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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 국무총리상'

iM뱅크는 대한적십자사 창립 119주년 기념식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 유공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8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이번 기념식은 적십자 창립 119주년을 맞아 국내외에서 각종 재난재해 대응, 취약계층 구호 등 인도적 활동과 기여를 기념하기 위해 개최됐다. iM뱅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해 적십자사와 연계해 무료 급식 및 김장 나눔 봉사활동,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 등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재난재해 현장에 신속한 지원과 자원봉사 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iM뱅크는 대한적십자사의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 지원을 위한 특별회비 전달을 비롯해 임직원 헌혈, 헌혈 버스 구입, 헌혈자 프로야구 관람 행사 후원 등의 혈액사업 지원에 동참한 공로도 인정받았다. 황병우 은행장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이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될 수 있어서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iM뱅크는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다양한 사회공헌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10-22 16:10:03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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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개미 "쌀 때 사자"...급락한 종목 집중 매수

증시 불확실성으로 미국 배당주를 매수했던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개인 투자자)들이 최근 급락 종목을 중심으로 매수세를 확대하고 있다. 이들 종목이 조만간 반등할 것으로 보고 저가 매수 관점에서 사들인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주(10월 14~21일) 서학개미가 가장 많이 사들인 미국 주식은 테슬라로 2억4365만달러 어치가 유입됐다. 같은 기간 테슬라의 하루 주가 수익률을 2배 추종하는 디렉시온 데일리 테슬라 불 2배 ETF(TSLL) 에 대한 순매수 금액은 1억6697만달러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마찬가지로 테슬라 2배 레버리지 상품인 티렉스 2배 롱 테슬라 데일리 타겟 ETF(TSLT)에도 3015만달러어치가 몰렸다. 테슬라 주가가 이달 11일 자율주행 로보(무인)택시 공개 후 급락하자 서학개미들이 저가 매수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가 미국에서 로보택시를 공개한 11일 주가는 8.8% 급락한 이후 반등세를 보이다가 다시 3거래일 연속 하락하는 등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밖에도 서학개미는 네덜란드의 반도체 장비업체인 ASML이 실적 부진 전망으로 주가가 크게 떨어지자 6389만달러어치 순매수했다. ASML은 지난 15일 16.3%, 지난 16일 6.4% 각각 하락했다.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은 오는 23일(한국시간 24일)에 있을 테슬라의 3분기 실적 발표에 쏠려 있다. 실적에 따라 주가가 크게 요동칠 수 있기 때문이다. 시장에선 전기차 수요 둔화에 따른 수익성 우려로 테슬라의 실적 전망을 어둡게 보고 있다. 송선재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미 3분기 판매대수는 전년 대비 회복한 모습을 보여준 가운데 올해 3분기 자동차 매출총이익률이 19% 이상 상승 등 수익성도 동반 회복됐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증권가에서는 테슬라 주가 조정 시마다 매수하는 전략을 추천했다. 고민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로보택시 행사 이후 테슬라 주가는 단기 하락이 예상되지만, 이러한 주가 조정을 매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며 "출시 시기 측면에서 다소 아쉬운 점은 존재하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자율주행시스템(Unsupervised FSD)이나 사이버캡의 경쟁력을 가시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자율주행 산업이 지닌 잠재적 부가가치와 테슬라가 지닌 기술적 경쟁력은 여전히 높은 상황이기에 중장기 투자 방향성은 유효하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10-22 16:08:57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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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KODEX 미국나스닥100데일리커버드콜OTM 등 2종 상장

삼성자산운용은 '미국나스닥100데일리커버드콜OTM 상장지수펀드(ETF)'와 'KODEX 반도체 레버리지 ETF' 2종을 신규 상장한다고 22일 밝혔다. KODEX 미국나스닥100데일리커버드콜OTM ETF는 미국나스닥100지수에 투자하면서 동시에 데일리 OTM(Out of the money·외가격) 옵션을 활용한 100% 커버드콜 전략으로 일정 수준의 시세차익과 더불어 높은 프리미엄수익을 추구한다. 이 상품은 삼성자산운용이 나스닥과 오랜 기간 협업해 만들었으며, '시차 없는 데일리 실물 옵션매매를 실행하는 국내 첫 ETF'다. KODEX 미국나스닥100데일리커버드콜OTM ETF가 추종하는 지수인 '나스닥 100 데일리 커버드콜 101'의 최근 5년 프리미엄수익은 평균 52% 수준이다. 프리미엄이 가장 낮았던 2019년에도 23% 수준(월 분배율 1.74%)을 기록했다. 이 ETF는 매월 분배금을 지급하는 월배당 상품으로 옵션프리미엄 수준이 매월 달라짐에 따라 최대 분배율을 연 20%(월 1.67%)로 제한했으며, 이를 초과하는 프리미엄은 재투자해 복리효과를 추구한다. 월 분배율은 기존 국내 월배당 ETF들과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수준이다. KODEX 반도체 레버리지 ETF는 한국거래소의 KRX 반도체 지수를 2배로 추종한다. 이 지수는 삼성전자(38.7%), SK하이닉스(42.9%), 한미반도체(19.6%)를 집중적으로 편입하고 있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 상무는 "미국 증시가 연일 신고가를 갱신하면서 오랜 기간 상승한 만큼 당분간 속도 조절에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투자자들이 상당히 많다"며 "나스닥100지수의 일간 1% 시세 상승까지 참여하면서 최대 연 20% 수준의 월배당을 추가로 추구하는 100% 데일리 커버드콜OTM 전략이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투자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 반도체 분야는 전형적인 사이클 산업이라는 점에서 많은 투자자들이 반도체 산업의 사이클에 따라 매매하는 경향이 짙다"며 "KODEX 반도체 레버리지 ETF는 국내 반도체 업황을 대표하는 KRX 반도체 지수를 2배 추종하는 만큼 최근 조정기를 탈피할 것으로 판단하는 적극적인 투자자들에게 좋은 투자 상품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10-22 16:08:23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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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3분기 경영실적 발표...누적 매출 25조원

현대건설이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누적 매출 25조4234억원, 영업이익 5125억원, 당기순이익 3946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샤힌 에틸렌시설, 사우디 자푸라·아미랄 프로젝트, 파나마 3호선 등 국내외 대형 프로젝트 공정이 본격화되고 올림픽파크 포레온 등 국내 대형 주택사업의 실적이 반영됨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20.8% 증가한 누적 매출을 기록했다. 하반기에도 이라크 바스라 정유공장, 폴란드 올레핀 생산공장 등 해외 대형 플랜트 현장의 원활한 공정 진행과 국내 주택 및 데이터센터 사업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로 연간 매출 목표인 29조7000억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원자재가의 지속 상승과 안전·품질 투자비 반영 등의 영향으로 원가율은 증가했다. 3분기 연결 수주 누계는 22조2580억원으로 연간 목표인 29조원의 76.8%를 기록했다. 부산 괴정5구역 재개발 사업과 대장~홍대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 등 신규 수주, 사우디 자푸라 프로젝트 패키지2 등 국내외 대형 프로젝트를 확보함으로써 수주잔고 86조5905억원을 기록했다. 현금 및 현금성 자산(단기금융상품 포함)은 3조9688억원, 지불능력인 유동비율은 169.8%, 부채비율은 132.2%를 기록했다. 신용등급은 AA-등급을 받았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설계·조달·시공(EPC) 역량을 바탕으로 비경쟁·고부가가치 사업 강화, 에너지 밸류체인 확대, 미래 핵심 기술 및 상품 개발에 매진해 글로벌 건설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4-10-22 16:07:18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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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VIP 초청 자선 프로암대회 개최…3000만원 기부

유안타증권은 지난 21일 경기도 양평군 더스타휴골프앤리조트에서 '제6회 유안타증권 VIP 초청 자선 프로암대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대회에 초청된 유안타증권 최우수 고객 100여 명은 유명 KLPGA 선수 36명과 각 조에 함께 편성돼 동반 라운딩을 했다. 뤄즈펑 유안타증권 대표이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진행된 자선 프로암대회는 누구에게나 우승의 기회가 주어지는 신페리오 방식으로 열렸다. 홀인원&기부 이벤트, 롱기스트/니어리스트 이벤트 홀, 칭찬뽑기 이벤트 및 골프용품 체험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또한 유안타증권 출연 기금에 홀별 미션 성공 시 적립된 기부금을 합해 사회공헌기금 3000만원을 아름다운재단에 전달하는 행사도 가졌다. 이번에 마련된 기부금은 올해 건립 예정인 서울시 양천구 신트리공원 내 '장애·비장애 실내 놀이터 지원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뤄즈펑 대표이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자선 프로암대회는 유안타증권을 사랑해 주시는 고객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고자 마련한 행사로 자리를 빛내 주시고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해 주신 고객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사회를 향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금융회사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10-22 16:05:4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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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주역 MZ세대 잡아라" 올드함 벗고 젊어지는 유통가

MZ세대가 소비 주역으로 떠오름에 따라 유통업계가 브랜드 새 단장에 나서고 있다. 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아우르는 MZ세대는 최신 트렌드에 민감하고 다양한 취향과 적극적인 소비 행태를 보인다. 이들은 우리나라 인구 중 가장 큰 규모의 세대 집단으로 자리매김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MZ세대 인구는 2021년 기준 1700만명으로 국내 인구의 34%를 차지한다. 경제활동인구 대비로 보면 45%에 육박한다. MZ세대 취업자는 다른 세대보다 직업적으로 더 안정적 기반을 갖추고 있어 소비 구매력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업계는 MZ세대의 취향을 반영해 대대적인 이미지 제고와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중년층의 전유물이었던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크게 성장했다. 특히 MZ세대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젊은 소비층이 많이 유입됐다. 지난해 건기식 시장의 규모는 2020년 311억원에서 지난해 693억원으로 두배 이상 성장했다. 이중 MZ세대의 구매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기업들은 젊은층을 잡기 위해 차별화한 제품을 내놓거나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KGC인삼공사는 MZ 세대들이 많이 방문하고 접근성이 높은 편의점을 주목했다. 그리고 지난 8월 전국 편의점에 '에브리타임 리프레시·맥스'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오프라인 마케팅에도 적극적이다. 같은 달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에서 체험형 스토어를 오픈하고 '홍삼정', '에브리타임', '홍삼톤', '천녹' 등의 스테디셀러부터 '화애락', '장수:율' 등 기능성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매장 중앙에는 '정관장 에브리타임 팝업 부스'를 설치하고 다양한 콘텐츠들을 선보였다. 코카-콜라사의 대표 RTD(Ready-To-Drink) 커피 브랜드 '조지아'는 소비자들의 다양해진 취향과 늘어나는 2030세대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올해 브랜드 리런칭을 진행했다. 조지아는 리런칭을 통해 경쾌한 옐로우 색상을 강조한 로고를 새롭게 선보였으며, 배우 안효섭과 함께한 광고에서도 역동적이고 활기찬 이미지를 활용해 매일 새롭고 특별한 일상을 깨우는 조지아만의 매력을 담아냈다. 대학 축제 시즌에는 캠퍼스에 방문해 대학생들에게 커피를 제공하는 '커피 트럭' 이벤트도 실시했다. 다이닝브랜즈그룹(구 bhc 그룹)이 운영하는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도 기존 가족 단위 고객 위주의 '패밀리 레스토랑'이라는 이미지를 벗고 젊은 세대를 겨냥한 '캐주얼 다이닝'으로 변신을 꾀했다. 아웃백은 변화하는 브랜드 정체성을 알리기 위해 신규 캠페인 '러브 페어링(LOVE PAIRING)'을 론칭했으며, MZ세대가 많은 대학가에 위치한 신촌점 매장을 리뉴얼 오픈했다. 위스키 업계는 최근 2030을 중심으로 하이볼 등 위스키를 음용하는 방식이 다양해지고 소비층이 젊은 세대로 확대됨에 따라 새로운 컨셉의 차세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골든블루는 대한민국 No.1 위스키 브랜드 '골든블루' 라인업의 신제품 '골든블루 쿼츠(GoldenBlue Quartz)'를 출시했다. '골든블루 쿼츠'는 스코틀랜드산 고품질의 위스키 원액을 사용했으며 36.5도의 부드러움 맛과 풍부한 과일 향 여기에 카라멜의 달콤함, 견과류의 고소함이 절묘한 조화를 이뤄 다른 위스키에서 경험하지 못한 차별화된 향미를 제공한다. 골든블루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위스키의 새로운 파란을 일으키다, 새.파란 위스키 '골든블루 쿼츠''라는 슬로건을 설정하고 하반기 마케팅에 나선다. 페르노리카코리아는 세계적인 와인 및 증류주 기업 소버린 브랜드(Sovereign Brands)와 협력해 프리미엄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더 디콘(THE DEACON)'을 국내 정식 출시했다. '더 디콘'은 스카치 위스키의 틀을 깬 제품으로 스코틀랜드의 유서 깊은 아일레이 지역과 스페이사이드 지역에서 선별한 위스키를 블렌딩해 만들었다. 틀을 벗어 던진 와일드하고 스트릿한 라이프스타일을 대변하며 2030 젊은층의 취향을 저격한다는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유통 업계 전반에 걸쳐 브랜드 리뉴얼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며 "트렌드에 민감한 MZ세대의 특성과 니즈를 반영해 신규 캠페인과 마케팅을 전개해 공감대를 넓히고 시장 내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0-22 15:50: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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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인도 증권시장 최대 규모 신규 상장…"인도가 곧 미래"

현대자동차 인도법인이 4조5000억원 규모로 상장돼 인도 증권시장 '최대 규모 신규 상장'으로 기록됐다. 앞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만나 인도시장에서의 지속적인 투자를 약속했다. 현대차는 인도 뭄바이의 인도증권거래소(NSE)에서 정의선 회장 등 현대차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인도법인 현지 증시 상장 기념식을 22일 개최했다. 현대차 인도법인의 공모가는 희망 공모가 밴드 최상단인 주당 3만2000원(1960루피)로 책정됐다. 주식 청약 마감 결과 공모 주식 수의 2.39배 청약이 몰렸다. 현대차 인도법인의 인도 증시 상장은 완성차 기업 중 두 번째이며, 현대차의 해외 자회사 첫 상장이다. 상장을 통해 인도법인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첨단 기술 및 연구개발 역량에 적극 투자할 방침이다. 정의선 회장은 기념식에서 "인도가 곧 미래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인도에 지속적으로 투자를 늘리고 R&D 역량을 확장, 25만개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이어서 "협력과 동반성장의 정신에 기반해 현지화에 대한 헌신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정회장은 모디 총리와의 면담에서 인도 정부의 전기차 보급 확대 정책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현대차그룹은 인도 시장에서 전기차(EV) 모델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EV 충전망 구축 및 부품 현지화 등 인도 EV 생태계 구축에 협력할 방침이다. 현대차는 오는 2005년 첫 현지 생산 EV를 출시하며, 2030년까지 5개의 전기차 모델 라인업을 구축에 나선다. 기아도 내년 인도 공장 첫 전기차 생산을 시작하며 2030년 4종을 출시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중동, 아프리카, 남아시아 및 동아시아, 중남미 등 신흥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인도 권역을 전략적 수출 허브로 육성할 계획이다. 성공적으로 인도 증권시장에 상장한 현대차는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해 14억 인도인의 마음을 사로잡을 방침이다. 1996년 인도 진출 이후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쳤다. 현대차는 사마르스(유능한·강한) 캠페인을 통해 인도 장애인 선수들을 직접 지원했으며, 인도 내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영상물 제작 및 배포에 나선 바 있다. 또한 인도권역 사회책임 재단 HMIF를 2006년 설립해 여러 사회적 책임 활동을 진행했다. ▲지역사회 쓰레기 업사이클링 통한 자원 순환 사업 ▲청년 실업 문제 해소를 위한 역량개발 프로그램 운영 ▲의료 취약 주 이동식 진료소 운영 등을 해오고 있다. 현대차는 인도 국민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다한다는 방침이다. 정의선 회장은 "협력과 동반성장의 정신에 기반해 현지화에 대한 헌신도 지속하겠다"면서 "미래 기술의 선구자가 되기 위한 우리 노력이 이곳 인도에서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22 15:47:00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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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내년 신학기 가방까지?…패션업계, 키즈 상품 출시 행렬

패션업계가 키즈 상품 출시 행렬을 잇고 있다. 어린이 고객 대상의 아우터 제품 페스타 행사를 진행하는가 하면, 내년 신학기 가방 상품을 선발매하는 등 어린이 고객을 사로잡기 위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것. 22일 업계에 따르면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패션업체들이 키즈 시장을 공략에 앞다퉈 나서고 있다. 무신사 키즈는 키즈 아우터 페스티벌 행사를 열고, 신상품을 미리 선보이며 어린이 고객 잡기에 나섰다.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무신사 키즈의 '키즈 아우터 페스티벌'에는 아우터, 속옷, 잡화 등 약 3500개의 상품이 준비됐다. 벨리타앤보이즈, 보나츠, 젤리멜로, 로토토베베 등 유아동복 디자인으로 입소문을 탄 브랜드들이 참여해 신상품들을 선보인다는 게 무신사 키즈 측의 설명이다. 특히, 역류 방지 쿠션과 같은 유아용품을 개발 및 판매하는 회사로 유명한 로토토베베는 유아동복 겨울 신상품 150여 종을 이번 무신사 키즈 페스티벌을 통해 최초 발매한다. 이 외에도 페스티벌에서는 노스페이스 키즈의 '키즈 노벨티 눕시 RDS 다운 자켓'과 '히말라야 파카' 등과 같은 어린이 제품군이 첫선을 보인다. 무신사 관계자는 "팬덤이 강한 키즈 디자이너 브랜드부터 백화점 브랜드까지, 많은 키즈 패션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스토어"라며 "이번 겨울 키즈 패션 트렌드를 이끌 인기 브랜드의 신상품을 무신사 키즈 고객들이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캐릭터와의 컬래버를 통해 어린이 고객 잡기에 나선 곳도 있다. 한세엠케이의 베이비웨어 브랜드 '모이몰른'은 캐릭터 무민과 컬래버한 제품군을 출시했다. 무민 캐릭터 디자인이 활용된 '실내복 상하 세트'와 '우주복 세트' 등이 대표적이다. 이 외에도 무민 캐릭터의 보들보들한 이미지가 강조된 '맨투맨 상하 세트'와 '덤블 플리스 점퍼' 상품도 선보인다. 앞서 모이몰른은 지난달 '헬로키티', '쿠로미', '폼폼푸린' 캐릭터들의 아기 버전인 '산리오캐릭터즈' IP와의 두 번째 협업도 진행한 바 있다. '산리오캐릭터즈'와의 첫 컬래버 상품 출시 때는 제품 수요가 몰려 90과 100 사이즈 물량이 빠르게 소진됐었다는 게 한세엠케이 측의 설명이다. 한세엠케이 관계자는 "이번에는 캐릭터 무민과 함께 협업 컬렉션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유니크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소재가 돋보이는 무민 겨울 컬래버 제품군과 함께 감성적인 겨울 스타일링을 완성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어린이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한발 앞선 곳도 있다. 엠엘비(MLB)키즈는 이른 신학기 가방을 출시했다. 폴리우레탄(PU) 소재로 사용된 분홍색과 라벤더 색상이 특징인 '뉴럭스 모노그램 책가방 세트'가 대표적이다. 이 외에도 MLB키즈는 캐주얼하게 착용할 수 있는 '오로라 모노그램 책가방 세트'와 '갤럭시 모노그램 책가방 세트' 등을 함께 선보인다. MLB키즈 관계자는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설렘이 가득할 아이들을 위해 고급스러움을 살리면서도 착용감이 좋은 책가방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0-22 15:42:27 안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