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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 진행

SPC그룹이 2024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지난 80여 년간 우수한 인재들과 함께'최고의 품질, 고객 중심, 창의적 도전'이라는 경영철학을 실천하며 성장해온 SPC그룹은 올해도 창의성과 열정을 지닌 젊은 인재들을 찾아 글로벌 '그레이트 푸드 컴퍼니(Great Food Company)'의 비전을 향해 나아간다. 파리크라상, SPC삼립, 비알코리아, SPC GFS, 섹타나인, 빅바이트컴퍼니, SPL 등 총 7개 계열사가 채용을 진행하며, 모집 직무는 ▲경영기획 ▲인사 ▲재무회계 ▲마케팅 ▲영업 ▲물류 ▲연구 등이다. 지원자격은 공인 영어말하기 성적을 보유한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2025년 2월 졸업 예정자로 SPC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SPC그룹은 공개 채용 인원의 10%는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 쉐이크쉑 등 계열 브랜드 매장 아르바이트 경력자를 채용한다. 서류 접수 기간은 10월 1일부터 10월 14일까지이며, 서류 전형 결과는 11월 초에 발표된다. 이후 AI역량검사(11월), 면접(11~12월), 채용 건강검진의 절차를 걸쳐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SPC그룹 관계자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SPC그룹과 함께 성장해 나갈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인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9-27 09:38: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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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신라면 툼바 큰사발면 광고모델로 배우 고경표 발탁

농심이 신라면 툼바 광고모델로 배우 고경표를 발탁하고 디지털 광고를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농심 관계자는 "배우 고경표의 친근하고 재치있는 이미지로 '국물 없이 즐기는 신라면' 신라면 툼바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자 모델로 선정했다"며 "제품 주 타겟인 젊은 세대에게 호감도가 높은 배우인 만큼, 맛있게 매운맛으로 즐기는 '한국형 크림 파스타' 신라면 툼바 특징이 잘 전달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라면 툼바 큰사발면 광고 메인 카피는 '포크로 먹는 신라면'으로, 새로운 방식으로 즐기는 신라면이라는 독특함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광고는 신라면 툼바 큰사발면을 포크로 맛있게 먹는 고경표의 모습을 의아하게 바라보는 주변인에게 제품명 '툼바'를 재미있고 독특한 억양으로 전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한편, 농심이 지난 23일 출시한 '신라면 툼바 큰사발면'은 신라면에 우유와 치즈, 새우, 베이컨 등을 넣어 만드는 인기 모디슈머 레시피 '신라면 투움바'를 제품으로 구현한 것이다. 신라면의 매운맛을 바탕으로 생크림, 체다치즈, 파마산치즈의 고소하고 진한 맛을 더해 매콤하고 꾸덕꾸덕한 식감을 구현하고, 버섯, 마늘, 청경채 등 건더기로 완성도를 더했다. 또한 전자레인지 조리가 가능해 더욱 진한 소스맛을 즐길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9-27 09:35: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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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사각지대 없앤다"…보험사, 보장 확대

보험업계가 보장공백 메우기에 한창이다. 공보험이 보장하지 못하는 거시적인 공백부터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소한 공백까지 메우면서 보험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고 있다. 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업계 최초로 공보험인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삼성 함께가는 요양보험'을 지난달 선보였다. 해당 보험은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사각지대인 병원 입원과 가족돌봄에 대한 보장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개발됐다. 장기요양등급 판정을 받으면 노인장기요양보험이 있더라도 요양환자와 가족이 부담하는 별도 비용이 발생한다. 만약 70세 장기요양 2등급 판정자가 공적 노인장기요양보험을 보장받을 경우 본인 부담금은 시설급여 20%, 재가급여 15%만 부담하지만 '병원·요양병원'을 이용할 경우 간병비는 전액 본인 부담으로 잡혀 보장공백이 생길 우려가 있다. 삼성생명은 업계 최초 '가족돌봄' 보장을 도입해 공보험의 사각지대를 대비했다. 해당 상품은 보장개시일(가입 후 90일) 이후에 주보험에서 장기요양상태 1-2등급 판정 확정시 장기요양진단보험금을 보장한다. 장기요양진단 사유 발생 전에 사망할 경우 가입 금액의 100%를 사망보험금으로 지급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이 상품은 요양환자와 그 가족들이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치료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KB손해보험은 업계 최초로 자동차 급발진 의심 사고 발생시 변호사 선임 비용을 지원하는 '급발진 사고 변호사 선임 비용 지원' 특약을 지난 11일 출시했다. 해당 특약은 급발진 의심사고가 발생해 보험가입자가 차량 제조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할 경우 변호사 선임비용을 지원한다. 보험금은 1심에 한해 변호사 선임 착수금의 80% 해당액을 300만원 한도로 실비 지급한다. 보험기간 중 1회에 한해 지급받을 수 있다. 또한 자동차보험 최초로 민사소송에 대한 법률비용을 보장해 보장공백을 줄였다. 기존 자동차보험이나 운전자보험에서 판매 중인 '법률비용 지원' 특약은 자동차 사고로 인한 형사합의금, 벌금, 변호사 선임 비용 등 형사적 책임으로 발생하는 비용을 보장하지만 이번 변호사 선임 비용 지원 특약은 민사소송에 대한 법률비용을 보장한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급발진 의심 사고 발생 시 변호사 선임 비용 지원 자체도 장기보험과 자동차보험을 통틀어서 업계 최초"라며 "자동차보험으로 한정지어도 민사소송에 대한 법률비용도 최초로 보장한다"고 설명했다. 신한라이프는 일반수술에서 보장하지 않던 창상봉합술을 보장하는 꿰맴치료 특화보험 '신한슈퍼SOL상처솔솔보험(무배당)을 지난 5일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재해로 인한 피부 상처 치료를 보장하기 위해 기획한 수술 특화 보험이다. 기존 수술특약에서는 손상된 부위를 단순하게 꿰매 결합하는 창상봉합술이 약관상 정하는 수술 방법에 해당하지 않아 보험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됐다. 신한라이프의 꿰맴치료 보험은 피부 봉합 뿐만 아니라 근육 봉합과 변연절제술을 포함한 모든 꿰맴치료를 상처 부위와 길이에 따라 5만원(급여창상봉합술 1종) 또는 30만원(급여창상봉합술 2종)을 연간 3회(1일1회) 한도로 보장한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단순한 창상봉합술은 보장받지 못했던 점을 고려해 고객에게 보다 폭 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 상품을 기획했다"며 "일상에서의 보장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9-27 09:16:37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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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업 지수' 선정 논란에 해명나선 한국거래소…"연내 종목 변경도 검토"

지난 24일 발표된 '밸류업 지수 편입 종목'을 두고 구성종목 선정과 관련해 부정적인 반응이 쏟아지자 한국거래소가 해명에 나섰다. 당초 연 1회로 예정됐던 구성 종목 변경 기한을 연내로 당기는 방향도 검토할 계획이다. 한국거래소는 26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밸류업 편입 종목 발표 이후 나온 의견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시장에서는 밸류업 지수 편입을 고려할 때 주주환원 여부와 수준이 비중 있게 반영되지 않은 점, 성장성이 기대되는 저평가 종목들이 지수에 포함되지 않은 점들이 이슈로 떠올랐다. 관련 기업으로는 대표 금융주인 KB금융지주와 하나금융지주가 있다. 이날 양태영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본부장 겸 부이사장은 주주환원 실시 여부만을 고려하고 배당수익률이 낮은 종목이 밸류업 지수에 포함됐다는 비판에 대해, '주주환원'은 종목 선정 기준을 구성하는 하나의 요소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거래소는 ▲수익성 ▲주주환원▲시장평가 ▲자본효율성 등 다양한 '질적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으로 밸류업 지수 편입 종목을 구성했다고 재차 강조했다. 양 본부장은 "주주환원 규모만 선정 기준으로 두면 배당보다는 미래 사업 투자 등을 통한 기업가치 성장이 중요한 고성장 기업이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을 우려가 있다"고 부연했다. 이어 시장에서 밸류업 지수 편입 종목으로 꼽았던 금융주의 지수 미편입에 대해서는 "수익성과 시장평가, 자본효율성 등 다양한 질적 요건을 두루 충족하는 기업들을 중심으로 선정하는 과정에서 KB금융은 ROE 요건에, 하나금융지주는 PBR 요건에 미달했다"고 언급했다. 거래소는 밸류업 지수 개발의 주요 취지는 '한국 증시 전반의 가치 제고'가 목적이라는 점을 피력했다. 특히 SK하이닉스가 밸류업 지수에 포함된 것과 관련해서는 '특례 제도'가 적용됐다는 점을 언급하며, SK하이닉스 편출 보류에 대한 설명도 내놨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년 간 합산 영업이익과 순익이 모두 적자였음에도 지수에 편입돼 밸류업 지수의 신뢰도를 떨어뜨렸다는 지적이 나온 종목이다. 양 본부장은 "대부분 시장 대표지수와 마찬가지로 밸류업 지수도 지수의 연속성과 안정성 유지를 위해 지수 영향도가 큰 종목에 대해 특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SK하이닉스의 경우는 지난 5년 시뮬레이션 결과 선정기준을 충족하고 반도체 산업 및 시장 대표성, 지수 내 비중(15%), 최근 실적 및 향후 실적 전망치, 업계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수 잔류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특례 편입'은 밸류업 지수의 연속성·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으로 적용됐다는 게 거래소의 설명이다. 이어 "산업 특성 및 개별기업 업황 등을 고려해 규모보다는 2년 연속 실시여부와 같은 '지속성'을 평가해 기업의 지속적인 주주환원 문화 정착 유도가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밸류업 지수에 기존 대표지수에 편입된 종목들이 다수 편입돼 차별성이 없다는 지적과 관련해서는 "차별화가 확보돼 있다"고 입장을 고수했다. 개별종목 지수 내 비중 상한을 15%로 제한해 기존 대표지수와 상관계수를 낮췄고 차별화를 뒀다는 점을 차별점으로 언급했다. 다만 논란이 이어지는 만큼 당초 연 1회로 예정됐던 구성종목 변경 기한을 당길 여지도 남겨놨다. 거래소는 시장의 반응을 면밀히 살핀 후, 앞으로 기업가치 상승 여력이 있는 저평가·중소형주 등 다양한 신규지수 수요를 반영해 후속 지수를 순차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09-26 17:45:2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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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T, 비즈니스 모델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역대 최대' 200여명 참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지난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4 비즈니스 모델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행사는 24~25일 열린 '2024 대한민국 기술사업화 대전'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비즈니스 모델 경진대회는 국가기술은행에 등록된 공공기술과 민간기술을 활용한 사업모델을 발굴하고자 추진됐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19개 팀이 늘어난 총 59개 팀 200여명이 넘는 역대 최대 규모 참가자들이 다양한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했다. 본선에 오른 19개 팀은 인공지능 기반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관광핀테크(금융기술 서비스), 반려동물 건강관리, 재난안전 관리시스템, 질병예방 등 산업전반의 우수 아이디어와 사업 모델을 선보였다. 심사위원 평가와 온라인 청중 투표를 합산해 최우수 6개팀, 우수 8개 팀 등 14개 팀을 선발했다. 대학원생 민간기술 부문 최우수상은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에너지 고효율 부품 시장을 타깃한 드라이브웍스팀의 '비접촉 진동 감쇄 드라이브 커플링 기술사업화'와 기존 제품과 차별성을 포함한 구체적인 마케팅 전략을 제시한 Vreeeze팀의 '탄소-PCM(친환경화학물질) 하이브리드 슈퍼 열분산테이프'가 수상했다. 민병주 KIAT 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아이디어가 사업화되는 과정을 경험한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 인재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관련 분야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9-26 17:33:5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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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공, 신임 사장 취임…"신뢰받는 조직 만들자"

김경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신임 사장이 26일 한국주택금융공사 본사에서 취임식을 진행하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김경환 사장은 지난 1980년 서강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에는 미국 프레스턴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 이어 미국 시러큐스 대학교, 서강대학교 등에서 경제학 교수를 지냈으며, 2004년에는 한국주택금융공사 비상임이사로 임명됐다. 이어 지난 2010년에는 한국주택학회 회장, 2011년에는 한국부동산분석학회 회장, 2013년에는 국토연구원장을 지냈으며, 2015년에는 국토교통부 제1차관을 지낸 부동산·경제 전문가다. 김 사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인구구조 변화, 디지털 전환 등 정책 환경변화가 주택시장과 주택금융에 미치는 영향이 가시화되고 있다"면서 "공사의 핵심 역량을 키워 수요자들이 원하는 금융상품을 제공하고,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부단한 노력을 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정책 의사 결정을 지원하는 명실상부한 싱크탱크의 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가는 동시에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나갈 역동적이고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정부와 산업계, 국민에서부터 해외까지 더 큰 신뢰와 인정을 받는 조직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9-26 16:51:00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