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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경제인 1천명 참가…'2024 전국여성CEO경영연수' 개막

중기부 주최, 여경협 주관…1박 2일간 강연, 지역탐방등 진행 이정한 회장 "세계와 미래 향해 도전…韓 경제 희망 되자" 강조 여성경제인들이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글로벌 진출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해법 찾기에 나섰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13일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여성경제인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최대 규모의 여성CEO 네트워킹 행사인 '2024 전국여성CEO경영연수' 개막식을 열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여경협이 주관하며 경기도와 고양특례시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연수는 '326만 여성기업, 성장을 넘어 세계로!(Beyond growth, To the world!)'라는 슬로건 하에 이날부터 1박 2일간 열린다. 개막식에는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해 김성섭 중기부 차관, 나경원·이인선·김성회 의원을 비롯해 연수를 후원한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등이 주요 내빈으로 참석했다. 첫날 특별강연으로는 홍석우 산업전략연구재단 이사장(전 지식경제부 장관)이 '여성CEO의 목민심서'란 주제로 강연했다. 이튿날인 14일에는 1000명의 여성경제인들이 고양특례시 및 경기북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탐방에 나설 예정이다. 이정한 여경협회장은 "여성기업이 걷고 있는 길은 개인의 성공을 넘어, 더 많은 여성들이 꿈을 펼치고 새로운 미래를 여는 '희망의 길'"이라며 "당장의 성과가 눈에 띄지 않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지속적으로 세계와 미래를 향해 도전해 대한민국 경제의 희망이 되자"고 강조했다.

2024-11-13 14:00: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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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 바이컬러, 영화 위키드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뷰티 덴탈 브랜드 '바이컬러'(BYCOLOR)가 유니버셜 스튜디오와 함께 영화 '위키드'(Wicked)를 테마로 한 '바이컬러×위키드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였다. 바이컬러는 미국 영화 제작사 및 배급사인 유니버셜 스튜디오와 함께 마케팅 시너지를 강화하기 위해 바이컬러×위키드 리미티드 에디션을 기획했다. 특히 바이컬러의 '본연의 색을 찾아 진정한 나다움을 표현한다'는 의미와 '자신의 진정한 본성과 힘을 찾아가는 여정'이라는 영화의 메시지가 부합한다고 판단해 디자인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다. 바이컬러×위키드 리미티드 에디션은 영화의 주인공인 '엘파바'와 '글린다'를 상징하는 초록색과 분홍색을 제품 패키지에 적용해 영화를 연상할 수 있는 디자인을 구현했다. 특히 어두운 곳에서도 빛을 내는 축광원료를 제품 패키지에 적용해 밝은 곳에서는 바이컬러의 로고가 보이고, 어두운 곳에서는 위키드 로고가 나타나는 매직 포인트를 적용했다. 바이컬러×위키드 리미티드 에디션은 구강 고민에 따라 제품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누런 치아가 고민인 분들을 위한 '데즐링 치약 더블 기획 세트' ▲입냄새와 입 속 텁텁함이 고민인 분들을 위한 '치어리 치약 더블 기획 세트' 2종으로 구성됐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11-13 13:55:0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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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2024년 위험성평가 발표대회 개최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13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2024년 위험성평가 발표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험성평가란 사업주가 경영하는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근로자와 함께 찾고 이를 개선해 가는 산업안전의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활동이다. 고용부는 지난 2013년부터 내실 있는 위험성평가 유인과 우수 사례 확산을 위해 발표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발표대회에는 선정 절차, 규모, 혜택 등을 개편해 현장의 우수사례를 찾아 확산하는데 목표를 뒀다. 제조·기타 분야에서 307개소, 건설 분야에서 236개소 등 총 606개소가 접수됐으며, 지역 예선 등 총 3단계 심사과정을 거쳐 12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특히, 모든 심사과정에 근로자, 안전관리자 등 현장 관계자들이 참여해 실질적인 현장 효과성과 다른 사업장의 적용 가능성 등을 꼼꼼하게 심사했다. 선정된 사례들은 업종 특성뿐만 아니라 작업자의 숙련도, 외국인 등 인적 특성까지 반영해 근로자와 함께 실질적인 위험성평가 활동을 실천한 사례들이다. 이러한 사례들은 누구나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실행할 수 있으며, 중소기업도 충분히 따라 할 수 있는 실용적인 사례들이다. 최태호 고용부 산재예방감독정책관은 "위험성평가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핵심수단으로 현장에서 성과를 거두려면 위험요인을 발굴·개선하는 과정에서 경영책임자의 관심과 함께 근로자가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부는 현장의 변화를 견인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11-13 13:53:58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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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 발전용 가스터빈 '올해의 10대 기계기술' 선정

두산에너빌리티의 발전용 가스터빈이 '올해의 10대 기계기술'로 뽑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세계 다섯 번째로 개발에 성공한 발전용 대형 가스터빈이 '2024 올해의 10대 기계기술'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한국기계기술단체총연합회가 매년 발표하는 '올해의 10대 기계기술'은 국내에서 개발된 우수한 기계 분야의 제품과 기술을 선정해 연구자들의 노고를 기리고 대한민국 기계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2019년 발전용 대형 가스터빈 국산화 성공 이후 한국서부발전이 운영하는 김포열병합발전소에 대한민국 첫 가스터빈을 공급하고, 실증기간에 해당하는 8000시간 가동을 성공적으로 완료해 기술적 신뢰성을 확보했다. 또한 지난 2023년 6월 한국중부발전의 보령신복합발전소, 2024년 1월 한국남부발전의 안동복합발전소 2호기, 7월 한국중부발전의 함안복합발전소에 380MW(메가와트)급 가스터빈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는 등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신규 가스터빈 공급 외에 가스터빈 서비스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 7월 자사가 공급하는 가스터빈에 대한 10년간 장기유지보수 계약을 한국남부발전과 체결했다. 이 외에도 로터 수명연장, 고온부품 공급, 케이싱 교체공사 등 서비스 분야를 넓히고 있다. 가스터빈 서비스 사업은 장기간 안정적인 매출과 기저수익을 담보하는 리커링(Recurring) 비즈니스로 기업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에 기여한다. 두산에너빌리티의 발전용 가스터빈을 포함한 주기기 제작 및 서비스 누적 수주금액은 최근 1조 원을 넘어선 바 있다. 오는 2038년까지 발전용 가스터빈 누적 수주 100기 이상을 목표로, 가스터빈 서비스 부문에서만 매출 1조 원을 달성할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1-13 13:48:22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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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키즈 잡아라" 저출산에 프리미엄 영유아식 수요 증가

국내 출산율이 지속 감소하는 저출산 기조가 심해지는 가운데에서도 영유아식 시장 규모는 역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 따르면 분유를 제외한 국내 영유아식 시장 규모는 2016년 1320억원에서 2022년 2534억원으로 92% 성장했으며 2025년에는 2958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신생아 수는 감소했지만, 오히려 한 명의 자녀에게 지출 비용을 늘리는 경향이 짙어지고 있는 것이다. 대형마트 3사에 따르면, 지난해 이유식 매출액은 전년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마트는 15%, 이마트는 13%, 홈플러스는 17% 가량 늘었다. 홈플러스에서 판매된 이유식 매출액은 전년 대비 17% 늘었다. 영유아식 전문 플랫폼의 경우 매출액이 더 늘어났을 것으로 예상된다. 과거에는 이유식을 직접 집에서 만들어 먹이는 게 일반적이었다면, 최근에는 맞벌이 부부가 늘고 시중에 프리미엄 이유식 제품이 늘어나면서 영유아식 구매를 선호하는 추세다. 이에 제품성이나 프리미엄으로 고객 수요를 잡기 위한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순수본의 프리미엄 영유아식 브랜드 '베이비본죽'은 이유식과 함께 곁들여 영양 밸런스를 돕는 제품 '토핑 볶은한우'로 토핑 이유식 트렌드를 이끌며 승부수를 띄우고 있다. 제품은 2022년 10월 첫 출시 이후 부모들 사이 입소문을 타며, 2024년 9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81%의 판매량 증가를 보이며 효자 제품으로 부상하고 있다. 제품의 인기 배경에는 정직한 함량과 밸런스 있는 영양 설계 등 고객 수요에 대해 지속적으로 집중하는 베이비본죽의 노력이 자리한다.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한우 70% 압도적인 함량으로 볶은 한우를 사용하여 생고기를 사용하여 조리할 때보다 1.8배 많은 양을 담아냈다. 필요한 만큼 이유식에 더할 수 있도록 소분 사용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장점이다. 초록마을은 지난해 8월 영유아식 브랜드 '초록베베'를 론칭하고, 신선식품부터 가공식품까지 80여종의 다양한 영·유아식을 판매중이다. 기존 인기 상품인 초신선 이유식용 한우 다짐육을 필두로 이유식 카테고리를 강화하고 있다. 친환경 원재료 위주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로 이유식 초기부터 중·후기, 완료기 및 유아식까지 아우르는 구색을 갖췄다. 매일유업은 최근 유아식 브랜드를 염두에 두고 '리케(Lykke)'라는 상표를 출원했다. 매일유업은 분유 '앱솔루트', 유아식 '맘마밀', 아동 간식음료 '키즈부스트' 등 유아식 사업을 하고 있다. 기존 사업 강화 일환으로 유아식 브랜드와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제품을 개발중이다. 정식품은 최근 성장기 아이를 위한 영양간식 '베지밀 킨더랜드 프리미엄'을 새롭게 선보였다. 베지밀 킨더랜드 프리미엄은 10종의 비타민과 5종의 무기질을 함유했다. 하루 2팩으로 성장기 유아의 평균 영양 섭취량 중 칼륨과 철분의 부족분(2021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민영양통계 1-2세 기준)을 보충할 수 있다. '베지밀 인펀트 프리미엄'은 생후 6개월부터 12개월, '베지밀 토들러 프리미엄'은 12개월부터 24개월, '베지밀 킨더랜드 프리미엄'은 24개월 이상 유아를 위한 제품으로 월령별 맞춤형 영양 공급이 가능하다. 업계 관계자는 ""골드키즈 트렌드에 따라 영유아식 시장이 성장하고 있어 사업에 대한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며 "직접 만들어 먹이는 것도 좋지만, 연령별로 요구 되는 영양성분을 고려해 생산된 시판용 제품을 선호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이어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프리미엄 영유아식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4-11-13 13:48: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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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1224억원…역대 최대

케이뱅크가 올해 3분기 1224억원의 누적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사상 최대 실적이다. 케이뱅크는 3분기 370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해 누적 당기순이익이 122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누적기준으로는 1년전과 비교해 220.2% 증가한 수준이다. 케이뱅크가 사상 최대실적을 거둘 수 있었던 이유는 고객수가 늘며 여수신 잔액이 증가한 영향이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3분기말 케이뱅크 고객수가 1205만명을 기록했다"며 "파킹통장과 입출금통장이 인기를 끌며 고객이 몰렸다"고 말했다. 케이뱅크의 3분기 수신잔액은 22조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과 비교해 27% 늘었다. 지난 9월 케이뱅크는 파킹통장 '플러스박스'의 기존한도 10억원을 폐지하고 고액예치(5000만원 초과) 잔액에 대해 연 3%의 금리를 적용했다. 고액예치 고객이 25% 늘며 수신금액이 증가했다은 설명이다. 여신잔액은 16조2000억원으로 같은기간 26.4% 증가했다. 케이뱅크의 아파트담보대출과 전세대출잔액은 각각 4700억원, 2000억원 늘었다. 아파트담보대출의 경우 대출잔액 증가분의 70%가 대출갈아타기를 통해 유입됐다. 여수신을 통해 얻은 이자이익은 1074억원이다. 케이뱅크의 3분기 비이자이익은 120억원이다. 케이뱅크는 비이자이익을 확대하기 위해 올 3분기 국내채권과 미국국채투자서비스를 출시하고, 가상자산·채권·금·공모주 등 여러 투자등을 한데모은 '투자탭'을 신설했다. 케이뱅크의 연체율은 0.88%로 세분기 연속 하락했다. 국제결제은행(BIS) 총자본비율은 14.42%로 이익성장, 안전자산 비중이 증가해 전분기보다 0.56% 올랐다. 순이자마진(NIM)은 2.07%다. 케이뱅크는 이날 건전성 제고를 바탕으로 상생금융 실천에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3분기 기준 신용대출 중 중·저신용대출 비중은 전(33.3%)분기보다 1.2%(p) 하락한 34.5%를 기록했다. 최우형 은행장은 "분기, 연 누적으로 모두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성장을 이어가면서도 건전성 개선, 상생 금융 실천이라는 여러 성과를 냈다"라며 "내년에는 상장을 통해 영업 저변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리테일 상품 개발과 중소기업대출(SME) 시장 확대, 테크 역량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11-13 13:42:3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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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와 손잡은 LG전자, VR로 화학 안전사고 대응력 강화

LG전자가 환경부 화학물질안전원과 손잡고 산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학 사고 대응 역량을 높인다. LG전자는 13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화학물질안전원과 '화학사고 대응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훈련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 협약식에는 박봉균 화학물질안전원장, 권순일 LG전자 안전환경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LG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화학 물질 관련 다양한 안전 사고 상황을 가상으로 구현한 가상현실(VR) 안전 교육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형 안전 교육을 진행한다. 기존에 운영 중인 전 임직원 대상 안전보건교육 과정에 추가해 체험형 교육을 진행한다. LG전자는 마곡 LG사이언스파크를 시작으로 평택 디지털파크, 창원 스마트파크 등 국내 사업장 안전체험센터에서 해당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화학 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임직원들에게 화학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안전 문화 확산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LG전자 임직원들은 VR 기기를 활용해 실험실 사고 등 산업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 사고 상황의 모의 훈련을 진행하며, 실전 경험을 통한 대처 방법을 배울 수 있다. LG전자는 화학물질안전원이 개발 중인 유독가스 누출, 화학 물질을 활용한 테러현장 등 실제 경험하기 힘든 사고 상황에 대한 안전 교육 콘텐츠도 단계적으로 도입한다. 권순일 안전환경센터장은 "구성원들의 안전 의식을 높여 사고 예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VR 등을 활용한 실감형 체험 교육을 강화해 안전 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국내 사업장 내 안전체험센터를 신설하는 등 체험형 안전 교육을 확산해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평택 디지털파크의 생산기술원과 CS러닝센터 안전체험센터가 지난 2019년부터 운영 중이며, 지난 10월 창원 스마트파크에 세 번째 안전체험센터 '세이프티온(SAFETY ON)'을 오픈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11-13 13:39:46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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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색조 브랜드 MZ 취향 저격..온·오프라인 매출 '껑충'.

LG생활건강의 색조 브랜드 VDL(브이디엘), 글린트 바이 비디보브, 프레시안, 코드글로컬러가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면서 매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팝업스토어와 소셜미디어(SNS)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가 쌓인 데다 믿을 수 있는 품질과 합리적 가격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구매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13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VDL'은 대표적인 헬스앤뷰티(H&B)스토어 '올리브영'에서 올해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48% 신장했다. 올해는 주력 제품인 '톤 스테인 컬러 코렉팅 프라이머'와 '커버 스테인 퍼펙팅 파운데이션' '치크 스테인 블러셔'를 각각 기획세트로 출시해 '올리브영이 선정한 브랜드(8월 올영픽)' 행사에서 파운데이션 판매 1위를 달성했다. VDL 마케팅 관계자는 "베스트셀러인 파운데이션과 '이지 블렌딩 퍼프'를 조합한 '완전 바르기 쉬운 파데' 기획세트와 프라이머 사용의 저변을 확대한 소용량 제품 등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보였다"고 말했다. 'K-하이라이터'를 이끌고 있는 '글린트 바이 비디보브'(이하 글린트)는 2020년 9월 첫 출시한 하이라이터 제품군이 누적 판매 72만개(10월 말 기준)를 돌파하면서 스테디셀러로 등극했다. 지난해 8월에는 하이라이터와 동일한 제형으로 '베이크드 블러쉬'를 선보이면서 현재까지 누적 판매 12만개를 돌파했고, 최근 올리브영 메이크업 및 블러셔 카테고리 1위에 이름을 올렸다. 3분기에는 신제품 '틴트 글로서'의 활약으로 브랜드 전체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5% 올랐다. '코드글로컬러'는 올 여름 한정 기획세트로 선보인 '픽스온 프라이머'가 매출을 견인하면서 3분기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21% 늘었다. 비건 메이크업 브랜드 '프레시안'은 유명 아이돌 메이크업 아티스트 '나겸쌤'과 공동 개발한 신제품 '에그라이크 크림 블러쉬'가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10~13일 진행된 '뷰티 컬리 기획전'에서 이틀 만에 품절, 메이크업 카테고리에서 매출 1위를 달성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채널 특성과 고객의 성향에 따라 기획한 다채로운 세트 제품들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면서 매출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고객 접점을 확대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 기획전 등에 참여하면서 브랜드를 알리고 '차별적 고객 가치'를 널리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11-13 13:28:0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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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빅스포 성황리 폐막 … 2170만달러 수출계약

국내 대표 에너지산업 박람회인 한전 빅스포(BIXPO) 기간 중 2170만달러 수출계약이 체결됐다. 한국전력공사는 지난 6일~8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빅스포 2024'가 2만여명의 참관객이 방문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10년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에너지 미래로 향하는 여정'을 주제로 에너지 분야 전반의 현 수준과 미래 기술 트렌드를 선보이며, 에너지 신기술과 신사업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특히 미래 에너지 신기술들을 선보였고, 행사 전반에 걸쳐 DC(직류) 전력망 기술을 핵심 주제로 삼아 에너지 전환 시대 미래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올해 첫 시행된 신기술 공개행사(Unpack)에는 유니콘, 대기업 등 혁신기술 보유 8개사가 참여해 세계 최고·최초 기술을 공개해 전문가와 관람객의 이목을 끌었다. LS 일렉트릭, LS 전선, HD 현대일렉트릭, 아모지, 스탠다드에너지, 포네이처스, 코리아모빌리티 등 주요 에너지 기업들은 인공지능(AI)과 친환경 전력망 관련 첨단 기술을, 한전과 발전5사 등 에너지공기업들은 DC 전력망, 지능형 디지털 발전소(IDPP) 등 차세대 에너지 신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수출상담회에는 국내외 40여개사가 참여해 MOU 8건을 포함해 총 11건, 217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성사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한전 관계자는 "이번 빅스포 2024는 직류 전력망 등 기술 혁신을 통해 미래 에너지 산업의 비전을 제시하며 글로벌 기술 엑스포로서의 위상을 확립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에너지 기술과 비전을 통해 전력산업 발전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11-13 13:17:2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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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제17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 2개 부문 대상 수상

KT&G가 '제17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의 '소셜미디어대상'과 '인터넷소통대상' 2개 부문에서 식품·유통 기업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소통어워즈'는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국내 디지털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소통·마케팅 시상식이다. 약 400여 개의 기업과 공공기관의 SNS 소통채널 운영, 콘텐츠, 소통 마케팅 효과 등에 대한 고객 패널의 심사와 전문가의 검증을 거쳐 수상기관을 선정한다. '제17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에서 KT&G는 소통·공감 등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한 SNS 채널 운영과 캐릭터 및 임직원을 활용한 공감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기업홍보 메인 채널인 유튜브 '케인싸 : KT&G INSIDE'는 신입사원으로 출연한 개그맨 이수지를 통해 KT&G 사업 현장을 생생하게 전하는 '케쥐극장'과 임직원들에게 직무와 취업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취업라떼토크'를 운영해 구독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인스타그램은 KT&G 커뮤니케이션실 직원으로 설정된 '케프로' 캐릭터를 통해 유저들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밈'과 '챌린지'를 꾸준히 운영해, 전년 동월대비 팔로워수가 45%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KT&G 관계자는 "이번 제17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 2개 부문의 수상은 그동안 회사 SNS 채널의 차별화된 콘텐츠 운영과 유저 중심의 양방향 소통에 집중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1-13 12:20:4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