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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비씨카드·KB국민카드·삼성카드

비씨카드가 골목상권 활성화 및 소상공인 매출 지원에 나선다. ◆ 서울시 9곳서 2만1000원 할인 비씨카드는 '로컬브랜드' 이용 활성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로컬브랜드'는 서울시에서 특색있는 상권을 선정해 역량 강화 및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업이다.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구로구 ▲노원구 ▲용산구 등 3곳에서 활성화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올해는 상권 6곳을 추가해 총 9곳에서 확대 진행된다. 추가한 상권은 ▲관악구 ▲마포구 ▲서초구 ▲영등포구 ▲중구 등 6곳이다. 프로모션은 오는 11월말까지 진행한다. 2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건당 7000원씩, 최대 2만1000원까지 혜택을 적용한다. 박복이 비씨카드 상무는 "서울시는 물론 서울신용보증재단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가맹점 및 고객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 조사 결과 올 상반기 인기 여행지는 일본으로 나타났다. ◆ 일본·베트남·태국 인기 뜨거워 KB국민카드는 해외여행 관련 신용 및 체크카드 이용 데이터 분석과 설문조사를 통해 해외여행 소비 유행을 살펴봤다고 2일 밝혔다. 총 32만건의 항공권 구매 내역을 분석했다. 해외여행 시 주요 업종 이용 현황과 결제수단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도 포함했다. 항공권 구매 건수 비중을 보면, 일본 항공권 구매 비중이 44%로 가장 높았다. 이어 ▲베트남(12%) ▲태국(7%) ▲필리핀(6%) ▲중국(4%) ▲대만(3%) 순이다. 20대와 30대에 인기있는 여행지는 일본과 스페인이다. 각 연령별 선호 여행지를 분석한 결과 ▲일본은 20대(39%) ▲스페인은 30대(39%) ▲베트남은 40대(31%) ▲중국은 50대(28%) 순으로 집계됐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항공권과 해외이용 매출 데이터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지리적으로 가깝고 여행 경비가 저렴한 일본을 해외 여행지로 선택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삼성카드가 추석에 필요한 물품을 중심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 상품권 최대 400만원 삼성카드는 명절 선물을 구매할 수 있는 추석맞이 쇼핑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오는 6일까지,이마트·트레이더스에서 삼성카드로 결제한 고객에게 상품권을 최대 80만원까지 제공한다. 이어 이마트에서는 한우·과일·생활용품 등 행사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50%를 할인을 적용한다. 홈플러스에서는 최대 400만원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정육세트·과일·생활용품 등 행사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은 구매 가격의 50%를 절감할 수 있다. 아울러 삼성카드 쇼핑에서 5% 할인 쿠폰과 최대 86% 할인 혜택을 지급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명절 선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유용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9-02 11:09:51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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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주 FTA 10주년… "핵심광물·청정에너지 협력 한층 강화"

한-호주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10주년을 맞아 양국이 핵심광물과 청정에너지 협력을 한층 강화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이 1~3일 호주 퍼스를 방문 '제6차 한-호주 FTA 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산업부-서호주 주정부 청정에너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정 본부장은 로저 쿡 서호주 주 총리와 '산업부-서호주 청정에너지 개발·가공 업무협약'을 체결, 양국 기업과의 교류를 통해 양국 간 핵심광물·청정에너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서호주는 핵심광물의 보고이자 풍부한 일사량과 풍력 자원을 바탕으로 청정수소, 암모니아 생산 잠재력이 큰 지역으로 평가된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핵식광물, 수소, 이산화탄소포집·저장(CCS), 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호주와의 에너지 협력 관계가 진전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 본부장은 앞서 호주 돈 패럴 통상장관과 제6차 한-호주 FTA 공동위원회를 개최, FTA를 통한 교역 증가 등 경제협력 강화를 평가하고, 상품무역·서비스무역·투자 등 FTA 이행 관련 양측 관심 사안을 논의했다. 또 패럴 장관과 별도 회담을 통해 △에너지·탄소중립 △핵심광물 공급망 △WTO·APEC 등 양·다자 경제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매들렌 킹 호주 자원장관과의 면담에서는 액화천연가스(LNG), 핵심광물, CCS 등 에너지·자원 분야 호혜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우리 투자 기업에 대한 지원을 당부했다. 정 본부장은 아울러 제45차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에 참석 "최근 세계 불확실성의 위기 속 양국 간 협력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기 위해 공급망, 청정경제, 디지털, 방산 등 분야에서 미래지향적 협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양국 기업에게 보다 안정적인 교역·투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부가 면밀히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호주 교역액은 양국 FTA 발효 직전인 2013년 344억8000만달러에서 10년 뒤인 2023년 506억2800만달러로 46.8% 증가했다. 교역액 기준 한국은 호주의 4번째, 호주는 한국의 5번째 교역국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9-02 11:08:1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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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피크림 도넛, 팝업스토어 성료…높은 관심과 인기 증명

롯데GRS가 운영하는 도넛 프랜차이즈 브랜드 크리스피크림 도넛이 한국 진출 20주년을 기념해 한강 예빛섬에서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양일간 진행한 'Magical Day'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크리스피크림 도넛의 20번째 생일파티를 컨셉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세대들의 취향을 반영한 체험 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고객부터 MZ세대 고객, 외국인 등 다양한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이틀간 약 3000명에 달하는 많은 방문객이 찾아 브랜드와 팝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인기를 증명했다. Magical Day 팝업은 ▲게임존 ▲시네마존 ▲포토존 ▲도넛 카페 등으로 운영됐으며 한강뷰와 함께 크리스피크림 도넛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었다. 특히 게임존은 크리스피크림 도넛의 시그니처 제품 '오리지널 글레이즈드'를 주제로한 다양한 미션 게임들을 선보여 가장 인기가 높았으며 DIY 도넛 꾸미기, 비즈 팔찌 만들기 등 자신의 개성을 살려 나만의 아이템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많은 고객들의 참여가 이루어졌다. 미니 게임 스탬프 투어에 참여하는 고객에게는 키링, 그립톡 등의 특별 굿즈도 제공되는 등 푸짐한 혜택을 마련해 방문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도넛 카페에서는 방문객에게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1개와 아메리카노 한 잔을 증정하는 코스로 방문자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이번 팝업스토어에 참가한 소비자들은 눈과 입을 모두 사로잡는 팝업스토어라고 호평했으며 SNS에 다수의 후기 게시글이 게재되는 등 긍정적인 반응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9-02 10:31: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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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해외 VIP모시기 속력…한국 최초 일본 百과 협력

현대백화점이 일본 프리미엄 백화점의 상징인 한큐백화점과 VIP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 현대백화점은 일본 에이치투오(H2O) 리테일링그룹의 한큐한신백화점과 '현대백화점-한큐백화점 VIP 혜택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한큐백화점이 VIP 교류를 위해 해외 유통업체와 손을 맞잡은 것은 현대백화점이 처음이다. 한큐한신백화점은 일본 대형 리테일 기업으로, 특히 오사카에 위치한 한큐백화점 우메다본점은 일본 전체 백화점 점포 중 매출 2위이자 글로벌 톱5 점포에도 이름을 올릴 정도로 VIP 고객층이 탄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큐한신백화점은 현대백화점과 올해 초부터 대규모 휴게공간 구성 및 초대형 실내정원을 활용한 '리테일 테라피(쇼핑을 통한 힐링)' 전략, 이색 팝업스토어 유치 역량 등 더현대 서울 성공 노하우를 교류하던 중 자사 고객에게 더현대 서울 등에서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VIP 혜택 제휴를 추진하게 됐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사의 VIP 고객은 현대백화점과 한큐백화점 주요 점포에서 각 사의 VIP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과거에도 한국과 해외 백화점 간 VIP 제휴 사례는 있었지만 한달 전 예약이 필요하고 혜택 또한 제한됐던 반면, 이번에는 사전 예약 없이 양 사 백화점을 방문해 현대백화점 앱이나 한큐백화점 실물 VIP 카드만 여권과 함께 제시하면 각 사의 대표적 VIP 서비스를 즉시 받을 수 있게 된다. 구체적으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 더현대 서울을 방문한 한큐백화점 VIP 고객에게는 VIP 전용 라운지 이용, 복합문화공간 '알트원(ALT.1)'을 포함한 핵심 콘텐츠 이용권, 특별 할인 및 추가 적립 등 혜택이 제공된다. 현대백화점 VIP 고객은 한큐백화점 우메다본점과 한큐 멘즈 도쿄점 방문 시 개인 쇼핑 의전 서비스인 '쇼핑 어텐드'를 비롯해 라운지 이용, 특별 할인, 짐 보관, 구매 상품 호텔 배달 등 점포별 특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현대백화점은 오프라인 유통업의 위기가 가중되는 상황에서 한 차원 높은 VIP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가간 경계를 초월한 이번 서비스 제휴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내수 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구매력 높은 해외 고객의 방문을 이끌어내겠다는 계획에서다. 현대백화점의 양명성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더현대 서울을 필두로 한 혁신적 공간 디자인과 K컬처 팝업스토어, 고품격 아트 마케팅 등 현대백화점의 오프라인 리테일 운영 역량에 대한 글로벌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해외 백화점들과 VIP 서비스 제휴라는 후속 성과도 나타나고 있는 것"이라며 "국내 오프라인 유통업계의 고객 유치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해외 VIP를 포함해 새롭게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동력을 꾸준히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02 10:24:1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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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사내벤처 제품 글로벌 진출 확대

CJ제일제당이 단백질 스낵 신제품을 앞세워 태국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CJ제일제당은 사내벤처 조직에서 개발한 고단백 스낵인 'O-right(오-라잇) 템페칩'을 태국에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오-라잇'은 스낵의 '둥근 모양(O)'과 '제대로(right)' 만들었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 제품은 인도네시아의 콩 발효음식 '템페(Tempeh)'를 활용해 만든 스낵으로, 한 봉지 당 6g의 식물성 단백질이 함유됐다. 콩을 갈지 않고 원물 그대로 발효시킨 템페의 고소함이 특징이며, 한국 음식에 관심이 높은 현지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숯불갈비·볶음김치 맛과 태국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스리라차·트러플&치즈 총 4가지 맛으로 출시했다. '오-라잇 템페칩'은 현지 최대 온라인 유통채널인 '쇼피(Shopee)'·'라자다(Lazada)', 대형마트인 '빌라마켓(Villa Market)'·'디어터미(Dear Tummy)'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이달 중 '탑스(Tops)', '빅씨(Big C)', '고메마켓(Gourmet Market)' 등 다양한 메인스트림 유통채널로 입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CJ제일제당은 감자칩 위주인 태국 스낵 시장에서 건강을 고려한 과자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템페칩을 앞세워 웰니스를 중시하는 젊은 소비층 공략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템페칩은 CJ제일제당이 사내벤처를 통해 선보인 두번째 단백질 스낵이다. CJ제일제당은 2022년 식품 사내벤처 프로그램 '이노백(INNO 100)'을 통해 깨진 조각쌀로 만든 업사이클링 스낵 '바삭칩'을 출시한 바 있다. '바삭칩'은 지난해 12월 미국·말레이시아·홍콩 현지 유통채널 입점을 시작으로 최근 호주 코스트코에도 출시되며 글로벌 판로를 넓혀가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사내벤처의 참신한 도전정신으로 현지화 스낵을 개발했다"며, "템페칩을 태국 소비자들의 일상 간식으로 자리매김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9-02 10:22: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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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 부영 회장, 카이스트에 200억원 상당 기부

부영그룹은 카이스트(KAIST)에 약 200억원 상당의 기숙사 리모델링 기부 약정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부영그룹 본사에서 열린 카이스트 기숙사 리모델링·기부 약정식에는 이중근 회장을 비롯한 부영그룹 관계자들과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부영그룹은 카이스트의 오랜 숙원사업인 노후화된 기숙사 리모델링을 약속했다. 리모델링 대상 기숙사는 가장 노후화된 대전캠퍼스 나눔관과 궁동아파트, 서울캠퍼스의 소정사와 파정사 4개 동이다. 부영그룹은 외관 건축공사를 비롯해 기계·전기·통신·소방 등 내·외부 건물 전체를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리모델링한 모든 기숙사에 이 회장의 아호인 우정(宇庭)을 따서 '우정 나눔 연구동(가칭)', '우정 궁동 아파트(가칭)', '우정 소정사(가칭)', '우정 파정사(가칭)' 등으로 명명하기로 했다. 이중근 부영 회장은 "교육은 국가의 미래를 설계하는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로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며 "대한민국 과학 기술 인재 양성의 요람인 카이스트에서 학생들이 꿈과 재능을 키워나가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4-09-02 10:17:03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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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정통 롯데맨' 롯데복지재단 이승훈 이사장 연임

롯데복지재단 이승훈 이사장이 롯데복지재단 이사장을 연임한다. 롯데복지재단은 지난달 27일 이사회를 개최해 오는 16일에 임기가 만료되는 이승훈 이사장을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2일 밝혔다. 이사회에는 이사 6명 감사 2명이 전원 참석했으며, 이승훈 이사장의 연임 안건은 만장일치로 가결됐다. 이에 따라 롯데복지재단 이승훈 이사장은 오는 17일부터 2027년 9월 16일까지 3년 동안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이승훈 이사장은 2021년 롯데복지재단의 이사로 선임되어 이사활동을 해오다 2023년 4월부로 전임 이사장의 잔여임기를 지냈다. 이승훈 이사장은 1950년생으로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국가정책과정 71기를 수료했다. 1979년 롯데그룹 공채 2기로 입사한 뒤 롯데백화점 본부장을 맡아오다 롯데 스카이힐 CC 대표이사를 역임하여 약 35년간 롯데에서 활약한 '정통 롯데맨'이다. 그는 롯데복지재단 이사장으로 취임한 이래 롯데장학재단 장혜선 이사장과 함께 재단 설립주인 고(故) 신격호 회장의 뜻을 받들어 롯데의 사명을 가지고 회장님의 열정을 그대로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27일 서울 중구 롯데재단 사무실에서 열린 제 104회 롯데복지재단 이사회에서 이승훈 이사장은 "롯데복지재단은 신격호 회장님의 유지를 받들어 재단의 숭고한 목표를 확고히 하겠다"며 "롯데재단의 비전인 꿈과 희망을 함께 나누는 따뜻한 세상을 위해 기존 사업을 강화하고 새로운 복지 프로그램 개발에도 힘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롯데복지재단은 1994년 외국인 근로자가 겪는 어려움과 안타까움을 직접 경험한 롯데그룹 창업주(신격호 명예회장)의 뜻에 따라 설립되었으며, 누적사업비가 190억원에 달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신격호 롯데 플레저박스와 장애아동, 무브투게더(청소년 보조기기 지원사업), 외국인 근로자 무료 건강검진과 롯데 다문화 엄마학교 등이 있다. 롯데장학재단, 롯데삼동복지재단 장혜선 이사장과 롯데복지재단 이승훈 이사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고, 인재를 양성해 나라의 발전에 보탬이 되라'는 신 명예회장의 뜻에 따라 롯데재단의 사회의 공익활동을 통해 국내외 인재들이 마음껏 능력을 펼치는 여건을 조성하고자 재단의 사업의 재정비에 다방면으로 공을 들이고 있다.

2024-09-02 10:17:01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