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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손보 "디지털 보험사 판을 흔든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손해보험업계의 판을 흔들 지 주목된다. 영유아보험에 이어 두번째 장기보험 상품으로 초중학생보험을 선보이면서 디지털 보험사의 한계를 넘는다는 전략이다. 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지난달 초·중학생 전용 보험 상품인 '무배당 초중학생보험'을 출시했다. 보장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DIY형 상품으로 기존 어린이보험과 차별성을 갖는다. 6~15세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위험만 보장해 보험료 부담을 낮춰 당장 혹은 더 이상 필요 없는 보장을 수십 년간 유지해야 하는 어린이종합보험의 한계점을 보완했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지난 5월 선보인 영유아보험에 이어 이번엔 두번째 장기보험상품으로 초중학생보험을 선택하면서 연령별 특화 상품 전략에 나섰다. 장영근 카카오페이손해보험 대표는 "초중학생보험은 기존 시장에 있던 어린이보험과는 달리 초등학생과 중학생에게 최적화된 보험"이라면서 "반드시 필요한 담보를 경제적 부담이 덜 하도록 제공해, 학부모들이 육아와 교육에만 신경쓸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밝혔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보험업계의 신선한 바람을 몰고왔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특히 해외여행보험 안전 귀국 환급금 등으로 보험업계의 혁신을 이끌어온 바 있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지난해 6월 여행자보험 무사고 환급금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사고 없이 귀국하면 보험료의 10% 가량을 '안전 귀국 환급금'의 명목으로 제공한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에 이어 KB손해보험과 캐롯손해보험 등 타 보험사들도 환급금을 탑재한 보험 상품을 선보일 만큼 무사고 환급금은 보험업계의 혁신적인 서비스로 평가받는다. 또한 지난달 보험개혁회의에서 금융당국이 무사고 환급금을 보험업법상 특별이익으로 포섭하고 지급을 허용하기로 하면서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의 전망을 밝게 했다. 다만 적자의 늪에 빠진 디지털 보험업계와 마찬가지로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의 실적 관리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5개 디지털 보험사(카카오페이손해보험·캐롯손해보험·하나손해보험·신한EZ손해보험·교보라이프플래닛)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손실은 994억원으로 집계됐다. 작년 630억원 대비 57.8% 적자폭이 확대됐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올해 상반기 218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해 지난해 상반기 181억원보다 적자규모가 커졌다. 그동안 보험업계의 혁신을 이뤄낸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이번 초중학생보험으로 장기보험 상품 라인업을 강화한만큼 디지털 보험사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을 지 기대가 모아진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 관계자는 "장기보험은 향후 미래 실적상으로도 충분히 도움이 될 수 있는 상품군"이라며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출범 2년밖에 지나지 않아 앞으로 장기보험 상품을 더 많이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4-09-06 07:00:14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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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투어, '10월 황금연휴' 맞아 할인 쿠폰 나눠준다

쿠폰 사용시 장거리 상품 최대 60만원 ↓…단거리 10만원 혜택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국군의 날 임시공휴일 지정을 기념해 10월 황금연휴 할인 쿠폰을 배포한다. 6일 교원투어에 따르면 여행이지는 오는 10월 1일 국군의 날 임시공휴일 지정에 따라 이 기간 할인을 받고 해외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선착순으로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 쿠폰을 사용하면 장거리 상품의 경우 최대 60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으며, 단거리 상품은 최대 10만원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이번 국군의 날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9월 말과 10월 초 징검다리 휴일이 생기게 됐다. 연차 3일 활용 시 이달 28일부터 10월6일까지 최장 9일을 쉴 수 있다. 연차를 하루만 쓰더라도 4일을 쉴 수 있게 되면서 단거리와 장거리 여행 수요 모두 불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국군의 날 임시공휴일 지정 검토 단계에 있던 이달 2일부터 임시공휴일 지정 발표가 이뤄진 다음 날인 지난 4일까지 총 3일간 신규 예약 데이터(9월28일~10월6일·출발 기준)를 확인한 결과, 예약률이 전주 5영업일(8월 26일~8월 30일) 대비 21.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임시공휴일 지정에 대한 기대감과 더불어 공식 지정 발표 영향으로 이 기간 여행을 떠나려는 수요가 발생하면서 상품 예약이 늘어난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여행이지는 할인 쿠폰 발급 등에 힘입어 신규 예약률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10월 황금연휴 할인 쿠폰 발급 및 사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행이지 홈페이지와 앱, 카카오톡 채널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여행이지 관계자는 "고물가 여파 등으로 항공권 가격이 크게 오른 추석 연휴에 해외여행을 계획하지 못한 고객들이 많았는데, 국군의 날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이 기간에 해외여행을 떠나려는 움직임이 벌써부터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며 "황금연휴 할인 쿠폰 활용을 통해 여행 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고 해외여행을 떠나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06 04:00:1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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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 김봉안 명장 달항아리 작품 전시

홈씨씨 인테리어 인천점서 이달 22일까지 KCC글라스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인테리어'가 이달 22일까지 홈씨씨 인테리어 인천점에서 도자기 장인 김봉안 명장의 달항아리 작품을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는 전시를 진행한다. 6일 KCC글라스에 따르면 '우주의 달을 해석하다-100개의 달항아리 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전통 청자의 장인으로 손꼽히는 김 명장이 우주의 기운을 담은 달과 인류 문명의 상징인 항아리의 관계성을 독창적인 예술관으로 풀어낸 달항아리 작품 100점을 전시한다. 김 명장은 도자기를 통해 시대를 통찰하고 문화와 예술을 논하는 도예가다. 수년간 도자기를 만들어온 실력을 인정받아 2019년 '대한전통명장협회'로부터 전통청자명장으로 추대된 바 있다. 현재 한국 도자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인천시에 '갤러리미산'을 운영하고 있다. 김 명장은 "일반인들에게 도자기의 문화적 가치와 예술성을 쉽게 접하게 할 방법을 늘 고민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 도자기의 매력을 인천 시민에게 널리 알리고 싶다"고 전시 소감을 밝혔다. 이번에 전시하는 모든 작품은 현장에서 예약 구매가 가능하며 김 명장의 아내이자 도예가인 김혜련 작가가 제작한 다양한 생활자기도 함께 전시돼 볼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홈씨씨 인테리어 수원점에서도 이달 30일까지 김봉안 명장과 김혜련 작가의 작품 일부를 만나볼 수 있는 전시가 함께 진행된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각 지역 최대 규모의 인테리어 전문 매장인 홈씨씨 인테리어 인천점, 수원점, 울산점이 인테리어 쇼핑 거점의 기능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향유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09-06 03:00: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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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상장 목표"…더본코리아, 유가증권 상장 절차 돌입

백종원 대표가 운영하는 외식전문기업 '더본코리아'가 11월 내 상장을 목표로 본격적인 유가증권 상장 절차에 돌입한다. 더본코리아 측은 5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유가증권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더본코리아는 이번 상장을 통해 300만 주를 공모한다. 주당 공모 희망가는 2만3000원~2만8000원으로 총 공모예정금액은 약 690억원~840억원이다. 기관 대상 수요예측은 10월 15일~21일 5일간 진행하고 24일~25일 양일간 일반청약을 거치게 된다. 상장 주관은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이 맡았다. 1994년 설립된 더본코리아는 빽다방, 홍콩반점, 새마을식당, 한신포차, 역전우동 등 25개 외식 프랜차이즈 기반의 '외식사업'과 HMR, 가공식품, 소스 등 다양한 제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유통사업', 제주도의 더본호텔을 통한 '호텔사업'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 더본코리아는 역대 최고 매출인 4107억원(연결기준)을 기록한 바 있다. 더본코리아는 현재 25개 외식 브랜드를 통해 국내 약 2900개의 점포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성장을 꾀하는 동시에, 최근에는 온라인 자사몰 확대 및 주요 온라인 유통채널 진출을 통해 B2C 판매 채널 다각화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더본코리아 측은 "B2B 판매 채널의 경우 군 급식, 기업급식(식자재공급), 유통업체 원료공급 등으로 저변을 확대해 유통사업 지속 성장 동력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알렸다. 호텔사업도 합리적인 객실 가격과 조식 뷔페 레스토랑 인기에 힘입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호텔 오픈이래 현재까지 90%이상의 투숙률을 기록 중이다. 더본코리아 측은 "상장 후 ▲가맹점과의 상생 ▲지역 개발 및 축제 ▲해외 시장 확대 ▲푸드테크(주방 자동화) 등을 통해 지속성장의 토대를 공고히 하고 외식과 호텔, 유통을 아우르는 진정한 글로벌 종합식품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이어 "상장 후에도 가맹점과의 상생은 물론 지역 개발, 해외 시장 확대 등에 힘써 모두와 함께 성장하는 진정한 글로벌 외식전문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2024-09-05 17:50:2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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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폴란드 WB와 천무 다연장로켓 유도탄 생산 합작법인 추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폴란드 방산업체 WB그룹과 손잡고 폴란드 현지에서 천무 다연장로켓의 유도탄 생산을 추진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일(현지시각) 폴란드 키엘체에서 열린 MSPO(폴란드 국제방위산업전시회)에서 폴란드 최대 민간 방산업체 WB그룹과 천무 다연장로켓의 유도탄 현지 생산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와 피오트르 보이첵 WB그룹 회장은 이날 이 같은 내용의 현지 합작법인(JV) 설립 검토를 위한 MOU에 서명했다. 두 회사는 천무의 폴란드 개량형인 '호마르-K(HOMAR-K)'의 유도탄 중 사거리 80km급 유도탄(CGR-80)의 현지 생산을 검토하기로 했다. WB그룹은 현재 호마르-K에 자동 사격 통제 시스템 및 통신 장비 등을 공급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현지화를 강화해 유럽으로의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유럽연합(EU) 내의 무기체계 사용을 확대하려는 유럽 국가들의 '방산 블록화'에 대응하면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시장 공략을 위한 교두보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폴란드와 지금까지 천무 발사대 290대와 CGR-80 및 290km급 유도탄(CTM-290) 수출 계약을 맺었다. 손재일 대표는 "현지화를 통해 유럽의 안보 수요에 적극 대응해 글로벌 방산기업으로의 입지를 강화하고, 대한민국과 폴란드의 동맹관계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5 17:11:4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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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 日은행연과 금융산업의 역할 모색 공동 세미나

은행연합회는 일본은행협회와 함께 인구구조·은행 수익구조 등을 주제로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인구구조 변화, 기술 혁신 등 메가트렌드에 대응해 양국 경제가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금융산업의 역할을 모색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한국 측에서는 이태훈 은행연합회 전무, 14개 사원기관 실무자 등이 참석했다. 일본 측에서는 츠지 마쓰오 일본은행협회 전무, 미쓰이스미토모, 미즈호은행 등 7개 사원기관 실무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양국은 인구구조와 은행 수익구조 관련 현안 등 정보를 교환했다. 심윤보 하나금융연구소 실장은 인구구조의 변화와 금융의 역할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저출산·고령화 중심의 급속한 인구 구조 변화는 은행에 조달구조 안정성 저하, 대출성장세 저하, 종합자산관리 수요 확대 등의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금융기관은 고성장 시장으로의 진출 확대, 새롭게 부상 중인 뉴시니어 등 고객층에 대한 서비스 강화, 정부·기업과 함께 사회공헌·상생금융 활동 확대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같은 주제로 발표를 한 미쓰이스미토모은행은 일본의 인구구조 변화와 배경을 설명하며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일본 은행들의 구체적인 비즈니스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은행 수익구조에 관한 주제발표에서 이시연 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은 "국내 은행들은 단기적으로는 금리기조 변화로 인한 수익성 저하 가능성에 대응해야하는 시점"이라며 "장기적으로는 인구감소, 고령화로 인한 국내 시장에서의 성장 한계, 지속가능성 약화에 관한 전략 수립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미쓰이스미토모은행은 일본 은행산업의 거시경제 동향 분석을 바탕으로 일본 은행업 범위 규제 완화 및 다양한 산업의 은행업 진출을 설명하고 향후 규제 완화 관련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태훈 은행연합회 전무는 "이번 세미나는 양국 금융산업이 직면한 도전과제를 심도있게 논의하고, 앞으로의 발전방향 관련 건설적인 의견을 교환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양국 은행협회가 지속적으로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 양국이 서로에게 중요한 파트너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9-05 16:57:10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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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여행 수요 맞춰 중화권·일본 하늘길 확장

대한항공이 동북아 노선의 수요 회복에 따라 중화권 하늘길 확장에 나선다. 일본 노선도 가을·겨울철 관광 수요에 맞춰 일부 증편을 추진한다. 대한항공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중단됐던 동북아 노선을 재정비하며 늘어나는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12월 기준으로 홍콩·대만·마카오를 포함한 대한항공의 중화권 노선별 운항 횟수는 2019년 동월 대비 95% 가량을 회복할 예정이다. 일본 노선의 경우 회복률 106%를 기록해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넘어설 전망이다. 중국 노선의 경우 오는 12월 1일부터 부산~칭다오 노선을 코로나19 이후 약 4년 만에 재운항하고 10월 22일 인천~무단장 노선을 재개한다. 인천~정저우·샤먼 노선과 인천~타이중(대만) 노선은 주 7회로 증편할 예정이다. 일본에서는 2013년 이후 운항이 중단됐던 인천~나가사키 노선을 10월 27일부터 주 4회 운항한다. 하루 3회 운항 중인 인천~오사카 노선은 9월 2일부터 10월 26일까지 일 4회로 한시 증편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세계 항공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항공사로서 고객 편의에 따른 차별화된 스케줄을 제공하고 해외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09-05 16:51:37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