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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수수료 합의 불발… 공익위원 "배민·쿠팡이츠 상생안 미흡"

배달앱 입점업체 중개수수료 등 부담완화를 위한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합의가 무산됐다. 이에 공익위원들은 시장을 주도하는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 2개 플랫폼사업자 측에 오는 11일까지 최종 생상안을 제출해달라고 요청했다. 상생협의체 이정희 위원장(중앙대 경제학과 교수)은 지난 7일 열린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제11차 회의에서 배달플랫폼 측의 상생방안이 공익위원들의 중재 원칙에 이르지 못했다고 8일 밝혔다. 상생협의체는 지난 7월 23일 출범 이후 약 100여일 간 총 11차례 회의를 개최했으며, 지난 6차 회의에서 입점업체측이 수수료 부담 완화 방안 등 4가지 핵심 요구사항을 정리해 제출한 이후 배달플랫폼측의 상생안과 함께 놓고 논의해왔다. 입점업체측은 최종적으로 기본수수료를 5.0%까지 인하하고, 연간 매출액 구간별로 차등수수료율을 도입해 2.0%까지 낮추는 방안을 4개 단체 단일안으로 요구했다. 하지만 이같은 요구는 배달플랫폼 측 상생안과 차이가 컸다. 배달의민족은 배달의민족과의 거래액을 기준으로 △상위 30%에 대해서는 중개수수료 7.8%, 배달비 2400~3400원 △상위 30~80%는 중개수수료 6.8%, 배달비 2200~3200원 △하위 20%는 중개수수료 2.0%, 배달비 1900~2900원을 부과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이에 더해 지금까지 일부 전통시장에서 시범으로 중개수수료 0%를 부과하는 것을 전국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제출했다. 다만, 쿠팡이츠가 동일한 수준의 방안을 시행하는 것을 전제로 이행할 것이라는 조건을 달았다. 쿠팡이츠의 경우 쿠팡이츠와의 거래액을 기준으로 △상위 10%는 9.5% △상위 10~20%는 9.1% △상위 20~50%는 8.8% △상위 50~65%는 7.8% △상위 65~80%에는 6.8% △하위 20%는 2.0%로 하는 대신, 배달비는 기존 1900~2900원에서 2900원으로 단일화하고, 거래액 상위 50%에 대해서는 1.5km 초과시 100m당 100원(악천후 시 약 1000원) 할증비용을 추가로 부담시키는 방안을 제시했다. 요기요는 기존 제안한 △가게배달·요기배달 모두에 대해 중개수수료를 12.5%에서 9.7%로 인하 △포장주문 중개수수료는 7.7%로 인하하는 안(2024년 9월부터 시행 중)을 유지했다. 아울러 요기요 주문 수가 늘어나면 늘어난 주문수에 대해 배달은 최대 4.7%, 포장은 최대 2.7%까지 인하하는 방안을 시행하고, 거래액 하위 40%에 대해 중개수수료의 20%를 포인트로 환급해주는 내용의 상생방안도 추가 시행하기로 했다. 공익위원들은 배달플랫폼 측 상생안이 공익위원간 합의한 중재 원칙에 이르지 못한 수준으로 판단했다. 공익위원들은 중재원칙의 전제로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 2개사와 시장 점유율이 낮은 요기요와, 이미 2%의 중개수수료로 공공배달앱으로 운영되는 땡겨요를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봤다. 또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의 경우 서로 긴밀하게 경쟁하는 상황인만큼 서로를 분리해 보기 어렵다고 보고, 양 사에 대해 같은 중재원칙을 제시했다. 중재원칙은 우선 영세 자영업자 부담을 고려해 가게 매출액 수준에 따라 수수료율을 차등 적용하고, 평균 6.8% 수준을 넘지 않토록 했다. 매출 하위 20%에 대해서는 2%를 적용하고, 최고 수수료율은 현 수준(9.8%)보다 낮은 수준을 적용키로 했다. 입점업체가 부담하는 배달비는 현 수준인 1900~2900원(지역별 차이) 정액제를 유지하고, 배달비를 실제 입점업체가 부담하므로 플랫폼들의 '무료배달' 용어 사용을 중단하도록 했다. 이정희 위원장은 "공익위원들은 긴 논의를 거쳐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가 이러한 중재 원칙에 부합하는 수준까지 상생방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설득했으나, 이에 부합하는 수준에 이르지 못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공익위원들은 배달의민족 제안에 대해서는 중개수수료를 인하하면서 배달비를 상승시킨 점, 상생방안 시행에 타사의 상생방안 시행 여부를 조건으로 건 점을 아쉬운 점으로 평가했다. 또 쿠팡이츠 제안에 대해서는 수수료율 인하 수준이 낮고, 중개수수료를 인하하면서 배달비를 상승시킨 점을 부족한 점으로 평가했다. 공익위원들은 특히 중개수수료 인하가 배달비, 광고비 등 다른 부담항목으로의 풍선효과로 번지는 것을 우려했고, 양사 제안 모두 상생협의체 출범 취지에 충분히 부응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공익위원들은 쿠팡이츠에게는 공익위원들이 제시한 중재 원칙에 가까운 수준의 상생방안을 새롭게 제시할 것을, 배달의민족에게는 현재 상생방안에 대해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없는지 검토해 11월까지 최종적으로 제안해달라고 요청했다. 수수료 인하 외 △소비자 영수증에 입접업체 부담 항목 금액 표기 △멤버십 혜택 제공조건 영업방침 중단 △배달기사 실시간 위치정보 공유 등 3가지 안건에 대해서는 큰 틀에서 합의가 이뤄졌다. 아울러 입점업체 측이 정부에 공공배달앱 활성화 조치와 지속가능한 상생기반 마련 요청에 대해 정부는 공공배달앱 통합포털(앱) 구축·홍보를 추진키로 하고, 공공배달앱에서 온누리상품권이 등록·사용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2024-11-08 12:37:0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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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ETF는 유진에서!' 이벤트 진행

유진투자증권이 상장지수펀드(ETF) 거래 활성화를 위해 연말까지 'ETF는 유진에서!'를 테마로 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먼저, 'ETF 순매수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은 4차로 나뉘어 있으며, 각 기간에 지정된 자산운용사의 ETF를 순매수한 금액에 따라 총 2244명에게 혜택이 제공되는 이벤트다. 100만원 이상 순매수 시 문화상품권 1만원(500명), 500만원 이상 순매수 시 신세계상품권 3만원(50명), 1000만원 이상 순매수 시 신세계상품권 5만원(10명), 5000만원 이상 순매수 시 신세계상품권 50만원(1명)이 지급된다. 다음으로 '신규상장 ETF 거래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이벤트 기간 중 KODEX, TIGER, SOL, KOSEF, KoAct 등 제휴 자산운용사의 이벤트 대상 신규상장 ETF를 거래(매수, 매도 포함)하고, 일별 3억원 이상 거래 조건을 충족한 거래금액 상위 5~10명에게 매일 문화상품권 5만원을 지급한다. 유진투자증권은 'ETF 실전투자대회'도 마련했다. 대회는 'ETF 통합리그'와 '운용사별 ETF 리그'로 나뉘며, 11월과 12월 각 한 달간 수익률과 수익금을 기준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유진투자증권 홈페이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참고하거나 고객만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4-11-08 12:09:42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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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자체 대화형 인공지능 'iM GPT'

iM뱅크는 생성형AI 기술을 적용해 은행업무에 특화된 자체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 'iM GPT'를 개발 완료하고, 내부 업무에 적극 활용 중이라고 8일 밝혔다. 'iM GPT'는 오픈소스 기반으로 iM뱅크에서 자체 개발된 폐쇄망 구조로, 내부 기밀 유출 없이 독자적으로 활용 가능한 언어모델 및 머신러닝 환경이다. 앞서 iM뱅크는 오픈AI사의 chatGPT로 촉발된 생성형AI 기술의 대중화와 금융업 활용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독자적인 생성형 AI 모델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지난 1월부터 시스템 구축을 위해 10개월간 대규모 언어모델 사전 기술검토, 프로토 타입 제작, 학습 데이터셋 구성, 질의응대를 위한 파인튜닝, 도메인 지식기반 답변에 적합한 검색증강생성 환경 구성 등의 개발과정과 다양한 검증과정을 거쳐 활용성 및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번에 오픈한 iM GPT는 영업점 및 본부부서, ICT그룹 등 근무지 특성에 적합한 다양한 활용방안이 강점이며 규정, 사무, 코딩의 3가지 기능별 활용모델을 갖췄다. 내부 인트라넷에 설치되어 내부망을 사용하는 직원들이 검색을 통해 간단히 입력해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또한 iM뱅크는 이번 전직원 대상 서비스 오픈을 시작으로 생성형AI기술의 활용성 검증 및 다양한 활용 케이스를 발굴 및 확대해 향후 대고객 업무 적용을 위한 계획을 수립 중이다. 이상근 iM뱅크 ICT그룹 총괄 부행장은 "당행 AI활용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iM GPT오픈은 자체 R&D역량을 보여준 우수 사례"라며 "iM뱅크는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 환경과 기술 트렌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여 경쟁력 있는 시중은행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11-08 11:57:56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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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美 리비안에 차세대 원통형 '4695' 배터리 5년간 공급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전기차 시장의 신흥 강자 리비안(Rivian)에 차세대 원통형 4695 배터리를 대규모 공급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애리조나 법인(LG Energy Solution Arizona, Inc.)과 리비안이 원통형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공급 제품은 차세대 배터리로 불리는 원통형 46-시리즈 배터리 중 '4695(지름 46mm, 높이 95mm) 배터리'다. 물량은 총 67GWh(기가와트시)이며 5년간 공급 예정이다. 리비안이 새롭게 출시할 전기 SUV R2에 우선 탑재될 계획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리비안의 차세대 핵심 전기차 모델에 대규모 원통형 46시리즈 배터리 공급 계약을 성공시킴으로써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과 기술리더십을 또 한 번 입증했다. 실제 46시리즈 제품은 향후 전기차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로 불린다. 기존 원통형 배터리(2170)와 비교해 에너지 용량이 6배 이상 향상되고, 밀도 및 출력, 공간 효율성 등 모든 면에서 성능 개선이 이뤄졌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제조사 입장에서는 에너지당 공정 횟수 감소로 비용 및 시간 면에서 생산성이 향상돼 가격 경쟁력 또한 높일 수 있다.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차세대 제품 46시리즈 원통형 배터리가 잇따라 대규모 공급 계약 성과를 내며 제품 및 고객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전방에서 이끌고 있다"며 "특히 이번에 공급되는 46시리즈 배터리는 LG에너지솔루션만의 에너지 밀도를 극대화하면서도 안전성을 확보한 하이니켈(High-Ni) NCMA Chemistry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LG에너지솔루션 CEO 김동명 사장은 "이번 공급 계약은 차세대 원통형 분야에서의 압도적인 기술 우위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한 발 앞선 안정적 공급 역량 기반으로 고객가치를 더욱 차별화 해 시장 선점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LG에너지솔루션의 미국 내 두 번째 단독 생산 공장이자, 첫 원통형 전용 공장으로 이번 리비안의 주요 공급기지 역할을 담당할 애리조나 공장은 올해 본격 착공을 시작한 뒤 순조롭게 건설이 진행 중이다. 현재 기초 공사를 마치고 철골 작업이 마무리 중이다. 애리조나 공장은 전기차용 46시리즈 배터리를 생산할 계획이며 2026년 본격 가동이 목표다.

2024-11-08 10:42:04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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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보장하는데"…'비만약', 보험 적용 가능할까?

#. 결혼을 앞둔 20대 A씨는 최근 비만약 '위고비'를 처방 받았다. 비만약이 최근 국내에 출시됐다는 소식을 듣고 비싼 가격에도 구입했다. A씨는 "비만약을 처방받기 위해 여러 병원을 찾아다녔다"며 "가격이 비싼 만큼 구입하기 어려웠으나 큰 맘 먹고 처방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꿈의 치료제'라고 불리는 비만약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미국의 공적 건강보험인 메디케어가 비만약 보험 적용을 허용하면서 우리나라도 비만약 이슈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미국은 지난 3월 특정 비만약에 한해 보험 적용을 발표했다. 비만이 노년층 건강의 주요 문제로 인식되고 특히 심혈관 질환 위험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밝혀져서다. FDA(미국 식품의약국)에서 심장 질환 및 뇌졸중 예방 용도로 추가 승인받은 비만 치료제는 메디케어 파트 D(처방약 보험)의 적용 대상이 될 예정이다. 심혈관 질환 이력이 있는 비만 환자는 해당 비만 치료제를 보장받을 수 있게 된다. 강윤지 보험연구원 연구원은 "비만 치료제에 보험을 적용하고자 하는 정책 변화는 비만을 단순한 생활 습관 문제가 아닌 만성 질환으로 다루고 예방 차원의 건강 관리를 강화하려는 것으로 보인다"며 "메디케어는 심혈관 질환 이력이 있는 환자뿐 아니라 향후 심혈관 질환 위험이 높은 환자들에게도 비만 치료제를 보장할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에서도 비만약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노보노디스크가 개발한 비만약 '위고비'와 '삭센다'는 최근 국내 출시 이후 처방이 급증하고 오남용 우려까지 나오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출받은 '삭센다 약제의 DUR(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 점검 현황'에 따르면 비대면진료로 삭센다를 처방하고 DUR 점검을 거친 진료 건수는 작년 12월 183건에서 지난달 3347건으로 18배(3164건)나 증가했다. 또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도 비대면진료로 위고비를 처방받는 오남용 사례에 대한 논의가 오간 바 있다. 인기와 비례해 비만약은 높은 가격대를 자랑한다. 위고비의 국내 병·의원 및 약국 공급 가격은 한달 투약 기준으로 37만2025원이다. 유통 마진과 진료비 등 포함시 실제 부담 비용은 80만원 안팎이다. 삭센다도 출하가와 별개로 소비자판매가는 월 30만~50만원 수준이다. 비만약에 건강보험을 적용한 미국의 사례처럼 우리나라도 관련 이슈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으나 현재 비만약에 대한 보험 적용은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국내 보험사의 경우 대부분 비만약을 실손보험 적용 대상으로 구분하지 않는다. 실손보험의 경우 비만치료를 보상하지 않는 손해로 분류해서다. 실제로 1세대 실손보험은 비만치료에 대한 책임을 면하는 것으로 규정했다. 2세대와 3세대 역시 비만을 면책으로 규정했다. 4세대 실손보험도 현재는 비급여 비만은 면책으로 규정하고 있다. 아울러 위고비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았지만 약제급여목록에 등재돼 있지 않다. 공적 보험인 국민건강보험뿐 아니라 사적 보험인 실손보험의 혜택도 받을 수 없어 환자가 약값을 전액 부담해야 한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4세대 실손보험은 비만(E66)치료도 급여에 한해 부책(보장가능)"이라며 "보장을 받기 위해선 약제급여목록로 등재되어 있어야 하지만 비만약은 등재되어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론적으로 비만약이 약제급여목록에 등재된다면 가능성이 열릴 수 있으나 그 가능성 자체가 낮다"고 덧붙였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11-08 10:10:25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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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 2차’, 8일 견본주택 개관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 2차' 견본주택을 8일 개관한다. 대전광역시 유성구 도안2-2지구에 들어서는 총 5개 단지 중 3단지(1639세대)와 5단지(443세대)가 2차로 공급된다. 임대를 제외하고 3단지(1223세대), 5단지(393세대) 1616세대를 일반분양한다. 대전 최대 규모이자 최초의 5000세대 이상 '힐스테이트' 단일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3단지의 경우 단지 남측에 초등학교와 중학교 부지가 있으며 최근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결과 설립 적정 승인을 받아 초등학교와 중학교 신설이 확정됐다. 5단지의 경우 우측에 복용초교가 붙어 있어 있어 3·5단지 모두 '초품아' 단지로 안전한 통학이 가능할 예정이다. 대전 도시철도 1호선 구암역, 유성온천역이 인근에 있고 도보권에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이 개통된다. 홈플러스 서대전점, 롯데마트 서대전점, CGV 대전가수원점 등 대형 쇼핑 및 문화시설이 가깝다. 대전국가산업단지(계획)가 조성될 예정인 교촌동도 반경 2㎞ 내에 위치해 있어 직주근접 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보인다. 단지 앞에는 수변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며 도안문화공원, 갑천생태호수공원(예정) 등 녹지가 풍부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청약 일정은 오는 11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20일 2순위로 진행된다. 재당첨 제한 및 거주의무기간이 없으며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이후 전매가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앞서 1차분이 조기 완판을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얻었던 만큼 2차분도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4-11-08 10:07:23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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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한국관광공사와 'K-게임투어' 협약 체결…게임 속 한국 명소 현실에서 만난다

펄어비스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지난 7일 'K-게임투어 상품 개발 및 공동 마케팅 업무 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펄어비스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펄어비스의 대규모 역할 수행 게임(MMORPG) '검은사막: 아침의 나라'와 연계한 'K-게임투어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체결됐다. 특히, 펄어비스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아침의 나라: 서울'에서 게임 배경으로 등장하는 경복궁, 청주 상당산성, 진관사 등 주요 관광 명소와 체험 프로그램과 결합해 새로운 형태의 관광 콘텐츠를 제공한다. 게임에서 경험한 한국 문화를 외국인들이 실제로 체험할 수 있도록 관광 상품을 개발한다는 게 펄어비스 측 설명이다. 'K-게임투어 상품'은 오는 2025년부터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 클룩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 이학주 국제관광본부장은 "K-게임 투어는 게임과 관광을 연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관광 상품으로, 전 세계 게임 팬들에게 한국의 매력을 소개할 수 있는 혁신적인 방안"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외래 관광객 유치 다변화와 더불어 게임과 관광이 만나는 새로운 지평을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1-08 09:40:46 안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