 2층 객차와 플로리다주 2층 객차, 펜실베니아주 전동차 사업을 수주했다. 이어 2010년 덴버 전동차 사업과 올해 초 로스앤젤레스(LA) 메트로 전동차의 공급사로 선정되는 등 해외 철도차량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2024-08-18 11:21: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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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그룹, 美 공장서 인간형 로봇 시험 운영 성공적 완료

BMW그룹이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에 위치한 BMW 스파르탄버그 공장에서 인간형 로봇의 시험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18일 BMW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인간형 로봇 시험 운영은 BMW그룹이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로봇 스타트업 피규어사와 협력해 2주에 걸쳐 진행했다. 인공지능(AI) 기반의 최신 인간형 로봇 '피규어 02'는 BMW그룹 스파르탄버그 공장의 차체 제작 공정에 투입돼 차체용 금속 부품들을 설비 내 정위치로 옮기는 역할을 수행했다. BMW그룹은 추후 차량 생산에 인간형 로봇의 투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로봇을 활용하면 인체공학적으로 불편한 동작이나 피로감 높은 작업으로부터 직원들을 보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밀란 네델코비치 BMW그룹 생산 총괄 보드멤버는 "BMW그룹은 이번 초기 시험 운영을 통해 생산 분야에서 어떠한 영역에 인간형 로봇을 적용할 수 있을지 검토하고 있다"며 "많은 발전 가능성을 지닌 로봇 분야의 기술이 개발부터 산업화에 이르는 과정을 BMW그룹이 함께 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BMW그룹은 시험 운영을 마친 현재 생산 공정에서 인간형 로봇을 철수시켰으며, 향후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피규어사와 개선 작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한편 BMW그룹은 미래 차량 생산에 대한 비전을 담은 'BMW I팩토리' 전략하에 끊임없이 새로운 기술을 탐색하고 있다.

2024-08-18 11:21:2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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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선 KGM 회장, 글로벌 시장 공략 고삐 죈다…튀르키예 이어 독일로

곽재선 KG모빌리티 회장이 수출 물량 확대를 위해 글로벌 현장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8일 KG모빌리티(KGM)에 따르면 곽재선 회장은 튀르키예에 이어 독일 딜러들과 콘퍼런스를 갖는 등 수출 물량 확대를 위한 글로벌 행보에 나섰다. KGM은 지난 14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북부 지역에 위치한 오버우어젤도린트호텔에서 딜러들과의 콘퍼런스를 열었다. 콘퍼런스에는 곽재선 KGM 회장과 황기영 대표이사를 비롯해 현지 100개 딜러 17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유럽 판매법인 출범에 맞춰 KGM의 수출 전략과 중장기 제품 운영 계획 그리고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 판매 네트워크 등 전반적인 독일 시장 운영 방향과 전략에 대해 현지 딜러들과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KGM은 콘퍼런스에서 오는 20일 국내 출시 예정인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액티언을 전시하고 공식적인 글로벌 론칭 전 첫 소개를 했다. 곽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KGM은 지난 7월까지 수출이 9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지난해 보다 11.2% 증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유럽은 전체 수출의 50.3%를 차지하고 있을 만큼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며 "국내외 시장에서의 공식적인 론칭 전에 액티언을 유럽시장에 가장 먼저 선보이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편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하고 있는 유럽 판매법인은 호주에 이은 2번째 직영 해외법인이다. KGM은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영업을 개시해 현지 마케팅부터 판매, 고객 관리 및 서비스까지 전방위 사업 체계를 통해 신차 등의 순차적인 론칭은 물론 딜러들과의 적극적인 소통 및 협력과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독일 시장 우선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2024-08-18 11:21:25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