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금감원-11개 은행, 은행권 여신 프로세스 개선 위해 머리 맞댄다

금융감독원이 은행연합회와 태스크포스(TF)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여신 프로세스 개선에 착수한다고 3일 밝혔다. 금감원은 11개 은행·은행연합회와 손을 잡고 연내 여신 프로세스상 취약점을 개선하는 모범규준 개정안을 마련에 나선다. 이 자리에는 박충현 금감원 은행 담당 부원장보를 비롯해 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SC제일, iM, NH농협, IBK기업, Sh수협, 부산, 광주 등 11개 은행 여신 담당 부행장이 참석했다. 금감원 측은 "금융 사고가 최근 급증하고 있으며, 점포·인력 축소 등으로 영업점 직원의 업무 부담이 늘며 내부통제상 취약점이 나타나고 있어, 은행권과 공동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TF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100억원 초과 여신 사고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지난 5년 동안 1건(150억원)에 불과했으나,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7건(987억원)으로 급증했다. 주요 개선 과제는 ▲여신 중요 서류에 대한 진위확인 절차 강화 ▲담보 가치 산정 및 검증 절차 개선 ▲임대차계약의 실재성 확인 강화 및 자금의 용도 외 유용 사후 점검 기준 보완 등이다. 최근 은행권에서는 차주가 제출한 증빙 서류가 스캔 후 보관되는 점을 악용해 서류를 위·변조해 횡령하는 사례가 발생하기도 했다. 영업점 여신 업무의 내부통제 수준마저 취약한 사실이 드러난 셈이다. 이에 금감원은 여신서류 진위확인과 관련해서는 소득·재직서류 징구시 공공마이데이터 징구원칙을 규정화하거나, 임대차계약서, 매매·분양계약서 등 중요서류에 대해서는 발급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을 의무화하는 등 서류 위·변조 가능성을 차단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또한 부동산 등 '담보가치 부풀리기' 방지를 위해 장기 미분양 등 취약 물건 담보평가에 대한 자체 검증절차 강화한다. 아울러 본점 심사 확대 등 영업점 담보가치 산정의 적정성을 제고하고 검증절차를 강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이 밖에도 임대차 계약의 이행 확인을 위해 제3자 현장 조사 실시를 의무화하는 방안도 마련한다. RTI(임대차 이자상환비율) 규제 회피를 차단하기 위해 제3자 현장조사 등 임대차계약의 이행 확인 절차를 수립하고, 임대차계약 내용과 다른 사실을 발견할 경우 대응할 수 있는 프로세스 등을 신설할 계획이다. RTI는 부동산 임대사업자가 임대수익으로 얼마나 이자를 낼 수 있는지, 임대사업자의 상환능력을 산정하는 지표다. 금감원은 킥오프 회의 이후 9~10월 중 실무작업반 회의를 진행하고 개정안을 마련한 뒤 연내에 모범규준 개정할 계획이다. 개정안에는 금융사고 예방지침, 자금용도외 유용 사후점검준칙 등이 포함된다. 이날 TF 회의에 참석한 참석자들은 "은행산업 신뢰회복을 위해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을 표하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도출함으로써 금융사고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3 14:46:47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이디야커피, 커피 다이닝 두 번째 프로그램 오픈…다양한 플레이버 경험 제공

이디야커피가 9월부터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이디야커피랩 매장에서 스페셜티 음료와 디저트로 구성된 '커피 다이닝' 두 번째 프로그램을 고객들에게 새롭게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커피 다이닝'은 ▲논알콜 커피 칵테일 ▲시그니처 원두 ▲프리미엄 디저트로 구성된 1시간 코스의 커마카세(커피+오마카세)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 테마는 가을의 계절감을 표현해 다채로운 커피의 향을 나타낸 '커피 플레이버' 다. 잘 익은 과실의 상큼함, 고소한 견과류와 초콜릿이 주는 달콤함, 이국적인 향신료와 허브 등 커피에서 맛볼 수 있는 다양한 향을 담은 메뉴들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커피 다이닝은 다채로운 향을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추출 기구를 사용했다. 핸드 드립을 연상시키는 추출 방법부터 사이폰을 활용한 추출까지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논알콜 커피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다.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는 이디야커피 커피 연구소에서 블렌딩한 '인도 아티칸 원두'를 함께 증정한다. '인도 아티칸 원두'는 땅콩, 초콜릿 그리고 시나몬에서 나오는 낮은 신맛과 풍부한 단맛, 적당한 쓴맛이 조화롭게 어울리는 커피다. '커피 다이닝' 프로그램은 기존 'part1.초여름' 테마로 진행되었으며 고객들에게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 이번에 진행하는 두 번째 테마는 전과 동일하게 매주 월, 수, 목요일 각 3회씩 진행된다. 다이닝 코스 'Part2. 커피 플레이버'는 네이버 '이디야커피랩' 예약하기를 통해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다채롭게 표현되는 커피 플레이버를 경험해 보며 고객들이 커피 경험에 대한 영역을 더 넓혀갈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다양한 커피를 맛보고 즐길 수 있도록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9-03 14:39:4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한-불가리아, 에너지 분야 협력 확대… "신규원전 건설 등 협력분야 구체화"

한국과 불가리아 정부가 원전 건설 등 에너지 분야 협력 분야를 구체화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안덕근 장관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메리어트호텔에서 불가리아 에너지부 블라디미르 말리노프 장관을 만나 양국 간 에너지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에너지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양국은 중동 사태와 러-우 전쟁 등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계속되고 폭염과 태풍 등 극심한 이상기후가 빈번하는 상황에서 에너지안보 강화와 청정에너지 확대를 위한 양국 간 협력이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 안 장관은 "불가리아는 원전(35%)과 재생에너지(20%) 등 청정에너지를 발전부문에서 적극 활용해 나가고 있으며, 한국 또한 무탄소에너지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 안보 및 탄소중립 가속화를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서 양국 협력 가능성이 높다"며 "오늘 회담을 계기로 양국 에너지 협력이 활발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지난 2019년 체결한 에너지 협력 양해각서를 전면 개정해 새로 체결한 것이다. 정책교류와 원전, 재생에너지 등 기존 협력 분야에 액화천연가스(LNG), 에너지 저장, 공급망 등을 추가해 협력분야를 확대한게 골자다. 특히 원전 분야에서는 신규원전 건설, 계속운전, 원전해체, 방사성 폐기물 관리, 소형모듈원전(SMR), 인력양성 등 협력 분야를 구체화했다. 안 장관은 이날 다양한 무탄소 에너지(CFE)를 활용해 효과적으로 탄소중립을 추진하자는 우리 정부의 CFE 이니셔티브를 소개하고, 국제사회 확산을 위해 불가리아 측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2024-09-03 14:37:10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코스콤, 신임 대표이사에 윤창현 전 의원 선임...'STO·가상자산' 가속 기대

코스콤은 3일 서울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해 사장추천위원회가 추천한 윤창현 전 국회의원을 코스콤 제20대 대표이사·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윤창현 신임 사장은 "앞으로 자본시장 내에서 챙길 현안이 많은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며 "토큰증권발행(STO) 법제화가 다시 논의되는 만큼 법안이 통과되는 대로 잘 추진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를 해 둘 것"이라고 전했다. 토큰증권 법제화는 지난 21대 국회에서 국회 임기가 종료되며 자동폐기된 바 있다. 다만 다음주 중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토큰증권 법제화를 위한 자본시장법 및 전자증권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하기로 하면서 22대 국회에서 토큰증권 법제화를 재점화했다. 윤 신임 사장이 자동 폐기됐던 STO 관련 법안을 발의했던 만큼 STO 법제화에 힘을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윤 신임 사장은 1960년생으로, 서울대에서 물리학과 경제학을 전공하고, 동일 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미국 시카고대 대학원에서 금융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3년 한국금융연구원에서 연구위원으로 업무를 시작한 윤 신임 사장은 1995년부터 명지대학교 무역학과 교수, 이어 서울시립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로 근무한 뒤 지난 2012년 한국금융연구원 원장을 지냈다. 이어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후 비례대표로 21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이 기간 정무위원회에서 활동하며 STO을 허용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을 발의하는 등 금융, 증권 분야의 굵직한 이슈를 이끌었다. 당내 디지털자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국회 민생경제안정특별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했다.

2024-09-03 14:33:34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서플러스글로벌, SEMICON TAIWAN 2024 참가

레거시 반도체 장비 시장의 글로벌 리더인 서플러스글로벌이 4일부터 6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SEMICON TAIWAN 2024'에 참가한다. 서플러스글로벌은 이번 전시회에서 대만 시장 확장과 세미마켓 비즈니스 기회 창출에 주력할 예정이다. 올해 SEMICON TAIWAN은 '한계를 넘어서: AI 시대를 이끄는 힘'이라는 주제로, 인공지능과 차세대 기술에서 반도체 산업의 핵심 역할을 강조하며, 1100여 개의 전시업체가 3700개 부스를 운영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서플러스글로벌은 이번 SEMICON TAIWAN 2024에서 2025년 6월에 론칭 예정인 세미마켓 부품몰(SemiMarket Parts Mall)을 위해 신뢰할 수 있는 판매자를 적극적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서플러스글로벌은 대만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사업 확장과 성과를 바탕으로 두 명의 주요 인재를 새롭게 영입했다. 웨인 린(Wayne Lin) 시니어 마케팅 매니저는 반도체 산업에서의 전략적 마케팅 경험을 바탕으로 합류했으며, 대만 시장에서의 회사 성장뿐만 아니라 반도체 장비 클러스터 프로젝트와 세미마켓 등 신사업 추진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맥스웰 쉬(Maxwell Hsu) 엔지니어링 마케팅 매니저는 서플러스글로벌 대만 시장에서 엔지니어링 매니징과 팹에서 반출하는 장비들의 프로젝트 매니징을 맡아 대만 내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기술적 관리와 일정 조율을 통해 고객에게 신뢰성 높은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9-03 14:33:32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리플 CEO, 美 SEC 위원장 저격…“겐슬러 끝, 돈 걸겠다”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리플 최고경영자(CEO)가 "오는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가 승리한다고 하더라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게리 겐슬러가 자리를 지키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데 돈을 걸겠다"고 강조했다. 3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리플 기자간담회에서 브래드 갈링하우스는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을 향한 비판을 이어가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껏 민주당과 공화당의 주요 리더를 많이 만났는데, 많은 민주당 의원들조차도 가상자산에 대한 SEC의 지나친 규제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보였다"며 "겐슬러 위원장이 '디지털 자산 증권'이란 용어를 쓰는데 대해 판사들도 비판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껏 해 온 것처럼 앞으로도 법에 반하고 미국의 건전한 정책에 부합하지 않는 행동을 하는 이들을 계속 비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4년간 이어진 SEC와의 소송에 대한 승리 소감도 밝혔다. 리플은 지난 2020년부터 SEC와 법적 분쟁을 벌여왔다. SEC는 리플이 증권성 토큰에 해당된다며 발행사인 리플랩스를 증권법 위반 혐의로 제소했지만 리플은 이를 반박하며 맞소송을 걸었다. 이후 지난달 7일(현지시간) 리플 소송을 담당해온 아날리사 토레스 뉴욕남부지방법원 판사는 리플에 1억2500만달러(약 172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SEC가 요구한 과징금 및 민사상 벌금을 합한 20억달러보다 적은 금액이다. 갈링하우스 CEO는 "법원이 리플(XRP) 그 자체로는 증권이 아니라는 판결을 내린 것으로 SEC가 요구한 벌금도 94%나 감액했다"며 "지난 8월 7일 판결이 나왔고 SEC가 항소한다면 60일 이내 진행해야 하는데 실제로 항소할지는 알 수 없다. 다만 미국 법원이 XRP가 증권이 아니라는 판결을 내렸고 SEC는 이를 뒤집을 근거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갈링하우스 CEO 외에 모니카 롱(Monica Long) 리플 사장, 데이비드 슈워츠(David Schwartz) 리플 최고기술책임자 겸 XRPL 공동창시자(CTO), 에릭 반 밀텐버그(Eric van Miltenburg) 리플 전략 이니셔티브 수석부사장이 참석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9-03 14:23:28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산업차관 "내수 회복 속도 더뎌… 대형마트 자체할인 나서달라" 당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산업통상자원부가 대형마트를 방문해 자체 할인 행사 동참을 요청했다. 박성택 산업부 1차관은 3일 롯데마트 서울역점을 방문해 과일, 채소, 육류 등 신선식품 매장을 중심으로 가격과 판매동향을 점검하고, 추석명절을 계기로 내수가 살아날 수 있도록 할인행사 확대를 당부했다. 박 차관은 "최근 반도체, 자동차를 필두로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이어가고 있으나, 내수 회복 속도가 더딘 상황"이라며 "정부는 침체된 민간 소비를 활성화하고, 성수품 물가 안정을 위해 농축수산물에 할인지원중인바 대형마트도 자체 할인행사 등을 통해 물가 안정과 내수 진작에 적극 나서달라"고 말했다. 정부는 지난달 28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한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통해, 농축수산물에 700억을 투입해 최대 60% 할인을 지원하는 한편, 역대 최대규모인 17만톤의 추석 20대 성수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런 노력에 발맞춰 대형마트도 추석 성수품 가격 인하에 동참하고 있다. 롯데마트도 지난달 1일부터 선물세트 사전예약, 농축수산물, 제수용품 할인행사인 '통큰한가위'를 진행중이다. 산업부는 현장에서 정부 정책이 적시 이행돼 국민들이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주요 유통채널을 점검해 나갈 예정으로, 오는 12일에는 안덕근 장관이 서대문구 영천시장을 방문할 계획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9-03 14:19:25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한국투자신탁운용, 월중 분배 ACE ETF 4종 매수 인증 이벤트 진행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상장지수펀드(ETF) 4종 매수 인증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이벤트는 오는 11일까지 진행되며, ACE ETF 카카오톡 페이지를 친구 추가한 뒤 이벤트 대상 ETF를 15주 이상 보유한 내역이나 신규 매수한 내역을 인증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대상인 4종의 상품은 ▲ACE 미국500 15%프리미엄분배(합성) ETF ▲ACE 미국빅테크7+ 15%프리미엄분배(합성) ETF ▲ACE 미국반도체15%프리미엄분배(합성) ETF(이하 ACE 미국주식 15%프리미엄분배(합성) 시리즈)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ETF이다. 4개의 상품은 매달 15일을 지급기준일로 분배금을 지급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ACE 미국주식 15%프리미엄분배(합성) 시리즈는 지난 4월 상장 당시부터 월중 분배를 진행했고, 최근 순자산액 4000억원을 돌파한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ETF는 지난 8월부터 월중 분배로 변경했다. 또 다른 공통점은 투자처다. 4종의 상품은 모두 미국 주식 편입하고 있다. ACE 미국500 15%프리미엄분배(합성) ETF는 미국 우량주 500개 기업을, ACE 미국빅테크7+ 15%프리미엄분배(합성) ETF는 미국 빅테크 기업 시가총액 상위 7개 기업을, ACE 미국반도체15%프리미엄분배(합성) ETF는 미국 반도체 기업 시가총액 상위 30개를 각각 집중 편입하고 있다.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ETF는 10년 이상 배당금을 지급하고 펀더멘탈이 우수한 미국 상장 기업 100곳을 선별해 투자한다. 15주 이상 보유 혹은 신규 매수 인증 시 경품으로는 맥북 에어와 아이폰,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케이크 기프티콘,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이 제공된다. 당첨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되고 이달 27일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ETF 블로그 등을 통해 공개된다. 김승현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컨설팅담당은 "월말 분배하는 상품과 월중 분배하는 상품을 모두 편입할 경우 예상 분배금 수취를 월 2회 추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안정적인 인컴 흐름 창출을 위해 월배당 투자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이번 이벤트를 기회로 월중 분배 상품에 대한 관심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03 14:07:41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특징주] 알테오젠, 장중 52주 신고가...FDA 승인 가능성에 강세

알테오젠이 3일 연속 강세를 보인 가운데, 장중 신고가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일 오후 2시 알테오젠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86% 오른 32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33만500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알테오젠의 신약후보물질 키트루다SC의 미국 식품의약품청(FDA) 승인이 기대됨과 동시에 바이오시밀러 출시 예정 등의 호재가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권해순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바이오텍의 기술이 탑재된 2번째 블록버스터 신약 후보물질 '키트루다SC'의 FDA 승인이 예정됐다"며 "산도즈와 신규 계약을 체결하며 할로자임의 피하주사(SC)제형 기술이 적용된 블록버스터 의약품에 대한 바이오시밀러가 2028년 이후 출시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기업가치가 크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21만원에서 40만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시가총액 역시 17조4327억원(오후 2시 기준)으로 불어나면서 에코프로비엠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최근 에코프로비엠과 알테오젠은 코스닥 시총 1위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지난달 27일 알테오젠이 에코프로비엠의 시총 넘어서면서 코스닥 대장주에 등극했으나, 전날 2차전지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에코프로비엠이 다시 시총 1위를 되찾았다. 그리고 직후인 이날 다시 코스닥 대장주가 알테오젠으로 바뀐 모습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9-03 14:07:09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얼죽신' 바람에도 학군 좋은 아파트 인기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불고 있는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 신축 아파트 선호)'에도 학군이 좋은 아파트가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역대 최저치의 출산율에도 1인당 사교육비 지출액과 사교육비 참여율은 오히려 증가, 집과 자녀 모두 '제대로 된 하나'를 일구려는 데 초점이 맞춰진 까닭이다. 3일 부동산R114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기준 입주 5년차 이하의 신축아파트 가격 상승률은 1년 동안 14% 올랐다. 신축에 대한 선호도가 주 수요층을 중심으로 나타나며 상승폭도 큰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국토연구원이 지난해 8월 만 30세 이상 만 49세 이하의 가구 중 만 19세 미만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3042가구를 상대로 조사한 자료인 '3040 유자녀가구의 내 집 마련과 출산, 선택기준과 방해요인' 자료에 따르면 현 주택 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영향을 미친 요인은 학교, 학원 등 자녀교육 여건이 32.4%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이는 직장거리(17.1%), 주거환경(12.7%)보다 높은 수치다. 특히 광역시와 도 지역 거주가구의 경우 각각 34.4%, 35.5%가 자녀 교육 여건을 주택을 선택할 때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 서울(31.5%), 인천·경기(29%) 등 수도권 외 지역의 수요자들이 자녀교육 여건에 더 민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울산 남구 '신성미소지움1단지'는 지난 7월 6억3500만원에 거래됐다. 2007년 입주해 올해 17년차를 맞은 단지임에도 종전 최고가(5억8500만원)를 경신했다. 이 단지는 '울산의 대치동'으로 불리는 옥동·신정동 학원가가 지근거리에 있다. 충남삼성고와 외고 등 특목고가 인접한 충남 아산시 '탕정삼성트라팰리스' 역시 올해 4월 일반분양으로 44가구를 모집했을 당시 1만7929명이 몰렸다. 2009년 입주한 단지임에도 경쟁률은 무려 407.4대 1을 기록했다. 부동산 업계 전문가는 "사회 전반적으로 하나만 낳아 잘 기르자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수요자들이 내 집을 마련할 때도 이러한 인식이 반영되고 있다"며 "자녀를 위한 특화설계나 커뮤니티시설, 우수한 학군 등 자녀에게 이로운 아파트가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4-09-03 14:06:36 전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