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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최대 30% 할인 '엔드 오브 이어 프로모션' 펼쳐

매트리스 최대 20% 할인…푸짐한 사은품도 시몬스가 연말을 앞두고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은 '엔드 오브 이어(End of Year) 프로모션'을 통해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28일 시몬스에 따르면 엔드 오브 이어 프로모션은 바나듐 포켓스프링 사용으로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한 시몬스 침대를 보다 알뜰하게 구입할 수 있는 올해 마지막 기회다. 특히 시몬스는 연중 최대 쇼핑 성수기인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을 앞두고 진행되는 프로모션인 만큼 역대급 파격 혜택을 준비했다. 프로모션을 통해 ▲매트리스 최대 20% 할인 ▲신제품 프레임, 속통, 베딩류 최대 10% 할인 ▲특정 프레임, 퍼니처, 룸세트, 베딩류 최대 30% 할인 ▲구스토퍼 패키지(구스토퍼, 토퍼 커버, 토퍼 방수 커버) 3종 구매 시 20% 할인 등의 혜택을 선사한다. 가격 할인과 함께 구매 금액별로 푸짐한 사은품도 마련했다. ▲300만 원 이상 구매 시 화이트 컬렉션 루밀라 침구세트 ▲ 뷰티레스트 블랙 제품을 포함해 2000만원 이상 구매 시 화이트 컬렉션 루밀라 침구세트, 블랙포레스트 구스 듀얼 서포트 토퍼 1개를 증정한다. 모든 사은품은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증정하며 보유 수량 소진 시 조기에 끝날 수 있다. 시몬스는 프로모션 기간 모든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결제 금액에 상관없이 '배송비 무료 이벤트'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매주 수요일 맞벌이 부부나 1인 가구 직장인 등을 위해 퇴근 후에도 침대를 받을 수 있는 '이브닝 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 아울러 최대 24개월 장기 카드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인 '시몬스 페이'도 진행하고 있다.

2024-10-28 11:30:4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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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신규 브랜드 '잭앤펄스' 공개..." 식물성 헬스케어 브랜드 강화 나서"

삼양식품이 식물성 헬스케어 브랜드 '잭앤펄스'를 공개하고 식물성 원료를 기반으로 한 건강기능식품, 간편식, 단백질 음료 등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우선 삼양식품이 잭앤펄스에서 새롭게 내놓은 건강기능식품은 수면 건강에 도움을 주는 '딥슬립 포션 아쉬아간다'와 에너지 대사를 증진시키는 '에너블라스트 포션 원터치샷' 2종이다. 두 제품 모두 액상 형태로 빠른 흡수와 즉각적인 효과를 갖췄다. 이와 함께 삼양식품은 식물성 냉동 간편식 제품으로 쫄깃한 외피에 병아리콩을 갈아 만든 후무스 필링을 담은 '소프트 후무스 바이츠'와 '크리스피 플랜트 바이츠'를 선보인다. 각각 플레인과 핫스파이시, 스위트갈릭과 크러쉬드페퍼 등 2종씩 구성됐다. 자연에서 유래된 건강한 식물성 단백질 제품으로 단백질과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한끼 식사로도 적합하다는 것이 삼양식품 측의 설명이다. 특히 크리스피 플랜트 바이츠는 삼양식품의 식물성 조직단백 기술인 변성고단백을 원료로 해 최적의 식감과 영양, 맛을 구현하고 있다. 또 '프로틴드롭'은 식물성 단백질 음료로 가수분해 완두단백을 사용해 단백질의 체내 흡수율이 높고 필수 아미노산, 1일 영양섭취 권장량의 비타민B6, B12 등을 함유한다. 삼양식품은 오는 11월 1일 잭앤펄스 브랜드 공식 온라인몰을 열고 브랜드몰 가입자를 대상으로 할인 및 무료배송 쿠폰, 선착순 얼리버드 1+1 행사, 리뷰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삼양식품은 '잭앤펄스'의 건강한 먹거리를 통해 삼양식품만의 새로운 웰니스의 기준을 정립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10-28 11:26:0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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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하반기 최대 패션 행사 '온스타일 패션위크' 개최

CJ온스타일이 내달 10일까지 2주간 하반기 역대 최대 혜택 행사 '온스타일 패션위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온스타 패션위크'는 다가오는 겨울을 맞이해 CJ온스타일에서 준비한 아우터를 선보이는 행사다. 드뮤어룩 상품군과 함께 나이키, 어그, 내셔널지오그래픽 등 브랜드들의 제품을 특가로 제공하는 혜택이 준비됐다. 드뮤어룩은 과하지 않은 스타일로 깔끔하면서도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옷 디자인을 뜻한다. CJ온스타일은 특가 행사에 맞춰 모바일 라이브 방송도 진행한다. 오는 29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는 '한예슬의 오늘 뭐 입지?' 채널에서는 ▲르니나 ▲막스마라 ▲벤시몽 등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모바일 라이브에서는 ▲럭키브랜드 ▲던스트 ▲에르헴 등 현대적이고 세련된 스타일링을 돕는 브랜드 상품도 소개된다. 또 '오늘 뭐 입지 앵콜 특가' 이벤트를 통해 ▲라코스테 ▲제너럴아이디어 ▲피브레노 브랜드 제품도 선보인다. 해당 제품들은 적립금과 특가 쿠폰을 활용해 구매할 수 있다. 이 외에도 CJ온스타일은 '패션위크 추천브랜드' 이벤트로 상황별 패션 디자인(TPO) 추천 코너를 선보인다. 연말 모임룩을 완성시킬 여성 패션 제품을 최대 40% 할인한다는 게 CJ온스타일 측의 설명이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2024 가을 겨울 시즌 패션 트렌드는 드뮤어룩으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무드를 표현하는 게 특징"이라며 "이에 발맞춰 2주간 CJ온스타일의 모든 채널을 활용한 하반기 최대 패션 행사 '온스타일 패션위크'를 하반기 최대 혜택으로 선보인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0-28 11:25:28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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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유시몰' 누적 판매량 2600만개 넘어…"국내외 '헬시뷰티' 정조준"

LG생활건강은 올해 10월 기준, 고급 구강관리 브랜드 '유시몰'의 누적 판매량이 2600만개를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LG생활건강은 지난 2021년 3월 국내에서 유시몰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후 약 3년 반 만에 국내 구강관리 시장에서 유시몰은 브랜드 입지를 확실하게 구축하고 있다는 것이 LG생활건강 측의 설명이다. 특히 LG생활건강은 유시몰이 전통적인 구강 관리에서 벗어나 건강하고 아름다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한다고 설명한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유시몰 제품은 한번 쓰면 잊기 어려운 '중독적인 상쾌함'을 특징으로 갖춰 '오리지널' 제품은 일명 '파스맛 치약'으로 불리기도 한다. 유시몰은 치아미백용 제품에도 주력하고 있다. 지난 2023년 국내 최초로 치아 미백 성분 메타인산나트륨(SHMP)을 담은 '화이트닝 라인'을, 올해 2월에는 '화이트닝 퍼플코렉터' 치약을 출시했다. 또 유시몰은 치약뿐 아니라 칫솔, 가글, 치아미백제, 민트볼, 캔디류 등 다양한 제품군을 구축하고 있다. '제로 마일드 가글'의 경우, 유시몰 특유의 상쾌함과 구취 관리 효과는 그대로 유지하고 알코올(에탄올) 무첨가 처방으로 순하고 부드러운 사용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구취 유발 물질 감소율 59%, 1시간 후에도 유지되는 구취 억제 효과, 4주 사용 후 플라그 지수 감소율 3배 등을 입증한 바 있다. 이에 따라 LG생활건강은 국내외 '헬시 뷰티' 시장에서 유시몰이 다양한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10-28 11:24:25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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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옴부즈만·소상공인聯, 소상공인 규제 개혁 '맞손'

최승재 옴부즈만, 송치영 회장과 업무협약 체결 소공연, 업종별 규제개선 과제 56건 설명·전달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소상공인연합회가 소상공인 관련 규제 개혁에 적극 나선다. 최승재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장은 28일 오전 '소상공인 규제애로 발굴·개선과 상호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 규제 및 경영 애로 발굴과 개선,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 규제개선 활동 홍보 등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협약 자리에서 소공연은 그동안 고질적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환경을 어렵게 했던 업종별 규제개선 과제 56건을 옴부즈만에 설명하고 전달했다. ▲소상공인 전기요금 계약종 신설 ▲외국인 고용허가제 취업 허용업종 확대 ▲소기업·소상공인 확인서 발급기관 확대 ▲소상공인 교통유발부담금 완화 등이 대표적이다. 송치영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며 소상공인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 당국에 잘 전달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획일적인 규제는 소상공인의 현실에 맞게 정비하고 불필요한 규제는 조속한 시일 내에 합리적으로 개선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승재 옴부즈만은 "민생경제가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소상공인이 성장하는 경제 환경을 만드는 것이 규제 개선의 핵심"이라며 "해묵은 관행을 개선하고 소상공인의 활력 증진을 위해 양측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0-28 11:24: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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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유엔환경프로그램 금융계획(UNEP FI)' 가입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유엔환경프로그램 금융계획(UNEP FI)에 지지기관으로 가입했다고 28일 밝혔다. UNEP FI는 지속가능발전과 기후변화 등 환경문제 대응을 위한 금융산업 부문의 대표적인 글로벌 ESG 이니셔티브다. 전 세계 500여 개 이상의 은행, 보험, 투자회사 및 190여 개의 금융 유관기관이 지지기관으로 가입하고 있다. 캠코는 지난 해 WEPs(여성역량강화원칙) 가입에 이어 UNEP FI 지지기관으로 가입해 ESG경영에 대한 기관의 실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캠코는 이번 UNEP FI 지지기관 가입을 통해 금융부문의 지속가능발전과 환경, 사회, 거버넌스와 관련된 의제 형성에 참여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지침과 연구자료를 공유받아 캠코의 중장기 ESG경영 추진전략 고도화 및 연도별 중점추진과제 도출에 폭넓게 활용하고, 적극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국제사회 및 가입기관들과의 협력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캠코는 글로벌 눈높이와 트렌드에 맞는 ESG경영 실천을 위해 꾸준히 노력 중이다"라며 "이번 UNEP FI 지지기관 가입 또한 캠코가 공공부문의 ESG경영 선도기관으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10-28 11:21:12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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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KB국민카드·하나카드·비씨카드

KB국민카드가 경기도 포천 국립수목원의 노후화된 데크길을 복원했다. ◆ 100% 국산목재 사용한 침엽수 관람로 KB국민카드는 '기분좋은 침엽수원 생태관찰로' 조성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기분좋은 침엽수원 생태관찰로' 재정비는 ESG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생태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국립수목원 내 침엽수원의 노후화된 데크길을 정비하고 복원했다. 관람로는 총 172m다. 어린이와 노약자, 장애인 등 누구나 관람할 수 있도록 경사와 폭을 낮춘 배리어 프리(Barrier-Free)로 만들었다. 아울러 관람객이 휴식하면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KB금융그룹 캐릭터를 활용한 의자를 설치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생태관찰로 복원으로 1970년 산림녹화의 시작을 알린 국립수목원 침엽수원을 누구나 안전하고 쉽게 관람할 수 있게 되어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하나카드가 트래블로그 무료 환전 통화를 다음해까지 58종으로 유지한다. ◆ 스카이패스 2종 개편 하나카드는 트래블로그의 무료 환전 혜택을 오는 2025년 말까지 연장한다고 28일 밝혔다. 트래블로그 대한항공 마일리지 카드 2종도 개편한다. 결제 금액 1500원당 최대 3마일을 적립한다. 카드 발급 시 웰컴 마일리지를 최대 5000원까지 지급한다. 전월 실적에 따라 전 세계 공항 라운지를 최대 4번까지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내년 3월 말까지 클룩(klook)에서 ▲토트넘 경기 ▲파리생재르망 경기 ▲일본 미슐랭 ▲브로드웨이 뮤지컬 등을 결제하면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석 하나카드 전무는 "해외여행 1등 서비스 혜택을 계속해서 제공하기 위해 무료환전 기간을 2025년 말까지로 연장한다"라고 말했다. 비씨카드가 페이북에 신규 기능을 탑재한다. ◆ 개인화 기능 강화 비씨카드는 '페이북'을 전면 개편하고 고객 편의성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각 사용자 그룹의 특성을 반영한 개인화 기능을 강화했다. '홈 바꾸기'를 통해 메인 화면을 구성할 수 있도록 설정했다. 이어 검색 기능을 고도화해 ▲카드 ▲혜택 ▲이벤트 등 콘텐츠의 정확도를 높였다. 고객의 카드 이용을 분석해 관련 혜택을 추천하는 '초개인화' 서비스를 탑재했다. 소비 내역을 분석해 구매금액 일부를 페이북머니로 적립하는 방식이다. 조명식 비씨카드 페이북컴퍼니장은 "연말까지 해외여행 관련 결제 서비스와 생활 속 건강관리 서비스를 포함한 다양한 신규 기능을 빠르게 추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10-28 11:18:31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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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60년 전 군 복무 중 손가락 절단, 의무기록 없어도 보훈대상 인정해야"

60년 전 군에서 차량을 정비하던 도중 사고로 손가락이 절단됐다면 보훈대상자로 인정해야 한다는 판단이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군 복무 중 손가락이 절단됐는데 아무런 보훈 혜택도 받지 못했다'는 고충민원에 대해 '국가유공자 및 보훈보상대상자 심의'를 다시 하도록 국가보훈부에 의견을 표명했다고 28일 밝혔다. 민원인 A씨는 군 복무 중이던 지난 1966년 군 차량을 정비하던 중 차량 팬 속으로 손가락이 딸려 들어가, 오른손 가운뎃손가락 마디를 절단하게 됐다. 2017년 A씨는 국가유공자 등록을 신청했는데, 국가보훈부는 진술 외에 군 병원 입원·치료기록 등 손가락 부상과 군 복무와의 인과관계를 인정할 자료가 없다는 이유로 이를 거부했다. A씨는 올해까지 총 5번의 국가유공자 등록을 신청했으나 번번이 비해당 결정 통보를 받았다. 이후 A씨는 고충민원을 제기했고 대통령실과 권익위는 관계기관 등으로부터 자료를 제출받아 사실관계를 조사했다. A씨가 입대 전 신체검사에서 갑종 판정을 받은 점, 군 복무 당시 손가락을 주요하게 사용하는 차량 및 무전기 정비 업무를 수행한 점, 동료 병사들이 A씨가 입원을 했을 때 면회하러 갔었다는 진술 등을 확인했다. 또한, 1960년대의 열악한 군 복무 환경을 감안할 때 A씨가 군 병원이 아닌 의무대에서 손가락 절단 수술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는 점, 병적 기록표 상 수술 직후 이례적으로 25일간 휴가를 간 기록이 있는 점에 주목했다. 이러한 상황은 부대 지휘관들이 A씨의 사고가 외부에 알려지는 것을 꺼려 군 병원에 후송하지 않았을 가능성 등이 있다고 봤다. 권익위는 A씨가 군 복무 중 사고를 당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하고, 국가보훈부에 A씨의 국가유공자 또는 보훈보상대상자 요건 등록 여부를 재심의할 것을 의견표명했다. 유철환 권익위 위원장은 "군 내부 의무기록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보훈대상자로 인정하지 않는 것은 불합리하다"며 "앞으로도 과거병력, 복무기록, 관계자 진술 등 다양한 증거들을 찾고, 종합적으로 검토해 국민의 권익을 구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10-28 11:09:14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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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3분기 영업익 4483억...美 보조금 제외하면 '적자'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상 첨단제조 생산 세액공제(AMPC) 금액을 제외하면 적자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3분기 매출 6조8778억원, 영업이익 4483억원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4% 감소, 전분기 대비 11.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8.7% 감소, 전분기 대비 129.5% 증가했다. LG에너지솔루션 CFO(최고재무책임자) 이창실 부사장은 "3분기 매출은 북미 합작공장 판매에 더해 주요 유럽 고객사 출하량 확대, 인도네시아 합작공장(JV) 실적 연결 반영, 전력망을 중심으로 한 ESS 매출의 성장 등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약 12% 증가했다"며 "손익의 경우 EV 및 ESS 배터리 출하량 증가에 따른 전사 가동률 개선, 메탈가 하향 안정화로 단위당 원가 부담이 감소하면서 IRA Tax Credit 효과를 제외하고서도 전분기 대비 수익성을 상당히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3분기 영업이익에 반영된 미국 IRA 세액 공제 금액은 4660억원이다. 이를 제외하면 3분기 영업손실은 177억원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전기차 시장 주요 트렌드로 EV 시장 세분화에 따른 다양한 제품 수요 증가, 전기차 핵심 부품에 대한 비용 절감 필요성 확대, 전기차 안전성 중요성 부각 등을 꼽았다. 이러한 시장 변화에 맞추기 위해 LG에너지솔루션은 고객 요청에 최적화된 제품 솔루션을 지속 개발해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고전압 미드니켈(Mid-Ni) 조성을 통해 표준형(Standard) 수요에 대응하고, 중저가형(Affordable) 시장에서는 CTP(Cell to Pack) 적용 LFP 제품으로 에너지 밀도, 가격 면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한다. 46-시리즈 등 신규 폼팩터 양산도 안정적으로 전개해 나간다. 배터리 가격 및 효율성 측면에서는 수명과 안전성이 높은 단입자 양극재, 충전속도를 혁신적으로 높이는 실리콘(Si) 음극재 적용을 확대해 나간다. 건식전극 공정은 2028년 본격 적용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안전성 측면에서 파우치 제품은 내부의 열을 빠르게 배출하는 설계 기술과 면 냉각 구조를 개발 중에 있으며, 신규 원통형 폼팩터에 최적화된 쿨링 모듈 구조도 자체적으로 개발 완료해 안전성을 보강한 솔루션도 준비 중이다. LG에너지솔루션 CEO 김동명 사장은 "어느 때 보다 급격한 대외 환경의 변화가 예상되고 있지만, 치밀한 전략을 통해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압도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고객가치를 높여 글로벌 배터리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우뚝 설 것"이라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0-28 11:03:37 차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