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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베트남 남딘부항만 물류센터 구축 지원

해양수산부는 이달 14일(현지시간) 베트남 하이퐁시 남딘부 항만의 딘부깟하이 경제 특별구역에서 제일건설이 시공하는 콜드체인 복합 물류센터 사업이 착공한다고 13일 밝혔다. 해수부는 그간 하이퐁 지역에 진출한 국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22년 베트남 북부 지역에 콜드체인 물류센터 구축을 위한 타당성 검토를 지원했다. 이번에 착공되는 물류센터는 상온과 냉동 창고를 모두 갖춘 3만7843㎡(1만1447평) 규모의 복합물류센터이다. 오는 2026년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며, 다수의 국내기업이 입주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이퐁시는 베트남 북부의 주요 항구 도시로, 하이퐁시 동남부에 위치한 남딘부 산업단지는 항만 배후 시설과 보세구역을 모두 갖추고 있는 핵심 물류 거점으로 평가받는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그간 정부는 우리 기업이 안정적인 물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베트남뿐 아니라 유럽, 미국, 동남아 등에서 물류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고 말했다. 또 "현재 5곳인 해외 물류센터를 2027년까지 8곳으로 확대하는 등 앞으로도 우리 기업의 해외 물류 거점 확보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11-13 15:59:52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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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하에도 리츠 부진 지속…반등 언제쯤

금리인하에도 리츠의 부진한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대형 리츠의 연이은 유상증자에 금리와 환율 시장의 불안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 리츠 TOP 10지수는 지난 두 달간 약 14% 하락했다. 금리인하 기대감으로 연초부터 지난 8월 말까지 12%가량 상승한 것과는 반대되는 흐름이다. 리츠는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모아 국내외 부동산에 투자한 후 임대료와 매각 차익 등으로 이익을 창출해 배당하는 금융투자 상품이다. 일반적으로 금리가 인하되면 자본 조달 비용이 줄어들어 리츠의 투자 매력도가 상승하지만 최근에 대형 리츠들이 신규 자산 편입을 위해 유상증자를 추진하면서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삼성FN리츠는 성남 삼성화재 판교사옥 매입을 위해 지난 9월 약 66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 구주주 청약을 완료했으며 롯데리츠와 신한알파리츠도 각각 1472억 원과 1859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진행했다. 이밖에 한화리츠는 서울 장교동 한화그룹 사옥 편입을 위해 4000억원에 달하는 유상증자를 계획 중이며, 디앤디플랫폼리츠도 명동N빌딩 매입 자금 조달을 위해 유상증자를 추진 중이다. 미국 국채 금리가 오른 것도 리츠 주가 부진에 영향을 미쳤다. 미 연준의 '빅컷'(기준금리 0.5%포인트 인하) 이후 3.70%까지 떨어졌던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지난달 4%대를 돌파한 데 이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하면서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이경자 삼성증권 연구원은 "8월까지 금리 인하 기대와 시장금리 하락으로 리츠의 주가는 우상향 트렌드였으나, 9월부터 리츠 유상증자 집중, 금리 인하 속도 조절론 부상 등으로 부진한 흐름으로 전환했다"고 분석했다. 이 같은 리츠의 부진에도 업계에선 리츠 전망을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주가가 낮다 보니 시가배당률 측면에서 장점이 있어 투자자입장에선 시세차익보다 배당 수익 측면에서 접근할 수 있어서다. 자산운용 업계 한 관계자는 "시장에서 수요가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유상증자를 진행하다 보니 단기간에 가격이 조정받는 현상이 생기는 것"이라며 "리츠는 펀더멘탈(기초체력)이 여전히 견고한 섹터이고, 특히 현재 시가 배당률이 높아 투자 환경이 나쁘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금리 상승에 대한 우려도 이미 시장에 대부분 반영됐고 국내에서는 오히려 채권 금리가 조금씩 내려가고 있는 상황"이라며 "유상증자 일정이 마무리되는 이달 이후부터 연말까지 서서히 반등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11-13 15:58:5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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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경남은행 갤러리 2025년 상반기 대관 신청 접수'

BNK경남은행은 오는 29일까지 '2025년 상반기 BNK경남은행갤러리 대관' 접수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2025년 상반기 BNK경남은행갤러리 대관은 내년 1월 초부터 6월 말까지 8회차로 나눠 진행된다. 한국화ㆍ서양화ㆍ민화 회화를 비롯해 공예 등 별도 장르 구분 없이 지역 예술가 및 예술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대관 시 와이어를 활용한 작품 전시만 가능하며 갤러리 벽에 못 등 고정물 설치는 불가하다. 대관을 희망하는 경우 BNK경남은행 홈페이지에서 대관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전시계획서와 포트폴리오 등 관련 자료를 첨부해 오는 29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메일 접수가 어려울 경우 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대관 신청 결과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12월 중 개별 통지된다. BNK경남은행갤러리 대관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BNK경남은행 사회공헌홍보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대식 BNK경남은행 사회공헌홍보부 부장은 "BNK경남은행갤러리 대관 전시를 진행하면서 지역 예술가 및 예술 단체의 수준 높은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며 "2025년 상반기 BNK경남은행갤러리 대관에서도 많은 관심과 사랑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11-13 15:58:18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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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3분기 영업익 1조4614억원 기록…신규항로·초대형선 투입 등 안정적 수익 창출

HMM이 올해 3분기 신규항로 개설과 초대형선 투입 등 수익성 위주의 영업 강화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HMM은 연결 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1조46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27.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조5520억원, 당기순이익은 1조73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0%, 1722.0% 상승했다.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은 8조5453억원, 영업이익 2조5127억원, 당기순이익 2조8843억원이다. 지난해 말부터 시작된 홍해 사태 등 지정학적 리스크로 지난해 3분기 평균 986포인트였던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가 올해 3분기 평균 3082포인트로 상승하며 매출 및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또 신규서비스(아시아~멕시코) 개설, 1만3000TEU(1TEU=20피트짜리 컨테이너 1대 분량)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투입, 고채산 화물 증가 등 수익성 위주의 영업을 강화한 것도 실적 상승에 도움을 줬다. 4분기는 전통적인 비수기 진입으로 전반적 시황 약세가 예상된다. 다만 미국 동안 항만 파업 영향 및 스케줄 지연에 따른 공급 불안정은 지속될 전망이다. HMM은 내년 2월 '프리미어 얼라이언스+MSC' 신규 협력으로 항로·지역별 수급 변화에 맞춰 최적의 운송서비스망을 구축하고, 2030 중장기 계획의 일환으로 사업 다각화 및 신규 수익 창출에 주력할 방침이다. 벌크부문은 4분기 계절적 성수기인 동절기에 진입하지만 중국 경기 회복 여부 등 경제 불확실성이 존재한다. 회사는 장기화물계약 연장 및 신규 계약 확보 추진 등 화주·화물 개발을 통해 수익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2024-11-13 15:52:1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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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성평등·다양성 존중 조직문화 강화

현대자동차가 모든 임직원의 잠재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성평등·다양성 존중 조직문화를 강화한다. 현대차는 12일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서 유엔여성기구와 함께 조직 내 여성역량강화원칙(WEPs)을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현대차 HR본부장 김혜인 부사장 등 인사, ESG, 홍보 부문 임직원과 유엔여성기구 이아정 대외협력팀장, 유엔 글로벌 콤팩트 관계자 등 총 60명이 참석해 여성역량강화원칙에 대한 사례를 공유하고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여성역량강화원칙은 유엔여성기구와 유엔 글로벌 콤팩트가 발의한 직장·지역 등 조직 내 양성평등과 여성의 역량에 관한 7가지 원칙으로 이루어져 있다. 7개 원칙은 ▲성평등 촉진을 위한 리더십 ▲동등한 기회·포용 및 차별 철폐 ▲보건·안전 및 복지의 보장 ▲여성을 위한 교육과 훈련 장려 ▲사업개발·공급망 및 마케팅 전략 구축 ▲지역사회의 참여 ▲투명성 측정 및 공시 등으로 글로벌에서 수천 개의 기업이 실천에 동참하고 있다. 현대차 HR본부장 김혜인 부사장은 환영사에서 현대차의 글로벌 네트워크 내 다양성 증진과 성평등 실현을 강조하며 "현대자동차는 모든 임직원이 배경에 상관없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아정 유엔여성기구 대외협력팀장은 여성역량강화원칙(WEPs)을 설명하면서 글로벌 여성역량강화 활동의 사례와 제도 등을 소개했다. 현대차는 이번 행사와 연계해 현대차 대표이사 장재훈 사장 명의로 여성역량강화원칙 실천에 동참하겠다는 서명을 유엔 여성 기구에 제출했다.

2024-11-13 15:52: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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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 '상품권깡' 리베이트 적발… 공정위, 과징금 3억원 부과

제일약품이 자사 의약품 처방을 늘려달라며 병의원에 골프 접대 등 부당이익을 제공하다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받는다. 공정위는 제일약품이 2020년 1월 ~ 2023년 11월까지 약 4년간 자사 의약품 처방 증대를 목적으로 병의원에 골프 접대, 식사 등 부당한 경제적 이익을 제공한 행위에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3억원을 부과한다고 13일 밝혔다. 제일약품은 주로 수도권과 영남지역 병의원 소속 의료인들에게 자사 36개 의약품의 처방유지·증대를 위해 골프접대, 식사 등을 제공하거나 의료인 차량을 정비소에 대신 입·출고해주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약 2억5000만원 상당의 부당한 경제적 이익을 제공하거나 제공을 제안했다. 특히, 각종 경제적 이익을 은밀히 제공하기 위해 '상품권깡'을 통해 추적이 어려운 현금을 마련하고 이를 사용하거나, 의료인들의 회식비용 지원금액을 제품설명회 등의 정상적 판촉활동 비용으로 위장하는 방법을 사용하기도 했다. 공정위 조사 결과, 제일약품 지역 영업총괄 본부장 2명은 법인카드로 상품권을 구매한 후 이를 현금해 의료인들에게 제공할 자금을 마련했다. 2020년1월~2021년 초까지 구매한 상품권 액수는 약 5억6300만원에 달하며, 그 중 일부를 현금화해 의료인들에게 골프나 식사, 주류 등을 접대했다. 제일약품은 의료인들에게 경제적 이익을 제공하면서 이를 마치 정상적인 영업활동이 진행된 것처럼 꾸미기 위해 형식적으로 제품설명회를 개최하거나, 학회 지원, 강연 의뢰 명목으로 위장했다. 공정위는 이같은 제일약품의 행위는 부당하게 경쟁 사업자의 고객을 자기와 거래하도록 유인하는 부당한 고객유인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제약사의 불법 리베이트 제공행위는 환자가 의약품을 직접 선택할 수 없는 전문의약품 시장 특성상 의료인의 의약품의 가격·안정성 및 효과 등을 고려해 환자에게 맞는 의약품을 처방하도록 하기보다는 제약사로부터 제공받은 이익의 규모나 횟수에 따라 의약품을 선택하게 되는 왜곡된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고 설명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11-13 15:51:38 한용수 기자