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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 스타벅스에 방문해야 하는 이유?

스타벅스 코리아가 10월 1일 '세계 커피의 날'을 맞아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오늘의 커피와 아이스 커피 대상으로 구매 혜택 이벤트를 전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10월 1일 하루 동안 오늘의 커피 또는 아이스 커피 톨 사이즈 이상 구매 시 커피와 함께 곁들이기 좋은 쁘띠 까눌레를 증정한다. (단, 오늘의 커피, 아이스 커피, 쁘띠 까눌레 미판매 매장, 인천공항 입점 매장은 제외) 또한, 10월 1일부터 10월 5일까지 커피와 잘 어울리는 추천 디저트인 스타벅스 너티 쿠키, 돌체 핑거 초콜릿, 헤이즐넛 볼 초콜릿(밀크), 헤이즐넛 볼 초콜릿(모카) 등 4종 중 1개 이상을 오늘의 커피 또는 아이스 커피와 함께 구매하면 주문당 별 2개를 추가 증정한다. 세계 커피의 날인 10월 1일에 제공하는 오늘의 커피와 아이스 커피는 고객 투표로 최종 선정된 원두인 하우스 블렌드로 추출한다. 앞서 스타벅스는 9월 12일부터 세계 커피의 날 기념 이벤트를 전개하면서 스타벅스 앱을 통해 하우스 블렌드, 케냐, 과테말라 안티구아, 베란다 블렌드 등 4개 원두를 후보로 고객 투표를 진행했으며 3만7000여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하우스 블렌드는 라틴 아메리카 지역의 원두를 혼합해 달콤한 카라멜과 너트향의 풍미와 함께 깔끔하고 균형 잡힌 맛이 특징이다. 미디엄 로스트로 중간 정도 무게감을 갖고 있으며 스타벅스에서 가장 인기 있는 원두 중 하나다. 한편, 세계 커피의 날은 매년 10월 1일로 커피를 전 세계에 알리고 커피에 관련된 다양한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국제커피기구(ICO)가 제정한 국제 기념일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9-29 11:15: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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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쌀소비촉진 운동 '아침먹자! 삼식이 챌린지'실시

농협중앙회는 국민들을 대상으로 쌀 소비 촉진 조성을 위한 '아침먹자! 삼식이 챌린지'를 10월 1일부터 15일까지(1회차) 실시하며, 2회차는 11월에 실시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아침먹자! 삼식이 챌린지'는'아침밥 먹고 하루 세끼(삼식)를 챙기는 건강한 습관을 만들자'는 취지를 담았다.'캐시워크'(넛지헬스케어㈜) 앱 내'팀워크'서비스를 통해 누구나 쉽고 재밌게 동참할 수 있다. 챌린지는 참가자들이 아침밥 인증샷을 직접 등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챌린지 종료 후 참여도를 기준으로 등수를 산정하여 총 한도 1억 원 이내에서 '농협 모바일금액권'을 지급한다. 참여 방법 등 세부사항은 농협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광일 농협중앙회 농촌지원부장은 "우리 쌀은 많은 영양학적 장점을 가지고 있어 규칙적인 아침밥은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며,"식습관 변화로 인해 쌀 소비량이 감소하는 요즘, 우리 농업·농촌을 지키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인 아침밥 먹기에 국민 여러분의 많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지자체·기업·학교 등과 연계한'아침밥 먹기'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아침밥 먹기를 서약한 고객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하는'NH든든 밥심예금'을 출시하는 등 쌀 산업 위기극복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2024-09-29 11:14:37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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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아동학대 예방위한 '긍정적으로 아이키우기' 컨퍼런스 개최

하나금융그룹이 아동 학대 예방을 위한 제1회 '긍정적으로 아이 키우기'컨퍼런스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긍정적으로 아이 키우기 컨퍼런스는 하나금융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하나 파워 온 케어(Hana Power On Care) 프로그램의 하나로 학대 피해 아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컨퍼런스는 이번 수원을 시작으로 ▲경남 창원 ▲서울 마포구 ▲전남 여수 ▲충남 아산 등 총 5개 지역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동시 진행됐으며 현장에는 부모, 양육 관련기관 종사자 및 육아에 관심 있는 시민 등 약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즐거운 육아, 행복한 부모' 라는 주제로 ▲전문가 초청 강연 ▲토크콘서트 순으로 진행됐으며, 긍정적 양육 실천을 위한 시각 전환과 즐겁게 육아를 할 수 있는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하나금융 ESG기획팀 관계자는 "미래 희망인 우리 아이들의 밝은 웃음을 지키고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하나금융그룹은 앞으로도 진정성 있고 아낌없는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경남 창원 ▲서울 마포구 ▲전남 여수 ▲충남 아산에서 진행 예정인 긍정적으로 아이 키우 기컨퍼런스에 참가를 원하는 분들은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9-29 11:10:3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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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스트릿, 가을 시즌 신메뉴 출시…현지 정통 레시피로 완성

SPC가 운영하는 아시아 캐주얼 다이닝 브랜드 스트릿(strEAT)이 가을 시즌 신메뉴를 출시했다. 신메뉴는 홍콩, 일본, 태국 등 각국 현지 정통 레시피로 완성했으며 중화 요리에 정통한 SPC 소속 주배안 셰프가 메뉴 개발을 함께했다. 신메뉴는 ▲신선한 해물과 청경채, 버섯을 넣어 걸쭉하고 진한 국물이 일품인 '일본식 해물 울면' ▲스트릿 특제소스로 맛을 낸 닭다리살, 민찌와 계란이 올라간 '홍콩식 치킨 덮밥' ▲닭날개를 튀겨 달콤 짭조름한 소스에 찍어먹는 '태국식 닭날개 튀김' ▲아시안 요리와 조화를 자랑하며 홍차의 깊은 맛이 특징인 '밀크티' 등이다. 신제품을 기존 메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페어링 메뉴도 함께 제안한다. '일본식 해물 울면'과 바삭하고 촉촉한 육즙가든 '야끼교자' 조합, '홍콩식 치킨 덮밥'과 새우완탕 위에 홍유소스를 올린 '홍유완탕' 조합, '태국식 닭날개 튀김'을 태국 맥주 '창 비어'와 함께 즐기는 조합 등이다. 스트릿은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10월 16일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메뉴 포함 4만원 이상 주문 시 해피포인트 바코드를 스캔하면 꿔바로우(S)를 증정한다. 해피앱과 카카오 선물하기에서 3만원, 5만원 권을 최대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 할 수 있는 E쿠폰도 판매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사이트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스트릿은 아시아 누들과 라이스를 주력으로 하는 아시안 요리 전문 브랜드로 현재 강남, 김포공항 롯데몰, 부천, 여의도, 파르나스몰, 판교 등 주요 지역에 8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9-29 11:09: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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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푸드앤컬처, 공주휴게소 리뉴얼로 고객 편의성 강화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는 당진영덕고속도로 공주휴게소(대전·당진방향) 푸드코트 및 휴게시설의 전면적인 리뉴얼을 완료하고 9월부터 새롭게 운영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작년 11월 공주휴게소 인수 후, 올해 5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공주휴게소를 풀무원의 건강한 휴게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리뉴얼 공사를 진행한 바 있다. 공주휴게소(당진방향) 푸드코트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식사 공간을 더욱 확장했다. 조리공간을 기존 두 곳에서 하나로 통합하고, 여유 공간을 홀 좌석으로 재구성하여 식사 좌석을 기존 110석에서 150석(혼밥존 8석 포함)으로 확대했다. 식사 공간이 넓어짐에 따라 고객이 붐비는 명절 연휴나 공휴일에도 고객들이 편안하게 휴게소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고객 화장실도 전면적으로 개선했다. 남녀 화장실 세면대를 교체하고 여성 화장실에 파우더룸과 드레스룸을 새롭게 조성해 쾌적하고 깔끔한 환경을 제공한다. 외부 매장 또한 리뉴얼을 진행해 공주의 지역 특산품인 밤을 활용한 '공주 밤빵' 매장을 새롭게 리뉴얼해 선보였다. 공주 밤빵은 무항생제 계란을 사용하여 오븐에 구운 건강한 먹거리로 유화제나 방부제를 넣지 않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공주의 지역 특산물 알밤을 먹인 한우 암소로 만든 '공주알밤 한우국밥'도 공주휴게소를 대표하는 메뉴다. 깊은 육수가 특징이며, 국내산 알밤과 한우를 사용한 지역 상생 메뉴로 고객들에게 특별한 식사 경험을 제공한다. 공주휴게소(대전방향) 외부 열린 매장에는 폴딩 도어를 설치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폴딩 도어 설치로 여름철에는 시원하게, 겨울철에는 따뜻하게 실내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대표는 "풀무원푸드앤컬처가 다년간 축적한 경기광주, 양평, 함안 등 전국 휴게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공주휴게소만의 특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휴게소가 더욱 많은 이용객이 찾는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푸드앤컬처는 휴게소마다 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테마 공간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오수휴게소(완주방향) 펫팸레스토랑 ▲오수휴게소(순천방향) 임실N치즈 체험관 ▲함안휴게소(부산방향) 수박 테마파크 ▲함안휴게소(순천방향) 연꽃 연못파크 ▲영산휴게소(창원방향) 장척호수 산토끼 전망대 ▲현풍휴게소(대구방향) 도깨비 테마파크 ▲현풍휴게소(창원방향) 500년 느티나무 테마파크 등 특색 있는 공간들은 고객들에게 휴식 이상의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건강한 먹거리와 특화된 휴식 공간을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9-29 11:08: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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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국내 '갤럭시 AI' 적용 단말기 2000만대 돌파"

삼성전자는 신제품 판매 호조와 기존 제품에 대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국내 '갤럭시 인공지능(AI)' 적용 단말기 판매 숫자가 2000만대를 넘어섰다고 29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올해 1월 갤럭시 AI를 탑재한 첫번째 제품 '갤럭시 S24 시리즈'를 출시하며 AI폰 시대를 열었다. 7월에는 갤럭시 AI 기능을 탑재해 출시한 첫번째 폴더블 제품 '갤럭시 Z 폴드6·Z 플립6'을 출시했다. 두 제품이 갤럭시AI 단말기 판매 2000만대 돌파의 주역인 셈이다. 삼성전자는 기존 출시 단말기에도 갤럭시 AI를 적용하며 모바일 AI 대중화 시대를 선도하고 있다.갤럭시 S23 시리즈·S22 시리즈·Z 플립5·Z 폴드5·Z 플립4·Z 폴드4 등 주요 스마트폰과 갤럭시 탭 S9 시리즈·S8 시리즈 등 태블릿 주요 모델에 10개 이상의 갤럭시 AI 기능을 추가하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현재 갤럭시 사용자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갤럭시 AI 기능은 '서클 투 서치'다. 1020세대는 일상 속 생산성을 높이도록 도와주는 '노트 어시스트', '포토 어시스트', '채팅 어시스트' AI 기능을 많이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AI 지원 기기와 지원 언어 확대를 통해 '갤럭시 생태계'를 더욱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현재 갤럭시 AI는 한국어 포함 16개 언어를 지원하고 있으며, 연내 20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9-29 11:04:57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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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웹OS 사업 확장 전략 공개…2027년까지 1조 투자

LG전자가 독자 스마트 TV 플랫폼인 웹(web)OS 생태계 확대를 위해 1조원을 투자한다. 콘텐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차량과 스마트 기기 등으로 생태계를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29일 LG전자에 따르면 박형세 홈엔터테인먼트(HE) 사업본부장은 지난 27일 인천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린 'webOS 서밋 2024'에서 "올해 10주년 된 webOS 플랫폼의 지속적인 혁신으로 고객에게 즐거움을 주는 '미디어&엔터테인먼트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며 TV 사업의 지향점을 강조했다. ◆24개국 기업에 웹 OS 성과 공유 LG전자는 비전 달성을 위해 2027년까지 1조원 이상을 투자, 플랫폼 사업역량을 강화한다. 'AI로 진화한 webOS가 제시하는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글로벌 콘텐츠 제작자·개발자 등 전 세계 24개국, 140여 개 기업에서 300명 이상이 참석했다. LG전자는 webOS 플랫폼 사업의 지난 성과와 중장기 사업 전략 및 비전 등을 함께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목소리로 ▲사용자를 구분해 내 계정으로 로그인하는 '보이스 ID' ▲맞춤 콘텐츠 및 키워드를 추천하는 'AI 컨시어지' ▲AI가 TV 상태를 진단해 해결책과 필요한 서비스를 찾아주는 'AI 챗봇' 등 webOS에서 제공 중인 다양한 '보이스 AI 서비스'도 소개했다. 박 본부장은 webOS 비전 달성을 위해 추진해 온 사업 포트폴리오 혁신의 과정과 '5년간 webOS 업그레이드 제공', '차량용 webOS 탑재' 등 그간의 성과를 소개하며 "앞으로도 파트너들과 함께 맞춤형 서비스를 발굴하고 차별적 고객가치를 지속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웹 OS 사업 강화 3대 전략 제시 이날 박 본부장은 webOS 플랫폼 사업강화를 위한 전략 방안으로 ▲콘텐츠 경쟁력 및 편의성 강화 ▲TV 외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스마트기기 등 webOS 생태계 확대 ▲플랫폼 내 광고사업 경쟁력 고도화 등을 제시했다. 먼저 성장성이 높은 게임 분야 서비스를 적극 확대한다. 현재 webOS에서 제공 중인 게임은 지포스 나우, 아마존 루나 등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 인기 게임부터 캐주얼 게임까지 총 4500여개에 이른다. LG전자는 webOS TV로 즐기는 게이밍 경험을 지속 강화, 새로운 게이밍 플랫폼으로 육성해 나간다. LG전자는 행사 중 미디어텍, 레이저 등과 협업해 세계 최초로 구현한 초저지연 블루투스(BT ULL) 기반의 webOS TV와 게임 컨트롤러 연결도 시연했다. 콘텐츠를 즐기는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새로운 서비스도 선보인다. LG전자는 최근 고객이 webOS TV 계정에 미리 등록한 결제수단을 기반으로 TV 내에서 간편하게 유료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webOS 페이' 서비스를 유럽 주요 국가에 론칭했다. 연내 유럽 내 서비스 국가 추가 및 플랫폼 확대를 시작으로 국내, 북미 등 지원 국가를 글로벌로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TV에서 영화, 음악 등 콘텐츠를 구매할 때마다 스마트폰을 통해 QR 코드를 스캔하거나 URL을 통해 결제 수단을 등록해야 했다. webOS 페이를 활용하면 TV 리모컨만으로 콘텐츠 검색, 결제, 시청까지 모두 TV 내에서 완료된다. 콘텐츠 서비스 제공업체도 별도의 결제 시스템 구현 없이 webOS 내에서 고객에게 구매, 구독 등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TV 외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디지털 사이니지, 스마트/게이밍 모니터, 프로젝터 등으로 webOS 탑재 기기도 지속 확장하고 있다. 지난 10여년간 판매한 스마트 TV는 2억2000만대에 이른다. 현재 스마트 TV 플랫폼으로 webOS를 선택한 브랜드는 400개 이상으로 늘었고 차량용 인포테인먼트에서는 글로벌 주요 완성차 업체들을 고객사로 확보하며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webOS 플랫폼 매출은 지난 2021년 대비 4배 증가한 1조원 이상을 달성하며 차세대 유니콘 사업 반열에 오를 전망이다. LG전자는 사용자를 더욱 배려하고 공감해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한다는 의미에서 AI를 '공감지능(Affectionate Intelligence)'으로 재정의한 바 있다. 박 본부장은 "webOS는 그간 축적해 온 데이터를 기반으로 AI와 같은 새로운 기술을 가장 쉽고 빠르게 적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성장했다"며 "공감지능을 기반으로 고객이 일상에서 콘텐츠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즐기고 경험할 수 있도록 더욱 진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9-29 11:00:5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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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포항캠퍼스, 이차전지 허브로 발돋움...'스웨덴 배터리 사절단 방문'

에코프로 포항캠퍼스가 한국을 대표하는 이차전지 소재 생산 거점으로 주목 받고 있다. 에코프로는 지난 25일 스웨덴 배터리 사절단이 포항 영일만 산업단지 내 에코프로 포항캠퍼스를 방문했다고 29일 밝혔다. 스웨덴에너지청이 주관한 스웨덴 배터리 사절단은 자국 내 배터리 산업 육성과 생태계 구축을 위해 에코프로 사례를 벤치마킹하고자 포항캠퍼스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웨덴 배터리 사절단은 스웨덴에너지청, 스웨덴 국영연구소 등 2개 스웨덴 정부 기관과 볼보그룹, 스카니아, 알트리스, 그래노드 머티리얼즈 등 10개 전동차 및 이차전지기업들로 구성됐다. 스웨덴은 원자재부터 제조까지 이차전지 공급망을 갖춘 유럽의 주요 배터리 생산 중심지로 평가받고 있다. 스웨덴 배터리 사절단은 포항캠퍼스를 방문해 양극소재 제조 공정 시스템인 '클로즈드 루프 시스템(CLS, Closed Loop Eco-system)'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에코프로 포항캠퍼스는 경북 포항시 영일만 일대에 조성된 국내 최대 규모 이차전지 양극소재 집적단지다. 리튬, 전구체, 양극소재, 재활용으로 이어지는 생태계를 구축해 글로벌 제조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에코프로 포항캠퍼스는 최대주주인 이동채 전 에코프로 회장의 결단으로 지난 2017년부터 약 2조원의 자금을 투입, 연간 15만톤 규모의 양극재를 생산할 수 있는 캐파로 조성됐다. 이동채 전 회장은 당시 막대한 자금 투입을 임원들이 반대하자 "사업이 되면 돈은 따라온다"고 설득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스웨덴 사절단은 에코프로의 독보적인 하이니켈 삼원계 배터리 기술을 비롯해 리사이클 등에도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자동화한 양극재 제조 공장과 리사이클링 기술에 대한 관심도가 높았다"며 "스웨덴 사절단과 사업적으로 협력 가능한 부분에 대해 추가 논의하는 자리를 갖기로 했다"고 말했다. 스웨덴뿐 아니라 국내외 다양한 기업과 단체들의 포항캠퍼스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23년 9월 독일 브란덴부르크 (Brandenburg) 주 소재 강소기업 10여 곳이 포항캠퍼스를 방문한 바 있다. 독일 브란덴부르크 주는 독일 내 전기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고 있는 곳으로 테슬라 기가팩토리 공장과 바스프(BASF) 이차전지 양극재 공장, 그리고 메르세데스 벤츠 공장 등이 위치해 있다. 이밖에 미국과 유럽의 내로라하는 글로벌 자동차 회사들의 구매 및 기술 담당들이 포항캠퍼스를 방문해 하이니켈 삼원계 양극재 제조 노하우를 벤치마킹하고 있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이차전지 생태계를 한 캠퍼스에 구축해 배터리소재 경쟁력을 제고하는 기업은 세계적으로도 드문 사례"라며 "관련 기업, 학계 등에서 포항캠퍼스를 벤치마킹하고 있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9-29 10:54:52 차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