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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인도네시아 칩타다나증권 인수 완료

한화투자증권은 인도네시아 칩타다나증권 인수를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칩타다나증권은 인도네시아 재계 6위 리포그룹 계열로 30년 이상 업력을 가진 중견 금융사다. 한화투자증권은 지난해 칩타다나증권 지분의 80%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달 말에는 인도네시아 금융당국의 최종 승인을 얻어 인수 절차를 마무리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이번 인수로 베트남, 싱가포르에 이어 세 번째 동남아시아 주요국 금융시장 진출에 성공했다. 인도네시아는 인구 2억 8000만명으로 세계에서 네 번째로 많은 데다 평균연령도 29.7세이다. OECD가 올해 인도네시아 경제성장률을 5.1%로 전망하기도 한 만큼 디지털 금융 성장 가능성이 기대되는 시장이다. 한화투자증권은 이번 인수를 통해 인도네시아 리포그룹과 협업 관계를 유지해 현지 시장에 최적화된 디지털 금융 플랫폼 구축 및 서비스 제공에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칩타다나자산운용 인수도 진행 중이며 내년 중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두희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는 "칩타다나증권은 인도네시아 디지털 금융시장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한화투자증권은 최대주주이자 파트너로서 칩타다나증권이 아세안을 대표하는 글로벌 금융회사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10-17 12:48:4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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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HR 플랫폼 13개사와 MOU 체결

고용노동부는 17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 3층에서 인사관리(HR) 플랫폼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소규모사업장이 HR 플랫폼을 활용해 쉽게 노동법을 준수할 수 있도록 지원, 노동약자 보호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소규모 사업장 500개, 약 1만명의 근로자가 출퇴근 기록, 급여 정산 등 인사 업무를 쉽고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인터넷 기반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사업주는 HR 플랫폼을 활용해 노동법을 쉽고 정확하게 준수할 수 있고, 근로자는 일한 만큼 정당한 보상을 받는 등 권리 보호가 강화된다. 고용부는 체계적인 인사관리로 근로자와 사업주 간의 신뢰가 높아져 기업 경쟁력를 제고할 것으로 기대한다. 정부는 HR 플랫폼을 통해 고용장려금 등 정부 지원제도와 노동법 개정 사항을 사업주에게 효과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김문수 고용부 장관은 "HR 플랫폼과 힘을 합쳐 사업주가 복잡한 노동법을 쉽게 지킬 수 있도록 돕고, 법을 알고도 지키지 않는 사업주는 엄정 처벌하겠다"며 "법을 몰라 피해를 받는 노동약자가 없도록 생성형 인공지능(AI)를 활용한 노동법 상담서비스를 내달 중에 공개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10-17 12:48:44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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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미래내일 일경험사업' 순항...내년 청년 1만명 지원 확대 추진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A청년은 관심 있던 기업에서 냉동공조 시스템 설계 및 개발지원 실무를 경험한 후 본인의 적성을 확신하게 됐고, 해당 기업에 취업까지 성공할 수 있었다. #B청년은 GS인증 관련 경험을 쌓은 뒤, 직무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국비지원 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고용노동부의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이 청년과 기업에게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채 종말, 바늘구멍 뚫기 채용 시장 속에서 청년은 직무역량을 쌓고, 기업은 우수 인재를 탐색할 수 있는 최적의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는 것. 17일 고용노동부의 '2023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사업에 참여한 청년들은 직무역량 향상, 직무탐색 도움, 기업 인지도 개선 측면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사업 참여 전에는 직무역량 향상에 대한 평가는 55.1점이었지만, 참여 후에는 79.4점으로 44.1%(24.3점)올랐다. 직무탐색 도움은 57.6점에서 84.4점으로 46.5%(26.8점) 올랐고, 기업 인지도 개선의 경우 66.0점에서 89.4점으로 35.5%(23.4점) 증가했다. 참여 기업들 또한 우수 인재 탐색과 산업·기업에 대한 청년 인식 개선 등으로 만족도가 높다. '엔터비즈니스 마스터 클래스' 참여를 통해 취업에 성공한 C청년은 "실제 아티스트와의 콘텐츠 제작 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던 점과 다양한 기획·제작 경험을 쌓을 수 있었던 것이 회사 입사에 큰 도움이 됐다"라고 전했다. 기업에서는 일 경험을 제공하는 과정에서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얻고, 동시에 청년들에게 기업 인지도를 높이는 효과를 보고 있다. 지류 제조 판매업종 일경험을 지원한 한솔그룹은 "사업 참여 이후 공채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도가 7배나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고용부는 수시·경력직 채용 경향에 맞춰 지난 2023년 '미래내일 일경험사업'을 신설했다. 현장의 긍정적 반응에 힘입어 지난해 2만6000명에서 올해 4만8000명으로 지원인원을 대폭 확대했다. 현재까지 약 3만9000명의 청년이 참여했고, 4193개 기업에서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경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오는 2025년에는 청년 지원 인원을 1만명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홍경의 고용부 청년고용정책관은 "수시·경력직 채용이 확산되고 일자리 미스매치가 심화되는 상황 속에서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일경험 통합 플랫폼 구축, 우수 지역기업 컨설팅 등 청년과 기업이 일경험 참여에 어려움이 없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10-17 12:47:40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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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2030년까지 AI 적용 기술개발 600개 프로젝트 추진...산업기술혁신 가속화

정부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2030년까지 기술 혁신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30% 이상 절감하고, 사업화 매출을 40%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의 연구개발(R&D)에 참여하는 연구자들의 행정부담을 50% 낮추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한국타이어 테크노플렉스에서 안덕근 산업부 장관 주재로 '제3차 산업디지털전환위원회'를 개최하고 'AI+R&DI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지난달 국가인공지능위원회에서 발표된 산업 인공지능 전환 확산 방안의 후속조치로 마련됐다. 'AI+R&DI'는 AI를 산업현장의 기술개발과 혁신 과정에 적용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성과를 극대화하는 기술혁신 방식이다. 최근 구글 딥마인드의 CEO를 포함한 두 명이 AI를 활용해 단백질의 복잡한 구조를 예측하고 이를 신약 개발에 적용하는 기술을 개발한 공로로 올해 노벨 화학상 수상자로 선정되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산업부의 'AI+R&DI 추진전략'은 ▲AI를 적용한 기술개발의 확산 ▲AI를 통한 전 세계 기술 및 인재 탐색 ▲정부 R&D의 기획-평가-성과관리 과정에 AI 전면 적용 등 3가지 축으로 구성됐다. 우선, 산업부는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실시간 최적화 기능을 수행하는 AI를 연구설계와 실험수행에 적용하는 기술개발 방식을 산업전반에 확산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30년까지 600개 R&D 프로젝트를 단계별로 추진하며, 2032년까지 산업부 신규 R&D 과제의 100%를 투입한다. AI기술을 활용해 특허, 논문, 실험데이터를 분석하고 기술개발 방향 설정, 연구설계, 가상실험, 결과예측을 수행하는 AI기반 연구설계 솔루션을 개발해 확산해 나간다. 반도체, 바이오, 이차전지 등 다양한 업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연구 설계 솔루션 10개와 개별 기업에서 사용하는 솔루션 90개를 2030년까지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기업수요가 많은 소재 분야의 물질 데이터를 2026년까지 2배 이상 확대해 1000만건을 구축하고, 연산자원에 대한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AI+R&D'가 일반화될 것으로 예상, 이를 빠르게 확산하기 위해 R&D 제도를 정비할 계획이다. AI를 기술개발의 핵심 수단으로 활용하는 과제를 지원하기 위해 'AI+R&D 트랙'을 신설하며, 과제 평가 시 반드시 2인 이상의 AI 전문가가 참여하도록 하고 별도의 평가 기준을 마련한다. 전 세계에 흩어진 기술과 인재 등 혁신 자원을 AI를 통해 탐색하고 연결하는 Tech-GPT 플랫폼을 구축, 관련 생태계도 육성할 예정이다. 내달부터 특허 1억1000만건, 논문 2억2000만건 등 민간이 보유한 데이터를 대형언어모델(LLM)로 학습시켜 2025년 하반기부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6년부터는 실시간으로 인재와 기업 정보를 탐색하는 기능을 도입하고, 2027년부터는 글로벌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기술과 인재 정보를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오는 2028년까지 정부 100억원, 민간 61억원 등 161억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R&D 사업의 전 과정에 AI를 전면 적용해 기업과 연구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전문기관의 전문성을 보완한다. 기업·연구자들이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업무를 지원하는 AI 어시스턴트를 2025년부터 단계적으로 구축한다. AI는 사업계획서 초안 작성을 지원하고, 연구 데이터 관리-연구노트 기록-결과 보고서 제출까지 자동으로 생성해 제공한다. 또한, AI는 연구계획서를 요약하고 형식 요건 충족 여부 및 중복 가능성 등을 검토해 공정한 평가를 지원한다. 기술 개발 완료 후에는 특허 가치, 산업 경쟁력 기여, 사업화 성과 등을 분석해 제공할 예정이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10-17 12:46:05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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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테이크하우스, 코스 리뉴얼…합리적인 파인다이닝 기회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더스테이크하우스가 코스 리뉴얼을 통해 파인 다이닝 미식 경험의 기회를 넓혀나간다고 17일 밝혔다. 더스테이크하우스는 '뉴 클래식 스테이크 다이닝'을 콘셉트로 프리미엄 뉴욕식 스테이크하우스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1++ NO.9 한우, 미국산 프라임 부위 등 차별화된 프리미엄 육부를 우드파이어 그릴로 구워내 풍미 가득한 스테이크를 제공한다. 스테이크 코스는 물론, 해산물 및 하우스 스페셜 메뉴 등을 통해 완성도 높은 다이닝 경험을 선사한다. 먼저 이번 코스 리뉴얼에는 신선한 무화과 샐러드와 광어 카르파치오, 시즈널 셰프 스프 등 가을 제철 식재료를 고루 활용한 신메뉴로 스테이크 코스를 완성했다. 평일 런치 '채끝 120g 코스'와 5시 디너 예약 한정으로 운영되는 '얼리 디너 코스' 등 파인 다이닝을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는 코스도 마련했다. 특히 더스테이크하우스는 120여종에 달하는 다양한 와인 리스트를 보유하고 있다. 더스테이크하우스 소속 이형택 소믈리에는 '2024년 제23회 한국 소믈리에 대회'에서 2위에 입상해 아시아 국제 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 자격을 얻은 실력자로, 스테이크와 함께 즐기기 좋은 와인을 제안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깊이 있는 미식 경험을 선사하고자 가을 제철 재료를 활용한 신메뉴를 출시하고 파인 다이닝의 첫 경험을 더스테이크하우스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새로운 코스 구성을 선보이게 됐다"며 "일상 속 특별한 식사가 필요할 때 더스테이크하우스가 제공하는 고품격 미식의 가치를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0-17 12:18: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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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뱅키스 실전투자대회 시상식 개최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뱅키스 실전투자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5월 13일부터 8주간 실전투자대회를 진행했다 ▲국내주식 ▲해외주식 ▲해외파생 3개 부문에 개인투자자 총 1만794명이 참가했다. 부문별로 최상위 수익률을 기록한 참가자 총 21명을 선정하여 도합 1억 3,500만원 규모의 상금을 나누어 지급했다. 국내주식 부문에서는 누적수익률 110.2%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윤아정 씨가, 해외주식에서는 누적수익률 90.3%를 기록한 구대용 씨가 각각 1위에 올랐으며, 상금 3000만원씩을 받았다. 김성환 사장은 "실전투자대회를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투자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거래 시스템을 고도화하여 최적의 매매 환경을 지원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전국 대학생 ·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한 모의투자대회도 진행 중이다. 국내주식 또는 해외주식 부문에서 우수한 수익률을 기록한 학생을 선별해 소정의 상금과 입사 지원 혜택 등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한투'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0-17 12:09:23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