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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가는 길]10개 은행, 귀성길 '이동점포' 운영

은행권이 고객의 금융편의를 위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이동점포와 신권 교환 창구를 운영한다. 이동 점포에서는 ATM 이용 및 신권 교환이 가능하다. KB국민은행은 오는 13일 경부고속도로(하행) 기흥휴게소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한다.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신한은행은 13~14일 양일간 서해안고속도로(하행) 화성휴게소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동점포를 운영한다. NH농협은행은 13~14일 중부고속도로(하행) 하남드림휴게소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하나은행은 13~14일 양일간 경부고속도로(하행) 양재 만남의광장 휴게소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우리은행은 13~14일 경부고속도로(하행) 망향휴게소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IBK기업은행은 13일 영동고속도로 (강릉방면) 덕평휴게소에서 오후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동점포를 운영한다. 부산은행은 13~14일 남해고속도로(순천방면) 진영휴게소에서 신권 교환 창구를 운영한다. 같은날 경남은행도 창원중앙역에서 신권 교환 창구를 운영한다. iM뱅크는 13~14일 중앙고속도로(춘천방면) 통명휴게소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동점포를 운영한다. ATM 이용 및 신권 교환이 가능하다. 광주은행은 오는 13~18일 6일간 영광군 상사화 축제 현장에서 신권 교환을 제공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9-12 09:58:43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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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ETF는 유진에서, 혜택받고 하자' 이벤트 진행

유진투자증권은 'ETF는 유진에서, 혜택받고 하자!' 이벤트를 다음달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4개의 기간별로 지정 자산운용사의 ETF 매매 금액에 따라 혜택을 제공한다. 자산운용사별 이벤트 기간은 13일까지 KODEX, 19일부터 30일까지 ACE, 10월 2일부터 10월 17일까지 TIGER, 10월 18일부터 10월 31일까지 KODEX이며, 이 기간 동안 해당 브랜드의 ETF를 거래하면 경품 당첨의 기회가 주어진다. 거래 금액별 추첨을 통해 제공되는 혜택은 3000만원 이상 거래 시 문화상품권 1만원(500명), 3억원 이상 거래 시 추천 ETF 5주(10명), 10억원 이상 거래 시 신세계상품권 10만원(5명), 100억원 이상 거래 시 신세계상품권 50만원(3명)이다. 기간별 중복 당첨이 가능하며, 일부 종목은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규상장 ETF 거래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이벤트 기간 중 KODEX, TIGER, ACE, SOL, RISE 등 제휴 자산운용사의 이벤트 대상 신규상장 ETF를 거래하고, 일별 거래 조건을 충족한 거래금액 상위 5명에게 매일 문화상품권 5만원을 지급한다. 상위 순위에 들지 못한 고객이라도 일간 거래 조건 충족 시 유진투자증권에서 일 1만원의 문화상품권을 제공한다. 유진투자증권은 ETF 거래 활성화를 위해 실전투자대회 '챔피언스 투자 리그'에 ETF 리그도 특별 신설했다. 오는 30일까지 월 100만원 이상 ETF 거래 시 추첨을 통해 상금 100만원(3명)이 지급된다. 단 실전투자대회 신청은 필수이며, 제세공과금은 고객이 부담해야 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유진투자증권 홈페이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참고하거나 고객만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4-09-12 09:49:04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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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전북 김제 하이엔드 FCCL 공장 준공…시장 수요 선제적 대응

두산이 AI, 5G, 자동차 전장부품 등 다양한 고객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생산 기반을 마련했다. 두산은 12일 전북 김제 지평선산업단지 내 하이엔드 연성동박적층판(FCCL) 공장 준공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공장은 8만2211㎡(2만4860평) 부지에 건축면적 1만3000㎡(3930평) 규모다. 준공식에는 김관영 전북도지사, 정성주 김제시장, 서백현 김제시의회의장, 이승렬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 문홍성 두산 사장, 유승우 두산 사장 등 100명이 참석한다. FCCL은 얇고 유연하게 구부러질 수 있는 동박적층판으로 AI, 5G, 스마트폰 등 첨단 전자제품에 사용되는 연성인쇄회로기판(FPCB)의 핵심 소재다. 최근 스마트 기기는 폴더블, 롤러블, 웨어러블 등 접거나 굴곡이 있는 형태로 다양화되고, 소형화, 경량화 추세가 이어지면서 FCCL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김제공장에서 제조하는 캐스팅 타입 FCCL은 동박 위에 폴리이미드(PI) 레진을 코팅하고 건조하는 과정을 각각 수차례 거치면서 만들어진다. 라미네이션 타입에서 PI필름 역할을 하는 PI 레진을 직접 개발해야 해 제조공정 기술 난이도가 높지만, 전파 손실이 적고 굴곡도가 높은 하이엔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두산은 두 가지 공법을 모두 확보했다. 유 사장은 "CCL 사업을 오랜 기간 영위하며 쌓은 회사의 노하우와 경험을 활용해 전 세계 최초로 두 가지 FCCL 공법을 모두 확보한 만큼 사업 경쟁력 강화와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면서 "공장 최적화와 사업을 조기 정착시켜 변화하는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두산은 향후 추가적인 직·간접적 투자, 지역사회 고용 창출, 지역사회 연계 사회공헌활동 등을 통해 김제시 지역사회와의 상생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4-09-12 09:47:3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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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새로운 사회공헌 활동 '아이케어 업' 행사 개최

현대자동차그룹이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을 지원하는 신규 사회공헌 프로그램 '아이케어 업(i-CARE UP)'을 통해 우리 사회의 숨은 영웅을 돕기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9∼11일 충북 제천에서 전국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 200명을 대상으로 '아이케어 업' 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아이케어 업은 아동보호 기관 상담원들이 업무에 자부심을 갖고 직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현대차그룹의 새 사회공헌 활동이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행사에서 상담원들의 스트레스 관리를 돕고자 컬러 아트 테라피, 토크 콘서트, DIY(Do It Yourself·손수 제작)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가정 상담 전문가인 오은영 정신의학과 박사가 '모두가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방법'을 주제로 특강하고 상담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아이케어 업 개최를 추진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학대피해아동 보호를 위해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상담원들을 응원하고 지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상담원뿐만 아니라 아니라 일상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우리 사회의 숨은 영웅들을 지속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말 '자유롭게 이동하는 개인, 안전하게 살아가는 사회, 건강하게 영위하는 지구를 위해 우리는 올바르게 움직입니다'라는 CSR 미션을 수립한 바 있다. 이를 기반으로 ▲이동(Free Move) ▲안전(Safe Move) ▲친환경·미래세대(Sustainable Move)를 CSR 3대 중점 영역으로 새롭게 선정했다.

2024-09-12 09:47:3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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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안심하고 타세요' 볼보, 전기차 고객 기간 제약 없이 무상 점검 지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전기차 고객을 대상으로 '볼보 EV 세이프티 케어 서비스'를 기간에 제약 없이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정부의 전기차 안전 권고 지침에 따라 지난달 19일부터 '볼보 EV 세이프티 케어 서비스'를 진행해 오고 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고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고객들이 전기차를 안심하고 운행할 수 있도록 해당 무상 점검 서비스를 기간에 제약 없이 시행할 방침이다. 무상 점검 대상 차종은 볼보의 순수 전기차인 C40 리차지와 XC40 리차지다. 무상 점검 항목은 고전압 배터리 셀 전압 편차를 비롯해 ▲충전 상태(SoC) 편차 ▲온도 편차 ▲냉각 시스템 ▲열 관리 시스템 ▲케이블 손상 및 연결 상태 ▲하부 충격 손상 점검 ▲최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확인 등 전기차 안전과 관련된 총 16개 항목을 검사한다. 볼보 EV 세이프티 케어 서비스는 전국 39개 볼보자동차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된다. 볼보자동차코리아 고객 서비스 총괄 송경란 전무는 "전기차 고객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고객들이 안심하고 전기차를 운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전기차 무상 점검을 기간에 제약 없이 진행하기로 했다"며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앞으로도 정부의 지침에 부응하며 고객들에게 최상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9-12 09:47: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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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일·생활 균형 콘텐츠 공모전 개최

고용노동부는 내달 21일까지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해 '키워라 워라밸! 일·생활 균형 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일·생활 균형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유연근무와 근로시간 단축, 일하는 문화·방식 개선 등을 소재로 한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회사와 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일·생활 균형'이며, 공모 분야는 영상과 이미지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올해는 온·오프라인상 활용도가 높은 작품을 선정하기 위해 영상, 사진 외에 숏폼 영상, 일러스트, 포스터, 웹툰 등 다양한 형식을 추가해 공모한다. 유연근무 등 일·생활 균형 제도를 활용한 근로자와 기업 또는 일·생활 균형에 관심 있는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응모작은 일·생활 균형 누리집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분야별로 대상 1점(150만원), 최우수상 2점(100만원), 우수상 3점(50만원), 장려상 4점(30만원)씩 총 20점을 선정할 계획이다.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고용노동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수상작 발표는 11월 20일, 시상식은 12월 5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일·생활균형 누리집, 누리소통망(SNS), 행사 등에 홍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편도인 고용부 고용지원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으로 유연한 근무방식이 더욱 활성화되고, 일·생활 균형 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9-12 09:38:57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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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일자리 창출 성과 인정…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LIG넥스원이 수출호조와 신규 사업 확대에 따른 일자리 창출 성과를 인정받았다. LIG넥스원은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 성과를 격려하고 확산하기 위해 매년 100개의 일자리 으뜸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LIG넥스원은 지속적인 신규 채용과 다양한 복지 제도 운영을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뽑혔다. 올해는 일자리창출 부문 산업포장도 함께 수상했다. LIG넥스원은 수출호조와 신규 사업 확대로 최근 몇 년간 대규모로 인력을 채용했다. 제대 군인 총 332명을 채용했으며 최근 신규채용 인원 중 절반에 가까운 481명을 청년층으로 구성함으로써 청년 일자리 개선에 기여했다. 방산 기업 최초로 장애인 표준사업장 '블랑제리길'을 자회사로 설립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노력한 점도 평가받았다. 또 LIG넥스원은 전 임직원이 업무에 자율성을 가지고 삶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자율출근제와 자기개발·재충전의 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L-프레시 휴가제도' 등을 시행하고 있다.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우수한 인재 채용을 통해 기업 성장을 이어가고 직원의 일과 삶의 균형이 지켜질 수 있는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2 09:29:4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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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화산 아소산 보러갈까' 아시아나항공, 8년여 만에 구마모토 운항 재개…

아시아나항공이 아소산으로 유명한 일본 구마모토 노선을 운항 재개한다. 아시아나항공은 11월 7일부터 인천~구마모토 노선을 주 3회로 운항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2016년 4월에 운항을 중단한 이후 8년 7개월만의 재운항이다. 인천~구마모토 항공편은 오전 10시 20분에 인천공항을 출발해 구마모토공항에 현지 시각 오후 1시 20분에 도착한다. 돌아오는 편은 구마모토공항을 현지 시각 오후 2시 20분에 출발해 오후 3시 50분 인천공항에 도달한다. 해당 노선에는 188석 규모(비즈니스 8석, 일반석 180석)의 A321네오 기종이 투입된다. 홋카이도의 보석으로 불리는 아사히카와 노선도 12월 18일부터 주 4회로 정기편 신규 취항을 앞두고 있다. 올해 3월까지 운항했던 코타키나발루를 9월 12일부터 주 7회, 2022년 9월까지 운항했던 베트남 나트랑 노선을 10월 2일부터 주 4회로 운항 재개할 예정이다. 노트랑 노선은 10월 27일부터 주 7회로 증편한다. 아시아나항공은 12월 25일부터 씨엠립 노선에 앙코르와트 상품 전세기도 매일 운항한다. 이외에도 이집트 카이로 노선을 10월 29일부터 주 2회로 신규 취항할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동계 시즌을 맞이해 다양한 노선에서 운항 재개와 신규 취항을 계획했다"며 "다양한 여행 선택지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2 09:29:47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