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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3분기 연결 누적 순이익 2조 1977억…'사상 최대실적'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 대출 증가에 따라 올해 3분기까지 순이익이 2조원이 넘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기업은행은 3분기 당기순이익(연결기준)이 8036억원으로 전년 동기(70316억원)대비 9.8% 증가했다. 기업은행은 3분기 누적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6% 성장한 2조1977억원을 기록했다. 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한 1조9946억원을 시현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시장금리 하락 등 어려운 환경에서도 양호한 실적을 시현한 배경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확대를 통한 대출자산 성장과 비용 효율화 노력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기대출 시장 경쟁 격화에도 올해 3분기 중소기업 대출 잔액은 전년 말 대비 9조8000억원(4.2%) 증가한 243조6000억원을 기록했다. 시장점유율은 전년 말 대비 8bp(1bp=0.01%포인트) 증가한 23.32%였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31%로 전년 말 대비 0.26%포인트 상승했다. 다만, 면밀한 건전성 관리를 통한 대손비용 감축 노력으로 대손비용률은 전년 말 대비 0.21%포인트 감소한 0.47%를 기록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내실 있는 성장이 중소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11-01 15:56:1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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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심' 조현범 회장, 한온시스템 인수…"안정적 융합, 프로액티브 가치 실현하자"

"안정적 융합으로 가장 높은 곳에서 프로액티브 가치를 실현하자."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한온시스템 인수를 통해 양사가 최고의 자리에서 시너지를 창출하자고 주문했다. 조 회장은 한온시스템의 사업 방식을 존중한다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약속도 덧붙였다. 조 회장은 1일 한온시스템 전체 임직원에게 결합을 알리는 국영문 메시지를 전했다. 다양한 시너지 극대화 전략을 통해 기업 가치를 제고하고 완전한 융합을 이뤄내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조 회장은 메일에서 "회사는 지주사 등 모든 자원을 활용해 한온시스템과 시너지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서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금까지 그래왔듯 최고의 자리에서 함께 성장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쉽지 않은 글로벌 경제 상황에서도 그룹 임직원 모두가 잊지 말아야 할 사명은 '프로액티브한 혁신과 미래 가치의 창출'이며 이는 모든 구성원이 협력할 때 가능하다"고 당부했다. 조 회장은 메시지를 통해 ▲모빌리티 테크 리더 ▲지속 가능 성장 ▲혁신의 현실 ▲두 조직의 온전한 융합 등을 강조했다. 그는 "한온시스템의 독립적 사업 운영 방식을 존중하며 여기에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경영철학·문화·노하우를 공유해 내부 통합을 실현코자 한다"며 "각 사업 파트 임직원들의 열정·역량·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자"고 주문했다. 조 회장은 특히 프로액티브 컬처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그는 "불확실한 글로벌 시장 상황에서 장기 성장, 중단기 수익 회복을 동시에 이뤄야 하는 미션이 있다"며 "한국앤컴퍼니그룹 고유 문화인 '프로액티브 컬처'로 함께 상황을 극복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 "프로액티브 컬처는 우리 구성원이 능동적·혁신적으로 일의 주체가 되는 게 핵심"이라며 "지주사 한국앤컴퍼니를 포함 그룹 전체가 한온시스템 전략·인사·재무·법무·PR 등 모든 부문에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11-01 15:54:4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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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수출 전년동월 대비 4.6%↑… 역대 10월 중 최대

지난달 수출이 역대 10월 중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반도체 수출이 1년 전보다 40% 수준 증가했고, 부진했던 철강 수출도 9개월 만에 플러스로 전환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이같은 내용의 2024년 10월 수출입동향을 발표했다. 지난달 수출은 전년동월 대비 4.6% 증가한 575억2000만달러로 역대 10월 수출액 중 최고다. 특히, 최근 3개월 연속 해당 월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작년 10월부터 13개월째 플러스 흐름이다. 이로써 10월까지 누계 수출은 5662억달러로 전년 대비 9.1% 증가했다. 품목별로 15대 주력품목 중 10개 품목 수출이 증가했다. 최대 수출품목인 반도체 수출은 40.3% 증가한 125억달러로 역대 10월 중 최대실적을 6년 만에 경신하면서 12개월 연속 증가 흐름이다. 컴퓨터 수출도 54.1% 증가한 10억달러로 10개월 연속, 무선통신기기는 20억달러(+19.7%)로 8개월 연속 증가했다. 수출 2위 품목인 자동차 수출은 5.5% 증가한 62억달러를 기록, 역시 10월 기준 최대실적을 달성하며 2개월 연속 월별 최대 수출 실적을 경신했다. 자동차 부품 수출도 5.9% 증가한 19억달러로 3개월 만에 플러스 전환했다. 바이오헬스 수출은 18.5% 증가한 12억달러로 4개월 연속 증가했다. 철강 수출은 8.8% 증가한 29억달러를 기록, 2월부터 8개월간 지속된 마이너스 흐름을 끊고 9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석유화학(40억달러, +10.2%)은 2개월 만에, 섬유(9억달러, +2.5%)·가전(7억달러, +5.0%) 수출은 3개월 만에 플러스를 기록했다. 수출지역별로는 9대 주요 시장 중 5개 시장 수출이 증가했다. 대중국 수출은 1·2위 수출 품목인 반도체와 석유화학 수출이 크게 증가하며 지난 2022년 9월(133억달러) 이후 25개월 만에 최대치인 122억달러(+10.9%)를 기록, 8개월 연속 증가세다. 대미국 수출은 역대 10월 중 최대인 104억달러(+3.4%)를 기록, 15개월 연속 월별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10월 수입은 1.7% 증가한 543억5000만달러로 무역수지는 31억7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17개월 연속 흑자 흐름을 이어갔다. 10월까지 누적 무역수지도 2018년(+608억달러) 이후 최대 흑자 규모인 399억달러 흑자다. 다만, 정부가 연초 제시한 연간 7000억달러 수출 목표 달성 여부는 아직 불투명한 상황이다. 김대자 무역투자실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7억달러 목표는 연초에 매우 도전적으로 설정한 것"이라며 "현재 상황은 연말까지 7천억달러 달성은 쉽지는 않을 전망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다만 "지난 2022년 기록했던 6836억달러 역대 최대 기록은 경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11월과 12월 수출과 관련해 반도체나 자동차 등 수출 효자 품목은 견조한 증가세가 예상되나, 중동 사태, 러-우 전쟁이 언제 끝날지 모르는 상황이고, 미국 대선 이후 대외 통상환경의 불확실성도 상존하는 상황이다. 유가와 연동되는 석유제품 단가 하락에 따라 지난달 석유제품 수출은 전년대비 34.9% 감소했다. 유가는 두바이유 기준 작년 9월 베럴당 93.3원에서 지난달 74.9원으로 16.5% 하락했다. 또 지난해 10월 이후 수출 플러스를 기록한 걸 감안하면 수출 증가폭도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실장은 "이번 달 발표부터는 기저효과가 사라졌다고 보는게 맞고, 그러다 보니 증가율 측면에서는 과거처럼 두 자릿수 증가율은 쉽지 않을 것"이라며 "하지만, 한 자릿수 증가율이 결국 역대 최대 실적으로 연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01 15:29:4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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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의 맛과 멋을 한번에...조선호텔앤리조트, ‘조선 테이스트 앤 스타일’ 공식 온라인몰 오픈

조선호텔앤리조트가 공식 온라인몰 '조선 테이스트 앤 스타일'을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조선 테이스트 앤 스타일'은 김치, 가정 간편식, 플라워, 침구 등 조선호텔 브랜드 상품 400여 개를 한곳에서 쇼핑할 수 있는 맞춤형 리테일 플랫폼이다. 조선호텔앤리조트에 따르면, 기존 호텔과 주요 백화점 등 오프라인을 중심으로 판매되던 상품과 더불어 공식 온라인몰에서만 제공하는 한정판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특히, 제품은 호텔 식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는 맛과 조선호텔만의 브랜드 철학이 담긴 멋의 두 가지 카테고리로 분류된다. 먼저, 맛 카테고리에서는 조선호텔 김치 브랜드 '조선호텔 김치', 가정 간편식 브랜드 '조선호텔 홈다이닝', 고급 선물 및 제과 브랜드 '조선델리', 와인 전문 브랜드 '비벤떼'의 제품이 소개된다. 멋 카테고리에서는 조선호텔앤리조트에서 운영하는 9개 호텔 다이닝과 '모트 32', '호무랑'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레스토랑 이용권이 제공된다. 이 외에도, '더 조선호텔 침구', 고급 플라워 부티크 브랜드 '격물공부' 브랜드 제품과 함께 조선호텔 선물세트인 '조선호텔 기프트 컬렉션'이 마련됐다. 한편, 조선호텔앤리조트는 공식 온라인몰 오픈을 기념해 특별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5% 할인 쿠폰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2000포인트를 제공한다는 게 조선호텔앤리조트 측 설명이다. 조선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조선호텔의 맛과 멋을 일상에서 전하는 공식 온라인몰 '조선 테이스트 앤 스타일'을 통해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조선호텔의 상품과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더욱 다양한 상품 개발과 호텔리어의 진심을 담은 큐레이션으로 프리미엄 리테일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1-01 14:56:59 안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