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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배타적사용권' 연속 획득…"상품 경쟁력 인정"

삼성생명은 올해 보험업계에서 가장 많은 5건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하면서 '보험을 넘어서는 보험'을 위한 상품 혁신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삼성생명은 ▲삼성 치매보험 ▲삼성 다(多)모은 건강보험 필요한 보장만 쏙쏙 S3 ▲삼성 함께가는 요양보험 등이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각각 6개월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심의 결과로 삼성생명은 업계 최초 4개월 연속 배타적 사용권 획득에 성공했다.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출시한 총 5개의 보험상품이 연이어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하면서 기존 보험상품과의 차별성을 인정받았다. 이달 배타적 사용권을 부여받은 3개 상품도 새롭게 선보인 담보들이 독창성과 유용성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삼성 치매보험은 경도인지장애와 최경증치매 발생시 치매 예방관리를 위한 '돌봄로봇'을 제공하는 현물특약이 배타적 사용권 획득의 바탕이 됐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이번 3건의 배타적 사용권 획득으로 혁신적 상품 개발을 위한 노력을 다시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존 보험의 영역을 넘어 고객에게 유용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9-12 10:57:28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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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신한카드·KB국민카드

신한카드가 베트남항공의 '로터스마일즈' 멤버십을 탑재한 신용카드를 출시한다. ◆ 5성급 글로벌 항공사와 '맞손' 신한카드는 베트남항공과 함께 제휴 카드 상품 개발 및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응우옌 시 탄 베트남항공 로터스마일즈 대표와 김태경 신한카드 영업총괄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베트남 하노이에서 진행했다. 로터스마일즈는 베트남항공의 마일리지 프로그램이다. 항공편 탑승 또는 서비스 이용 시 마일리지를 제공한다. 마일리지는 보너스 항공권 구매 및 좌석 승급 등에 활용할 수 있다. 향후 멤버십 혜택과 카드 사용 금액에 따른 마일리지 적립 서비스를 탑재할 예정이다. 특별 혜택을 준비해 양사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단 방침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베트남항공과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우리나라 여행객이 자주 찾는 베트남은 물론 해외여행을 떠날 때 가치 있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를 담아낼 것"이라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세계 무대에서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 세계가 인정한 '위시카드' KB국민카드는 2024 IDEA 어워드에서 본상을 받아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석권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KB국민 위시 카드'는 iF 디자인 어워드와 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이어 2024 IDEA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IDEA는 미국 산업디자인협회가 주관하는 디자인 대회다.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시상식에 포함된다. 평가에는 각국의 디자인 전문가가 참여했다. 수상 배경에는 생애주기에 따른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과 '맞춤 혜택'이라는 직관적인 형태의 디자인이 자리 잡고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기존에 없던 창의적인 디자인을 고객에게 선보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석권하는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9-12 10:55:18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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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마포구 어르신들께 명절 행복보따리

미래에셋생명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마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임직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포구 저소득층 어르신 50여명에게 명절 선물세트를 포장해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가위 행복보따리 나눔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한 이날 행사에서 미래에셋생명 임직원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의 자택을 방문해 명절 선물세트 '행복보따리 키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황병욱 미래에셋생명 홍보실장은 "폭염을 힘겹게 이겨내고 맞이한 추석에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주위 이웃을 찾아 효의 의미를 되살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미래에셋생명은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고 실천한다는 기업 핵심가치에 따라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보험업의 본질인 사랑을 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욱 마포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은 "미래에셋생명은 매년 명절마다 마포구 내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적절히 제공해 주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미래에셋생명의 지속적인 봉사활동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보험업의 따뜻한 면모를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된다"고 덧붙였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9-12 10:53:46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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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2024 피노베이트 어워즈’서 모바일앱 대상

IBK기업은행은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피노베이트(Finovate) 주관 '2024 피노베이트 어워즈(Finovate Awards)'에서 i-ONE Bank가 '모바일뱅킹 앱 부문 대상(Best Financial Mobile App)'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Finovate Awards'는 전 세계 금융기관 및 핀테크 회사들이 참가해 핀테크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발표하고 시연·전시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핀테크 경연 행사로 약 20여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기업에게 매년 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글로벌 핀테크 어워드 모바일뱅킹 부문에서 BNP Paribas, JP Morgan AWM, Finom, Payactiv, Quicken 등 쟁쟁한 최종 후보를 제치고 국내은행 최초로 수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업은행의 i-ONE Bank는 지난 2019년 5월 i-ONE Bank 2.0 출시 후 기능과 디자인(UX·UI), 보안, 사용성을 개선하고 오픈뱅킹과 마이데이터 등 핀테크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뛰어난 고객 경험을 만들어낸 점을 높이 평가 받아 수상하게 됐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강조한 김성태 은행장의 경영전략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고객과 영업현장의 서비스 개선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9-12 10:52:4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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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센 캄보디아 상원의장 예방...SK증권과 투자 협력 논의

정준호 SK증권 대표이사는 11일 훈센(HUN Sen) 상원의장을 예방하고 캄보디아 정부 추진 사업에 대해 투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접견을 추진한 한정호 SK증권 글로벌사업부 대표는 "SK증권이 지난 5월 신임 총리 훈마넷(HUN Manet) 총리를 공식 예방한 인연으로 캄보디아와의 끈끈한 관계가 지속되고 있다"며 "캄보디아 정부가 지정한 신재생에너지, 제조 산업 업그레이드 전략, 농업생산품 경쟁력 강화에 한국 기업이 큰 지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훈센 의장은 "SK증권의 캄보디아 현황 파악 및 사업 타겟팅 전략이 매우 인상적"이라며 "현재 한국과 캄보디아 자유무역지대 구축을 논의 중으로 한국의 적극적인 관심과 투자가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캄보디아 제조 업종의 질적 향상에 한국의 많은 기술 기업들이 진출해 주기를 당부한다"며 "한국 기업이 동남아시아에서 대거 진출한 베트남 및 인도네시아 대비 캄보디아는 더 높은 성장 잠재력 및 전략적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SK증권은 올해 사우디 투자부(MISA), 태국 증권거래소, 캄보디아 훈 마넷 총리, 리투아니아 재무부 장관 등과 다양한 투자 협력을 추진하고 있으며 해외 고위급 정부 대표단과 다국적 투자기관의 방문을 지속적으로 유치하며 글로벌 기업금융(IB)을 확장하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9-12 10:47:3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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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의 미학(美學)] 봉담자이프라이드시티 “리조트가 떠오르는 아파트”

최근 찾아간 경기 화성시 봉담읍 '봉담자이프라이드시티'. 은색 '자이' 로고가 부각된 아파트의 정문은 넓은 직사각형 모양으로 고급스런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달 본격적인 입주를 시작했다. 교통편으로는 수인분당선 어천역에서 버스로 약 18분 거리다. 오는 2026년에는 KTX 노선 개통이 예정돼 있다. 단지가 위치한 내리지구는 민간도시개발 사업이 이뤄지는 곳으로 프라자상가인 '프라이드스퀘어'가 들어선다. 바로 앞에는 지난 1일 개교한 내리숲초등학교가 위치해 있다. 이외에도 봉담중고교, 수현중학교 등이 있으며 인근에 이마트, CGV, 봉담호수공원 등이 있다. 봉담자이프라이드시티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11개동, 총 1701세대 규모다. 가구 타입은 전용면적 ▲59㎡A·A1·B·C·C1·D ▲72㎡A·B·C·C1·C2·D▲84㎡A·B·C ▲105㎡로 중소형 평수 위주의 실속 단지로 구성됐다. 단지는 동남향, 남서향으로 배치돼 있다. 중소형 평면에도 선호도가 높은 4베이(BAY·전면을 향한 방이나 거실의 수) 판상형 구조를 도입했고 주방에 팬트리와 알파룸을 제공해 수납 공간을 넓혔다. 주차 공간은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고려해 100% 지하주차 설계로 총 2232대(가구당 1.30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단지 곳곳에 '봉담자이프라이드시티'만의 조경이 눈에 띄었다. 단지 중앙에 위치한 '릿지 밸리'는 층층이 물결치는 모습을 한 계단식 휴게공간과 자연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다. 위쪽에는 사람들이 다함께 하늘을 날며 자연 속에서 꿈을 꾸는 세상을 표현한 조각상 '꿈을 찾아서'를 볼 수 있다. 초록색 나무의 시원한 리듬감과 율동감으로 경쾌함을 더해 일상의 공간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상상하며 여행하는 즐거움을 나타냈다.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생태공간 육생비오톱(생태연못)과 수생비오톱도 볼 수 있다. 다양한 식물과 소생태계가 어우러진 풍경을 바라보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수생비오톱을 바라보고 마음의 안정을 찾는 공간 '캄 밸리'에서는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들과 소소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커다란 나무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숲을 조성한 '엘리시안가든' 역시 청량한 물소리를 들으며 마음의 대화를 나누는 곳이다. 단지 내 조성된 풀밭에는 다양한 의미의 조각상도 다양하다. '생성공간 0003'은 청정자연을 모티브로 자연에 내재된 기운생동을 공간 분할 조형을 통해 시간과 동적 울림을 표현했다. 대지에서 피어오르고 시간이 흐르며 진행하는 생성공간의 울림을 다양한 색과 면으로 결집하고 표현해 조화롭게 우리 삶의 공간으로 확산하는 조형의 음률이 담긴 작품이다. '리사일런스-트리(Resilience-Tree, 회복의 나무)'는 자연의 생명력과 잠재성, 회복력을 주제로 표현해 단지 내에서 긍정의 메세지와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지표면에서 점점 높아지고 확장 돼가는 원기둥의 형태가 우리 삶의 꿈과 이상을 표출하고자 한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수영장, 사우나,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게스트하우스 등이 있어 다양한 여가·레저 활동을 즐길 수 있다. 테마 놀이터도 다채롭다.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인지발달 및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숲 속 과학 놀이터',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 뛰어놀며 정글 속을 자유롭게 탐험할 수 있는 '움트는 정글 놀이터' 등이 있다./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4-09-12 10:46:13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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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지역 소상공인 상생 캠페인 '어썸바잇트' 성료

롯데웰푸드의 지역 소상공인 맛집 발굴 캠페인 '어썸바잇트'의 신제품 출시 프로젝트 최종 품평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롯데웰푸드는 전날 서울 양평동 본사에서 어썸바잇트 신제품 출시 프로젝트의 최종 품평회 및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예선을 통과한 6개의 팀은 90여명의 심사위원 앞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심사위원은 일반 소비자, 온라인 인플루언서, 셰프 및 전문가 등 여러 그룹으로 구성해 다방면에서 평가할 수 있도록 했다. 접전 끝에 '바오 하우스' 팀이 최종 우승을 거머줬다. '바오 하우스' 팀은 '새우 바오' 샌드위치로 부산 지역에 방문하면 꼭 먹어봐야할 샌드위치 맛집으로 소문난 식당이다. 지난 7월, 롯데웰푸드는 동반성장위원회(이하 동반위)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소상공인 상생 프로젝트 어썸바잇트를 기획했다. 전국 각지의 샌드위치 맛집을 널리 알려 골목상권 활성화를 촉진하는 프로젝트다. 샌드위치 메뉴를 운영하는 66개의 맛집이 참가했고, 예선을 거친 후 최종 품평회에서 6개 팀이 경쟁을 치뤘다. 우승한 '새우 바오' 메뉴는 독창성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롯데웰푸드가 운영하는 델리 제품과 시너지가 기대되는 점이 결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다른 참가팀의 메뉴들도 다양했다. ▲'하프앤필리' 팀의 '필리 치즈 스테이크' 메뉴, ▲'윤느' 팀의 '치킨 반미' 메뉴, ▲'H 샌드위치' 팀의 잠봉뵈르 샌드위치' 메뉴, ▲'리틀 스탠드 레몽' 팀의 '레몬 잠봉뵈르 샌드위치' 메뉴, ▲'츄이스 델리 그로서리' 팀의 '츄이스 샌드위치' 메뉴 등 각 메뉴마다 뛰어난 맛과 개성으로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끌었다. 우승한 '바오 하우스' 팀에게는 롯데웰푸드와 동반위의 상생 협력 기금으로 출연한 상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우승 메뉴는 롯데웰푸드가 제품화를 진행하고, 세븐일레븐을 통해 전국 곳곳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나머지 다섯 팀에도 각 2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이밖에도 유튜브 채널, 온라인 콘텐츠 등 다양한 홍보 지원도 실시해 골목상권 활성화를 돕는다. 우승팀 박한민 씨는 "여러 우수한 메뉴들과 경쟁이 쉽지 않았지만 우리 가게의 대표 샌드위치를 널리 알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어썸바잇트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전국 각지의 샌드위치들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어썸바잇트는 전국 각지의 맛집 샌드위치를 소비자들에게 알릴 수 있는 의미있는 프로젝트"라며, "샌드위치 뿐만 아니라 다양한 메뉴로 프로젝트를 확대해 지속적으로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9-12 10:34:5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