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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PwC, '이사의 충실의무와 밸류업 방안' 세미나 개최

삼일PwC가 '이사의 충실의무'에 대한 주제로 실질적 기업 밸류업 방안을 제시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한다. 삼일PwC거버넌스센터는 내달 21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이사회의 새로운 도전: 이사 충실의무와 실질적인 밸류업 방안'을 주제로 현장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상장사 이사회 구성원, 감사 및 감사위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세션이 끝난 후에는 만찬과 함께 교류의 시간이 마련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황현영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이 '상법 개정안(이사의 주주에 대한 충실 의무) 관련 다양한 쟁점 및 이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발표 후에는 김화진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좌장으로 정준혁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유성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패널로 참석해 전문가 토론을 진행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코리아 디스카운트 원인 분석과 실질적인 밸류업 방안'을 주제로 김용범 삼일PwC 밸류업지원센터 파트너가 발표한다. 기업이 밸류업 프로그램을 추진하면서 겪는 실무적인 어려움과 성공을 위한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방안을 일본 사례 핵심 분석과 함께 공유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삼일PwC 거버넌스센터의 사외이사 설문조사 결과 및 기업지배구조보고서 분석을 바탕으로 '상장사 이사회 현황과 시사점'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이사회 구성과 운영 및 평가, 위원회 등 세부 항목에 대해 주요 분석 결과가 포함된다. 장온균 삼일PwC 거버넌스센터장은 "이번 세미나는 이사회의 역할과 책임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중요한 화두인 상법 개정안에 대해 전문가의 의견을 공유하는 유익하고 시의적절한 세미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삼일PwC 거버넌스센터는 바람직한 기업지배구조를 향한 이사회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며 그 여정에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 참석을 원하는 상장사의 감사 및 감사위원, 사외이사는 삼일PwC 거버넌스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0-22 17:16:0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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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기관·외인 매도에 2570선 후퇴…2570.70마감

코스피가 미국 국채 금리 급등에 따른 기관과 외국인 동반 순매도세에 2570선으로 밀렸다. 2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4.22포인트(1.31%) 하락한 2570.70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05포인트(0.16%) 내린 2600.87로 약보합 출발했지만, 곧장 낙폭을 1.55%까지 늘리면서 2560대로 후퇴하기도 했다. 코스피에서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3077억원, 2949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홀로 5819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부진했다. 통신업(1.99%), 전기가스(1.86%), 보험업(1.45%) 등이 그나마 올랐고, 의약품(-2.62%), 의료정밀(-2.59%), 화학(-2.26%), 전기전자(-2.10%) 등은 떨어졌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서는 KB금융(0.64%), 신한지주(0.36%) 등을 제외한 전 종목이 하락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2.93%), 기아(-2.63%), 삼성전자(-2.20%) 등이 큰폭으로 내렸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1.61포인트(-2.84%) 떨어진 738.34에 마침표를 찍었다. 개인은 3040억원을 사들였다. 외국인은1574억원 기관은 1415억원을 팔아치웠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서는 전 종목이 하락했다. 특히 클래시스(-9.37%), 엔켐(-5.17%), 에코프로비엠(-4.97%) 등이 크게 떨어졌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11bp(1bp=0.01%포인트) 급등하면서 금융시장에 악재로 작용했다"며 "도널드 트럼프 후보의 대선 승리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재정적자 확대로 인한 국채금리 상승 가능성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가 오늘도 취약한 모습을 보였는데, 트럼프 트레이드가 주원인으로 지목되는 분위기"라며 "달러 강세, 시장 금리 급등, 주식시장 약세가 트럼프 트레이드의 결과물이자 공식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9원 오른 1380.1원을 나타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10-22 16:31:23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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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시각장애인 오디오북 40권 제작 및 전달'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층 캠코마루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오디오북 마음으로 듣는 소리 시즌10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서중 캠코 부사장과 김영일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회장, 재능기부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오디오북 제작에는 낭독봉사에 자발적으로 지원한 국민 50명과 캠코 임직원 50명 등 총 100명이 참여했으며,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9월까지 11개월간 낭독연습과 녹음, 검수 및 편집 등의 과정을 거쳐 오디오북을 완성했다. 이번 시즌10에서 캠코는 아동도서 15권, 인문학 도서 25권 등 도서 40권을 비롯해 환경 캠페인 등 공익광고 화면해설 5편도 함께 제작했다. 오디오북 제작·전달은 시각장애인들의 문화접근성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시작한 캠코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지금까지 총 1058명의 목소리 재능기부자가 참여했으며, 제작된 오디오북은 경제·인문·역사·철학도서를 비롯해 위인전, 만화 등 총 530권에 달한다. 캠코에서 제작한 오디오북은 시각장애인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웹정보 플랫폼 'MAC'을 비롯해, '행복을 들려주는 도서관', ARS 소리샘 등 다양한 모바일 매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서중 캠코 부사장은 "목소리 재능기부에 함께해주신 국민 참여자분들과 임직원들 덕분에 벌써 500권이 넘는 오디오북이 제작됐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교육·문화 등을 국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10-22 16:11:08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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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국감] 野 "aT 늑장대응 탓 배추 값 폭등"...홍 사장 "국감 이후 촘촘히 챙길 것"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늑장 대응이 올가을 배추 가격 급등에 한몫했다는 주장이 국정감사장에서 제기됐다. 22일 국회 농림축산해양수산위원회가 aT, 한국농어촌공사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감에서 문금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배춧값이 지난 9월4일부터 '심각' 단계였다고 운을 뗐다. 이어 aT 측에서 즉각 대응하지 않고 20일가량이나 방치한 결과, 소비자가격이 가파르게 뛰었다고 지적했다. 문 의원은 "aT는 배춧값이 이미 폭등할 대로 폭등한 9월25일에서야 여름 매출 긴급수급안정 대책 계획을 마련했다"고 비판했다. 이후 배추 값이 이미 치솟은 시점인 9월 하순 들어서 비로소 비축물량 할인, 수입관세 인하 등의 대책을 세웠다는 게 문 의원의 주장이다. 또 심각 전 단계인 '경계' 단계가 8월14일부터 지속적으로 이어진 점을 감안하면, 8월 중순부터는 심각 단계로 상향될 것을 염두에 둔 대책을 내놨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품목별 위기 단계 관리 가이드라인 기준도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위기 단계 기준 중 여름 배추의 경우 '심각' 단계에 도달하려면 등락률이 79%에 달해야 한다. 문 의원은 "등락률이 지나치게 높게 잡혀 있는 게 문제"라며 "배추 가격이 폭등할 대로 폭등한 상태에서 대책을 내놓는 결과를 초래할 수밖에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대해 홍문표 aT 사장은 "배춧값 하나 못 잡는 우리 사회 현실이 안타깝다"며 "(국정)감사가 끝나면 촘촘히 챙겨 볼 생각"이라고 답했다.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은 '농수산물 유통구조를 혁신하지 않으면 국민의 삶의 질이 계속 떨어질 수 밖에 없다'라고 지적했다. 조 의원은 "소 한 마리가 840만 원에 판매되는데, 소비자에게 올 때는 1772만 원 수준으로 급등하고 중간에 932만 원은 유통비용으로 책정된다"며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이라고 비판의 날을 세웠다. 그는 "농가에서는 고생해서 소 한 마리를 키워 팔면서 손실이 발생하고 있는데, 유통업체들은 소 한 마리를 팔때 333만 원, 무려 18%의 유통 마진을 얻고 있다"고 했다. 이에 홍 사장은 "유통 문제는 개인이 구조를 바꾸기는 어렵다"며 "농림부·기재부 등 당국과 협조해 유통 구조를 4, 5단계로 돼 있는 현행에서 2, 3단계로 고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다. 한편, 한국농어촌공사에 대한 국감에서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농지연금 예산을 확보하기 위한 대책을 강구할 것"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이병호 농어촌공사 사장은 "수시인출형 농지연금은 지금 가입을 못 받고 있다"며 "국회와 협력해 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정책의 신뢰성 문제도 있고 해서 아주 이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농지연금은 고령층 농업인의 노후생활 안정을 목표로 도입됐다. 생존 기간에 매월 받는 종신형과 만기를 정해 놓고 받는 기간형으로 나뉘는데, 수시인출형은 종신형의 한 종류로 대출한도액의 30% 내에서 필요할 때 돈을 뺄 수 있게 한 제도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이후 수시인출형 농지연금의 지급 신청이 중단됐다. 예산 부족이 문제였다. 윤 의원은 "작년에 약 70%가 넘는 200억 원 넘게 미지급했고 그걸 올해 예산으로 지급했는데 올해도 미지급 사태가 예견된다"며 "정부가 약속을 했는데 제대로 집행 못한 것은 직무유기"라고 지적했다.

2024-10-22 16:10:35 김연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