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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中企 미래 함께한 '5급 신입' 공개 채용

어학 응시제한 요건 폐지등 '열린 채용'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의 미래를 함께 열어갈 역량 있는 신입직원(5급)을 공개 모집한다. 3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중기중앙회는 804만 중소기업의 권익을 대변하고, 중소기업자의 경제적 지위 향상과 국민 경제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의거 1962년 설립한 경제단체다. 채용분야는 일반사무직으로 중기중앙회 인사규정상 결격사유가 없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채용방식은 '정규직(5급) 채용 연계형 인턴'으로 2개월의 현업부서 인턴십을 거쳐 우수 수료자는 정규직으로 전환 채용한다. 중기중앙회 박경미 인사실장은 "열린 마음과 배우려는 자세로 맡은 업무에 책임을 다하며, 중소기업의 밝은 내일을 위해 소소한 변화부터 몸소 실천하는 열정을 가진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라며 "올해부터는 어학 응시제한 요건 폐지, 필기시험 대상인원 확대 등 지원요건을 크게 완화해 채용 문을 더욱 넓게 열어둔 만큼 열린 채용을 통해 능력 있는 인재를 공정하고 편견 없이 선발하겠다"고 말했다. 서류접수는 이달 5일부터 21일까지이며, 관련 추가정보는 중기중앙회 입사지원 전용 사이트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2024-11-03 12:00: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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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겨울철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저지 대책’ 추진

환경부는 '겨울철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저지 대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겨울철은 멧돼지의 행동반경이 증가하고 기온 하강으로 바이러스의 생존 기간이 높아지는 특성이 있다. 동시에 수풀이 무성한 여름철과 달리 시야가 확보돼 멧돼지 포획과 수색에 유리하다. 우선, 환경부는 경북지역 등을 대상으로 멧돼지 포획·수색 자원을 집중 투입한다. 이번 겨울에는 지난 3개월간의 포획 실적과 발생 양상 등의 분석 자료를 토대로 무인기 등의 기존 과학적 장비를 내년 1월부터 전략적으로 재배치해 확산 저지를 위한 개체밀도 관리를 지속한다. 인위적인 요인으로 퍼지는 바이러스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기 위해 바이러스 유전자 분석을 확대 시행한다. 수렵인 또는 포획 도구 등에 대한 전국 단위 바이러스 검사를 내년 3월까지 실시해 인위적인 요소로 인한 질병 확산을 방지한다. 아울러 국내외 전파경로 및 확산범위를 예측하고, 멧돼지 포획 포상금을 노린 부정행위에 대응하기 위해 유전자 분석도 연간 1500건에서 2000건 이상으로 늘린다. 환경부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바이러스 확산 위험도를 평가하고 더 신속한 방역작업이 가능하도록 야생동물질병관리시스템을 2026년까지 전면 개편한다. 지역별·환경별 특성에 따른 '국내 환경 적합형 멧돼지 서식밀도' 연구를 이달부터 착수해 지역별 적정 멧돼지 서식밀도 도출에도 나선다. 방역관리의 지속가능성과 유연성을 높이기 위해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1년 이상 발생하지 않은 강원도 일부 지역(고성·속초·양양)을 대상으로 내년 1월부터 엽견 사용을 시범적으로 허용한다. 폭설 시 산양 등의 구조 효과를 높이고 야생동물의 이동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멧돼지 차단 울타리의 부분 개방 지점을 기존 21곳에서 44곳으로 확대한다. 김태오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은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경북지역을 중심으로 대응을 강화하는 한편, 인위적 요소 관리와 과학적 기반 연구도 강화해 바이러스 확산 저지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11-03 12:00:27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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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R, 'BaaS 시험실증센터 구축' 첫삽 … "배터리 재사용·재제조 플랫폼 구축"

국내 최초 경상북도 구미에 들어서는 구독형 서비스를 통한 배터리 재사용 및 재제조 플랫폼 구축사업이 본격화됐다.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은 지난 1일 경북 구미 제1국가산단에 '배터리 활용성 증대를 위한 BaaS(Battery as a Service, 배터리구독서비스) 시험 실증 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서 KTR은 지난 8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3년도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공모에서 경북도, 구미시와 신청한 '배터리 활용성 증대를 위한 BaaS 실증 기반 구축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KTR은 구미 국가제1산업단지 내(수출대로 137)에 배터리 전주기 관리가 가능한 시험 실증 센터 기공식을 갖게 됐다. 부지면적 약 2만4576㎡ 규모에 신축 5개 동과 부지 내 기존 건물을 활용한 시험동 등 총 6개 동으로 조성되는 시험 실증 센터는 국비 100억원을 포함해 총 404억원(지방비 150억원, KTR 154억원)이 투입된다. 실증 센터는 전기차 등에서 사용한 이차전지를 대상으로 △시험 상담 및 배터리 이력관리 △사용후 배터리 해체 및 1차 진단 △배터리의 전기적 안전 및 성능평가 △사용후 배터리의 진동 및 충격시험 △사용후 배터리 적용 현장 ESS(배터리저장장치) 시험 △EMC(전자파) 시험 등을 수행한다. 실증 센터는 국내 전기자동차 보유 대수 증가와 전기차 배터리 사용연한 도래 등으로 사용후 배터리 발생량 급증에 대비하기 위한 기반 시설이다. 내년 10월 실증센터가 준공되면 KTR은 전기차 등에서 사용한 배터리 진단, 등급 분류를 통해 ESS 등으로 재사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이차전지 전주기 이력 추적 등 서비스를 통해 배터리의 안전성을 검증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기존 이차전지 시험인증 인프라와 연계, 제조에서 사용후 배터리 활용까지 이차전지 라이프사이클 전주기에 걸쳐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KTR은 실증 센터에 기존 대구 달서구의 KTR ICT 시험소와 대구 북구의 KTR 대구경북시험소를 통합 운영, 실증센터를 구미산단 및 경북 지역 기업의 시험인증 거점으로 삼을 계획이다. 김현철 KTR 원장은 "BaaS 시험 실증 센터는 배터리 활용성 증대를 위한 기술개발과 기업지원, 지역 인력양성 등 국내 이차전지 산업 발전을 돕는 인프라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특히 센터를 통해 이차전지 생애 전주기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대표 이차전지 시험인증기관 역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11-03 11:58:1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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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프로야구에서 배우는 경영 메시지 5가지' 임직원에 공유

에코프로가 사내 홍보 채널을 통해 천만관중을 돌파한 2024 프로야구에서 우승한 기아의 비결을 임직원들과 공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에코프로는 사내 홍보 채널 '에코톡톡'을 통해 '프로야구에서 배우는 경영 메시지 5가지'를 임직원들에게 공유했다고 3일 밝혔다. 에코톡톡은 기아의 우승 요인으로 첫번째 '신구의 조화'를 꼽았다. 선수단 내 노장 선수의 경험과 신예 선수들의 도전정신이 시너지를 낸 것이 우승 비결 중 하나라고 분석했다. 기업 역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원로들과 패기 넘치는 젊은 인재들이 도전정신을 발휘할 때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의미다. 두번째 요인은 '포수의 희생 정신'이다. 에코톡톡은 "기업에서도 드러나지 않지만 분야별로 희생정신을 바탕으로 묵묵히 조직을 위해 자신을 던지는 직원들의 성과를 인정하고 대우해줘야 한다"며 "현장의 운영직 직원들은 야구경기로 비유하면 포수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세번째 요인은 '데이터 활용 능력' 이다. 기아는 데이터 분석을 통해 타자들 체력이 6월에 급격히 떨어지면서 승률이 낮다는 것을 분석하고 체력 훈련에 집중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네번째 요인은 위기 뒤에는 반드시 기회가 온다는 것이다. 야구에서 병살타로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하면 다음 이닝에 위기에 빠지게 되며 반대로 상대팀을 병살 처리하면 다음 이닝에 승기를 잡는 경우가 많다. 경영도 마찬가지로 위기 상황에서 많은 기업이 도태될 때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한 기업은 위기 뒤 찾아오는 기회를 통해 독보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다. 마지막으로 에코톡톡은 리더의 소통 능력에 주목했다. 이범호 감독처럼 권위주의를 벗어 던지고 솔선수범해 현장의 고충과 분위기를 파악하려 노력하는 리더가 기업의 밝은 미래를 이끌 수 있다는 것이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기아 타이거즈의 우승 과정을 보면 조직의 융합, 구성원의 희생 정신, 솔선수범하는 리더 등 기업 경영에 참고가 될 만한 요인들이 많다"며 "프로야구 팀들의 부침은 기업의 부침과 흡사한 점이 많기에 우승한 팀을 통해 성공 요인을 벤치마킹하는 것은 기업경영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1-03 11:56:12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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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청약 후폭풍] 절망된 희망고문…"당첨자 지위 유지해달라"

사전청약제를 놓고 일각에서는 '정부판 지주택(지역주택조합)'이라 부른다. 주택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여건도 마무리하지 않은 상태에서 모집했다가 사업이 정체, 지연되는 것은 물론 조합파산 등으로 피해자를 양산한다는 점에서 지주택이나 사전청약이 다를 바가 없다는 조롱이다. 사전청약이라는 어설픈 정책이 모두를 '패자'로 만들었다. 내 집 마련을 위해 2~3년을 기다린 사전청약 당첨자들은 다시 '청약난민' 신세가 됐다. 공급 확대 속도전을 펼치겠다더니 정부는 본청약 지연과 취소로 국민들의 신뢰를 완전히 잃어버렸다. 민간 사전청약을 진행했던 시행사 역시 분양가 상한제 등 규제에 묶어 사업을 포기할 수 밖에 없었고, 수백억원에 달하는 계약금은 그대로 날려버렸다. 정부가 뒤늦게 사전청약을 중단하고 대책을 내놨지만 피해자들의 분노는 가라앉지 않고 있다. ◆ 피해커진 민간 사전청약 본청약만을 기다리던 사전청약 당첨자들은 사업 취소나 분양가 상승에 따른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게 됐다. 지금의 청약 시스템에서 2~3년이란 시간은 되돌릴 수 없는 기회다. 혼인 기간이 지나거나 소득이 높아지면서 특별공급 청약 자격이 없어지기도 했고, 당초 요구된 거주기간을 채우고 타지로 이사를 간 경우 다른 청약 기회도 잡을 수도 없다. 기약없이 미뤄지는 일정에 전월세 계획도 짜기 힘들다. 특히 민간 사전청약 당첨자의 피해는 더 크다. 공공분양의 경우 당첨 지위를 유지하면서 다른 본청약에 지원할 수 있었지만 민간 사전청약은 지원 자체를 할 수 없었다. 입주 지연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정부의 정책도 공공 사전청약 당첨자들만 해당한다. 한 피해자는 대책을 촉구하는 국민청원을 통해 "정부는 올해 1월부터 민간 사전청약 취소로 발생한 피해에 대해 민간 시행사와 개인 간의 계약 문제라며 대책을 마련하지 않았다"며 "사업 취소로 LH는 토지 계약금 이득을 보고 공공택지를 회수했지만 아무런 잘못이 없는 사전청약 당첨자는 당첨 지위를 박탈당했다"고 지적했다. 정부가 뒤늦게 구제책을 마련하고 나섰지만 피해자들의 반응은 시큰둥하다. 관련 규정을 바꿔 민간 사전청약 당첨자의 중복 청약을 허용하고, 사업 취소로 피해를 본 이들의 청약통장 가입 이력과 납입 횟수 등은 복구해주기로 했다. 그러나 특별공급 등 자격 자체를 상실한 경우는 아무런 대책이 없다. ◆ "구제책은 당첨자 지위 유지뿐" 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피해자들은 사전청약 취소 단지에 대해선 당첨자 지위 승계를, 분양가 상승 단지의 경우 인상률 제한을 요구하고 있다. 사전청약 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는 성명문을 통해 "피해자에 대한 구제책은 오로지 당첨자 지위 유지 및 승계 뿐"이라며 "국토교통부 및 행정기관은 사전청약 '지위승계'에 대한 구체적인 시기 및 방법과 절차 등을 조속히 구체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상우 국토부 장관은 지난달 국정감사에서 "피해자들은 취소된 사업지의 사업 재개 시 사전 당첨자 지위를 유지하고 승계할 수 있을 것을 요구하고 있다. 국토부가 전향적으로 검토할 의향이 있나"라는 질의에 "공공청약 프로세스에 들어와서 청약을 받은 거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공공에서 신뢰 보호의 차원에서 그런 입장을 가지고서 검토를 해보도록 하겠다"고 답한 바 있다. 실제 당첨자 지위를 유지할 수 있는 지는 미지수다. 제일건설이 사전청약을 취소한 영종국제도시 A16블록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지원을 받아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을 짓는 것으로 진행되고 있다. 제일건설 관계자는 "당첨자 지위를 유지해 달라는 요구는 알고 있지만 시행사나 시공사에는 권한이 없기 때문에 HUG나 지자체, 국토부 승인을 받아봐야 할 사안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피해자들은 국토부와 LH를 대상으로 한 헌법소원도 추진한다. 법적 근거로는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국토교통부령 제746호) ▲주택법 제35조(사전청약에 따른 주택 공급) ▲행정법상 신의성실 원칙 및 신뢰 보호 ▲민법 제103조(반사회적 법률행위) 등을 제시했다.

2024-11-03 11:50:1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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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조트 부여, 지역 특산물 ‘밤’ 활용한 가을 특별 행사 개최

롯데호텔앤리조트의 '롯데리조트 부여'가 지역 특산물인 밤을 활용한 특별 행사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가장 먼저, 롯데리조트 부여는 '테이스트 오브 오텀' 기획전을 열어 리조트 방문객을 대상으로 부여 밤을 홍보한다. 리조트 1층에 마련된 홍보 부스에서 14종에 달하는 밤의 탄생 이야기를 소개하고 지역 소상공인들이 직접 만든 밤 관련 상품도 선보인다. 특히 로비에 비치된 큐알코드를 통해 롯데리조트와 부여군 농식품 인증 브랜드인 '굿뜨래'가 공동 진행하는 투숙객 전용 온라인 기획전도 둘러볼 수 있다. 투숙객 전용 상품 페이지를 통해 할인가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 롯데호텔앤리조트 측 설명이다. 밤을 활용한 체험 행사도 진행한다. 매주 주말에는 롯데웰푸드 과자를 이용해 과자집을 만드는 '알밤 과자집 만들기 클래스'가 열린다. 이 외에도 밤 티라미수를 만들어 볼 수 있는 '키즈 쿠킹 클래스'도 총 2회 운영된다. 객실 패키지 구매 고객을 위한 상품도 마련됐다. 롯데리조트 부여는 해피 아쿠아 객실 패키지 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부여 알밤 시리즈 7종' 상품을 선착순 100실 한정으로 제공한다. 롯샌, 말랑카우, 찰떡파이, 몽쉘 등 밤을 활용한 롯데웰푸드 제과 상품이 포함됐다. 롯데호텔앤리조트 마케팅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부여의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지역 상생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고객들에게도 색다른 문화 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1-03 11:42:08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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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한국전력 빅스톰 야마토 나카노 선수에게 데일리 MVP 시상

이디야커피는 지난 2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 빅스톰과 OK저축은행 웃맨의 프로배구 남자부 경기 MVP 선수에게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10월 이디야커피와 한국전력 빅스톰 사이에 체결된 마케팅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2024-25 도드람 V-리그' 시즌 한국전력 빅스톰 홈경기 승리 시 '이디야커피 데일리 MVP'를 선정하고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프트카드를 전달하는 것이다. 이디야커피는 이날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데일리 MVP로 선정된 세터 야마토 나카노 선수에게 기프트카드를 전달했다. 지난 23일, 26일 승리 당시 MVP로 선정된 임성진, 구교혁 선수에게도 기프트카드를 전달했다. 한국전력 배구단은 도드람 2024-25 V-리그 시즌 동안 수원실내체육관 내 이디야-ZONE을 운영하고, 이디야커피는 수원체육관을 방문한 팬들을 대상으로 커피 무료 쿠폰 제공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경품 이벤트를 통해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경기 승리의 기쁨을 한국전력 빅스톰 선수와 팬들은 물론 이디야커피 고객들과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경기에서 보여준 뜨거운 열정의 기운을 받아 이디야커피도 더욱 뜨겁고 열정적인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1-03 11:41: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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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 11월 이달의 맛 '치토스 밀크쉐이크 아이스크림' 언텁쇼 성료

SPC 배스킨라빈스는 지난달 31일 실험과 창조의 공간 '워크샵 바이 배스킨라빈스(이하 워크샵)' 매장에서 11월 이달의 맛 '치토스 밀크쉐이크 아이스크림' 언텁(Un-Tub)쇼 행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언텁쇼란 매달 새롭게 출시되는 이달의 맛 아이스크림을 최초로 공개하고 맛볼 수 있는 고객 행사다. 배스킨라빈스는 사전 응모 및 초청 인원을 포함한 100여 명의 현장 방문객들에게 펩시코의 대표 스낵 '치토스'와 협업 개발한 11월 이달의 맛 '치토스 밀크쉐이크 아이스크림'을 처음으로 선보이고, 브랜드 스토리텔러 '닥터'가 직접 제품의 특장점을 소개했다. 이달의 맛 '치토스 밀크쉐이크 아이스크림'은 부드러운 밀크쉐이크맛 아이스크림과 체다 치즈향이 더해진 콘치즈 아이스크림 조합에 치토스볼로 바삭한 식감을 더하고, 밀크 초콜릿 리본이 어우러진 '단짠' 플레이버다. 달콤하고 짭짤한 맛의 치토스를 부드러운 밀크쉐이크에 찍어먹는 맛을 아이스크림으로 구현했다. 이외에도 배스킨라빈스는 언텁쇼 참석자를 대상으로 배스킨라빈스 모바일 상품권 50만원 등 푸짐한 선물을 담은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 '치토스'의 캐릭터 '체스터'를 상징하는 오렌지 색상 또는 호피 무늬 옷을 입은 방문객 중 베스트 드레서를 선정해 상품권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SPC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11월 이달의 맛 '치토스 밀크쉐이크 아이스크림'은 '단짠' 조합을 살린 제품으로 이색적인 맛과 식감을 구현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1-03 11:39: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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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NH농협카드·신한카드·KB국민카드

NH농협카드가 일손비 부족한 농가를 방문해 시설 정비에 힘을 보탰다. ◆ 고양시 소재 농가 방문 NH농협카드는 수확철을 맞아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금동명 NH농협카드 사장과 임직원 16명이 참여했다. 경기 고양시 소재의 엽채류 재배 농가에서 ▲엽채류 수확 ▲하우스 내 시설정비 ▲마을 주변 환경정비 등을 도왔다. 금 사장은 "농협카드 5개 부서 임직원들과 한마음으로 농작물을 수확하며 보람찬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농가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전개하겠다"라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친환경 업체의 상품과 결연마을의 농축산물을 소개하고 판매를 지원한다. ◆ 사회 문제 해결하는 '착한소비' 신한카드는 사회적협동조합 및 비영리기관과 세번째 '신한카드 ESG 마켓(Market)'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노인 일자리 창출업체의 생산품과 한부모가정 자립을 지원하는 업체의 천연비누 등을 판매했다. 1사1촌 결연마을인 강원도 삼배리 마을의 특산품도 취급했다. 신한카드 사옥 입주사 직원들과 지역 주민들도 함께 착한 소비에 동참했다. 수익금 일부는 ▲장애인 ▲한부모가정 ▲취약계층 노인 등에 지원할 예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차별화된 ESG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시민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자산관리 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랜덤 포인트'를 선물한다. ◆ 월 최대 30만 포인트 제공 KB국민카드 마이데이터 자산관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 대상으로 '오늘의 자산확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KB페이 자산서비스에서 '자산 새로고침' 버튼을 누르면 포인트리를 지급한다. 하루 최대 1만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KB페이 마이데이터 자산관리 서비스는 여러 금융기관에 흩어진 개인 자산을 관리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소비 내역을 분석해 개인별 맞춤'자산·소비·분석 리포트'를 제공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KB페이 자산서비스를 통해 최적화된 다양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경험하길 바란다"며, "항상 고객의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자산관리 콘텐츠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11-03 11:39:00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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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EU ESG 통상정책 대응 가이드북' 발간

코트라는 한국생산성본부와 공동으로 4일 'EU(유럽연합) ESG 통상정책 대응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EU의 인권·환경 관련 규범들이 잇따라 발표되는 가운데, EU 시장에 진출했거나 진출 예정인 우리 기업들을 위한 종합 참고서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고서에는 △우리기업이 주목해야 할 EU의 ESG 통상정책 △주요 체크포인트 △글로벌 기업의 대응사례 △K-ESG 가이드라인 내용을 담았다. 특히 '공시', '실사', '환경' 기준별 우리 기업에게 가장 중요한 규범을 3개씩 선정했다. 우선 '공시'에는 기업 지속가능성 보고지침(CSRD),택소노미(Taxonomy), 지속가능 금융공시제도(SFDR)를 꼽았다. '실사'에는 지난 7월 발효된 공급망실사지침(CSDDD)과 배터리규정, 산림전용방지법(EUDR)이, '환경'에는 2026년부터 본격 시행을 앞둔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와, 지난 7월부터 발효된 에코디자인 규정(ESPR), '그린 전환을 위한 소비자 권리 강화 지침'(일명 '그린 워싱방지법')이 수록됐다. 아울러 우리 기업이 비즈니스 활동 전반에서 ESG 관련 UN, OECD 등 국제 요구기준을 준수하고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K-ESG 가이드라인'을 소개한다. K-ESG 가이드라인은 지난 2021년 12월 산업통상자원부가 우리 산업계가 대응할 수 있도록 KPC와 함께 제작한 종합 지표다. 한편 코트라는 이번 가이드북 발간과 연계해 산업부와 함께 'EU ESG 통상인 토크쇼'를 13일 서울 강남 페이토호텔에서 개최한다. 토크쇼에서는 가이드북 주요 내용 설명과 함께 EU 통상정책에 영향을 많이 받는 주요 산업인 배터리(LG에너지솔루션), 철강(포스코), 섬유·패션(SFI) 각 분야 기업 담당자가 자사 대응 사례를 소개한다. 이지형 코트라 경제통상협력본부장은 "전세계적으로 ESG 규범은 강화되고 있는 추세이며, 가장 높은 수준인 EU 기준을 충족하면 다른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며 "우리 기업의 철저한 대비를 통한 기회 선점을 위해 앞으로도 정부와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11-03 11:36:58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