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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산업공익재단, 귀환 해외입양인 방문돌봄·금융교육 지원

금융산업공익재단은 해외입양인연대와 '귀환 해외입양인 방문돌봄 및 금융교육'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정착 해외입양인의 자립역량 강화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해외 입양 한국인은 약 20만명으로, 이 가운데 성인이 되어 국내에 체류중인 인원은 약 2000명이다. 그러나 국내에 정착한 귀환 해외입양인 다수가 주거 불안, 소득 불안정, 언어 장벽, 정체성 혼란 등 생활 전반에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재단은 해외입양인의 단기적인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중·장기적인 자립 역량 강화도 지원한다. 먼저 ▲가계부 작성 ▲지출 계획 수립 ▲저축 및 신용관리 등 실생활 중심의 금융교육을 제공하며, 정기적인 방문돌봄을 통한 생활 실태 점검을 제공하고, 생활필수품 및 구호 물품도 제공한다. 향후에는 방문돌봄 과정에서 실직, 질병, 주거 불안 등 긴급 위기 상황이 확인되면 긴급복지지원제도·기초생활보장 등 국가 지원 제도와 연계될 수 있도록 돕는 민관 협력 체계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주완 금융산업공익재단 이사장은 "귀환 해외입양인은 언어·문화 적응뿐만 아니라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동시에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단기적인 지원을 넘어 자립을 위한 금융 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포용적인 사회적 안전망을 함께 구축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2-24 10:21:11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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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세계은행과 한국형 中企 정책 모델 알린다

피지서 합동 정책연수…축적된 경험·운영 노하우 공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세계은행(WB)과 한국형 중소기업 정책 모델 확산에 나선다. 중진공은 26일까지 피지에서 세계은행과 '중진공-세계은행 합동 정책연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정책연수는 한국형 중소기업 정책을 전수하고 태평양도서국의 중소기업 정책 수립과 집행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세계은행 관계자를 비롯해 피지, 파푸아뉴기니, 솔로몬제도 등 한국신탁기금 지원을 받은 5개국 중소기업 정책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한다. 중진공은 정책자금, 기업 진단 기반의 성장단계별 맞춤 지원, 해외 마케팅 등 중소기업 정책 집행기관으로서 축적된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한다. 세부적으로 ▲한국의 중소기업 정책 구조와 운영 체계 ▲한국의 정책자금·비금융 정책을 연계한 성장 지원 방식 ▲참가국별 중소기업 정책 현황 공유 및 개선 방향 논의 ▲중진공과 현지 정책기관 간 중장기 정책 협력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중진공 박장혁 글로벌성장이사는 "이번 정책연수는 태평양도서국과의 중소기업 정책 협력을 본격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이를 통해 중소기업 간 교류와 실질적 경제 협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6-02-24 10:20: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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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의정부 탑석 푸르지오 파크7' 전 세대 분양

대우건설은 경기도 의정부시 용현동에 공급한 '의정부 탑석 푸르지오 파크7'이 100% 분양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7층, 7개 동, 총 935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59~84㎡ 로 구성된다. 타입별 세대수는 ▲59㎡A 197세대 ▲84㎡A 212세대 ▲84㎡B 127세대 ▲84㎡C 27세대 ▲84㎡D 104세대 ▲84㎡E 99세대 ▲84㎡F 50세대 ▲84㎡G 104세대 ▲84㎡H 15세대다. 의정부시는 10·15 부동산 규제를 적용받지 않는 지역이라 대출과 거래가 비교적 자유롭다. 이에 따라 실수요와 투자 수요가 동시에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서울 접근성이 좋은 수도권 입지라는 점이 분양 흥행 요인으로 꼽힌다. 용현동 일대는 교통과 교육,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진 주거지로 평가된다. 의정부 경전철 송산역이 도보권에 있고, 2027년 개통 예정인 7호선 탑석역을 이용하면 서울 도봉산역까지 두 정거장, 강남권까지 약 50분대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고속도로와 순환도로 접근성도 우수하다. 단지는 조경 설계로도 주목을 받았다. 서울시립대 김영민 교수가 조경 설계를 총괄해 7개의 테마 조경 공간을 마련하고, 'AI 미디어 파고라' 등 차별화된 설계를 적용했다. 또한 대형마트와 영화관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반경 3㎞ 내에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용현초, 솔뫼중, 부용중·고, 동국사대부속 영석고 등 초·중·고 교육 환경도 갖췄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서울·수도권 도심 정비사업을 비롯해 민간참여 공공주택 사업 등 주택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2-24 10:19:07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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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출사표…포스코와 경쟁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수주전에 뛰어 든다. 앞서 입찰 참여를 공식화한 포스코이앤씨와 수주경쟁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삼성물산은 24일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삼성물산은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한강변 입지 특성과 조합원 요구를 반영해 설계·금융·사업 조건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한다는 구상이다. 설계는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를 맡았던 글로벌 건축설계그룹 SMDP와 함께 진행한다. 한강변 입지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을 통해 하이엔드 주거 예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업계에서 유일한 신용등급(AA+)을 유지하며 조합원 분담금을 최소화하는 금융 조건, 중단 없는 신속한 사업 추진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브랜드 경쟁력도 강조했다. 이번 통합 재건축을 통해 사업지 인근의 '래미안신반포팰리스'와 '래미안신반포리오센트', '래미안 헤리븐 반포(신반포4차 재건축)' 등과 연계해 반포권역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래미안 타운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신반포 19·25차 통합재건축은 지하 4층~지상 49층, 7개 동, 614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사업이다. 이번 입찰에는 포스코이앤씨도 참여를 공식화하며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를 적용한다는 구상을 밝혔다. 재건축 조합은 오는 4월 10일 입찰을 마감하고 5월 30일 총회를 통해 최종 시공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2-24 10:17:33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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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中企 바로알리기 IDEA 공모전' 연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의 우수성과 성장 가능성을 알리고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제17회 중소기업 바로알리기 IDEA 공모전'을 개최한다. 24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오는 3월20일까지 접수하는 공모전의 분야는 포스터, 영상 2개 부문으로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포함해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 세부 주제는 ▲중소기업의 사회·경제적 역할, 중요성, 가치 ▲중소기업 편견(인식) 개선 ▲중소기업주간(5월 셋째 주) 홍보이며 중소기업의 긍정적 이미지와 다양성을 보여주고 좋은 일터로서의 가능성을 작품에 자유롭게 담아 표현하면 된다. 수상작은 타당성, 활용도, 창의성 등을 심사해 선정하며 결과는 4월 말 발표한다. 수상자에게는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고용노동부장관상,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등 상장과 함께 소정의 시상금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중소기업주간 동안 여의도 중기중앙회에 전시하는 등 중소기업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에 활용한다. 중기중앙회 양옥석 인력정책본부장은 "중소기업은 우리 경제의 든든한 뿌리이자 일자리의 중심이지만 여전히 일부 편견과 오해가 존재한다"며 "청년과 국민의 눈높이에서 중소기업의 진짜 모습을 재발견하는 작품이 많이 나오길 바라며 이번 공모전이 공감 확산과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4 10:15: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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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효과' 지속?…제2금융 가계대출, 연초에도 증가

최근 제2금융권의 가계대출 규모가 늘고 있다. 새해 들어 금융회사들이 영업을 재개하고, 상호금융권을 중심으로 집단대출이 증가하면서다. 상대적으로 규제 고리가 약한 2금융권으로 대출이 몰리는 '풍선효과'가 새해에도 지속되는 모습이다. 24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제2금융권의 가계대출 규모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2026년 1월 가계대출 동향'에 따르면 지난 1월 2금융권 가계대출 증가분은 2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2월 8000억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3배나 늘었다. 2금융 가계대출 증가를 견인한 곳은 상호금융권이다. 농협의 가계대출 증가분이 1억1000억원에서 1억4000억원으로 확대됐다. 새마을금고 역시 7000억원에서 8000억원으로 늘었다. 신협의 경우 3000억원에서 2000억원으로 규모는 줄었지만 여전히 가계대출 증가 추세를 이어갔다. 저축은행업권에서도 가계대출 취급 규모가 커지는 흐름이다. 지난해 12월 5000억원 감소했던 대출 규모가 지난달 3000억원 증가로 반등했다. 연도별 1월 기준 대출 규모는 지난 2023년부터 1000억~2000억원 수준을 기록했지만 올해는 3000억원까지 확대되며 증가세를 보였다. 새해 들어 금융사들이 대출 영업을 확대한 데 따른 영향이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2금융 가계대출 증가 배경에 대해 "금융사가 연초 영업을 재개하고, 상호금융 등 2금융권을 중심으로 한 집단대출이 증가한 데 따른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올해 들어 대출 규모가 더 커진 것은 1금융권에서 밀려난 대출 수요자가 2금융권으로 흡수되는 '풍선효과'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란 관측이다. 실제 제1금융권과 제2금융권의 가계대출 증감 추이는 지난해 10월부터 확연히 엇갈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1금융 가계대출 증감액은 지난해 10월 +3조5000억원에서 11월 +2조1000억원, 12월 -2조원, 지난달 -1조원으로 감소해 왔다. 반면, 2금융권은 지난해 10월 1조4000억원, 11월 2조3000억원으로 확대되다 12월 8000억원으로 잠시 축소되더니 다시 지난달 2조4000억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한편, 금융당국은 은행권을 향해 "금융회사들의 본격적인 영업 개시와 신학기 이사 수요 등이 더해지는 2월에는 가계대출 증가 규모가 더욱 확대되고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전 업권이 가계대출 추이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가계대출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2-24 09:20:11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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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자립준비청년이 만든 동화책으로 ‘기부금 모금 캠페인’

카카오뱅크는 자립준비청년의 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모두의 자립'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제작한 동화책을 활용한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모두의 자립'은 카카오뱅크가 2022년부터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운영해오고 있는 자립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발간된 동화책 5종('날아라 뻐꾹아', '단 하나뿐인 나', '울퉁불퉁모난돌이야기' 등)은 지난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20명의 청년이 카카오뱅크의 지원을 통해 스토리 구성과 그림 작업에 직접 참여해 제작했다. 책에는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의 경험과 예비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가 담겼다. 카카오뱅크는 이 창작물을 바탕으로 카카오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에서 기부 캠페인을 열어 자립준비청년의 교육비와 생활안정자금 마련을 위한 모금 목표 1000만 원을 설정했다. 캠페인은 오는 5월 19일까지 진행된다. 또한 카카오뱅크는 완성된 동화책 290권을 서현유스센터, 경기남부가정위탁지원센터, 서울시자립지원전담기관 등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는 전국 5개 기관에 직접 전달했다. 해당 도서는 '모두의 자립' 카카오브런치와 교보문고 e-book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이 경제적, 정서적으로 안정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6-02-24 09:18:39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